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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의 여자월드컵, ‘웃음’과 ‘눈물’로 출발!
첫 승을 넘어 16강을 향한 ‘윤덕여호’의 힘찬 첫걸음이 시작됐다.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18일 서울 광화문 KT 올레스퀘어에서 ‘2015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출정식을 열고 2주 뒤로 찾아온 대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남자축구대표팀과 달리 많은 축구팬의 관심이 달지 않았던 여자축구지만 12년 만의 월드컵 출전을 앞두고 많은 축구팬, 가족과 함께 사상 첫 16강 진출을 위한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특히 이번 여자대표팀은 단일 대회 출전 역사상 처음으로 단복까지 맞춰 입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월드컵 출전의 각오를 선보였다. 하지만 출정식을 앞두고 여민지(대전 스포츠토토)가 마지막 국내 평가...
해외축구
FC안양 고경민, 벌금 5만원과 바꾼 멀티골
지난 주말 상주전에서 멀티골을 쏘아올린 FC안양 공격수 고경민이 벌금 5만원과 멀티골을 맞바꾼 사연이 알려져 팬들 사이에서 화제다.‘시민과 함께하는 100년 구단’ FC안양은 지난 17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원정경기를 가졌다. 이 날 경기에서 고경민은 전반 9분과 후반 14분 연속골을 터트렸다.비록 팀은 2대 3으로 패했지만 전역 직 후 가진 경기에서 멀티골을 성공시켜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경기 직 후 고경민은 자신의 멀티골 비결을 벌금 5만원과 맞바꾼 늦잠이라고 밝혔다.지난 15일 안산경찰축구단에서 전역한 고경민은 사회의 공기를 제대로 느낄 시간도 없이 곧바로 팀에 합류했다. 그리고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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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여민지 대신 월드컵 간다
여민지의 대체자는 박희영(이상 대전 스포츠토토)이다.대한축구협회는 18일 무릎 인대 파열로 대표팀에서 하차하는 여민지를 대신해 박희영이 여자축구대표팀에 합류한다고 밝혔다.여민지는 지난 주말 경기도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능곡고와 연습경기 도중 무릎을 다쳤다. 정밀검사 결과 왼쪽 무릎의 십자인대가 파열돼 회복에 8주가 걸릴 것이라는 진단을 받았다.이 부상으로 여민지는 사실상 다음 달 개막하는 2015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출전이 무산됐고, 윤덕여 감독은 예비 엔트리에서 최종 탈락했던 박희영을 대체선수로 발탁했다.박희영은 19일 파주NFC에 다시 소집돼 대표팀에 합류한다. 18일 서울 광화문 ...
해외축구
월드컵 앞둔 '윤덕여호', 공격수 여민지 부상 이탈
12년 만의 월드컵 출전을 앞둔 '윤덕여호'가 출발에 앞서 부상 암초를 만났다.대한축구협회는 18일 "여자축구대표팀 공격수 여민지가 지난 주말 능곡고와 연습경기에서 다쳤다"면서 "정밀검사 결과 왼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8주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WK리그 대전 스포츠토토에서 활약하는 공격수 여민지는 2010년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 여자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역사상 최초의 FIFA 주관 대회 우승을 이끌었다. 이후 부상으로 고생했지만 최근 다시 몸을 끌어올려 2003년 이후 12년 만의 여자 월드컵에 출전하는 '윤덕여호'의 공격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큰 기대를 받았다.월드컵을 앞두고 경기도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
해외축구
우승은 메시, 득점왕은 호날두
메시와 호날두가 사이좋게 하나씩 가졌다.FC바르셀로나는 18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비센테 칼데론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014~2015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7라운드에서 1-0으로 승리했다.후반 20분에 터진 리오넬 메시의 결승골을 앞세워 승점 3점을 챙긴 바르셀로나는 30승3무4패(승점93)로 남은 1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리그 우승을 확정했다.같은 시각 2위 레알 마드리드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에스파뇰을 4-1로 꺾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29승2무6패(승점89)로 두 팀의 격차가 4점이 유지된 탓에 역전이 불가능하다.2012~2013시즌 이후 두 시즌 만에 다시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차지한 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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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G 무패행진' 대구, 수원 '막강 화력'에 무릎
