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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팀 순위]삼성, 6연속 위닝시리즈로 3강 대열에 진입…KIA는 롯데에 스윕승으로 5위 두산에 게임차 없이 6위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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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연장 10회 폭투로 결승점 올려 6연속 위닝시리즈로 단독 3위에…원태인, 3연속 QS+ 수훈에 오승환 통산 350세이브 금자탑
삼성 라이온즈가 또다시 뒷심을 발휘하며 연장 승부 끝에 6연속 위닝시리즈를 이어갔고 오승환은 KBO 리그 첫 350 세이브를 달성했다. 삼성은 19일 대전 원정정기 한화 이글스전에서 연장 10회 한화 투수 윤호솔의 폭투로 결승점을 올려 2-1로 짜릿한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삼성은 지난달 29일 광주 KIA 타이거즈와의 3연전을 스윕승한 것을 시작으로 최근 10경기에서 8승2패의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며 6연속 위닝시리즈로 3위로 올라섰다. 이날 삼성은 1-1로 팽팽한 균형을 이루던 연장 10회초 볼넷 3개로 만든 2사 만루에서 강민호 타석 때 한화 윤호솔의 폭투를 틈타 3루주자 김지찬이 홈을 밟아 결승점을 뽑아 2연속 역전승을 거두는 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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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KBO 리그 역대 4번째 개인통산 150승 달성…34세 2개월 18일로 정민철의 최연소 기록도 1년 여 앞당겨[KIA-롯데전]
양현종(KIA 타이거즈)이 KBO 리그 최연소 통산 150승 고지를 밟았다. .KIA는 19일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양현종의 호투로 4-2로 승리하며 3연승했다. 올시즌 9번째 선발로 나선 양현종은 7⅔이닝 동안 87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1홈런) 1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 시즌 3승(2패)째을 올리며 개인통산 4번째로 150승(97패) 고지를 밟았다.양현종에 앞서 송진우(210승), 이강철(152승), 정민철(161승)이 150승을 달성한 바 있다. 특히 양현종은 34세 2개월 18일의 나이로 150승을 달성해 정민철(현 한화 이글스 단장)이 만 35세 2개월 27일의 최연소 150승 기록을 갈아 치웠다. KIA는 1회말 양현종이 이대호에게 좌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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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허구연 총재, MLB 짐 스몰 수석부사장 면담… KBO-MLB 아시아 투어 경기 및 MLB 개막전 한국 개최 추진 방안 등 논의
KBO 허구연 총재는 18일(수) KBO를 방문한 MLB 짐 스몰 수석부사장과 만나 코로나19 팬데믹을 함께 극복하며 더 많은 팬들이 야구장을 찾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개최하는 등 야구 세계화를 위한 상호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허구연 총재와 짐 수몰 수석부사장은 올 시즌 종료 후 KBO-MLB 아시아 투어 경기 및 MLB 개막전 한국 개최 추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의논했다. 특히 허 총재는 KBO 리그 개막전을 미국 현지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포함해 MLB 시범경기에 KBO 리그 구단 참여 등의 아이디어를 제안했고 긍정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올해 9월 ‘홈런더비 X’ 서울 개최 등 야구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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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 20일 롯데전 대화제약과 '우아한 데이' 진행
두산베어스(사장 전풍)는 20일(금)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맞대결에서 대화제약(대표이사 노병태, 김은석) ‘우아한데이’ 행사를 진행한다.행사는 경기장 안팎에서 진행된다. 경기장 밖에서는 에어볼 추첨 이벤트를 통해 유니폼, 마이보틀, 그립톡 등 경품을 배포한다. 경기장 안에서는 관중들에게 응원 클래퍼를 제공하며, ‘직관 인증’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안내데스크에서 SNS 확인을 거친 선착순 500명에게는 우아한 프로바이오틱스 정품(30일분)을 지급한다. 이날 경기 승리 기원 시구는 우수사원으로 선정된 대화제약 강환욱 과장(42)이 나선다. 