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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5월 21일 경기 종합]두산, 9회 9실점 불펜진 방화로 NC에 승리 헌납
'개미구멍이 방죽(둑)을 무너뜨린다'는 말이 있듯 조그만한 실수가 결정적으로 승패에 영향을 미쳤다. 주중 3연전의 마직막 경기탓인지 21일 프로야구는 작은 실수가 대량 실점으로 이어지고 다소 우스꽝스러운 플레이들이 속출하는가 하면 9회 9실점하는 어처구니없는 일도 일어났다. 이런 가운데 광주에서 홈팀인 KIA가 롯데에 시즌 첫 스윕을 하며 기세를 올린 반면 나머지 4개 구장에서는 전날 패한 팀이 모두 승리해 전날 패배를 되갚았다. ■NC 다이노스 12-6 두산 베어스(잠실) NC, 9회 9득점 빅이닝으로 두산에 역전극 일궈 알테어, 김준환 첫 홈런으로 팀 1000호 홈런 축포NC가 9회에만 9점을 몰아치는 막판 스퍼트로 두산에 역전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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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5월21일 전적 종합]kt, 롯데에 첫 스윕,,,LG 새내기 이민호 데뷔 첫 승리
◇5월 21일 전적■NC 다이노스 12-6 두산 베어스(잠실)N C (2승1패)100 000 119 - 12000 130 002 - 6△ 승리투수 = 장현식(1승) △ 패전투수 = 이형범(2패 1세이브) △ 홈런 = 알테어 3호(9회3점) 김준완 1호(9회2점·이상 NC)■SK 와이번스 8-9 키움 히어로즈(고척)S K221 001 020 0 - 8000 241 001 1 - 9 키움(2승1패)<연장 10회>△ 승리투수 = 조상우(1승 4세이브) △ 패전투수 = 김주온(3패) △ 홈런 = 한동민 6호(3회1점·SK)■LG 트윈즈 2-0 삼성 라이온즈(대구)L G (2승1패)200 000 000 - 2000 000 000 - 0삼성△ 승리투수 = 이민호(1승) △ 세이브투수 = 이상규(1승 1세이브) △ 패전투수 = 원태인(1승 1패) △ 홈런 = 채은성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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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잠실 전적]NC 다이노스 12-6 두산 베어스
■NC 다이노스 12-6 두산 베어스(잠실)NC, 9회 9득점 빅이닝으로 두산에 역전극 일궈알테어, 김준환 첫 홈런으로 팀 1000호 홈런 축포N C (2승1패)100 000 119 - 12000 130 002 - 6△ 승리투수 = 장현식(1승) △ 패전투수 = 이형범(2패 1세이브) △ 홈런 = 알테어 3호(9회3점) 김준완 1호(9회2점·이상 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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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고척 경기 전적]SK 와이번스 8-9 키움 히어로즈
■SK 와이번스 8-9 키움 히어로즈(고척)S K221 001 020 0 - 8000 241 001 1 - 9 키움(2승1패)<연장 10회>△ 승리투수 = 조상우(1승 4세이브) △ 패전투수 = 김주온(3패) △ 홈런 = 한동민 6호(3회1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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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수원경기] 한화이글스 9-4 kt 위즈
■한화 이글스 9-4 kt 위즈(수원)한화(1승2패)007 002 000 - 9003 001 000 - 4kt△ 승리투수 = 김범수(1승 2패) △ 패전투수 = 소형준(2승 1패) △ 홈런 = 노시환 1호(6회1점·한화) 김병희 1호(6회1점·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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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새내기 이민호, 선배 채은성의 홈런 도움받아 선발 데뷔 첫 승 올려
LG 새내기 이민호가 첫 선발 등판에서 선배 채은성의 홈런 도움을 받아 프로 통산 마수걸이 승리를 따냈다.이민호는 21일 대구 원정경기에서 5⅓이닝 동안 삼성 타선을 단 1안타 무실점(2탈삼진, 4볼넷)으로 묶어 데뷔 3경기째만에 첫 승리의 감격을 누렸다. 현재 만 18살 19개월에 불과한 이민호는 지난 5월 6일과 7일 잠실 두산전에서 불펜 투수로 4이닝 무실점을 한 적이 있으나 선발로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휘문고를 졸업한 이민호는 연고 1차 지명 신인으로 계약금 3억원을 받고 트윈스 유니폼을 입었다.이민호는 이날 최고 시속 151㎞의 빠른 볼과 145㎞에 이르는 컷 패스트볼과 간간히 커브와 포크볼로 삼성 구자욱에게 내야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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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대구경기 전적}LG 트윈스 2-0 삼성 라이온즈
■대구경기L G (2승1패)200 000 000 - 2000 000 000 - 0삼성△ 승리투수 = 이민호(1승) △ 세이브투수 = 이상규(1승 1세이브) △ 패전투수 = 원태인(1승 1패) △ 홈런 = 채은성 2호(1회2점·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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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안방서 롯데 3연전 싹쓸이...임기영 시즌 첫 승
KIA 제5선발 임기영이 롯데 천적임을 증명하며 시즌 첫 승리를 안았다.임기영은 21일 광주 홈경기에서 선발로 나서 체인지업을 앞세워 8이닝동안 산발 5안타 1실점으로 롯데 타선을 묶는 역투로 2패 뒤 시즌 첫 승리를 따냈다. KIA는 임기영의 호투를 발판으로 황대인의 역전타를 앞세워 롯데 선발 박세웅을 적절히 공략, 6-1로 누르고 안방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았다.롯데는 4연패로 승률 5할(7승 7패)이 뒷걸음 쳤고 반대로 KIA는 8승 7패로 5할 승률을 넘었다.KIA 임기영은 4회, 6회, 7회 세 번이나 병살타를 유도하며 롯데전 통산 16경기에서 5승, 선발로는 7경기에서 4승을 거둬 롯데 천적의 명성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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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광주경기] 롯데 자이언츠 1-6 KIA 타이거즈
