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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패' 아스널 벵거 감독 "맨시티 2골 모두 오프사이드"
"2골 모두 오프사이드였습니다."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목소리를 높였다. 맨체스터 시티전 1-2 역전패. 하지만 맨체스터 시티가 넣은 2골 모두 오프사이드였다는 주장이었다.아스널은 19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1-2로 역전패했다. 아스널은 10승4무3패 승점 34점 4위로 떨어졌다.아스널은 전반 4분 만에 시오 윌콧이 선제골을 넣었다. 윌콧의 아스널 통산 63번째 골이다. 로베르 피레(62골)를 제친 윌콧은 아스널 통산 득점 5위가 됐다. 티에리 앙리(175골), 이언 라이트(104골), 로빈 판 페르시(96골), 데니스 베르캄프(87골) 순.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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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골문도 강화…런던 동메달 주역 GK 이범영 영입
강원FC가 골키퍼 이범영(27)마저 한국으로 복귀시켰다.강원은 19일 "2012년 런던 올림픽 동메달 획득헤 혁혁한 공을 세운 골키퍼 이범영이 2017년 강원의 골문을 지킨다. 이범영과 3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시즌 종료 후 강원의 8번째 영입이다.2008년부터 줄곧 부산에서 뛴 이범영은 올해 일본 J리그 아비스파 후쿠오카에서 활약했다.강원은 "키 194cm의 이범영은 제공권, 반사 신경, 판든 능력, 페널티킥 방어 등 골키퍼가 가져야 할 거의 모든 재능을 갖추고 있다"면서 "지난해 K리그 최소 실점을 기록한 강원이 든든한 수비진과 함께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했다.이범영은 각급 청소년 대표팀을 거치며 대형 골키퍼로 주목을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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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뭔가 보여주기엔 짧은 시간…팀은 역전승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이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공격포인트 사냥에는 실패했다.토트넘은 19일(한국 시각) 영국 런던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번리와 경기에서 2-1로 역전승을 거뒀다.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손흥민은 팀이 2-1로 앞선 후반 28분 델리 알리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누볐다. 지난 15일 헐시티전에 이은 두 경기 연속 교체 출전이다.손흥민은 투입 이후 가벼운 몸놀림으로 번리 진영을 날카롭게 파고들었다. 결정적인 기회도 있었다. 후반 31분 측면에서 올라온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빠르게 상대 문전으로 파고들어 강력한 왼발슛을 날렸지만 공은 야속하게도 골대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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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허베이, 메시에 연봉만 1236억원 '과감한 베팅'
과연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는 거액의 연봉에 흔들릴 것인가.스페인 ‘AS’는 16일(한국시각) 중국 슈퍼리그 허베이 화샤싱푸가 메시에 5년간 총 5억 유로(약 6182억원)의 연봉을 제시해 영입에 나섰다고 보도했다.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허베이는 에세키엘 라베치와 제르비뉴, 스테판 음비아, 가엘 카쿠타까지 뛰어난 외국인 선수단을 운영하고 있다. 라베치의 연봉은 1300만 유로(160억원)나 되고 제르비뉴 역시 경기당 15만 유로(1억8500만원)를 받는 계약으로 유럽무대를 떠나 허베이 유니폼을 입었다.이 때문에 메시의 영입을 위해 전 세계 축구선수 가운데 단연 최고가 될 연간 세후 1억 유로(1236억원)의 연봉을 제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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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되풀이는 없다' 인천, 서울 MF 이상협 영입
인천 유나이티드가 미드필더 이상협(26)을 영입했다.인천은 16일 "FC서울의 중앙 미드필더 이상협을 영입했다. 기존 김도혁, 윤상호, 김경민 등과 함께 중앙 미드필더진 형성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인천은 올해 23경기에 출전한 베테랑 미드필더 김태수가 K리그 챌린지 서울 이랜드로 이적해 미드필더진에 공백이 생긴 상태였다.백암중고-고려대를 거친 이상협은 2013년 서울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서울에서의 4년 동안 성적은 39경기 1골. 2014년 21경기에 출전했지만, 이후 서울의 스쿼드에서 밀려났다.특히 이기형 감독의 서울 코치 시절 제자이기도 하다. 이기형 감독은 "이상협은 중원에서 영리한 플레이를 할 줄 아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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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 부천FC의 꿈이 지속돼야 하는 이유