수원의 막강한 '화력'이 대구의 8경기 무패행진의 마침표를 찍었다.수원FC는 17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대구FC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11라운드에서 4-1로 대승을 거뒀다.대구 원정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던 수원(5승2무2패.승점17)은 무려 4골을 쏟아내고 무패행진을 3경기(2승1무)로 늘렸다. 외국인 공격수 자파가 2골을 터뜨렸고, 김서준도 1골 1도움으로 힘을 보탰다.자파는 이 경기에서 대구가 넣은 유일한 골의 주인공 조나탄과 함께 7골로 득점 부문에서 동률을 이뤘지만 출전 경기수가 적어 선두로 올라섰다.개막전서 부천에 1-2로 패한 이후 8경기 동안 5승3무의 무서운 질주로 K리그 챌린지 선두에 올랐던 대구(5승3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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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축구'의 무서운 상승세, 7경기 무패행진
김도훈 감독과 인천의 '늑대축구'가 서서히 기지개를 켜고 있다.인천 유나이티드는 17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파크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1라운드에서 2-1로 역전승했다.지난 9라운드에서 최하위 대전을 상대로 시즌 첫 승을 챙긴 인천은 10라운드에서 제주를 꺾은 데 이어 부산 원정까지 승리하며 3연승을 내달렸다. 이 승리로 7경기 무패행진(3승4무)의 상승세를 이어온 인천은 3승6무2패(승점15)로 성남과 골 득실까지 같아 공동 5위가 됐다.인천은 전반 12분 수비수 요니치의 자책골이 터지며 1골을 뒤진 채 후반을 시작했다. 하지만 3분 만에 이천수가 페널티킥으로 시즌 1호 골을 기록, 동점을 만들며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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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샘프턴의 '돌풍'은 38라운드까지!
유럽클럽대항전 출전을 향한 사우샘프턴의 '돌풍'은 시즌 마지막까지 계속된다.사우샘프턴은 16일(한국시각)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와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에서 6-1 대승을 거뒀다.이 승리로 사우샘프턴은 18승6무13패(승점60)로 7위 자리를 지켰다. 하지만 5위 리버풀(승점62)이 안방에서 크리스털 팰리스에 1-3으로 패하며 6위 토트넘(승점61)까지 3팀의 치열한 경쟁은 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결과를 알 수 없는 혼전 양상을 이어갔다.프리미어리그는 3위까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으로 직행한다. 4위는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출전권을 얻는다. 5위와 6위는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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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앙 3연패' PSG, '트레블'이 보인다
파리 생제르맹(PSG)이 올 시즌 '트레블(3관왕)' 달성의 두 번째 단추까지 끼웠다.PSG는 17일(한국시각) 프랑스 몽펠리에의 스타드 드 라 모송에서 열린 몽펠리에와 2014~2015 프랑스 리그1 37라운드에서 2-1로 승리했다.이 승리로 23승11무3패(승점80)이 된 PSG는 남은 경기에 관계 없이 올랭피크 리옹(승점72)을 따돌리고 리그 3연패를 달성했다. PSG는 2012~2013시즌부터 3시즌 연속 프랑스 리그1에서 우승하며 '절대강자'로 확실한 자리매김에 성공했다.더욱이 PSG는 지난달 12일 바스티아를 꺾고 프랑스 리그컵에서 2연패를 성공한 데 이어 올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탈락으로 한 시즌 4관왕은 무산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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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4년만에 EPL 선발 출전…리버풀에 3-1 승
이청용(27)이 이적 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한 크리스탈 팰리스가 '캡틴' 스티븐 제라드의 안필드 고별전에 고춧가루를 뿌렸다.크리스탈 팰리스는 17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끝난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과의 3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2부리그 볼턴을 떠나 크리스탈 팰리스에 합류한 이청용은 이적 후 처음으로 주전으로 나섰다. 4년 만의 프리미어리그 선발 출전이다. 측면 미드필더로 출전해 두 차례 슈팅을 날리는 등 공격에 기여하다 후반 13분 교체됐다.이날 경기는 올 시즌을 끝으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LA 갤럭시로 이적하는 제라드의 마지막 홈 경기였다.리버풀은 전반 25분 아담 랄라나의 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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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시즌 7호 결승골! 마인츠 2-0 승리 이끌어
