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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를 달구는 코리안 듀오, 연일 골 맛
한동안 잊혔던 석현준(트루아)의 발끝이 매섭다. 권창훈(디종)도 프랑스 이적 후 최고의 활약이 이어진다.석현준은 26일(한국시각) 프랑스 트루아의 스타드 드 로브에서 열린 앙제와 2017~2018 프랑스 리그1 14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후반 40분 교체될 때까지 1골을 넣었다.앙제전에 최전방 원톱 공격수로 나선 석현준은 트루아가 1-0으로 앞선 전반 추가시간에 사무엘 그랑시에의 패스를 올 시즌 자신의 리그 세 번째 골을 뽑았다. 올 시즌 FC포르투(포르투갈)를 떠나 트루아에서 임대 활약 중인 석현준은 빠른 적응으로 최근 3경기 연속 골을 넣으며 해결사 역할을 소화하고 있다. 이날도 트루아는 후반 39분 상대 자책골을 더해 3-0으로 승리했다. 승격팀 트루아는 5승3무6패(승점18)로 치열한 중위권 경쟁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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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나 6경기 만에 승리, 이승우는 결장
헬라스 베로나가 6경기 만에 승리했다. 하지만 이승우는 기회를 얻지 못했다.이승우는 26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사수올로의 마페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수올로와 2017~2018 이탈리아 세리에A 14라운드에 결장했다.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승우지만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하지만 소속팀 베로나는 적지에서 값진 시즌 두 번째 승리를 챙겼다. 이승우는 지난 10월 17일 베로나가 올 시즌 첫 승리를 거분 베네벤토전 역시 벤치를 지켰다. 올 시즌 베로나는 2승3무9패를 기록 중인 가운데 이승우는 베로나의 승리에 모두 기여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겼다.베로나는 올 시즌 세리에A 최하위 베네벤토에 이어 16위 사수올로를 상대로 승리했지만 강등권인 19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다만 15위 크로토네(승점12)가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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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풀타임…스완지시티 강등권 탈출 실패
기성용(29, 스완지시티)이 풀타임을 소화했다.기성용은 26일(한국시간) 영국 웨일스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본머스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뛰었다.스완지시티는 번리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13라운드까지 2승3무8패를 기록하며 강등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순위는 19위. 최하위 크리스탈 팰리스보다 승점 1점 앞선 위태위태한 상태다.기성용은 이미 A매치 데이 이전에 3경기 연속 풀타임을 뛰며 부상을 완벽하게 털어냈음을 알렸다. 19일 번리전에서 20분만 뛰었지만, 대표팀에서 복귀한 뒤 컨디션 조절 차원이었다.4-2-3-1 포메이션에서 기성용의 자리는 중앙 미드필더였다.존재감은 확실했다. 빌드업을 통해 팀 공격을 시작했고, 직접 공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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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7.5점' 무승부로 빛 바랜 손흥민의 풀타임
무승부로 빛이 바랜 손흥민(25, 토트넘 핫스퍼)의 풀타임 출전이었다.손흥민은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웨스트 브로미치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하지만 토트넘은 1-1로 비겼다. 7승3무3패 승점 24점 3위. 웨스트 브로미치는 2승5무6패 승점 11점 17위를 유지했다.손흥민은 최근 상승세를 바탕으로 연속 선발 출전했다. 손흥민은 22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결승골을 넣었다. 최근 6경기(교체 1경기)에서 3골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꺼내면서 손흥민을 왼쪽 측면 공격수로 배치했다.하지만 전반 4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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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아웃 9000억원' 메시, FC바르셀로나와 재계약
리오넬 메시(30)가 결국 FC바르셀로나와 재계약했다.FC바르셀로나는 25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메시와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계약기간은 2021년 6월까지, 바이아웃 금액은 7억 유로(약 9000억원)로 책정됐다.메시는 2018년 6월 계약 만료였다. FC바르셀로나도 일찌감치 재계약을 위해 메시와 협상을 펼쳤지만, 재계약이 쉽지 않았다. 24일 열린 유러피언 골든슈 시상식에서도 메시는 재계약에 대해 말을 아꼈다.하지만 메시는 원클럽맨을 선택했다.메시는 2000년 FC바르셀로나에 합류했다. 이어 2004년부터 1군에서 활약하면서 8번의 프리메라리가 우승과 4번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5번의 코파 델 레이 우승, 7번의 스페인 슈퍼컵 우승, 3번의 유러피언 슈퍼컵 우승, 3번의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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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올스타, 日 고베 아이낙 제압
