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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식>서울 이랜드, 100장 한정 '주메스팩' 판매
우리는 '주메스팩' 들고 레울파크로 간다.서울 이랜드 FC는 30일 오후 6시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FC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11라운드를 앞두고 입장권 패키지 '주메스 팩'을 출시했다.100매 한정 판매하는 '주메스팩'은 4경기 입장권(4만원)으로 K리그 챌린지 득점 선두를 달리는 주민규의 친필 사인이 새겨진 선수 카드가 들어있다. 구매하는 팬 중 선정된 2명에게는 주민규의 복싱 세리머니를 상징하는 글러브 1쌍과 유니폼 1벌을 선물한다.'주메스팩'은 29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이랜드의 온라인 쇼핑몰(store.seoulelandfc.com)에서 판매한다.◇'K리그 홍보대사' 로보카폴리, 30일 속초종합경기장 방문'K리그 홍보대사' 로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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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암 극복' 구티에레스, 뉴캐슬의 EPL 잔류 이끌고 방출
냉정한 프로의 세계에 '희망'과 '감동'은 없다. 오직 '결과'만이 필요할 뿐이다.아르헨티나 출신 베테랑 미드필더 호나스 구티에레스(32)는 그라운드 위의 '인간승리'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다. 2001년 자국리그 벨레스 사르스필드에서 프로에 데뷔, 2005년에는 마요르카(스페인)으로 이적했다. 2008년에는 뉴캐슬 유니폼을 입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해 7시즌을 활약했다. 이 기간 뉴캐슬이 2부리그로 강등됐을 뿐 아니라 지난 2013~2014시즌에는 노리치시티로 임대되기도 했다.2007년부터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의 일원으로 A매치 22경기에 출전한 구티에레스는 최근 고환암을 극복한 사연 때문에 더욱 주목을 받았다. 2013년 10월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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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 빠진 월드컵? 여전히 숙제 많은 FIFA
수면 위로 떠오른 국제축구연맹(FIFA)의 비리 의혹도 제프 블래터 회장의 5선을 막지는 못했다. 그러나 최근 불거진 뇌물 스캔들로 인해 또 한번 '블래터 체제'로 가는 FIFA의 향후 4년은 온통 먹구름 투성이다.1998년부터 FIFA 수장을 맡은 블래터 회장은 사무총장을 역임한 기간을 포함하면 30년이 넘도록 FIFA 권력의 중심에 있었다. FIFA는 월드컵 개최지 선정을 두고 늘 잡음에 시달려야 했고 자금 운용의 폐쇄성 때문에 오래 전부터 비리 의혹을 받아왔다.FIFA는 현재 미국 법무부와 스위스 수사당국이 공조 수사에 나선 뇌물 스캔들로 인해 당혹스러운 입장에 처해있다. 블래터 회장은 FIFA 고위 간부의 비리 의혹이 자신과는 무관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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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고 피파" 블래터 회장, 부패 의혹에도 5선 성공
"렛츠고 피파(Let's go FIFA)"제프 블래터(79·스위스)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최근 이슈로 떠오른 FIFA의 비리 스캔들을 이겨내고 5서넹 성공했다.블래터 회장은 30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의 FIFA 본부에서 끝난 제65회 FIFA 총회에서 알리 빈 알 후세인(40) 요르단 왕자를 제치고 당선됐다.이로써 4년 더 '축구 대통령'으로 남게 된 블래터 회장은 처음 FIFA의 수장이 된 1998년부터 무려 21년이라는 장기 집권을 이어가게 됐다.블래터 회장은 209개 회원국의 총 투표수에서 3분의 2 이상 득표해야 당선되는 1차 투표에서 알 후세인 왕자에 133-73으로 앞섰다. 이어 과반수를 넘기면 되는 2차 투표를 앞두고 알 후세인 왕자가 사퇴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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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최진한 감독, 성적 부진에 경질
부천이 성적 부진에 최진한 감독을 경질했다.K리그 챌린지 부천FC는 29일 "지난 시즌부터 이어진 성적 부진과 하락한 선수단 분위기 쇄신을 위해 전격적으로 감독을 경질했다"고 밝혔다.K리그 챌린지가 출범한 2013년 곽경근 감독 체제로 8개 팀 가운데 7위에 올랐던 부천은 2014시즌을 앞두고 최진한 감독을 선임했다. 하지만 2014시즌 최하위에 그친 데 이어 2015시즌도 10경기를 치른 현재 2승3무5패로 11개 팀 가운데 9위로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FA컵을 포함한 최근 6경기에서 2무4패로 부진했다.부천은 "최진한 감독 경질 이후 별도의 감독을 선임하지 않고 송선호 코치를 감독 대행으로 임명해 리그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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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여호, '우승후보' 미국 상대로 WC 최종 점검
