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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BALL
'통한의 패배?' 진짜 승자는 日이 아니라 SUN이다
정말 아쉬웠다. 다 이긴 경기를 아깝게 내줬다. 숙명의 라이벌 대결임을 감안하면 깊은 한숨이 나올 만한 승부였다. 하지만 고개를 숙일 필요는 없다. 객관적으로 열세였던 전력 차를 고려하면 상대를 패배 직전까지 몰고 가고 연장 접전을 펼친 것만 해도 박수를 받을 만했다. 한번의 패배는 향후 더 큰 경기에서 승리를 위한 밑거름이 되기 충분했다.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이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2017' 일본과 개막전에서 연장 10회 끝에 7-8 석패를 안았다. 9회초까지 4-3, 10회초까지 7-4로 앞선 상황을 생각하면 진한 아쉬움이 남는 패배였다. 무엇보다 필승 계투조의 마무리가 아쉬웠다. 대표팀은 선취점을 내줬지만 4회 김하성의 솔로 홈런, 이정후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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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싸웠지만 졌다' 치열했던 한일전 소득과 아쉬움
프로야구가 1982년에 출범한 한국 야구에게 일본 야구는 라이벌이자 선망의 대상이었다. 1991년 제1회 한일슈퍼게임에서 출전한 선동열 감독이 "나도 긴장했다"고 말할 정도로 특히 일본 야구의 메카로 불리는 도쿄돔 원정은 결코 쉽지않은 무대였다.지난 16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2017 한일전에서 선동열 감독이 이끈 한국 야구 대표팀은 개최국 일본을 상대로 잘 싸웠다.내야진의 실수로 먼저 1점을 내줬지만 4번타자 김하성의 대포 한방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선제점 허용의 빌미룰 제공했던 선수들의 분전으로 흐름을 뒤집어 4-1 리드를 잡았다.3점차 리드를 지키지는 못했다. 4-3으로 앞선 9회말 불펜의 난조로 4-4 동점을 허용한 장면은 뼈아팠다. 대표팀은 승부치기 규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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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 감독 "대만 잡고 결승에서 다시 일본과 붙겠다"
쓰라린 패배에도 선동열 감독은 실망하지 않았다. 오히려 열심히 싸워준 선수들을 격려했다. 한국은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017' 개막전에서 연장 승부치기 접전 끝에 일본에 7-8로 패했다.1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한 것이 뼈아팠다. 한국은 9회말 마지막 수비를 앞두고 4-3으로 앞서있었다. 그러나 밀어내기 볼넷으로 실점해 승부는 연장에 접어들었다. 10회초 3점을 추가해 7-4로 달아나며 승리를 챙기나 싶었지만 10회말 동점 3점 홈런과 끝내기 2루타를 얻어맞고 결국 고개를 떨궜다. 패했지만 선 감독은 침착함을 유지했다. 그는 "선발 장현식이 너무 잘 던져줬다. 오늘 좋은 컨디션으로 5회까지 버텨줬다"고 칭찬하고 "하지만 점수를 지키지 못한 것은 조금 아쉬웠다.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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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질긴 승부'…日 투수 지치게 만든 박민우-이정후 콤비
일본 격파의 선봉장으로 나선 박민우와 이정후가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했다.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2017' 개막전에서 연장 승부치기 접전 끝에 일본을에 8-7로 패했다.선 감독은 이날 기동력이 뛰어난 일본을 상대로 리드오프에 박민우와 이정후를 배치하며 기동력으로 맞불을 놨다. 비록 최종 결과는 한국의 패배로 끝이 났지만 이 조합은 대성공을 거뒀다. 박민우와 이정후는 뛰어난 선구안을 자랑하며 매 타석마다 일본 투수를 힘들게 만들었다. 유리한 카운트를 잡기 위해 던진 변화구에 반응하지 않으면서 오히려 상대를 당황하게 했다. 이 둘의 조합은 1회초부터 효과를 나타냈다. 선두타자 박민우는 일본의 선발 타수 야부타 가즈키에 볼넷을 얻어내 1루 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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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거듭한 '도쿄돔 드라마'…한국, 끝내기 안타에 눈물
한국 야구의 미래를 짊어질 선수들이 치열한 승부 끝에 한일전에서 고개를 떨궜다. 반전을 거듭한 '도쿄돔 드라마'에서 한국은 결국 주인공이 되지 못했다.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017' 개막전에서 연장 승부치기 접전 끝에 일본에 7-8로 패했다. 한국은 선발 투수로 장현식을 내세우고 파트너로 한승택(포수)을 낙점했다. 내야 수비는 하주석(1루수), 박민우(2루수), 김하성(유격수), 정현(3루수)으로 꾸렸다. 외야는 주장 구자욱(우익수)과 안익훈(중견수), 이정후(좌익수)가 나섰다. 이에 맞서는 일본은 15승 투수 야부타 가즈키를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이어 야마카와 호타카(1루수), 교다 요타(2루수), 겐다 소스케(유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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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타점 1위' 외국인타자 러프와 재계약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017시즌 리그 타점 1위에 오른 외국인타자 다린 러프와 재계약을 맺었다.삼성은 2017시즌 종료 휴 바로 러프와 협상을 시작해 계약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러프는 총액 150만 달러에 도장을 찍었다.