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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알칸타라 역투로 NC 잡아...NC 승률 6할 붕괴
두산 베어스가 라울 알칸타라의 호투에 힘입어 선두 NC 다이노스를 꺾었다. 두산은 1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NC 다이노스를 7-3으로 눌렀다.두산 선발 알칸타라는 6이닝을 4피안타 2실점으로 막고 시즌 13승(2패)째를 거둬 다승 공동 2위로 올라섰다.NC는 최근 3연패를 당해 승률 6할 수성에 실패했다. NC의 승률은 0.594(60승 3무 41패)로 떨어졌다.NC는 2회 초 1사 만루에서 강진성의 2루수 앞 땅볼 때 선취점을 얻었다.이어진 2사 1, 3루에서 1루 주자 강진성이 2루로 뛰고, 두산 포수 박세혁의 송구가 2루로 향하자 3루 주자 권희동이 홈으로 쇄도해 추가점까지 얻었다.두산 유격수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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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7-3 NC
▲ 잠실전적(15일)N C 020 000 010 - 3두산 004 201 00X - 7△ 승리투수 = 알칸타라(13승 2패)△ 패전투수 = 라이트(9승 5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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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첫 맞대결의 알칸타라-라이트---상위권 순위 싸움의 분수령된다
'최강끼리 맞붙었다'게임차없는 선두 NC와 공동 4위 두산이 이번 주초 인 15~16일 잠실 2연전 대격돌을 벌인다. 5월 13일 이후 아무도 범접할 수 없는 선두 질주를 거듭하다 어느새 선두 자리를 위협받게 된 NC와 공동 4위이지만 자칫 단숨에 6위까지 떨어질 지 모르는 두산은 시즌 마지막 2연전에서 어느 팀이나 연패를 하게 되면 결정적 상처를 입을 수밖에 없다. 그만큼 이번 2연전은 두 팀에게 모두 가시방석이나 다름없다. 서로가 불안하고 최근 성적마저 좋지 않다. 따라서 첫판의 선발로 나서는 두산의 제1선발 라울 알칸타라와 NC의 제2선발 마이크 라이트의 두 어깨는 더없이 무거울 수밖에 없다.묘하게 올시즌 두팀간의 성적과 개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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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 40. 최동원, 선동열의 용호상박(龍虎相搏)
-용과 호랑이가 싸우다. 절대강자가 맞붙는 예측불허의 싸움. 비가 추적추적 내렸다. 김응용 감독의 심사는 궂은 날씨만큼이나 좋지 않았다. 10일 베어스에게 지고 12일 이글스에도 패해 느닷없이 연패를 당했다. 14일과 15일은 휴식일이어서 13일 이글스와의 경기에 선동열을 투입, 연패를 끊어야 했다. 그런데 낮부터 비가 내려 아무래도 경기를 할 수 없을 것 같아서였다. 타이거즈의 확실한 선봉장 선동열은 앞선 두 차례의 경기에서 모두 완봉승을 거두었다. 5일 청보 핀토스를 1-0으로 잡았고 9일 베어스전 역시 1-0 완봉으로 장식했다. 롯데 성기영 감독은 조금씩 안정을 찾아갔다. 프로데뷔 첫 3경기를 모두 져 3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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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월 15일(수요일) 선발투수 예고(기본성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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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14년만에 신인투수 두자리 승수 맥 이은 소형준---이제부터 롱런을 위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제부터는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2020년 KBO리그의 막내 소형준(KT)이 14년 동안 끊어졌던 신인투수 두자리 승리의 맥을 다시 이었다. 소형준은 지난 12일 한화전에서 6⅓이닝동안 삼진 9개를 곁들이며 2실점으로 막아내 시즌 18게임째만에 대망의 10승 투수 대열에 들어섰다. 새천년이 시작되고 이듬해인 2001년 9월 16일에 태어났으나 정확하게 만 18세 11개월 27일만이었다.소형준은 2006년 류현진(한화)이후 14년만에 신인으로 두자리 승수를 올리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외국인투수들이 득세를 한 가운데 토종투수로 유일하게 10승 투수대열에 들어선데다 고졸 루키라는 점에서 더욱 신선한 느낌을 주고 있다. 8월에 4승무패 평균자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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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팀 순위표(9월 13일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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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월13일 경기 종합] 삼성 3년차 최채흥, 데뷔 첫 완봉승…KIA 박준표, 7년 만에 첫 세이브
올 시즌 삼성 라이온즈의 토종 에이스로 떠오른 3년차 최채흥(25)이 데뷔 첫 완봉승을 거뒀다.■삼성 라이온즈 11-0 LG 트윈스(잠실)3년차 최채흥, 첫 완봉승…삼성, 이틀 연속 LG 제압최채흥은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투수로 나서 9이닝 동안 탈삼진 10개를 뽑으며 4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최채흥이 호투하는 사이 삼성 타선은 장단 18안타를 몰아쳐 11-0으로 대승을 거뒀다.이로써 최채흥은 2018년 데뷔 이후 첫 완봉승의 기쁨을 누렸다.이날 최채흥은 7회말 이형종에게 2루타를 맞은 것은 제외하면 LG 주자들의 득점권 출루조차 허용하지 않으며 완벽하게 압도했다.삼성은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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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월 13일 전적 종합]'1~2위 게임차 없어졌다'--NC, KIA에 연패하고 키움은 두산과 비겨
