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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덕의 십분간]<5>숏 아이언을 잘 치려면?
[마니아리포트 전은재]드라이버샷을 아무리 멀리 쳐도 핀에 접근시키는 아이언샷이 좋지 않으면 ‘도로아미타불’이다. 특히 숏아이언을 칠 때는 “반드시 핀에 붙여야 한다”는 부담감이 크기 마련이다. 어떻게 하면 숏아이언을 핀 가까이 붙일 수 있을까? 김종덕 프로는 쓰리쿼터 스윙을 권한다. 그립을 견고하게 잡고 쓰리쿼터 스윙으로, 80~90%의 힘을 사용해 임팩트를 끊어치듯 하면 원하는 지점으로 볼을 보낼 수 있다. 이 때 헤드업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맞바람이 불 때는 볼의 위치를 오른쪽으로 옮기는 점도 중요하다. 그래야 바람을 덜 타는 저탄도의샷이 나오고 스핀량도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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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덕의 십분간]<4>롱 아이언 편하게 다루는 방법
[마니아리포트 전은재]주말 골퍼들에게 가장 어려운 샷은 롱 아이언 샷이다. 세계적인 클럽 메이커들이 롱 아이언을 대체하는 유틸리티 클럽을 출시한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롱 아이언은 잘 맟추기 어렵지만 잘 맞으면 특히 기분이 좋은 샷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일단 평소 자신있는 쇼트 아이언을 치듯 자신감있게 어드레스에 임하되 볼의 위치만 왼 발 쪽으로 옮긴다. 그리고 클럽의 로프트를 믿고 쓸어치듯 스윙하면 된다. 이 때 스윙 템포는 평소의 템포를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 공을 띄우기 위해 일부러 걷어 올리는 스윙을 해선 안된다. 몸의 힘을 빼야 한다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한다. 김종덕 프로가 알려주는 롱아이언 잘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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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덕의 십분간]<2>장타의 비결
[마니아리포트 전은재]김종덕 프로는 시니어투어에서 뛰지만 드라이버샷 평균 거리가 280야드에 달한다. 호리호리한 체격이지만 끊임없이 골프에 필요한 유연성과 근력을 강화해 50세가 넘어서도 젊은 선수들에 뒤지지 않는 거리를 뽐낸다. 김종덕 프로가 말하는 장타의 비결은 무엇일까? 우선 유연성과 근력을 키워야 한다. 특히 안정된 셋업을 위해서는 하체 단련은 필수다. 그리고 장타 스윙의 비결은 바디 턴 스윙이다. 백스윙 때 왼쪽 어깨가 볼 위까지 올 수 있도록 충분히 몸을 돌려줘야 한다. 그리고 리드미컬한 스윙으로 임팩트 때 헤드 스피드를 가속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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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덕의 십분간]<1>드라이버...처음과 끝
[마니아리포트 전은재]김종덕 프로는 90년대 한국 남자프로골프를 대표하는 장타자였다. 그리고 한국남자 프로들의 본격적인 일본 진출을 이끈 개척자 이기도 하다. 김 프로는 항상 연구하는 선수로 유명하다. 어떻게 하면 장타를 구사할 수 있을까? 김종덕 프로는 스윙에 일관성과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드라이버샷을 칠 때는 언제나 일정하게 루틴을 지켜야 하며 백스윙시 어깨 턴도 단순하게 정리해 놓아야 혼란이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주말골퍼들에게 흔히 발견되는 스웨이 예방법도 알려준다. 자! 이제 베테랑 김종덕 프로의 지도 아래 훌륭한 드라이버샷 만들기에 나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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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의 신나는 골프]<11>롱 아이언 잘 치려면?
[마니아리포트 전은재]아마추어 골퍼들이 라운드를 하면서 상대방의 기를 죽일 수 있는 샷이 롱아이언샷이다. 잘만 맞아 그린에 볼을 올릴 수 있다면 동반자들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 수 있다. 그런 만큼 성공적인 롱아이언샷은 어렵다. 골프클럽 메이커들이 다양한 우드와 유틸리티 클럽을 내놓는 이유는 그 만큼 롱아이언이 치기 어렵기 때문이다. 가장 먼저 극복해야 할 것은 심리적 부담감이다. 롱아이언은 어렵다는 강박관념에 사로 잡혀 스윙을 하면 절대로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없다. J골프 이신 해설위원과 함께 성공적인 롱아이언샷의 방법들을 알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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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의 신나는 골프]<10>내리막 경사의 샷 어떻게?