2016시즌 K리그 챌린지에서 ‘돌풍’을 일으킨 팀을 꼽으라면 단연 부천FC1995다. 정규리그 40경기에서 33실점하며 강원FC와 함께 최소실점을 기록한 덕분에 3위에 오를 수 있었다. 비록 플레이오프에서는 아쉽게 강원에 덜미를 잡혀 승격 기회가 무산됐지만 부천의 선전은 분명 기대 이상이었다.하지만 선전에도 승격에 실패한 부천은 엄청난 후폭풍에 시달려야 했다. 바로 부천이 자랑했던 포백 수비 ‘강한이유’가 해체되는 것. 부천은 강지용과 한희훈, 이학민, 유대현까지 네 명의 단단한 수비가 2016년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낼 수 있었던 분명한 힘이다. 하지만 2017시즌을 앞두고 부천이 자랑했던 ‘강한이유’는 공식 해체했다.승격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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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의 메시 붙잡기 "내가 존경하는 사람"
"메시는 내가 많이 존경하는 사람입니다."네이마르는 2013년 여름 브라질 산토스를 떠나 FC바르셀로나에 합류했다. 2014년 여름에는 루이스 수아레스까지 합류하면서 기존 리오넬 메시와 함께 그 유명한 M-S-N 라인이 완성됐다.하지만 네이마르가 처음 스페인에 왔을 때 적응이 쉽지 않았다.네이마르는 16일(한국시간) CNN을 통해 "메시와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다"면서 "내가 FC바르셀로나에 막 왔을 때는 내 커리어에서 좋은 기억은 아니다. 그 때 나를 도와준 사람이 메시다. 내가 고개를 떨구고 힘들어하는 것을 보고 나에게 '하던대로 행복하게 축구를 하면 된다'고 말해줬다. 많은 도움을 줬고, 내가 많이 존경하는 사람"이라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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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광저우, 첼시 파브레가스에 러브콜 '이적료 586억'
중국의 머니파워가 이번에는 세스크 파브레가스(첼시)에게도 손을 뻗쳤다.영국 데일리메일은 16일(한국시간) "파브레가스가 팀 동료 오스카의 뒤를 이어 이번 여름 중국으로 향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미 지난 11월에도 중국 슈퍼리그행 소문이 나돌았지만, 잔류를 선언했다.파브레가스에게 러브콜을 보낸 구단은 광저우 에버그란데로 알려졌다. 광저우는 이적료로 4000만 파운드(약 586억원)를 내걸었다. 현재 광저우는 브라질 대표팀과 첼시를 이끌었던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이 현 사령탑이다.일단 첼시는 파브레가스의 이적설에 대해 말을 아꼈다.파브레가스는 안토니오 콩테 감독 부임 후 입지가 줄었다. 올 시즌 7경기(선발 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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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 축구대표팀, 이스라엘 친선대회 4위 마무리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이 아쉬운 성적으로 원정 친선대회를 마쳤다.대한축구협회는 16일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이 이스라엘 쉐파임에서 열린 '이스라엘 초청 U-17 4개국 침선대회' 3-4위전에서 이스라엘에 승부차기 끝에 패했다고 전했다.세르비아와 1차전에서 0-3으로 패해 3-4위전으로 밀린 한국은 개최국 이스라엘과 맞대결서 전반을 0-2로 끌려갔지만 후반 들어 이지솔(서울 언남고)의 연속 골로 2-2 무승부를 만들었다.하지만 승부차기에서 3-4로 패하며 최하위로 이스라엘 원정을 마무리했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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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아웃 2500억' 수아레스, 바르사와 2021년까지
FC바르셀로나가 M-S-N 라인의 한 축인 루이스 수아레스와 재계약을 체결했다.FC바르셀로나는 1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수아레스와 새로운 계약을 맺었다. 2021년까지 캄프 누에 머물 것"이라고 전했다. 네이마르의 재계약에 이어 수아레스도 잔류시키면서 이제 M-S-N 라인 중 리오넬 메시와 재계약만 남겼다.수아레스의 기존 계약기간은 2019년까지였다.수아레스는 "내가 원하는 곳에 남아 정말 행복하다. 계약 연장에 어떤 장애물도 없었다. 자부심과 승리와 골을 향한 열정을 잃지 않겠다"면서 "내 계약은 네이마르, 메시와 상관 없다. 팀 동료로서 도와줄 수 있지만, 메시는 스스로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스페인 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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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의 7번째 영입은 올림픽 대표 출신 문창진