12년 만의 월드컵 복귀를 앞둔 '윤덕여호'가 우승후보 미국과 최종 점검에 나선다.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31일 오전 6시 5분(한국시각) 미국 뉴저지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미국과 평가전을 치른다.2003년 미국 대회 이후 무려 12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18위)은 여자축구 세계랭킹 2위의 강호 미국을 상대로 냉정하게 실력을 평가받는다는 계획이다.'윤덕여호'는 지난 18일 출정식을 열고 사상 첫 월드컵 16강 진출의 목표를 다시 한 번 확고히 했다. 20일에는 미국으로 출국해 마지막 담금질에 나섰다. 그리고 실전 같은 마지막 평가전에 나선다.윤덕여 감독은 이번 대회의 성패를 가를 변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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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 스캔들 극복' 선배격 IOC, FIFA에 '수사 협조' 촉구
국제축구연맹(FIFA)의 비리 스캔들에 대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미국 당국의 수사에 협조하라고 강하게 촉구했다.IOC 토마스 바흐 위원장은 28일(현지시간) 피파에 대해 "슬프고 어려운 시간"이라면서 "사업적으로나 정치적, 사회적으로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길은 당국의 수사에 협조하는 것 뿐"이라고 말했다.또 "투명성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면 이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스포츠계를 빛나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도 했다.바흐 위원장은 "IOC도 15년 전의 경험에 비춰 지금 이 시간이 얼마나 뼈아픈 시간인지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바흐 위원장이 말하는 '15년 전의 경험'은 지난 1998년, IOC 위원들이 2002년 솔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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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워너 FIFA 전 부회장 보석금 내고 풀려나…탈진 호소
뇌물 수수 등의 혐의로 사법당국에 자진 출두한 국제축구연맹(FIFA) 전 부회장 잭 워너가 28일(현지시간) 트리니다드토바고에서 보석으로 풀려났다. 당국은 워너 전 부회장이 탈진을 호소해 앰뷸런스에 실려 교도소를 떠났다고 밝혔다.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워너 전 부회장은 스위스 당국이 FIFA 고위 간부 7명을 취리히에서 전격 체포하자 자신의 출신지인 트리니다드토바고에서 27일 수사 당국에 자진 출두했다. 이튿날 39만 5000달러(약 4억 원)의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다.피파 수사를 벌이고 있는 미국 사법당국은 현재 워너 전 부회장에 대해 2008년 피파 고위 관계자로부터 1000만 달러(111억 원) 상당의 뇌물을 받은 혐의 등 8개 죄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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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의 시계, 아직 멈추긴 이르다
함부르크의 시간은 여전히 흐르고 있다.함부르크 SV는 29일(한국시각) 독일 함부르크 임테흐 아레나에서 열린 칼스루헤와 2014~2015 분데스리가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2014~2015시즌 분데스리가 16위에 그쳐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한 번 승강 플레이오프에 나선 함부르크는 2부리그 3위 칼스루헤와 1부리그 잔류를 위한 마지막 2연전에 나섰다.극적으로 16위가 되며 자동 강등을 피했던 만큼 함부르크의 잔류 의지는 컸다. 하지만 1부리그로 승격하려는 칼스루헤의 의지도 상당했다. 원정팀 칼스루헤는 경기 시작 4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예상하지 못한 이른 시간의 선제 실점으로 함부르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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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기성용, 아스널이 부른다
기성용(스완지 시티)이 아르센 벵거 감독의 레이더에 들어갔다.영국 스포츠 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8일(한국시각) 자사의 정보통을 인용해 아스널이 기성용의 영입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고 보도했다.'스카이스포츠'는 "개리 몽크 감독의 핵심 자원이자 한국 축구대표팀에서 활약하는 기성용이 중원에 분명한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을 했다"고 가벼운 관심이 아닌 진지한 영입 대상이라고 분석했다.기성용은 셀틱FC(스코틀랜드)를 떠나 스완지에서 세 번째 시즌이었던 2014~2015시즌에 그야말로 펄펄 날았다. 