독일 마인츠의 구자철(26)이 시즌 7호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구자철은 17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코파스아레나에서 끝난 2014-2015 독일 분데스리가 FC쾰른과의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2분 선제골을 넣어 마인츠의 2-0 승리에 기여했다.구자철이 골을 터뜨린 것은 2골을 몰아넣었던 지난 달 12일 레버쿠젠전 이후 약 한달 만에 처음이다. 리그 5호 골이자 시즌 7호 골.구자철이 승부의 균형을 깬 결승골의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구자철은 후반 2분 오카자키 신지의 헤딩 패스를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구자철은 후반 36분 교체됐다. 구자철 대신 그라운드를 밟은 삼페리오가 후반 39분 추가골을 넣어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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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 앞둔 '윤덕여호', 마지막 국내 평가전서 1-1 무
12년 만의 월드컵 출전을 앞둔 '윤덕여호'가 마지막 국내 평가전서 1-1 무승부를 거뒀다.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16일 경기도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능곡고등학교와 평가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30분씩 3세트로 치러진 이 경기에서 '윤덕여호'는 2세트에 선제골을 허용했다. 하지만 3세트 종료 직전 정설빈(현대제철)의 극적인 동점골로 패배를 면했다. 이 경기에 대표팀 합류가 늦었던 박은선(로시얀카)과 지소연(첼시 레이디스)는 결장했다.한편 윤덕여 감독은 17일에는 훈련 없이 선수들에게 외출을 줄 예정이다. 선수단은 18일 서울 광화문 KT올레스퀘어에서 출정식을 연 뒤 20일 오전 최종 전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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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서울 이랜드, '5월의 반전'이 시작됐다
말 그대로 '5월의 반전'이다. K리그 막내 서울 이랜드 FC가 무서운 상승세로 상위권을 향하고 있다.서울 이랜드는 16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주 험멜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10라운드에서 4-0으로 승리했다.시즌 세 번째 승리(4무2패.승점13)를 챙긴 서울 이랜드는 4위로 뛰어오르며 상위권 팀들과 격차를 더욱 좁혔다. 특히 새 시즌 개막 후 5경기에서 4무1패로 주춤했던 서울 이랜드는 5월 들어 치른 4경기에서 3승1패를 기록하며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2부리그 수준을 뛰어넘는 선수들로 구성된 서울 이랜드는 최근 4경기에서 14골을 쏟는 등 무서운 화력으로 골 득실에서 6을 기록, 안산 경찰청(2승6무1패.승점12)과 원정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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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7일 만의 필드골' 박주영 "운이 좋았죠"
고대하던 골이 터졌다. K리그에서 무려 2597일 만에 터진 필드골이다. 자신도 기쁜 나머지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면서도 장난을 쳤다.박주영(서울)은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1라운드에서 후반 31분 서울의 3-0 승리에 쐐기를 박는 시즌 2호골을 터뜨렸다.앞서 리그 4경기에 결장했던 박주영은 후반 17분 김현성을 대신해 그라운드에 투입됐다. 7년 만에 K리그에 복귀한 박주영은 최근 무릎 상태가 좋지 않았고, 최용수 감독은 박주영을 경기에 투입하기보다 휴식과 함께 재활, 훈련을 통해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방법을 선택했다.결국 리그 5경기 만에 그라운드를 밟은 박주영은 투입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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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의 골보다 위협적인 ‘결정적 오심’
전남을 무너뜨린 것은 박주영도, 서울도 아니었다. 전남은 오심 논란에 고꾸라졌다.전남 드래곤즈는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1라운드에서 0-3으로 완패했다.이 경기 전까지 리그 2경기에서 1무 1패에 그치며 승리하지 못하고 있는 전남이었지만 지난 주중 수원 삼성과 FA컵 4라운드에서 짜릿한 승부차기 승리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일부 주전 선수들에게 휴식까지 줬기 때문에 서울과 경기에서도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컸다.하지만 전남은 뜻하지 않은 3골차 완패를 허용했다. 전남이 허용한 3골에는 자책골도 있고, 7년 만에 K리그로 돌아온 박주영(서울)의 2597일 만의 K리그 필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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