■광주경기롯데100 000 000 - 1041 000 10X - 6KIA(3승)△ 승리투수 = 임기영(1승 2패) △ 패전투수 = 박세웅(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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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이민호, 겁없는 루키 선발 데뷔전서 쾌투로 눈도장 찍어
LG의 18살 루키 이민호가 프로 데뷔 첫 선발 등판에서 합격판정을 받았다.이민호는 21일 대구 원정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⅓이닝 1피안타 2탈삼진 4사사구 무실점으로 만족스런 피칭을 선보였다. 2001년생인 이민호는 지난해 LG가 1차 지명한 신인이다. 아직 19세도 디지 않은 18세 9개월이다.. .이민호는 이미 데뷔전은 치루었다. 5월 6일과 7일 잠실 두산전에서 불펜으로 2게임 연속으로 등판해 무실점으로 던진 적은 있지만 선발 데뷔전은 이날이 처음이다. 이민우는 1회에 삼성 구자욱에게 우전안타를 내줬지만 6회 1사 후 2-0으로 앞선 상태에서 김윤식에게 마운드를 물려주고 내려갔다. 이민우는 불펜이 동점이나 역전을 허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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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한동민 시즌 6호 홈런, LG 박용택 프로통산 3번째 3600루타 기록
SK의 한동민이 시즌 6호 홈런을 터뜨렸다.한동민은 21일 고척에서 열린 키움과의 원정경기에서 4-0으로 앞선 3회 선두타자로 나서 한현희를 상대로 우월 1점 홈런을 터뜨렸다. 한동민은 시즌 6호 홈런으로 LG 라모스와 함께 홈런 더비 공동 선두를 이루었다. 한동민은 경남고 후배 한현희를 상대로 이전까지 통산 22타수 10안타(5홈런) 타율 0.455를 기록 해 강한 면모를 보였었다.또 대구 원정경기에 나선 LG 박용택은 4회 초 삼성 선발 원태인의 볼을 밀어쳐 좌전안타를날려 프로통산 3번째 3,600루타 기록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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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KBO에 복귀 신청서 제출…상벌위 개최 예정
전 메이저리거 강정호(33)가 KBO에 공식적인 복귀 신청을 했다.21일 KBO 관계자에 따르면 강정호는 전날 오후 KBO에 임의탈퇴 복귀 신청서를 제출했다.강정호는 4월 21일 법률 대리인을 통해 복귀 의향서를 제출했지만 한 달 가까운 시간이 흐르도록 KBO는 강정호의 복귀를 위해 필요한 절차에 들어가지 않았다.강정호가 야구 규약에 명시된 양식의 임의탈퇴 복귀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야구 규약 제8장 복귀 제65조 [복귀절차]를 보면 임의탈퇴 선수가 KBO에 복귀하려는 경우에는 복귀 신청서를 제출해 허가를 받아야 한다.강정호가 공식 절차를 준수해 복귀 신청을 함에 따라 KBO는 조만간 상벌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상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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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옆구리 통증으로 교체된 두산 오재일, 부상자 명단 올라..이번주 출전 불가
두산 베어스 내야수 오재일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오재일은 20일 NC전 5회 초를 앞두고 옆구리 통증을 이유로 오재원과 교체됐다.김태형 두산 감독은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NC 다이노스와 프로야구 홈 경기에 나서기 전 인터뷰에서 "오재일이 어제 타격하다가 우측 옆구리에 약간 손상이 생긴 것 같다"며 "이번 주까지는 경기에 출전하기 어렵다"고 밝혔다.오재일은 올 시즌 두산의 3번 타자 1루수를 맡으며 13경기 타율 0.385, 3홈런, 14타점 등으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었다.김 감독은 오재일의 복귀 시기에 대해 "다음 주 월요일(25일)까지는 상태를 보고 화요일 연습하는 모습을 보고 출전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두산은 오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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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김진성, 연고지 코로나19 지정병원 의료진에 간식 선물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투수 김진성(35)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정병원인 경상남도 마산의료원의 의료진 170명에게 샌드위치와 음료를 선물했다.2군 C팀에서 훈련 중인 김진성은 20일 낮 경기를 마치고 마산의료원을 직접 방문해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진성은 "이분들 덕분에 우리가 야구를 시작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의료진분들 중에도 야구를 그리워하는 분들이 계실 텐데 얼른 웃으며 창원NC파크에서 만날 날이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NC 구단은 관중 입장이 허용되면 마산의료원,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 국립마산병원의 의료진을 초청해 스카이박스에서 야구를 관람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또한 NC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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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구창모, 최채흥...좌완 계보를 잇는다.
우리나라 왼손투수의 계보를 이을 신선한 영건들이 등장, KBO 리그 초반 판도를 들썩이게 하고 있다. 말 그대로 앞으로 KBO 리그를 이끌어 갈 '좌완 파이어불러'들로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있는 NC의 구창모(24)와 삼성의 최채흥(26)이 바로 그들이다. 구창모가 시즌 초반 NC 상승세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면 최채흥은 하위권에 쳐져 있는 삼성의 확실한 스토퍼 임무를 맡고 있다. 나이는 2살 차이가 나지만 프로 데뷔는 구창모가 2년 선배다.덕수중-울산공고를 거쳐 2016년에 프로에 첫 발을 내디딘 구창모는 올해들어 무결점 투수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이미 지난 5월 7일 삼성전 6이닝 2안타 무실점, 14일 kt전 8이닝 4안타 무실점으로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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