여자축구 WK리그 올스타가 일본 고베 아이낙을 제압했다.WK리그 올스타는 25일 리그 올스타전 및 해외 교류전을 겸해 인천 남동경기장에서 열린 고베 아이낙전에서 전후반 90분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2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전반 5분 김상은이 선제골을 넣었다. 하지만 전반 8분 다스카 아스나에게 동점골, 전반 22분 이토 미키에게 역전골을 허용했다.WK리그 올스타는 후반 골키퍼 김정미를 비롯해 임선주, 심서연, 이민아 등 9명을 교체하면서 추격에 나섰다. 그리고 후반 43분 동점골을 만들었다. 홍혜지가 왼쪽 측면을 휘저은 뒤 중앙으로 넘긴 공을 권하늘이 골로 마무리했다.이어진 승부차기에서 일본 두 번째 키커 다나카 아스나의 슛이 크로스바를 넘어갔고, 네 번째 키커 모리야 미야비의 슈팅도 골대를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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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부산, 누가 K리그의 '역사'가 될까
상주 상무와 부산 아이파크의 승강 플레이오프 두 번째 대결은 누가 이겨도 역사다. 상주와 부산은 26일 오후 3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2017’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을 치른다.지난 22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1차전은 원정팀 상주의 1-0 승리로 끝났다. 상주는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2차전 홈 경기를 치른다. 적어도 무승부만 거두더라도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역사상 최초로 K리그 클래식 11위의 2부리그 강등을 피하는 주인공이 된다. 상주는 비록 많은 주축 선수의 전역으로 시즌 막판 경기력 저하는 피할 수 없었지만 적지에서 행운의 승리를 거뒀다. 승강 플레이오프에 나선 K리그 클래식 팀의 사상 첫 1차전 승리에 이어 사상 첫 K리그 클래식 잔류까지 노린다.반대로 1차전 홈 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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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벵거 감독 "외질 FC바르셀로나 이적? No"
"노(No)."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메수트 외질의 이적설을 부인했다. FC바르셀로나 이적이 사실상 확정이라는 보도에 "노"라고 단호하게 외쳤다.벵거 감독은 25일(한국시간) 번리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26일) 공식 기자회견에서 "모든 사람들이 에이전트처럼 말을 하는데 내가 어떻게 컨트롤을 해야 하나"라면서 "그런 것들로 불안해 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스페인 언론은 최근 외질의 FC바르셀로나 이적을 보도했다. 겨울 이적시장인 1월, 이적료 2000만 유로(약 257억원)에 이적 합의를 마쳤다는 보도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페네르바체도 외질을 눈독 들이고 있다.외질과 함께 알렉시스 산체스의 이적설도 나돌았다. 외질과 산체스 모두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된다. 벵거 감독은 담담했다.벵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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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언론' 이승우의 베로나, 페키아 감독 경질 임박
이승우(19)의 소속팀 헬라스 베로나가 감독을 경질할 모양새다.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25일(한국시간) "파비오 페키아 감독의 운명이 사수올로전(26일)에 달렸다"면서 "이후 케이보와 코파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제노아, 스팔 2013 등 하위권 팀들과 중요한 경기가 있다. 베로나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을지 모른다"고 전했다.사실상 감독 경질 임박을 의미하는 보도다.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에디 뤼자, 쥐세페 이아치니, 프란체스코 귀돌론, 스테파노 콜란투오노 감독 등이 후임 사령탑으로 거론된다"고 덧붙였다.베로나는 이탈리아 세리에A 19위다. 13경기에서 단 1승이 전부다. 1승3무9패 승점 6점에 최근 5연패 중이다. 팬들도 지난 21일 볼로냐전에서 패하자 출입구를 막고 페키아 감독의 사퇴를 요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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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향한 FIFA 경고 "정부가 협회 개입하면 WC 못 가"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거쳐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페루가 월드컵 티켓을 잃을 위기에 놓였다.페루 국회위원인 팔로마 노세다는 최근 체육법 개정 초안을 발의했다. 문제는 해당 개정안에 '정부는 페루축구협회 등 각 체육단체에 개입할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 정부의 개입을 금지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에 어긋나는 법안이다.결국 FIFA도 움직였다.FIFA 대변인은 25일(한국시간) BBC를 통해 "FIFA에서 23일 페루축구협회에 공문을 보냈다. 현재 입법 절차를 밟고 있는 페루 체육법 개정 초안이 페루축구협회의 독립적 위치를 침해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면서 "상황을 계혹 주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최악의 상황은 월드컵 티켓 박탈이다. 페루의 체육법 개정안이 통과된다면 FIFA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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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김호-고종수 체제로 부활 노린다
