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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넘어 국제무대도 접수…임기영, 진정한 '빅게임 피처'
임기영은 지난달 29일 프로 데뷔 이후 가장 떨리는 경험을 했다. 선수 은퇴할 때까지 경험해보지 못할지도 모르는 한국시리즈(KS)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것이다. 시리즈 전적은 소속팀 KIA 타이거즈가 한발 앞서있는 상황. 그러나 패한다면 승부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임기영에게는 분명 부담감이 가득한 경기였다. 하지만 임기영은 전혀 긴장된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두둑한 배짱투로 두산 타선을 요리했다. 제구력과 구위, 어느 하나 흠잡을 것이 없었다. 그리고 5⅔이닝 무실점 투구로 승리투수가 됐다. 삼진은 7개나 솎아냈다. 첫 KS무대가 떨릴 법도 했지만 임기영은 진정 무대를 즐길 줄 아는 투수였다. 오히려 큰 무대가 더 편안한 듯 날카로운 제구력을 뽐냈다. 결국 KIA는 두산을 꺾고 2017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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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무찌르겠다" 이정후, 도쿄돔에서 외친 '선전 포고'
의외였다. 막내의 패기일 수도 있지만 숙적의 안방, 그것도 일본 야구의 심장에서 외친 대담함은 예상 밖이었다. '바람의 손자' 이정후(19 · 넥센)이 제대로 선전포고를 했다. 예선에서 아쉬운 패배를 설욕하겠다는 다짐을 형들을 대신해서 다부지게 해냈다. 이정후는 1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2017' 대만과 2차전에서 천금의 선제 결승타를 때려내며 1-0 승리를 이끌었다.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6회 승부를 결정지은 3루타를 뽑아내 신승의 일등공신이 됐다. 이 한 방이 아니었다면 대표팀의 승리는 장담하기 어려웠다. 전날 일본과 연장 접전을 치른 대표팀은 후유증 탓인지 타선이 힘을 쓰지 못했다. 일본 타선을 상대로 역대 최다인 7점을 뽑아냈던 대표팀 타선은 대만 선발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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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꿈꾸는 SUN 감독 "꼭 일본과 다시 붙고 싶다"
"꼭 일본과 다시 붙어서 좋은 경기 해보겠다."한국 야구대표팀의 사령탑 선동열 감독이 일본과 재대결을 계속 강조했다. 충분히 승산 있었던 경기에서 패한 아픔이 아직 가슴에 남아있는 듯했다. 17일 일본 도쿄돔에서는 한국과 대만의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017' 조별예선 두 번째 경기가 열렸다. 벼랑 끝에 몰렸던 선동열호는 대만을 1-0으로 제압하면서 1승 1패로 예선을 마쳤다. 일단 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는 불씨는 되살렸다. 결승 진출 여부는 18일 일본과 대만의 경기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한국은 전날 열린 한일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7-8로 분패했다. 일본 야구의 심장부인 도쿄돔에서 짜릿한 승리를 노렸던 선 감독의 구상은 물거품이 됐다. 팽팽한 승부 끝에 떠안은 패배라 쓰라림은 더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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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중 감독 "대만에는 임기영 같은 투수가 없다"
7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은 임기영의 눈부신 호투에 대만 야구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대만 야구 대표팀의 홍이중 감독은 17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끝난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017 한국과의 대회 첫 경기에서 0-1로 패한 뒤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 마운드는 기대 이상으로 잘했지만 타격이 예상보다 부진했다며 아쉬워 했다.홍이중 감독은 한국의 우완 사이드암 선발투수 임기영의 호투에 혀를 내둘렀다. "(첫 경기라) 타선이 다소 긴장했던 것 같다"며 "한국 투수 임기영의 변화구가 아주 좋았다. 대만에는 이런 유형의 투수가 없다. 제구력, 변화구가 아주 훌륭했다. 타자가 타격 포인트를 잡지 못했다"고 칭찬했다.대만 타자들이 임기영을 공략하지 못하면서 경기는 홍이중 감독의 계획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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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⅓이닝 6K' 日 도쿄돔을 장악한 특급 불펜 장필준
