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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심을 잡아라!' KBO 비디오판독센터 운영 대행업체 선정 입찰
KBO가 비디오판독 센터 운영 대행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업체는 2018년 한 시즌 동안 KBO 비디오판독 센터의 운영을 대행하게된다. KBO는 심판 판정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확립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비디오판독 센터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입찰 방식은 조달청이 운영하는 나라장터에서 제한 경쟁 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 자격은 2017년 국내외 스포츠 중계 제작사 또는 국내외 스포츠 중계 방송사다.이날 시작된 접수는 오는 18일 오후 5시에 마감된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나라장터에서 제안요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필요 서류를 첨부하여 KBO(클린 베이스볼 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메일과 우편, 팩스 등으로는 접수가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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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태인, 10억원에 FA 계약…박성민과 트레이드로 롯데행
자유계약선수(FA) 채태인이 '사인 앤 트레이드' 방식으로 롯데 자이언츠의 유니폼을 입었다. 넥센은 히어로즈는 "지난 10일 채태인과 계약 기간 1+1년, 총액 10억원(계약금 2억, 연봉 2억, 옵션 매년 2억)에 FA 계약을 체결했고, KBO 승인 절차를 완료해 롯데의 좌완 투수 박성민과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롯데 역시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채태인의 합류 소식을 전했다. 자칫 FA 미아가 될 위기에 몰렸던 채태인은 양 구단 합의로 진행된 이번 트레이드로 인해 2018시즌을 롯데에서 준비할 수 있게 됐다. 롯데는 FA 영입에 따른 보상금 지급 등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베테랑 내야수를 품게 됐고 넥센은 젊은 좌완 투수의 합류로 마운드의 무게감을 끌어올렸다. 2007년 해외진출 선수 특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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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동의 2018년' 넥센, 반등이냐 추락이냐
'영웅 군단' 넥센이 격동의 겨울을 보내고 있다. 리그 최강 홈런왕의 복귀와 에이스급 투수, 초고교급 신인의 가세라는 호재도 있지만 그 신인의 폭행 전력 논란과 채태인을 중심으로 한 트레이드설에 휘말려 있다. 넥센은 지난해 69승73패2무, 7위로 가을야구에 나서지 못했다. 2013년부터 4년 연속 포스트시즌(PS)에 진출해 이룩해놓은 강팀의 이미지가 흔들렸다. 최근 몇 년 동안 빠져나간 핵심 전력을 감안하면 당연한 결과였다. 2014, 2015시즌 뒤 각각 강정호와 박병호가 메이저리그(MLB)로 진출했다. 각각 40, 50홈런에 100타점 이상을 해줄 수 있는 강타자들이다. 또 2015시즌 뒤에는 특급 마무리 손승락과 골든글러브 외야수 유한준이 각각 롯데, kt로 이적했다. 그럼에도 2016년 PS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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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179% 인상' kt, 창단 첫 억대 연봉자 배출
프로야구 kt가 올 시즌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 kt는 11일 "FA(자유계약선수)와 육성 및 군 보류 선수를 제외한 49명 선수와 재계약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연봉 총액은 27억 400만 원이다. 내야수 정현이 구단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2800만 원을 받은 정현은 179% 오른 7800만 원에 사인했다. 2014년 삼성에 입단해 군 제대 후 kt에서 첫 시즌을 치른 정현은 지난해 124경기 타율 3할에 105안타 42타점을 올리며 공수에서 활약했다.창단 최초로 억대 연봉 선수도 3명이나 나왔다. 지난해 선발로 전향한 고영표가 연봉 5200만 원에서 121%가 인상된 1억1500만 원에 사인했다. 고영표는 지난 시즌 25경기 8승12패 평균자책점 5.08을 기록했다. 또 불펜 투수로서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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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채태인, 영입 검토 맞다…확정은 아냐"
프로야구 롯데가 FA(자유계약선수) 좌타자 채태인(36) 영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는 11일 "채태인 영입을 검토 중인 것은 맞지만 최종 확정은 아니다"고 밝혔다. 이날 모 언론은 롯데가 채태인을 사인 앤 트레이드 형식으로 넥센에서 영입한다고 보도했다. 2001년 미국 보스턴에 입단했던 채태인은 2007년 해외진출선수 특별지명을 통해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2016년 투수 김대우와 트레이드돼 넥센에 입단했다. 지난 시즌 뒤 FA 자격을 얻었지만 이렇다 할 계약 소식이 들려오지 않았다. 넥센이 보상 선수 없이 채태인을 풀어주겠다고 발표했음에도 나서는 구단이 없었다. 