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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과 작별 고한 '몬스터' 류현진 "몸 상태 100% 이상"
부상을 털어낸 '몬스터' 류현진(30·LA다저스)이 2017시즌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류현진은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출국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는 "처음 미국에 진출할 때처럼 경쟁한다는 생각으로 해야 할 것 같다"고 각오를 다졌다.류현진은 2016시즌을 마치고 지난해 11월 재활과 훈련을 위해 입국했다. LG 트윈스 김용일 트레이너 코치는 조력자로 나서 힘을 보탰다. 이달 6일에는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해 투구 밸런스도 조정했다. 그리고 이날 다가올 시즌 개막에 대비해 다시 미국으로 건너갔다.한국에서의 재활은 순조로웠다. 몸 상태도 최고다. 류현진은 "지금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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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도전장 던진 황재균 "죽기 살기로 해보겠다"
자신감으로 똘똘 뭉친 황재균이 야구의 본고장 미국 메이저리그(MLB)에 당찬 도전장을 던졌다. 최고의 선수들이 즐비한 '빅리그'에서도 자신의 장점을 살려 반드시 살아남겠다는 각오다.황재균은 25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출국 기자회견에서 "꿈에 한 발짝 내디뎠다 생각한다"며 "밑에서부터 위로 치고 올라갈 수 있도록 죽기 살기로 해보겠다"고 마음을 다잡았다.꿈에 그리던 MLB 진출이다. 황재균은 24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1년 스플릿 계약(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 소속에 따라 연봉에 차이를 두는 조건)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빅리그 25인 로스터에 진입하면 연봉 150만 달러(약 17억5천만원)를 보장받는다. 또 출전 경기 수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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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역전' 김재환, 유희관 넘어 '두산 최고 인상률'
2년 연속 한국시리즈(KS) 우승을 차지한 프로야구 두산이 선수들에게 올 겨울 훈훈한 연봉 선물을 안겼다. 민병헌은 FA(자유계약선수) 프리미엄을 톡톡히 봤고, 김재환은 구단 사상 최대 인상률로 지난해 인생 시즌을 보답받았다.두산은 25일 "2017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 45명 전원(FA 및 외국인 선수 제외)과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대부분 선수들의 연봉이 올랐다.민병헌은 FA를 제외한 최고 연봉자로 올라섰다. 지난해 3억5000만 원에서 2억 원이 올라 5억5000만 원을 받는다. 국가대표로도 뽑힌 민병헌은 부상 없이 시즌을 마치면 FA 자격을 얻는다.좌완 유희관이 5억 원으로 뒤를 이었다. 지난해 4억 원에서 1억 원이 올랐다. 지난해 KBO...
해외야구
'전설의 오버랩' 이대호, 이승엽과 무엇이 같고 다른가
또 한 명의 한국 야구 전설이 돌아왔다. 일본 열도를 정복하고 야구 종가 미국에서도 그 큰 덩치를 알렸던 '빅 보이' 이대호(35)다.이대호는 24일 친정팀 롯데와 4년 150억 원 계약 소식을 알렸다. 6년 만의 한국 무대 복귀다. KBO 리그 최고 타자의 귀환에 팬들은 벌써부터 들썩이고 있다. 롯데 구단은 "시즌권 문의가 평소보다 10배 이상 늘었다"며 즐거운 비명이다.이대호의 복귀는 5년 전 선배 전설의 귀환과 흡사하다. 바로 '국민 타자' 이승엽(41 · 삼성)이다. 2012년 당시 이승엽도 장기간의 해외 생활을 마치고 한국 무대로 돌아왔다. 이대호처럼 친정팀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수구초심의 뜻이 강했다.다만 한...