김호-고종수가 다시 한번 대전에서 뭉친다.K리그 챌린지 대전 시티즌은 24일 고종수 수원 삼성 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한다고 24일 밝혔다.2017시즌 K리그 챌린지를 최하위로 마친 대전은 김호 대표이사 체제로 새 출발에 나섰다. 그리고 애제자 고종수 감독을 선임해 반등을 준비한다.대전은 2007년 7월부터 2년간 김호 감독 체제로 K리그에서 경기했다. 당시 고종수는 2008년 현역 생활을 마칠 때까지 대전에서 선수로 활약했다. 둘은 과거 수원 삼성에서도 감독과 선수로 호흡을 맞췄던 사이다.이들은 10년 만에 감독-선수에서 대표이사와 감독으로 다시 만났다. 대전은 "지역 축구계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여러 후보를 고심한 끝에 고종수 감독을 선임했다"고 설명했다.1996년 수원 입단 후 교토 퍼플상가(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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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부상' 김승규, 동아시안컵 참가 무산
김승규(빗셀 고베)의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출전이 무산됐다.대한축구협회는 24일 김승규가 왼쪽 발목을 다쳐 소집기간중 정상훈련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돼 김동준(성남FC)을 대체 발탁했다고 밝혔다.김승규는 세르비아와 평가전을 앞둔 지난 12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소집훈련 도중 착지 과정에서 왼쪽 발목을 접질렸다. 덕분에 세르비아와 평가전은 조현우(대구FC)가 생애 첫 A매치 출전 기회를 잡았다.신태용 감독은 다음 달 일본 도쿄에서 열릴 EAFF E-1 챔피언십에 김승규를 발탁했지만 발목 부상으로 정상 훈련이 힘들다는 결론에 예비명단에 있던 김동준을 발탁했다. 김동준은 올 시즌 K리그 챌린지 36경기에 출전해 29실점했다.한편 대표팀은 27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첫 소집훈련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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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축구 천재'…호비뉴, 성폭행 혐의로 9년형 선고
브라질의 '축구 천재'로 불리던 호비뉴가 성폭행 혐의로 추락했다. AP통신은 24일(한국시간) 호비뉴가 이탈리아 법원에서 성폭행 혐의로 9년 형을 선고받았다고 보도했다. 호비뉴는 세리에A AC밀란에서 뛰던 지난 2013년 1월, 이탈리아에서 5명의 남성과 함께 22세 알바니아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호비뉴와 함께 성폭행에 가담한 남성 1명도 9년형을 선고받았다. 나머지 4명은 아직 검거되지 않았다. 이탈리아 언론에 따르면 호비뉴 일행은 여성이 의식을 잃을 만큼 술을 마시게 한 후 여러 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호비뉴 측은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며 항소할 뜻을 밝혔다. 재판 과정에서 한 차례도 출석하지 않은 호비뉴는 판결 직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리며 무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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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포 가동' 황희찬 겹경사…유로파 32강행+재계약
'황소' 황희찬(21·잘츠부르크)이 3개월여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팀의 유로파 리그 32강을 진출을 이끄는 골을 기록해 의미는 더했다. 잘츠부르크는 24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비토리아SC(포르투갈)와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리그 I조 조별리그 5차전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이날 후반 교체 투입으로 그라운드를 밟은 황희찬은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22분 확실한 승리를 확정하는 쐐기골을 넣었다. 지난 8월 21일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5라운드 득점 이후 골가뭄에 허덕였던 황희찬은 이날 득점으로 반등의 발판을 마련하는 데 성공했다. 황희찬은 시즌 7호골을 넣을 때까지만 해도 11경기에서 7골을 쏟아붓는 매서운 화력을 뽐냈으나 이후 오른쪽 무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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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만에 자존심 되찾은 韓 축구
일단 중국은 제쳤다. 상처 입은 자존심의 회복의 시작이다.한국은 23일(한국시각) 국제축구연맹(FIFA)이 발표한 2017년 11월 세계랭킹에서 563점으로 59위를 기록했다. 11월 A매치에서 순위가 높은 콜롬비아(2-1승)와 세르비아(1-1무)를 상대해 1승1무를 거둔 한국은 지난달보다 3계단 순위를 끌어올렸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에는 네 번째다. 이란이 32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유지했고 호주(39위), 일본(55위)가 뒤를 이었다. 지난달 사상 처음으로 한국을 앞질렀던 중국은 60위로 한국보다 한 계단 아래에 자리했다. 12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복귀하는 사우디아라비아는 63위로 중국보다 낮은 순위에 그쳤다.2018 러시아월드컵 개최국 러시아가 65위로 본선 진출을 확정한 32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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