러프는 올해 134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5, 31홈런, 124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초반 슬럼프를 이겨내고 리그에서 가장 많은 타점을 올리며 중심타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러프는 "내년에도 삼성과 함께하게 돼 정말 기쁘다. 우리 가족도 대구에서 다시 생활할 수 있다는 사실에 모두 기뻐하고 있다. 팬들의 응원을 기억한다. 꼭 보답하고 싶다. 팀원들과 명가 재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러프는 내년 초 전지훈련에서 삼성에 합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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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맞이에 분주해진 도쿄돔…달아오른 한일전 열기
일본프로야구 시즌 종료 이후 조용하던 도쿄돔이 분주해졌다. 한일전을 보기 위한 팬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경기장은 금세 활기를 되찾았다. 16일 일본 도쿄돔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017'이 열린다. 지난 2015년 '프리미어12' 이후 2년 만에 도쿄돔에서 열리는 한일전이다. 경기는 오후 7시부터 시작이었지만 도쿄돔 주변에는 이른 시간부터 경기장을 찾은 팬들로 붐볐다. 한국과 일본의 응원단은 경기장 외부 한편에 무대를 설치해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도쿄돔 내부 역시 바빠졌다. 완벽한 개막 공연을 위해 수없이 리허설을 진행하며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했다. 선수를 소개하는 전광판도 잘 작동하는지 점검했다. 음식은 판매하는 매장은 손님들의 발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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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이정후, 日 격파 선봉장 출동
박민우와 이정후가 일본 격파 선봉장으로 나선다.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017' 개막전에서 일본과 경기를 치른다. 선발 투수는 전날 예고했듯이 장현식이 마운드에 오른다. 포수 마스크는 한승택이 쓴다. 일본은 야부타 가즈키(히로시마)를 선발로 내세운다. 야부타를 무너뜨릴 타선도 확정됐다. 박민우와 이정우가 상위 타선에 배치됐다. 출루만 한다면 빠른 발을 이용해 득점을 챙기겠다는 선 감독의 계산이다. 클린업트리오는 구자욱-김하성-최원준으로 구성됐다. 1루 베이스의 주인공도 정해졌다. 발목이 좋지 않던 하주석이 부상을 털어내면서 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구자욱은 우익수에 배치됐다. 선 감독은 "하주석이 1루 수비를 원했다. 나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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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4번 타자' 야마카와 "한국은 영원한 라이벌…무조건 이기겠다"
일본 야구대표팀의 4번 타자 야마카와 호타카(세이부)가 한국전 필승 의지를 내비쳤다. 영원한 라이벌에게 절대 질 수 없다는 각오로 경기에 나선다. 한국과 일본은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017' 개막전에서 격돌한다. 숙명의 라이벌답게 양 팀 사령탑 모두 승리를 염원했다. 선 감독은 "선수들이 경험을 쌓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도 "승리까지 거둔다면 더 좋을 것 같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일본의 이나바 아쓰노리 감독은 "한국에 이기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다"며 "한국과 경기에서는 힘이 더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김하성(넥센)과 4번 타자 대결을 펼치는 일본의 야마카와 역시 이나바 감독과 생각을 같이했다. 야마카와는 일본의 스포츠매체 '니시니혼스포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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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강조한 선동열호, 승리까지 낚을 수 있을까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드디어 시험대에 오른다. 상대는 숙명의 라이벌 일본. 젊은 선수들로 구성된 대표팀은 세대교체와 더불어 국제무대 경험을 쌓는 데 중점을 뒀다. 하지만 승리의 기쁨이야말로 최고의 경험이다. 그리고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선동열호는 힘찬 발걸음을 뗀다. 16일 일본 도쿄돔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017' 개막전이 열린다. 19일 열리는 결승전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일본을 제압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대회는 한국, 일본, 대만이 참가하고 만 24세, 프로 3년차 이하 선수와 이 조건을 넘어서는 와일드카드 3명까지 발탁해 대표팀을 꾸릴 수 있다. 일본과 대만은 와일드카드를 모두 사용해 전력을 강화했다. 그러나 선 감독은 한국 야구의 세대교체와 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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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해커-맨쉽과 재계약 포기한 이유는