리그 8골을 기록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한 역대 아시아 선수 가운데 최다골을 기록했다. 8골은 스완지 전체 선수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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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블래터 현 FIFA 회장 공식 지지 선언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제프 블래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을 공식 지지했다.AFC는 2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하루 앞으로 다가온 FIFA 차기 회장 선거가 어떤 상황에서도 연기돼서는 안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AFC는 "축구계에서 발생하는 어떤 형태의 비리도 반대한다"면서 "FIFA 윤리위원회의 결정이 AFC에 직접 영향이 미치는 경우에도 언제나 지지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발생한 일은 실망스럽고 슬픈 일이지만 29일(현지시각)로 예정된 FIFA 회장 선거가 연기되는 것에는 반대한다"고 덧붙였다.제프리 웹 부회장 등 7명의 FIFA 고위 관계자들은 최근 FIFA 조직의 부패에 대해 수사 중인 미국연방수사국(FBI) 수사관에 전격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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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후보' 전북-포항, 너무 일찍 만났다
2013년에는 결승에서 만났다. 하지만 2015년에는 16강이다.전북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는 28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2015 하나은행 FA컵' 16강 대진 추첨에서 만났다.두 팀은 다음 달 24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경기한다. 6월 3일에도 포항과 전북이 맞붙는 데 이어 3주 만에 같은 장소에서 재대결이 펼쳐진다. 지난 4월 4일 맞대결에서는 전북이 안방에서 1-0으로 승리했다.이번 대회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되는 두 팀이지만 16강에서 오직 한 팀만 살아남는다. 전북과 포항은 지난 2013년 FA컵 결승에서 만났던 경험이 있다. 당시 포항은 승부차기 끝에 전북을 꺾고 대회 통산 네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시즌에는 포항은 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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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 러시아월드컵 예선 출정…6월8일 소집
한국 축구대표팀이 6월 시작되는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을 앞두고 세부 일정을 확정했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6월8일 낮 12시 파주NFC에서 선수단을 소집해 같은 날 오후 4시 30분 UAE와의 친선경기가 펼쳐지는 말레이시아로 출국한다.UAE와의 친선경기는 11일 오후 6시(이하 한국시간) 말레이시아의 수도 콸라룸푸르에서 개최된다 경기장은 아직 미정이다.UAE는 FIFA 랭킹 68위로 월드컵에는 1990 이탈리아 대회 본선에 단 한 차례 올랐지만 올해 초 호주에서 열린 아시안컵에서 이라크를 3-2로 물리치고 3위를 차지한 만만치 않은 전력의 팀이다.한국과의 역대전적은 18전 11승 5무 2패로 한국이 우세하다. 가장 최근의 경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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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폭력' 한교원, 8경기 출전 정지 중징계
상대 선수를 향한 고의적인 폭력 행위는 중징계를 피할 수 없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8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경기 도중 상대 선수를 때린 전북 현대 미드필더 한교원에 6경기 출전 정지와 벌금 600만원의 징계를 확정했다.한교원은 지난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2라운드에서 전반 6분 상대 수비수 박대한의 얼굴을 때려 즉시 퇴장당했다.당시 공이 없는 상황에서 자리다툼을 하는 가운데 박대한의 손이 한교원의 얼굴을 향했고, 이 과정에서 한교원이 박대한의 어깨를 한 차례 때렸다. 하지만 한교원은 이에 그치지 않고 박대한을 쫓아가 다시 한 번 얼굴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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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원, 이명주와 ACL 16강 맞대결서 판정승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을 향한 아랍에미리트(UAE)의 '한국인 맞대결'에서 권경원(알 아흘리)이 웃었다.알 아흘리는 28일(한국시각) UAE 알 아인의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 아인과 2015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3-3 무승부를 거뒀다.지난 1차전 홈 경기에서도 0-0으로 비겼던 두 팀은 1, 2차전 합계 3-3으로 동률을 이뤘다. 하지만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2014~2015시즌 UAE 프로리그에서 6위를 기록 중인 알 아흘리가 선두 알 아인을 제치고 AFC 챔피언스리그 8강에 합류했다.이 경기에는 두 팀에서 활약하는 한국인 선수들이 풀 타임 활약했다. 알 아흘리는 전북 현대 출신 미드필더 권경원이, 알 아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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