한편 두산베어스와 의약품 제조기업 대화제약은 2013년 첫 스폰서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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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21일 한화전 '부부의 날'에 개그맨 김경아-권재관 부부 시구와 시타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21일 오후 5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화이글스전에 부부의 날을 맞아 개그맨 김경아(41), 권재관(45) 부부를 시구, 시타자로 선정했다.김경아, 권재관 부부는 코미디계의 소문난 잉꼬부부로 ‘개그콘서트’, ‘1호가 될 순 없어’ 등 코미디와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이날 시구와 시타를 하는 김경아, 권재관 부부는 “영광스러운 시구와 시타자로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 모쪼록 승리의 기운을 칭칭 감아 최선을 다해 시구와 시타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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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랜더스. 패션그룹형지와 함께 인천지역 초•중•고 113개교 7900여 명 경기 관람 기회 제공…애국가 제창, 동아리 공연 행사 참여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오는 24일~26일까지 롯데자이언츠와의 주중 3연전 동안 패션그룹형지와 함께 ‘2022 패션그룹형지와 함께하는 스쿨데이’를 진행한다.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펼쳐지는 스쿨데이 기간 동안 인천 소재의 초·중·고등학생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체험과 학업 스트레스 해소를 돕고자 원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학생들은 야구 경기 관람과 더불어 애국가 제창, 동아리 공연, 이닝 간 행사 등 현장 이벤트에 참가하며, 사전에 접수된 학생들의 응원 영상, 응원 손 글씨는 경기 중 전광판에 송출되어 행사에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리즈 동안 학생들과 더불어 일반 고객들을 위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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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퇴출 1호 소크라테스에서 5월은 테스형으로', 4월 0.227→5월 0.459로 극적 대반전 소크라테스 'KIA 복덩이'로 등장해[마니아포커스]
4월의 소크라테스는 잊어라, 5월은 테스형이다.달라져도 이렇게 달라질 수 있을까? 4월만 해도 '외국인선수 퇴출 1순위'로 꼽히던 타자가 5월들어 '승리의 복덩이'로 변했다. 바로 이틀 연속 홈런이 갖는 묘미와 위력을 제대로 보여 준 KIA의 외국인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의 이야기다.소크라테스는 17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2-3으로 뒤져 패색이 짙던 9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롯데의 신예 소방수 최준용의 4구째 127㎞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115m 동점 홈런을 터트렸다. .소크라테스의 동점홈런에 기세를 탄 KIA는 황대인의 안타로 박찬호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 2루서 류지혁이 중전적시타를 날려 역전을 시켰고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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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선발서 선발 꿰찬 최승용, SSG전 무실점 기억 살려 두산 3연패 구해낼까?…양현종, 롯데전 패배 설욕하고 개인통산 150승과 KIA 3연승 일궈낼까?[19일 선발]
- 루친스키, 물오른 타선 지원 받아 안우진과의 맞대결서 1실점 패배 설욕할까? - 상대팀에 서로 강한 임찬규-고영표, 위닝시리즈는 누구 어깨에? - 원태인, 시즌 첫 승을 무실점 장식한 한화맞아 5월 3연승도 이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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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히어로즈. 20일 한화전에 걸그룹 '라붐'의 해인 시구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20일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화이글스와 경기에 걸그룹 ‘라붐’ 멤버 해인이 시구자로 나선다.‘라붐’은 소연, 진예, 해인, 솔빈으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으로 2014년에 데뷔해 다양한 분야에서 개인활동을 이어가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 3집 ‘블러썸(BLOSSOM)’ 이후 약 5개월 만인 지난 4월에 컴백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라붐만의 사랑스러움과 성숙함을 보여주고 있다.이날 시구를 하는 해인은 “키움히어로즈에서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다. 최선을 다해 좋은 시구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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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황당한 주루 플레이 두산을 이틀 연속 12회 연장끝에 눌러…김현수 이틀 연속 홈런포로 kt에 끝내기 패배 설욕, SSG와 3게임차 유지…삼성, 9회 역전극으로 한화에 설욕하며 단숨에 4위에 [18일 전적 종합]