2번의 좌절은 없었다. 한일전에서 불펜 난조로 무너졌던 '선동열호'가 대만을 상대로는 완벽한 계투 작전으로 짜릿한 1점차 승리를 지켰다.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은 17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2017 대만과의 2차전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잘 던진 선발 임기영 그리고 마지막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박진형, 장필준의 활약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한국은 지난 16일 일본과의 경기에서 7-8로 졌다. 4-1 리드를 지키지 못해 연장 승부를 허용했고 연장전에서는 7-4로 앞서가다 4점을 주고 무너졌다. 구창모, 박진형, 장필준, 김윤동, 함덕주, 이민호 등 불펜투수 6명이 총 5이닝을 소화했다. 불펜 소모가 많았고 결과도 좋지 않았다.이틀 연속 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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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너무 집중했나?' 천관위 공략에 진땀 흘린 韓 타선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017'에 출전하는 국가 가운데 일본은 투수력이 가장 좋은 팀으로 손꼽혔다. 11명의 투수 가운데 150km 이상을 던지는 투수만 9명에 달했다. 야부타 카즈키(히로시마), 다구치 가즈토(요미우리), 이마나가 쇼타(요코하마) 등 선발진도 리그에서 두 자릿수 승리를 챙기며 정상급 선수로 성장했다.단순히 선발진만 좋은 게 아니었다. 허리를 든든하게 책임지는 마타요시 가쓰키(주니치), 곤도 다이스케(오릭스)와 함께 확실한 마무리 투수 야마사키 야스아키(요코하마)도 버티고 있었다.한국이 가장 고민했던 부분도 일본의 투수진을 어떻게 공략할 것인가였다. 그러나 걱정과 달리 한국 타자들은 어렵지 않게 일본 투수들의 공에 적응했다.한국 타선은 대회 개막전인 한일전에서 일본의 선발로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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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식에 임기영까지…연이틀 펼쳐진 선발 야구
사이드암 선발 투수 임기영이 장점인 체인지업을 앞세워 대만 타선을 요리했다. 한일전 장현식에 이어 연이틀 선발 야구를 펼친 한국이다.한국은 1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017' 조별예선 두 번째 경기에서 대만을 1-0으로 제압했다. 전날 개막전에서 일본에 분패를 당했던 한국은 대만을 잡고 1승 1패를 기록하면서 결승전(19일) 진출 희망 불씨를 살렸다. 연이틀 선발 야구가 제대로 통했다. 전날 일본과 경기에서는 장현식이 5이닝 1실점으로 제 몫을 해줬다. 그리고 임기영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한국에서 치른 연습경기에서는 구위가 썩 좋지 못했지만 이날은 달랐다. 앞서 두산 베어스와 치른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승리를 챙기며 자신감을 얻은 임기영은 경험을 살려 큰 무대에서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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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로 버틴 한국, '복병' 대만 제압…한일전 재연 가능성↑
과정은 힘들었지만 결과는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다. 한국이 대만을 꺾고 결승 진출을 향한 희망의 불씨를 되살렸다.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017' 조별예선 두 번째 경기에서 대만에 1-0 진땀승을 거뒀다. 1승 1패로 예선을 마친 한국은 18일 일본과 대만의 경기 결과에 따라 결승 진출 여부가 확정된다. 전날 연장 접전 끝에 일본에 분패한 한국은 라인업에 대만전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안익훈을 대신해 김성욱이 외야 한자리를 꿰찼다. 이정후는 5번 타순에 배치됐다. 일본전에서 5번 타자로 나섰던 최원준은 9번 타순으로 내려갔다. 반면 정현은 2번 타자에 이름을 올렸다. 선발 투수로는 임기영이 나섰다. 경기는 팽팽한 투수전으로 흘러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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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지만 자신감 얻었다" 패배 속 희망 찾은 SUN 감독
"한국 야구의 미래가 보였다."한국 야구대표팀의 사령탑 선동열 감독은 쓰라린 한일전 패배에도 침착함을 유지했다. 오히려 이런 경험이 어린 선수들이 대형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자양분이 될 것이라 자신했다. 17일 일본 도쿄돔에서는 한국과 대만의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017' 조별예선 두 번째 경기가 열린다. 이날 승리를 거두면 결승전 진출 희망을 되살릴 수 있는 중요한 경기다.한국은 전날 일본과 치열한 승부 끝에 연장 10회말 끝내기 안타에 고개를 떨궜다. 그러나 한국이 못했다기보다 경기 막판 일본의 집중력이 돋보였다. 경기장에서 만난 선 감독은 전날의 아픔을 잊은듯한 모습이었다. 오히려 패했지만 희망도 봤다고 밝혔다. 그는 "좋은 경험을 했다. 선수들이 경기를 치르면서 한 단계 성장한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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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만에 첫 FA' 권오준, 삼성과 2년 총액 6억원 계약
프로 데뷔 후 19년만에 처음으로 자유계약선수(FA) 권리를 행사한 권오준(37)이 삼성 라이온즈와 재계약을 맺었다.삼성은 17일 권오준과 계약기간 2년, 총액 6억원(계약금 2억원, 연봉 1억5천만원, 옵션 최대 1억원)의 조건으로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로써 1991년 2차 지명 1라운드를 통해 입단한 권오주는 2년 더 삼성 마운드를 지킬 수 있게 됐다.선린인터넷고 출신의 권오준은 1999년 입단 후 팔꿈치 부상과 군 복무 등으로 2003년 1군 마운드에 데뷔했다. 이후 마무리와 중간을 가리지 않고 14시즌 동안 486경기에 출장해 31승 22패 23세이브 82홀드 평균자책점 3.39를 기록하며 삼성 마운드의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특히 권오준은 2005년과 2006년 오승환과 함께 '지키는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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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울린 우에바야시 "한국인 어머니도 응원해줬을 것"