강원FC가 이번에는 올림픽 대표팀 출신 미드필더 문창진(23)을 영입했다.강원은 16일 "문창진과 지난 15일 강릉 오렌지하우스에서 계약에 합의했다. 포항에 서보민과 현금을 내주는 조건으로 영입했다"고 전했다. 지난 9일 이근호를 시작으로 11일 오범석, 12일 김경중, 13일 김승용, 14일 박선주, 15일 강지용, 그리고 문창진까지 매일 같이 선수 영입을 발표하고 있다.포항제철중-포철공고를 졸업한 문창진은 2011년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19세 이하(U-19) 챔피언십 예선에서 3경기 3골을 터뜨리며 이름을 알렸다. 2012년 열린 본선에서는 8강 이란전, 4강 우즈베키스탄전, 결승 이라크전 연속 골을 넣으면서 대회 MVP로 선정됐다. 201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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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노렸던 상하이, 첼시 MF 오스카 품는다
상하이 상강(중국)과 첼시(잉글랜드)가 모두 웃는다.영국 ‘BBC’는 15일(한국시각) 중국 슈퍼리그 상하이 상강 이적설이 불거진 브라질 출신 공격수 오스카의 이적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보도했다.지난 2012년 2500만 파운드(당시 약 440억원)에 인테르나시오날(브라질)을 떠나 첼시 유니폼을 입었던 오스카는 약 6000만 파운드(887억원)에 상하이로 이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스카 역시 최근 브라질 언론 ‘sportv’와 인터뷰에서 ‘세부사항의 협의만 남았다”고 자신의 이적에 무게를 더했다.오스카는 첼시에서 5시즌 동안 총 202경기에 출전했지만 안토니오 콩테 감독 부임 후 입지가 급격하게 흔들렸다. 더욱이 상하이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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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의 쉴 새 없는 영입, 이번에는 수비수 강지용
강원의 공격적인 영입은 멈추지 않는다.2017년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하는 강원FC는 15일 부천FC1995에서 활약하던 수비수 강지용의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년이다.강원은 지난 9일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이근호를 시작으로 11일 수비수 오범석, 12일 공격수 김경중, 13일 공격수 김승용, 14일 수비수 박선주의 영입을 차례로 발표했다. 강지용은 새 시즌 승격을 대비해 강원이 영입한 6번째 선수다.187cm, 85kg의 탄탄한 체구를 자랑하는 강지용은 2016시즌 K리그 챌린지에서 최소 실점을 기록한 부천에서 수비는 물론, 주장까지 맡았을 정도로 팀 전체의 중심으로 활약했다.장훈고 재학시절 19세 이하 축구대표팀에 선발될 정도로 기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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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크스부르크, '슈스터 사단'과 급거 이별
'지구특공대'의 아우크스부르크가 시즌 중 감독 교체라는 강수를 뒀다.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는 14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디르크 슈스터 감독의 경질을 발표했다. 슈스터 감독뿐 아니라 함께 아우크스부르크에 영입된 사샤 프란츠, 프랑크 슈타인메츠 코치도 팀을 떠난다.아우크스부르크는 "현재 팀 상황을 세밀하게 분석한 결과 클럽과 슈스터 감독의 견해차가 있다"고 경질 이유를 설명했다.올 시즌을 앞두고 마르쿠스 바인치얼 감독이 샬케04로 떠나자 아우크스부르크는 다름슈타트를 이끌던 슈스터 감독을 데려왔다. 슈스터 감독은 선 수비 후 역습, 특히 롱 패스를 주로 활용하는 전술로 아우크스부르크를 이끌었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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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만 스완지 울린 론돈…19년 만의 헤딩 해트트릭
후반 5분 웨스트브로미치 알비온 맷 필립스의 크로스를 살로몬 론돈이 헤딩으로 마무리했다. 론돈은 후반 16분과 18분에는 크리스 브런트의 크로스를 모두 머리에 맞혀 골문을 열었다. 머리로만 작성한 해트트릭이었다.웨스트브로미치는 15일(한국시간) 영국 웨스트브로미치 허손스에서 열린 스완지 시티와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론돈을 앞세워 3-1로 승리했다.이로써 웨스트브로미치는 프리미어리그 통산 100승째를 챙겼다.또 순위도 끌어올렸다. 6승5무5패 승점 23점을 기록한 웨스트브로미치는 에버튼에 득실 차에 앞선 7위로 올라섰다.론돈의 머리가 번쩍였다.론돈은 오롯이 머리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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