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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란의 TWO WAY SHOT]<8>손쉬운 러닝 어프로치 비결
[마니아리포트 조원범]러닝 어프로치샷은 성공확률이 높아 온그린에 실패했을 때 파세이브할 수 있는 유용한 무기다. 러닝 어프로치샷을 할 때는 스탠스를 평소보다 조금 모아 롱퍼트를 한다는 느낌으로 낮고 길게 스윙하는 것이 좋다. 런을 많이 발생시키려면 볼을 오른발 앞에 두면 되고 왼발 쪽으로 옮기면서 런을 조절한다. 홍란(27.메리츠금융)이 러닝 어프로치샷 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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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란의 TWO WAY SHOT]<7>맨땅에 놓인 볼은 어떻게?
[마니아리포트 조원범]홍란의 투웨이샷(TWO WAY SHOT) 이번편에서는 볼이 디보트 등 맨땅에 놓여있는 트러블 상황을 극복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홍란 선수는 "볼이 맨땅에 놓여있는 경우에는 볼을 중앙보다 더욱 오른쪽에 놓는 게 좋다"면서 "손콕 코킹을 좀 더 오래 유지한다는 기분으로 스윙을 하는 게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아마추어 골퍼들이 라운드에서 자주 겪게 되는 트러블 상황 중 하나인 맨땅에 놓인 볼을 어떻게 하면 잘 쳐낼 수 있는지 홍란 선수에게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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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란의 TWO WAY SHOT]<6>왼발 오르막 벙커샷 탈출법은?
[마니아리포트 조원범]평범한 라이의 벙커샷도 어려운데 왼발 오르막 벙커샷은 어떻게 탈출해야 할까? 이런 경우 볼을 띄우기 쉬워 벙커 탈출은 평지 보다 용이할 수 있다. 하지만 거리 조절이 문제다. 정답은 백스윙을 크게 하고 피니시는 생략해야 한다. 탄도가 높고 스핀량도 많기 때문에 일반 벙커샷 보다는 충분히 거리를 내야 한다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한다. 홍란 프로가 알려주는 왼발 오르막 벙커샷의 탈출 방법에 귀 기울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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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란의 TWO WAY SHOT]<5>페이드샷과 드로우샷의 구사 방법
[마니아리포트 조원범]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공을 똑바로만 보내려고 한다. 의도적으로 공을 휘게 하는 샷은 프로 선수들이나 구사하는 샷으로 여긴다. 그러나 나무가 가로막혔을 때나 도그레그(dogleg)홀에서 플레이할 때 페이드 샷과 드로우 샷을 구사할 줄 알면 스코어를 쉽게 줄일 수 있다. KLPGA투어 홍란 프로에게 페이드, 드로우 샷을 구사하는 방법을 쉽고 간단하게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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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란의 TWO WAY SHOT]<4>페어웨이 벙커샷 100% 성공법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잘 맞은 드라이버샷이 페어웨이 벙커에 들어가면 아쉬움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벙커는 위치가 그린 주변이든 페어웨이든 부담스럽다. 하지만 이런 부담을 이겨내야 만족스런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페어웨이 벙커샷의 요령은 스윙으로 해결하라는 것이다. 임팩트에 신경쓰지 말고 스윙을 크게 해 스윙궤도로 볼을 치는 것이다. 이 때 뒤땅을 방지하려면 턱을 들어줘야 한다. 홍란 프로가 알려주는 페어웨이 벙커샷 탈출방법에 귀기울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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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란의 TWO WAY SHOT]<3>우드샷 잘 치는 방법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아마추어 골퍼들은 우드샷만 잘 쳐도 스코어 관리에 아주 유리하다. 드라이버로 충분한 거리를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린 공략시 우드를 잡아야 하는 홀들이 많다. 또한 파5홀에서도 안정적으로 버디나 파를 잡으려면 두 번째 샷인 우드샷을 잘 쳐야 한다. 우드샷은 거리가 나는 만큼 실수를 할 경우 한 홀에서 많은 타수를 잃을 수 있는 위험천만한 샷이기도 하다. 우드를 잘 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러니컬하게도 거리에 대한 욕심을 버려야 한다. 무리하게 거리를 내려고 하면 스윙이 빨라지고 정확한 임팩트도 어려워 진다. 백스윙은 물론 다운스윙도 천천히 하면서 어깨 턴을 충분히 해주면 클럽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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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란의 TWO WAY SHOT]<2>올바른 스윙궤도 어떻게?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아마추어 골퍼들은 스윙 궤도가 올바르지 않아 원하는 드라이버샷을 만들어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백스윙시 너무 안쪽으로 클럽을 들어올려 스윙궤도를 작게 만드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제대로 힘을 쓸 수가 없으며 그 결과 클럽을 제대로 공에 접근시키지 못하게 된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스틱을 이용한 연습법이 좋다. 스틱이 없을 경우 아이언을 활용해도 된다. 스틱 두 개를 목표선과 평행하게 놓은 후 발 앞쪽의 스틱 밖으로 클럽을 들어올리고 다운스윙 때도 스틱 바깥쪽으로 클럽을 휘두르는 연습을 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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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란의 TWO WAY SHOT] <1>드라이버의 셋업 방법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여성 골퍼들의 경우 드라이버샷에 대한 부담으로 팅 그라운드에서 소극적인 경우가 많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루틴을 잘 지켜야 한다. 드라이버 셋업시 주의해야 할 점은 우선 방향잡기다. 연습용 스틱을 이용하면 방향을 올바르게 잡을 수 있다. 스틱이 없다면 아이언으로 대신해도 좋다. 목표선과 평행되게 스틱을 놓고 발과 어깨를 맞추면 된다. 또한 티높이는 드라이버를 바닥에 놓았을 때 볼 반 개 정도가 올라올 정도로 꼿으면 된다. 그리고 가볍게 클럽을 휘두르면 된다. 