한국 대표팀에 패배를 안기는 통한의 3점 홈런을 터트린 일본의 우에바야시 세이지(소프트뱅크)가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우에바야시는 지난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017' 한국과 개막전에서 4-7로 끌려가던 연장 10회말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동점 3점 홈런을 때려냈다. 홈런에 힘을 얻은 일본은 다무라 다쓰히로(지바롯데)의 끝내기 2루타까지 터지며 한국을 8-7로 제압했다. 한국에 비수를 꽂은 우에바야시는 어머니가 한국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닛칸스포츠는 17일 "우에바야시는 어머니의 영향으로 유치원 때까지 태권도를 배웠다"고 전했다. 우에바야시는 "축구 한일전을 보더라도 일본을 응원한다"며 "어머니 역시 아들을 응원해줄 것이다. 한국은 일본의 영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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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표심에 갈렸다? 'MVP 스탠튼'을 만든 투표권 3장
메이저리그 정규리그 MVP는 미국야구기자협회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리그별로 각 구단의 담당 기자 2명씩 투표에 참여한다. 아메리칸리그(AL)와 내셔널리그(NL)의 총 유효투표수는 각각 30장이다. 투표는 차등 점수 부여 방식으로 실시된다. 투표권을 가진 기자는 각자 자신이 생각하는 MVP 후보 1위부터 10위를 선정한다. 1위에게는 14점이 부여되고 2위는 9점을 받는다. 2위부터는 순위가 한 게단씩 내려갈 때마다 점수도 1점씩 낮아진다. 10위는 1점을 받는다.2017시즌 내셔널리그 MVP 투표는 초접전이었다. 1위표 10장, 2위표 10장 등을 받은 지안카를로 스탠튼(마이애미 말린스)이 총점 302점을 기록해 1위표 10장, 2위표 9장 등을 획득해 총점 300점을 얻은 조이 보토(신시내티 레즈)를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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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병' 대만 상대하는 선동열호, 경계해야 할 선수는?
일본에 통한의 패배를 당한 선동열호가 대만을 상대로 분위기 전환을 노린다. 이미 1패를 떠안은 상황에서 결승 진출 희망을 되살리기 위해서는 대만은 반드시 잡아야 하는 상대다.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7일 일본 도쿄돔에서 대만과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2017' 조별예선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전날 한일전에서 연장 승부치기 접전 끝에 7-8로 패한 한국은 대만을 제물로 19일 열리는 결승전을 다시 한번 한일전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다. 이번 대회는 한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3개국 중 조별 예선 1, 2위 팀이 결승전에 진출한다. 2승을 거두면 조 1위로 결승에 오른다. 2패는 탈락이다. 3팀이 모두 1승 1패를 기록하면 이닝당 득점과 실점을 계산한 팀 퀄리티 밸런스(TQB)로 순위를 결정한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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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동과 韓 불펜, 한일전 아픔 대만전에서 털어낼까
16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17 한일전에서 한국이 4-3으로 앞선 9회말 마무리 김윤동은 첫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제구 난조에 시달렸다. 그러자 선동열 한국 국가대표팀 감독은 갑자기 입고 있던 점퍼를 벗더니 김윤동을 격려하려고 마운드를 향해 걸어갔다.그 모습은 마치 덕아웃에서 대기하는 선수가 교체 지시를 받고 그라운드로 걸어나가는 것 같았다. 선동열 감독의 박력있는 모습은 예전을 떠올리게 했다. 선동열 감독은 현역 시절 일본프로야구 무대에서 '나고야의 수호신'으로 불렸던 전설. 승리를 위해서는 대표팀에게도 수호신이 필요했다. 하지만 없었다.김윤동이 연속 볼넷과 피안타로 쌓은 1사 만루 위기를 함덕주가 막아내지 못했다. 그것도 밀어내기 볼넷으로 동점을 허용했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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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 임기영, 또 한번의 한일전 선사할까
태극전사들이 도쿄돔에서 뜨거운 경기를 펼쳤다. 역전과 역전을 거듭한 끝에 결국 패했지만 결코 고개 숙일 일은 아니었다. 그만큼 투혼을 발휘해 한국 야구 역사에 길이 남을 한일전을 펼쳤다. 정말 졌지만 잘 싸운 한국이다. 한국은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017' 개막전에서 연장 승부치기 접전 끝에 일본에 7-8로 패했다. 10회초 7-4로 앞서며 승기를 잡는 듯 했지만 동점 3점 홈런에 끝내기 안타까지 내주며 아쉽게 패배의 쓴맛을 봤다. 그러나 아직 대회가 끝난 것이 아니다. 복수의 기회는 남았다. 임기영의 어깨가 또 한번의 한일전을 만들어낼 수 있다. 그것도 가장 중요한 결승전에서 말이다. 일본과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고배를 마신 한국은 17일 같은 장소에서 'AP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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