- NC, 1이닝 10득점하는 타선 폭발로 키움 5연승 저지해 - KIA 테스형의 역전 홈런 앞세워 롯데에 2연승으로 5강 눈앞에■잠실(SSG 3승1패1무) SSG 랜더스 020 000 000 003 5 000 001 010 000 2 두산 베어스<연장 12회> ▲SSG 투수 오원석 조요한(7회) 고효준(8회) 장지훈(11회·1승) 김태훈(12회·1세이브) ▲두산 투수 곽빈 김명신(7회) 권휘(8회) 박신지(8회) 홍건희(9회) 윤명준(11회·1패) 김동주(12회) ▲홈런 크론⑧(2회2점·SSG)■사직(KIA 3승1패) KIA 타이거즈 220 030 035 15 230 020 000 7 롯데 자이언츠 ▲KIA 투수 한승혁 윤중현(2회) 이준영(5회) 홍상삼(5회) 유승철(6회) 장현식(7회) 전상현(7회·4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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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팀 순위]삼성, 한화에 전날 패배 설욕하고 3위 두산에 게임차없이 4위에…KIA, 롯데에 연승으로 7번째 20승 고지 밟으며 5위에 반게임차로 다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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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기종합] NC, 양의지 등 홈펀포 폭발, 키움 5연승 저지…KIA 소크라테스 7타점 맹활약
최하위 NC 다이노스가 폭발한 타선의 힘을 앞세워 키움 히어로즈의 5연승을 저지했다. NC는 18일 창원 NC 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과의 경기에서 15-3으로 대승을 거뒀다. NC는 시즌 13승(27패·공동 9위)째를 달성했다. 키움(21승19패·6위)은 5연승 도전이 좌절됐다.NC는 이날 16안타를 몰아치며 이번 시즌 최다 득점 경기를 펼쳤다. 박민우(3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양의지(5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 마티니(4타수 1안타 1홈런 3타점) 가 홈런을 때려 팀 공격을 이끌었다.사직에서는 KIA가 15-7로 롯데를 제압했다. 2연승에 성공한 KIA는 20승19패(7위)가 됐다. 롯데(20승1무18패·7위)는 3연패를 당했다.KIA 승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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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오선진, 경찰 표창받는다…추격 끝에 절도범 잡아
절도범을 직접 잡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내야수 오선진(33)이 대구동부경찰서로부터 표창을 받는다.삼성 구단은 18일 "오선진이 지난 11일 대구에서 절도범을 잡아 경찰에 인계했다"며 "당시 오선진은 중고거래사이트에서 지인이 도난당한 가방이 매물로 올라와 있는 것을 발견하고 판매자에게 접근, 직접 잡아 경찰에 신고했다"고 전했다.당시 오선진은 가방 구매처를 묻자 도주한 절도범을 200m가량 추격해서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2008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한 오선진은 2021년 트레이드를 통해 삼성으로 이적했다.오선진은 17일 현재 올 시즌 13경기에서 타율 0.268, 1홈런, 6타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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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 21일 잠실 롯데전에 걸그룹 '우주소녀' 보나와 설아가 승리기원 시구와 시타…5회 종료후에는 공연도 펼쳐
두산베어스(사장 전풍)가 5월 21일(토)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와의 홈경기에 승리기원 시구 행사를 한다. 이날 시구, 시타는 걸그룹 ‘우주소녀’가 장식한다. 시구는 보나가, 시타는 설아가 책임진다. 또한 5회말 종료 후 클리닝 타임 때는 우주소녀 멤버들의 멋진 공연이 응원단상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우주소녀는 2016년 '모모모'로 데뷔한 이래 '비밀이야', '너에게 닿기를', '이루리' 등의 노래로 사랑받았다. 오는 6월 11~12일 열리는 단독 콘서트는 일반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이 매진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걸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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