홍란 프로가 설명하는 드라이버 셋업 방법을 따라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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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 노하우]왼발 오르막 아이언샷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지난 시간 왼발 내리막 아이언샷에 이어 이번에는 왼발 오르막 상황에서의 방법을 알아보자. 미즈노 아카데미 소속 프로 강태규가 연습량이 적어 미스샷이 자주 발생하는 아마추어들을 위한 노하우를 소개한다.일반적으로는 볼을 왼발 쪽에 놓고 한두 클럽 길게 잡은 후 오른쪽으로 오조준해 4분의 3스윙을 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강태규는 이와는 조금 다른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미즈노 아카데미 소속 프로들이 전하는 스윙 레슨 코너 '샷 노하우'를 통해 확인해 보자. 24일에는 발끝 오르막 상황에서의 아이언샷 노하우 편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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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레슨]닥터박의 클럽처방 시즌2<8>체격 큰 골퍼를 위한 운동
[마니아리포트 김범준 PD]골퍼들의 피팅 멘토 '닥터박의 클럽처방 시즌2'가 체격이 큰 골퍼들을 위한 피지컬 피팅을 소개한다.체격이 큰 경우 가장 큰 문제점으로 약한 하체와 짧은 광배근(어깨 근육)을 꼽을 수 있다. 광배근이 짧으면 유연성이 떨어져 어깨 회전이 올바르게 이루어지지 못하고 팔로 클럽을 들어올리는 실수를 범하게 된다.하체가 약하면 체중 이동에 문제가 발생한다. 따라서 효율적인 스윙이 이루어지지 않게 된다. 고민 해결을 위해서는 하복부 및 허벅지 강화 훈련과 어깨 가동성 운동을 병행하는 게 좋다. 미즈노 마스터 피터 박민수가 피지컬 운동법뿐만 아니라 임시 처방법도 함께 전한다.마니아리포트가 기획, 제작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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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도훈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지난 12일 막을 내린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는 김도훈(24)이 연일 화제였다. 최종일 류현우(32), 김형성(33.현대하이스코)과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인 끝에 김형성과 함께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도훈은 2010년 토마토저축은행오픈 우승 이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는 못했다. 그러나 올 시즌 매경오픈에서 2위, 19일 막을 내린 SK텔레콤오픈에서 10위를 기록하며 상금랭킹 4위에 올라있다. 올시즌 활약이 기대되는 김도훈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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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 노하우]왼발 내리막 샷, 이렇게!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왼발 내리막 상황에서는 보통 슬라이스가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져있다. 그러나 연습량이 적은 아마추어 골퍼들의 경우 뒤땅이나 톱핑 등 미스샷을 해 다양한 구질을 발생시킨다. 미즈노 아카데미 소속 프로 강태규가 아마추어들을 위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한다.슬라이스가 많이 나는 경우에는 볼을 오른발 쪽에 놓고 아웃사이드 인의 궤도로 스윙하면 된다. 그러나 강태규는 "아마추어의 경우 볼 하나 정도 왼발 쪽에 위치시키고 인사이드 인으로 스윙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한다.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23일에는 샷 노하우 7편 '왼발 오르막 상황에서의 샷'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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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 노하우]맞바람을 이기는 샷 노하우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원포인트 레슨 코너 '샷 노하우'가 다섯번째 시간으로 맞바람을 이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맞바람이 불 경우 거리에 대한 불안감에 힘이 더 들어가 강한 스윙을 하게 된다. 하지만 이 경우 비거리는 물론 방향성도 나빠질 확률이 높다.맞바람이 부는 상황에서는 낮은 탄도의 샷을 구사해야 한다. 미즈노 아카데미 소속 헤드프로인 최종휴에게 그 노하우를 들어보자. 22일에는 샷 노하우 6편 '왼발 내리막 상황의 아이언 샷 방법'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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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마스터 참가자 모집
[마니아리포트]마니아리포트가 오는 23일까지 레슨 프로그램인 ‘골프 마스터’ 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골프 입문 과정을 마치고 실력 향상을 꿈꾸는 골퍼들이 대상이다. 이번 골프 마스터 과정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레슨 프로그램과 달리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골라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골프 마스터 과정은 지난해에도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강좌별 인원을 4명으로 한정해 집중 지도를 받을 수 있다.이번 골프 마스터 프로그램은 크게 쇼트 게임, 컨트롤, 비거리, 스윙 4가지로 구성돼 있다. 쇼트 게임 마스터 과정은 어프로치에 대한 이해, 로브샷, 러닝 어프로치, 벙커샷, 퍼팅으로 구성돼 있다. 컨트롤 마스터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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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허윤경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허윤경(23.현대스위스)이 17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용인의 레이크사이드CC에서 열린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프로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다. 허윤경은 지난해 준우승만 네 차례 거듭해 '준우승 징크스'라는 수식어가 따라붙기도 했으나 이번 대회의 우승으로 징크스에서 벗어나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지난해보다 드라이버 비거리가 늘었다는 허윤경의 연속 스윙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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