적지 않은 나이인 데다 지난 시즌 3억 원의 연봉을 받은 채태인에 대해 보상금 9억 원을 줘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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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35홈런' 스크럭스와 130만달러에 재계약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2017시즌 활약한 외국인타자 스크럭스와 2018시즌도 함께 한다.NC와 스크럭스는 10일 작년 계약 총액 100만 달러에서 30% 오른 총액 130만 달러(계약금 40만 달러, 연봉 70만 달러, 옵션 20만 달러)에 재계약을 마쳤다.KBO 리그를 거쳐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에릭 테임즈의 대체 선수로 관심을 모은 스크럭스는 2017시즌 115경기에 나서 타율 3할, 35홈런, 111타점, 91득점을 기록해 팀의 중심타자 역할을 해냈다. 활달한 성격으로 팀 동료들과 잘 어울리며 아내와 함께 한국 생활에 대한 유튜브를 구단 홈페이지에 운영할만큼 한국 문화에도 애정을 갖고 있다.NC 유영준 단장은 "스크럭스 선수와 재계약을 완료해 기쁘다. 지난 시즌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시즌 더 좋은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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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복귀해도 넥센에 자리는 있을까
'음주 뺑소니 사고'로 메이저리그(MLB) 경력이 끝날 위기에 놓인 강정호(31 · 피츠버그).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국 취업비자를 받지 못하면 올해도 MLB에서 뛸 수 없는 상황. 때문에 현지 언론에서는 강정호가 피츠버그를 떠날 수도 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피츠버그 현지 매체에서도 구단과 강정호의 결별설이 나올 정도라면 꽤 가능성이 있는 셈이다. 당초 피츠버그 구단은 실전 감각 유지를 위해 강정호를 도미니카공화국 윈터리그로 보낼 만큼 복귀에 정성을 쏟았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비자 발급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서 점차 손을 놓고 있는 모양새다. 만약 강정호가 피츠버그와 작별한다면 친정팀 넥센 복귀가 유력하다. 일본 프로야구(NPB) 진출도 가능하지만 음주 전력이 있는 강정호가 팀을 구하기가 쉽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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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실망하셨겠죠" 현실 인정한 박병호 남다른 마음가짐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기 때문에 좋은 얘기를 듣기는 어렵겠죠"메이저리그 도전을 마치고 돌아온 박병호(넥센 히어로즈)는 9일 오후 인천 하얏트호텔에서 진행된 귀국 기자회견에서 '실패'라는 단어를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자신이 미국 무대에서 성공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인정했다.박병호는 2016시즌을 앞두고 미네소타 트윈스와 4년 계약을 맺었다. 첫해 4월 KBO 리그 홈런왕의 파워를 과시하며 주목을 받았지만 강속구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고 부상이 겹치면서 부진에 빠졌다.빅리그 데뷔 첫해에 타율 0.191, 12홈런, 24타점에 그친 박병호는 자존심 회복을 노린 2017시즌 시범경기에서 맹활약을 펼쳐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진입하지 못했다. 시즌 초반 부상이 뼈아팠다. 결국 지난해 한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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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박병호 "마이너 힘들었다…다시 마음껏 야구하고파"
"야구장에서 다시 즐겁게 마음껏 야구를 하고 싶은 마음에 복귀를 결정했습니다"'홈런왕' 박병호가 돌아온다. 박병호는 9일 오후 인천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귀국 기자회견에 참석해 고형욱 단장, 장정석 감독, 주장 서건창 등의 환영을 받으며 다시 등번호 52번이 적힌 유니폼을 건네받았다.박병호는 "2년 전에 큰 목표를 갖고 미국으로 떠났다. 첫해에 부상을 당했고 지난해에는 마이너리그에서 계속 시간을 보내 힘들었다. 그래도 다시 한번 메이저리그에 올라가도록 노력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았다. 힘들 때 이장석 대표에게 전화가 와서 다시 넥센에서 뛰라고 말씀해주셨을 때 복귀를 마음 먹었다"고 말했다.박병호는 2016년부터 메이저리그 무대에 도전했다. 미네소타 트윈스와 4년 계약을 맺었다. 2016시즌 초반 KBO 리그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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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수, 삼성 역사상 '최고 불운 감독' 꼬리표 떼나
프로야구 삼성 김한수 감독(47)은 그야말로 '라이온즈맨'이다. 지난 1994년 입단 이후 2007년 은퇴까지 '사자 군단'에서만 뛰었고 이후에도 타격 코치로 푸른 유니폼을 입었다. 개인과 팀 성적도 화려했다. 붙박이 3루수로 골든글러브를 6차례나 수상한 김 감독은 2002년 삼성의 첫 한국시리즈(KS) 우승과 2005, 06년 2연패에도 기여했다. 코치로서도 2011년부터 4년 연속 통합 우승, 5년 연속 정규리그 정상에 힘을 보탰다. 하지만 정작 사령탑에 오른 시점은 좋지 않았다. 김 감독은 2016시즌 뒤 전임 류중일 현 LG 감독에 이어 라이온즈의 지휘봉을 넘겨받았다. 2010년대 황금기 이후 창단 첫 9위에 머문 시즌이었다. 삼성 제국의 몰락은 2015년 KS 때부터 시작됐다. 주축 투수 3인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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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츠렸던 사자들, 다시 포효하기 위한 조건들