해외야구
'전 巨人 캡틴'이 본 이대호 복귀 '성공의 조건'
'빅 보이' 이대호(35)와 친정팀 롯데의 계약 소식이 전격 발표된 24일. 누구보다 이대호의 복귀를 반긴 사람이 있다. 바로 '전 거인군단의 캡틴' 조성환 KBS N 스포츠 해설위원(41)이다.조 위원은 이대호가 롯데에 입단한 2001년부터 해외 무대로 진출하기 마지막인 2011시즌까지 한솥밥을 먹었던 선배. 2000년대 초반 암흑기는 물론 화끈한 공격 야구로 플레이오프(PO)에 나섰던 2008년부터 4년 동안의 영광도 함께 했다.특히 이대호가 떠나기 전부터 롯데 주장을 맡아 거인군단을 이끌었다. 조 위원은 1999년 입단부터 2014시즌을 끝으로 은퇴할 때까지 통산 1032경기를 한 팀에서만 뛴 '롯데맨'이다. 거인군단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조 위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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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연봉 인상' LG, 류제국-오지환 '3억5천'
프로야구 LG가 올해 선수단 연봉 협상을 마무리했다. 활약을 펼친 선수들은 확실하게 보상을 해주는 등 신상필벌이 적용됐다.LG는 24일 "전날 2017년도 선수단 전원 연봉 협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대폭 연봉이 인상된 선수들이 눈에 띈다.우완 류제국은 지난해 1억8000만 원에서 거의 두 배가 뛴 3억5000만 원에 계약했다. 류제국은 지난해 주장을 맡으면서 13승11패 평균자책점(ERA) 4.30을 찍었다.마무리 임정우도 9500만 원이 인상된 2억2000만 원에 도장을 찍었다. 임정우는 지난해 3승8패 28세이브 ERA 3.82를 기록했다. 불펜 자원 김지용도 지난해 3승4패 17홀드를 기록한 공로로 6000만 원이 올라 1억 원을 받는다.유격수 오지환도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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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품은 롯데, 5년 만에 가을야구 맛보나?
2017년 1월 24일은 롯데 자이언츠 팬들에 역사적인 날로 기억될 전망이다. 소문만 무성하던 '빅 보이' 이대호(35)의 친정팀 복귀가 확정된 날이기 때문이다. 비록 황재균(30)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계약하면서 미국으로 떠났지만 롯데 팬들은 더 큰 선물로 보상받았다.롯데는 이날 이대호와 4년 총액 150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최형우가 KIA 타이거즈가 맺은 4년 100억원을 훌쩍 뛰어넘는 KBO 리그 사상 역대 최고액이다.일본프로야구와 미국 메이저리그를 경험한 이대호는 무려 6년 만에 친정팀에 복귀하게 됐다. 그리고 롯데는 이대호의 가세로 5년 만에 가을야구를 꿈꿀 수 있게 됐다.이대호의 복귀는 롯데 팬들의 염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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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훈, 올해도 LG와 함께 간다…1년 7억원에 FA 계약
베테랑 내야수 정성훈(37)이 긴 줄다리기 끝에 소속팀 LG 트윈스 잔류를 확정했다.LG는 24일 "정성훈과 총액 7억원(계약금 4억원, 연봉 3억원)에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정성훈은 1999년 해태 타이거즈(현 KIA) 소속으로 프로에 데뷔해 지난해까지 18시즌 동안 2020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9푼3리 2019안타 164홈런 939타점 126도루를 기록했다.지난해에도 타율 3할2푼2리 1119안타 6홈런 64타점 8도루로 준수한 활약을 펼치며 LG의 가을야구 진출에 힘을 보탰다. 특히 우타자 최초로 2천 경기 출전-2천 안타를 달성하는 등 녹슬지 않은 실력을 과시했다.하지만 LG와 협상은 순조롭지 않았다. 정성훈은 2016시즌을 마치고 세 번째 FA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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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황재균 잃은 날 '대어' 이대호 낚았다
'빅 보이' 이대호(35)가 친정팀 롯데로 복귀한다. 한국 프로야구 사상 역대 최고액에 도장을 찍었다.롯데는 24일 이대호와 4년 총액 150억 원에 FA(자유계약선수)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최형우가 KIA와 맺은 4년 100억 원을 넘는 역대 최고액이다.이대호는 "미국에서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또 꿈을 이뤘다"면서 "남은 것은 롯데로 돌아와 팀 동료, 후배들과 함께 우승을 하는 것이 마지막 소원이었고 꼭 이루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무엇보다도 해외리그에서 뛸 동안에도 항상 저를 끊임없이 응원해주시는 팬들이 너무 그리웠고, 우리 팬들을 다시 만난다는 것이 너무나도 설렌다"면서 "마음으로 대하고 가치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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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도전'황재균, 美 SF와 계약 '최대 310만 달러'