2017시즌 NC 다이노스의 마운드를 지킨 외국인투수 해커와 맨쉽이 팀을 떠난다. 젊고 새로운 외국인투수 선발에 초점을 NC는 메이저리그 출신의 로건 베렛을 새로 영입했다.NC는 16일 로건 베렛과 총액 80만 달러(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40만 달러, 옵션 2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NC는 이번 외국인 선수 선발 키워드를 'Young & Fresh'로 정하고 팀의 젊은 선수 육성 방향에 맞춰 외국인 선수도 젊은 얼굴로 교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에 NC는 16일 해커와 맨쉽에게 재계약 포기 의사를 전달했다. 해커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5시즌동안 통산 56승34패 평균자책점 3.52를 기록한 NC의 에이스. 2015년에는 204이닝을 소화하며 19승5패 평균자책점 3.13을 기록, 눈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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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어저, 커쇼 제치고 NL 사이영상…AL 수상자는 클루버
워싱턴 내셔널스의 에이스 맥스 슈어저가 LA 다저스의 클레이튼 커쇼를 압도적인 점수차로 따돌리고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간판 코리 클루버가 통산 두번째 사이영상을 거머쥐었다.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6일(한국시간) 2017시즌 가장 눈부신 활약을 펼친 투수에게 주어지는 양대리그 사이영상의 수상자를 발표했다.올해 내셔널리그 탈삼진 1위(268개), 다승 4위(16승), 평균자책점 2위(2.51)를 기록하며 워싱턴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끈 슈어저는 30장의 유효투표 중 1위표 27장을 받는 등 총점 201점을 기록했다.이로써 슈어저는 1위표 3장, 2위표 25장을 비롯해 총점 126점에 그친 클레이튼 커쇼를 2위로 밀어내고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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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보상 발목' KBO 제도, KBL을 참고하면 어떨까
프로야구는 한국 프로 스포츠를 선도하는 위치에 있다. 840만 관중에서 보듯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데다 올스타전이나 미디어데이 등 각종 행사도 유연한 진행과 흥행으로 다른 종목의 본보기가 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프로야구 행사를 견학해 참고하는 타 프로 종목 관계자들도 적지 않다. 1982년 가장 먼저 프로를 출범한 종목답게 맏형으로서 위치를 지키고 있다. 선수들의 몸값도 가장 많다는 것은 인기의 척도가 될 만하다. 하지만 FA(자유계약선수) 제도에서만큼은 프로야구가 시대에 맞지 않은 옷을 입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급 FA의 경우 몸값이 하늘을 높은 줄 모르고 뛰고 있지만 그렇지 않은 FA들은 제도에 발이 묶여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은 까닭이다. 올해 FA 시장에서도 그런 현상이 벌어진다. 사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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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vs야마카와…예열 마친 4번 타자, 누가 먼저 터질까?
운명의 날이 밝았다. 한국과 일본 야구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선수들이 피할 수 없는 한판을 벌인다. 사실상 양 팀의 라인업은 윤곽을 거의 다 드러낸 상황. 이제는 선발 투수의 뜨거운 어깨와 타선의 집중력을 믿는 일만 남았다.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2017'(APBC 2017) 개막전에서 일본과 격돌한다. 양 팀 모두 승리를 꿈꾼다. 한국은 일본 야구의 심장부인 도쿄돔에서 일본을 제압하는 행복한 꿈을 그린다. 일본은 안방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한국은 반드시 잡겠다는 각오다.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은 선발 마운드는 장현식(NC)과 야부타 가즈키(히로시마)의 대결로 정해졌다. 선 감독은 "컨디션이 가장 좋고 일본의 기동력을 막기 위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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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감은 없어요"…장현식, 일본전 출격 준비 완료
일본전 선발로 낙점된 한국 야구대표팀의 우완 투수 장현식(NC)이 출격 준비를 마쳤다. 부담감이 없다고 털어놓은 그는 선발이 아닌 팀의 첫 번째 투수라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한다. 15일 일본 도쿄돔에서는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2017'(APBC 2017)에 출전하는 한국과 일본, 대만의 첫 공식 훈련이 진행됐다. 각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은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훈련을 소화하며 다가올 경기에 대비했다. 이날은 아시아 3개국 감독들의 기자회견도 열렸다. 한국의 선동열 감독을 비롯해 일본 이나바 아쓰노리 감독, 대만 홍이중 감독이 참석해 대회에 임하는 출사표를 던졌다. 선 감독은 이 자리에서 16일 일본과 개막전에 나설 선발 투수를 공개했다. 주인공은 장현식이다. 장현식은 올 시즌 KBO리그에서 9승 9패 평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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