프로야구 삼성이 새 구단주 겸 대표이사의 취임과 함께 2018년 재도약을 다짐했다. 움츠렸던 사자 군단이 다시 힘차게 포효, 밀림을 긴장하게 만들자는 각오다. 삼성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구단주 겸 13대 대표이사 사장의 공식 취임식을 열었다. 지난해 말 내정된 임대기 구단주가 김한수 감독과 코칭스태프, 홍준학 단장을 비롯한 구단 임직원 전원과 첫 상견례를 했다.임 구단주는 이날 취임사에서 "사자가 더 높이 뛰기 위해서는 다리를 더 많이 움츠린다고 하는데 지난 2년의 부진이 더 큰 도약을 위해 움츠린 기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2018년은 움츠렸던 사자가 더 큰 도약을 시작하는 때"라고 강조했다. 최근 2년 9위에 머문 성적보다는 올해 더 나은 결과가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김한수 감독도 "지난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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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새 구단주, 직접 작성한 '8분 취임사의 의미'
프로야구 삼성이 새 구단주 겸 대표이사의 취임사를 통해 2018년 재도약을 힘차게 다짐했다. 최근 2년 동안의 부진을 딛고 명가 재건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삼성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임대기 삼성 구단주 겸 13대 대표이사 사장의 공식 취임식을 열었다. 김한수 감독과 코칭스태프, 홍준학 단장을 비롯한 구단 임직원 전원과는 첫 상견례였다.신임 임 구단주는 1981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후 삼성전자 홍보실, 제일기획 광고팀장, 국내광고 부문장, 삼성미래전략실 홍보담당부사장, 제일기획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지난해 12월 18일 삼성 라이온즈 구단주 겸 대표이사로 내정돼 이날 공식 취임했다.이날 임 구단주는 8분에 가까운 취임사를 통해 구단에 분명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취임사는 임 구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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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매체 "피츠버그, 이제 강정호와 작별할 시간"
음주운전 파문으로 지난해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지 못한 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어리츠)를 향한 미국 현지 여론이 점점 더 싸늘해지고 있다.미국 매체 팬사이디드는 7일(한국시간) '피츠버그, 이제 강정호와 작별할 시간'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피츠버그가 그동안 강정호의 합류를 기다려왔으나 이제는 작별할 때가 됐다고 전했다.이 매체는 강정호가 2015년과 2016년 피츠버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던 타자라고 소개하면서 지난 2016년 12월 음주운전 뺑소니 파문으로 인해 미국 비자발급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메이저리그 복귀 여부가 불투명하다고 전망했다.'세 번째 음주 사고 때문에 메이저리그에서의 강정호의 미래는 불투명해졌다'라며 '피츠버그가 강정호와의 계약을 파기하고 그가 한국에서 다른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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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윌슨과 80만 달러에 계약…외국인 투수 구성 완료
LG 트윈스가 2018시즌 팀 마운드를 책임질 외국인 투수 구성을 마쳤다. LG는 5일 "외국인 투수 타일러 윌슨과 총액 80만 달러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국 출신인 윌슨은 키 188cm, 몸무게 84kg의 다부진 체격의 우완 투수다. 2015년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3년간 활약했다. 통산 성적은 42경기에 출전해 8승 10패 평균자책점 5.02다. 윌슨의 평균 직구 구속은 145km 정도다.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이 좋다는 평가다. LG는 "윌슨은 선발투수로 많은 이닝을 던질 수 있는 능력이 검증된 선수이다. 또한 안정된 제구와 변화구 구사 능력도 뛰어나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헨리 소사와 재계약한 LG는 윌슨까지 영입하면서 외국인 투수 구성을 완료했다. 외국인 타자와는
해외야구
류중일 다부진 신년사 "LG, 올해 큰 일 한번 내자"
프로야구 LG가 2018년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LG는 5일 서울 잠실야구장 구내식당에서 2018년 시무식을 열고 올 시즌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신문범 대표이사와 류중일 신임 감독을 비롯해 새 주장 박용택과 4년 115억 원에 새롭게 가세한 김현수 등 선수단이 참석했다. 신 대표이사는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2017년이었다"고 돌아보면서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LG는 지난해 69승72패3무, 승률 4할8푼9리로 6위에 머물러 가을야구에 진출하지 못했다. 이어 "선수단이 LG 그룹의 정신에 기반해 프로의식을 가져야 한다. 명문 구단으로 가는 길은 쉽지 않고 험난하지만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면서 "강한 신념과 신뢰, 소통으로 이뤄내야 한다. 올해를 명문구단 건설의 기틀을 확립하는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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