◇프로야구 9월 13일 전적 종합■삼성 라이온즈 11-0 LG 트윈스(잠실)삼성(8승5패) 112 033 100 - 11 000 000 000 - 0 LG△ 승리투수 = 최채흥(7승 5패) △ 패전투수 = 김윤식(1승 3패) △ 홈런 = 김동엽 12호(2회1점, 삼성)■롯데 자이언츠 1-3 SK 와이번스(문학)롯데 000 100 000 - 1 000 210 00X - 3 SK(6승6패)△ 승리투수 = 핀토(5승 12패) △ 세이브투수 = 김세현(2승 1세이브) △ 패전투수 = 박세웅(7승 7패) △ 홈런 = 최정 25호(4회2점) 최항 1호(5회1점·이상 SK)■KIA 타이거즈 4-3 NC 다이노스(창원)KIA(6승5패) 001 200 010 - 4 101 000 010 - 3 NC△ 승리투수 = 브룩스(10승 4패) △ 세이브투수 = 박준표(4승 1세이브) △ 패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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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두산과 5시간 24분 혈투 끝 무승부…1위 NC와 승차 없애
키움 히어로즈가 두산 베어스와 5시간 24분 혈투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승리를 얻지 못한 건 아쉬웠지만, 패배를 면한 덕에 1위 NC 다이노스를 압박했다. 키움은 13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두산과 6-6으로 비겼다. 2위 키움은 올 시즌 첫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률 0.591(65승 1무 45패)을 유지했다.날 패한 NC의 승률은 0.600(60승 3무 40패)이다. 키움은 승률에서는 NC에 뒤졌지만, 승리와 패배의 차이는 20개로 NC와 동률을 이뤘다. 순위는 여전히 2위지만, NC와 게임 차는 완전히 없앴다. 반면 4위 두산은 이날 한화 이글스에 끝내기 승리를 거둔 5위 kt wiz와의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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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6-6 두산
▲ 고척전적(13일) 두산 011 012 001 000 - 6키움 100 020 030 000 - 6 <연장 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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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 9회말 끝내기 안타…kt, 한화에 극적인 역전승
kt wiz가 올 시즌 최고의 타자인 멜 로하스 주니어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kt는 13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에서 9회말에 대거 3점을 뽑아 5-4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한화와 주말 2연전을 모두 승리한 5위 kt는 6위 KIA 타이거즈와 1.5게임 차를 유지하며 창단 첫 가을야구를 향해 한 걸음 더 다가섰다.이날 한화는 2회초 2사 1, 3루에서 최인호의 적시타와 이용규의 2루타가 터져 2-0으로 앞섰다.kt는 공수 교대 후 1사 1, 3루에서 장성우가 좌익수 뜬공으로 1점을 만회했고 계속된 2사 1, 2루에서 심우준이 중전 적시타를 날려 2-2 동점을 만들었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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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표, 프로 7년 만에 첫 세이브…KIA, NC 제압
KIA가 박준표의 효과적인 마무리로 NC 다이노스를 물리쳤다 .KIA는 13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부상에서 복귀한 박준표가 세이브를 거둔데 힘입어 4-3으로 승리했다.이틀 연속 NC를 제압한 6위 KIA는 가을야구에 대한 희망을 이어간 반면 1위 NC는 불안한 선두를 지켰다. NC는 1회말 좌전안타를 친 박민우가 2루 도루에 성공하자 나성범이 좌전안타로 불러들여 선취점을 뽑았다.KIA는 3회초 프레스턴 터커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으나 NC는 3회말 다시 박민우가 중전안타를 친 뒤 보내기 번트와 후속 땅볼로 득점해 2-1로 앞섰다.그러나 KIA는 4회초 1사 2,3루에서 홍종표가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2-2 동점을 만들었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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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수원전적] kt 5-4 한화
▲ 수원전적(13일)한화 020 100 010 - 4 k t 020 000 003 - 5 △ 승리투수 = 전유수(3승 2패 1세이브) △ 패전투수 = 정우람(2승 3패 11세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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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창원전적] KIA 4-3 NC
▲ 창원전적(13일)KIA 001 200 010 - 4 N C 101 000 010 - 3 △ 승리투수 = 브룩스(10승 4패) △ 세이브투수 = 박준표(4승 1세이브) △ 패전투수 = 송명기(3승 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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