롯데의 구애를 마다한 황재균(30)이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유니폼을 입는다. 빅리거의 꿈을 위해 도전을 택했다.황재균의 에이전시인 GSI는 24일 보도자료를 내고 샌프란시스코와 1년 스플릿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스플릿 계약은 빅리그와 마이너리그 소속에 따라 연봉에 차이를 두는 조건이다.최대 36억 원까지 받는 계약이다. 황재균이 빅리그 25인 로스터에 들면 일단 연봉 150만 달러를 보장받는다. 여기에 출전 경기 수에 따른 인센티브가 최대 160만 달러다. 주전을 꿰찬다면 310만 달러(약 36억원)까지 받을 수 있다.이에 앞서 미국 매체 '산호세 머큐리 뉴스'도 이날 온라인판에서 "황재균이 샌프란시스코와 계약에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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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터도 못 잡은' 니느님, 오간도-맨쉽이 능가할까
올해 프로야구 외국인 선수 연봉킹은 더스틴 니퍼트(두산)가 될 확률이 높아졌다. 미계약 선수가 남아 있기는 하지만 니퍼트를 넘기 어려울 전망이다.니퍼트는 23일 두산이 밝힌 재계약 발표에서 올해 총액 210만 달러(약 24억5000만 원)를 받는다. 외국 선수 사상 첫 연봉 200만 달러 돌파이자 역대 최고액이다. 지난 1998년 외국 선수 도입 이후 20년 만이다.충분히 받을 만한 연봉이다. 니퍼트는 지난해 다승(22승3패)과 평균자책점(2.95), 승률(8할8푼)까지 3관왕과 함께 정규리그 MVP까지 올랐다. NC와 한국시리즈(KS)에서도 1차전 8이닝 무실점 쾌투로 두산의 2연패에 힘을 보탰다.203cm에서 내리꽂는 시속 150km 상회의 직구는 공포 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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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트, KBO 외인 최초 '200만 달러 사나이'
지난해 프로야구 최고 선수 더스틴 니퍼트(36 · 두산)가 외국인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연봉 200만 달러 시대를 열어젖혔다.두산은 23일 "니퍼트와 총액 210만 달러(약 24억5000만 원)에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이는 KBO 리그 역대 외국 선수 최고 몸값이다.지금까지 최고 연봉은 지난해 한화에서 뛴 에스밀 로저스의 190만 달러였다. 니퍼트가 처음으로 200만 달러를 돌파한 것이다.그동안의 공적을 감안하면 충분한 보상이다. 니퍼트는 지난해 22승3패, 평균자책점(ERA) 2.95를 기록했다. 다승과 ERA, 승률까지 3관왕에 오르면서 정규리그 MVP까지 달성했다.여기에 두산의 한국시리즈(KS) 2연패를 견인했다. NC와 KS 1차전에서 8이닝 2피안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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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수입 완료' NC, 맨쉽과 21억 원에 계약
프로야구 NC가 마지막 외국산 공룡을 영입해 올 시즌 대권에 재도전한다.NC는 23일 "FA(자유계약선수) 신분인 제프 맨쉽(Jeff Manship)과 총 180만 달러(연봉 170만 달러, 옵션 1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올해 KBO 리그 데뷔 시즌부터 21억 원이 넘는 대형 계약이다.지난해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에서 월드시리즈까지 등판한 투수다. 지난해 불펜 투수로 53경기 등판, 2승1패 평균자책점(ERA) 3.12를 기록했다. 빅리그 통산 8시즌 157경기 7승10패 ERA 4.82를 찍었다.1985년생 우완인 맨쉽은 2006년 신인 드래프트 14라운드로 미네소타 유니폼을 입었다. 2009년 빅리그에 데뷔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선발 투수로 뛰었다.NC는 "맨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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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테에 이어' MLB 벤추라도 교통사고로 사망
국내외 리그에서 뛰었던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야구 선수들이 잇따라 불의의 사고로 숨졌다. KBO 리그 kt에서 뛰었던 앤디 마르테(34)에 이어 메이저리그(MLB) 우완 파이어볼러 요다노 벤추라(26 · 캔자스시티)도 교통사고로 생을 마감했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3일(한국 시각) "벤추라가 고국인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면서 "캔자스시티 구단도 이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캔자스시티는 홈페이지에 벤추라의 사망 소식을 전하는 기사를 올려 그를 추모했다.벤추라는 지난 2013년 빅리그에 데뷔한 유망주다. 이듬해 풀타임 선발 자리를 꿰차 14승 10패 평균자책점(ERA) 3.20을 찍으며 화려하게 이름을 알렸다.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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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경기 일정 담긴 탁상용 캘린더 출시
KIA타이거즈가 2017년 탁상용 경기 일정 캘린더를 예약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23일부터 예약받는 탁상용 캘린더는 2017시즌 경기 일정이 담겨 있으며 역대 우승 엠블럼과 기념사진으로 구성돼 있다.캘린더는 개당 1만원이며 배송비는 별도이다. 주문은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가능하고 다음달 2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한다.자세한 사항은 구단 홈페이지 알림창을 참조하면 된다.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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