[마니아리포트 전은재]아마추어 골퍼들이 어려워 하는 샷중 하나가 내리막 경사의 샷이다. 왼발이 낮은 스탠스라 뒤땅이나 토핑이 자주 나온다. 아무래도 헤드업을 하는 골퍼들이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뒤땅이 나오게 된다. 하지만 몇가지 공식만 알고 있으면 멋지게 볼을 그린에 올릴 수 있다. 먼저 왼 발을 중심축으로 삼아야 한다. 그리고 클럽 선택도 평지보다 한,두 클럽 짧게 잡아야 한다. 또 목표보다 왼쪽으로 스탠스를 서야 하며 아웃-인 스윙궤도로 쳐야 한다. 특히 다운스윙 때는 클럽을 낮고 길게 보내줘야 자연스런 페이드 볼이 만들어질 수 있다. J골프 이신 해설위원과 함께 내리막 경사의 샷을 마스터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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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의 신나는 골프]<9>오르막 경사의 샷
[마니아리포트 전은재]한국 골프장들은 대부분 산악지형에 위치해 업 다운이 심한 편이다. 잘 맞은 공도 오르막이나 내리막 경사에 놓이는 경우가 있어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오르막 경사의 샷은 실수가 자주 나오는 샷으로 미스샷이 나올 경우 스윙 리듬을 깨뜨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오르막 경사의 샷은 평지 보다 높은 탄도의 샷이 필요하며 따라서 오른 발쪽에 체중을 둬야 한다. 그리고 한,두 클럽 길게 잡은 상태에서 상체 위주의 스윙을 해야 한다. J골프 해설위원인 이신 프로의 설명에 따라 오르막 경사의 샷을 연마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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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의 신나는 골프]<8>오르막 경사의 벙커샷 정답은?
[마니아리포트 전은재]대다수 아마추어 골퍼에게 벙커는 공포의 대상이다. 원하는 지점으로 볼을 올리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좋은 리듬으로 라운드를 하다가도 벙커에만 들어가면 한순간에 스윙이 망가지는 골퍼들이 많다. 그나마 평지에 놓인 벙커샷은 나은 편이다. 오르막 경사에 볼이 멈춰 있을 경우 벙커 탈출이 만만찮다. 다행히 공이 떠 있는 경우는 평지에서의 벙커샷 보다 쉬울 수 있지만 공이 모래에 박힐 경우 머리 속이 복잡해질 수밖에 없다. J골프 해설위원인 이신 프로가 이에 대한 명쾌한 답을 내놨다. 이신 프로와 함께 오르막 경사의 벙커샷을 마스터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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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의 신나는 골프]<7>넉다운샷과 펀치샷의 차이는?
[마니아리포트 전은재]어느덧 봄이 다가오고 있다. 국내에서도 골프 시즌이 막을 올리는 것이다. 봄에 필드에 나가면 바람이 많이 분다. 바람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샷을 구사할 수 있어야 좋은 스코어를 낼 수 있다. 특히 맞바람이나 옆바람이 불 때는 정상 탄도의 샷을 날릴 경우 거리나 방향의 손실이 따르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이 때 구사하는 샷이 넉다운샷과 펀치샷이다. 두 샷 모두 낮은 탄도를 만들어 맞바람 속에서도 원하는 지점으로 볼을 보낼 수 있다. 두 샷 모두 한,두 클럽 길게 선택하나 그립은 짧게 내려 잡아야 한다. 그리고 강하고 빠르게 스윙해야 한다. 두 샷의 차이는 상체의 움직임이다. 넉아운샷은 피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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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의 신나는 골프]<6>100m 피칭 웨지샷, 정답은?
[마니아리포트 전은재]주말 골퍼들이 18홀을 돌면서 버디 기회를 만들기는 쉽지 않다. 따라서 버디의 짜릿함을 맛보기 위해서는 어렵게 찾아온 기회를 잡아야 한다. 100m 이내의 샷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다. 대부분의 주말골퍼들은 핀까지 100m가 남았을 때 피칭웨지를 잡는다. 성공적인 피칭웨지샷을 날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핀보다 10도 정도 오픈 스탠스를 취해야 한다. 피칭웨지는 토우 부분이 무겁기 때문에 다운스윙 때 클럽이 닫히기 때문이다. 또한 볼의 위치도 오른발 쪽에 놓아야 한다. 그리고 그립도 양손이 왼쪽 귀 밑에 올 정도로 핸드 퍼스트로 잡아야 한다.그래야 스핀을 걸 수 있다. 그 다음 부드럽게 스윙하면 된다.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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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의 신나는 골프]<5> 디봇(Divot) 탈출 방법
[마니아리포트 전은재]라운드를 하다가 김이 새는 경우가 잘 맞은 볼이 디봇(divot)에 빠질 경우다. 운이 없다고 치부하기엔 너무 억울하다. 그래서 골프규칙을 개정해 볼이 디봇에 빠질 경우 무벌 드롭을 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하지만 현재의 골프규칙에서는 그대로 쳐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심리적 위축감을 갖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다. 디봇의 유형을 잘 판단하고 그에 따라 대처해야 한다. 거리 손실이 있을수 있기 때문에 한 클럽 길게 잡는 것이 좋으며 찍어치는 스윙 보다는 쓸어치는 스윙이 부상을 방지할 수 있다. J골프 이신 해설 위원이 알려주는 디봇 탈출 방법을 배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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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의 신나는 골프]<4>바디 턴 스윙의 요령
[마니아리포트 전은재]바디 턴 스윙은 큰 근육을 이용하는 스윙을 말한다. 일관된 거리와 정확도를 얻기 위한 스윙 방법이다. 손을 이용한 스윙을 할 경우 컨디션에 따라 기복이 심할 수밖에 없고 거리는 물론 정확성도 보장받기 어렵다. 바디 턴 스윙은 의외로 간단하다. 백스윙시 왼쪽 어깨가 오른쪽 허벅지까지 오도록 돌리면 되며 이 때 척추 각도를 그대로 유지해 어깨의 기울기를 그대로 유지하면 된다. 반대로 다운스윙 때는 회전 각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몸통만 돌리면 된다. 이 때 오른쪽 어깨가 왼발을 통과해야 하며 배꼽이 목표를 향하면 딘다. 이를 위한 다양한 연습방법을 이신 프로의 설명으로 알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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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의 신나는 골프]<3> 벙커샷 완전정복
[마니아리포트 전은재]주말골퍼에게 벙커는 피해야 할 덫으로 통한다. 좋은 플레이를 하다가도 벙커에 들어가 한번의 샷 실수로 더블보기 이상의 스코어를 범하면 그 날 라운드를 망칠 수 있기 때문이다. 벙커샷 실수를 하는 이유는 조급함 때문이다. 부담을 가진 상태에서 탈출에 급급하다 보니 홈런 볼이 나오거나 뒷땅을 심하게 쳐 탈출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벙커샷의 기본은 대부분 알고 있다. 중요한 것은 스윙 스피드다. 백스윙과 다운스윙의 스피드를 같게 하는 부드러운 스윙이 만족스런 벙커샷을 만들어 낸다. J골프 해설위원인 이신 프로와 함께 벙커샷을 마스터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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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의 신나는 골프]<2>프리샷 루틴이 필요한 이유
[마니아리포트 전은재]일관된 샷을 날리기 위해서는 반복가능한 준비과정이 필요하다. 이를 프리샷 루틴(preshot routine)이라고 한다. 프리샷 루틴이 필요한 이유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프리샷 루틴이 모두 같을 필요는 없다. 자신 만의 준비과정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프리샷 루틴을 갖고 있지 않은 골퍼라면 이신 프로가 권하는 방법에 귀기울일 필요가 있다.먼저 프리샷 루틴은 일정한 시간 안에 이뤄져야 한다. 그리고 항상 반복가능한 패턴도 필요하다. 이신 프로는 팅그라운드에 섰을 때 구질과 바람, 다음 샷에 대한 고려등을 생각해 목표를 설정한 뒤 직선이 아닌, 사선으로 볼에 접근할 것을 권한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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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의 신나는 골프]<1>100점짜리 드라이버샷을 구사하려면?
[마니아리포트 전은재]드라이버샷을 정확하게, 그리고 멀리 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는 프로골퍼 뿐 아니라 주말 골퍼들에게도 영원한 숙제다. 드라이버샷의 방향성이 잘못돼 OB 구역으로 볼이 날아간다면 그 날의 라운드는 악몽으로 바뀐다. 또 원하는 거리를 내지 못할 경우 그린 공략에 애를 먹기 마련이다. J골프 해설위원인 이신 프로가 정확도와 거리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방법을 알려준다. 티잉 그라운드에서 티샷의 방향을 잡는 방법은 물론 용을 쓰지 않고도 평소보다 10~15야드 정도 더 볼을 멀리 보내는 스윙의 방법까지 알려준다. 자! 이신 프로를 만나 드라이버샷 완전정복에 나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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