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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영 공동 6위 출발...이이헤야넷 레이디스 첫날 순연
1라운드 대회가 순연된 가운데, 윤채영이 공동 6위로 상위권에 올랐다.윤채영은 1일 야마나시현 나루사와 골프클럽(파72, 6605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다이토건설 이이헤야넷 레이디스(총상금 1억 2천만 엔)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윤채영은 5언더파로 1라운드를 마친 기쿠치 에리카, 오오니시 아오이(이상 일본)에 2타 뒤진 공동 6위에 자리했다. 대회는 오후 2시 4분, 천둥을 동반한 구름의 접근으로 중단됐다가 오후 5시 순연이 결정됐다. 7개 홀을 마치고 버디 4개를 기록한 기무라 아야코(일본), 5개 홀에서 버디 4개를 솎아낸 하마다 마유(일본) 등이 4언더파 공동 3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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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퀸' 고진영, 메이저 시즌 3승 도전...4언더파 순항
메이저 퀸 고진영이 여자 골프 메이저 대회 시즌 3승에 도전중이다. 2일(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밀턴킨스 워번 골프장(파72, 6756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다섯번째 메이저대회 AIG브리티시 여자오픈(총상금 450만 달러)가 막을 올렸다.지난주 치러진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고진영은 이번 대회에서 메이저 시즌 3승이자 2주 연속 메이저 우승에 도전한다.메이저 대회에서 시즌 3승을 기록한 선수는 1950년 베이브 자하리아스와 1961년 미키 라이트, 1986년 팻 브래들리, 2013년 박인비 등 총 4명이다.만약 고진영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할 경우 박인비의 뒤를 이어 6년 만에 메이저 시즌 3승자가 탄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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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상반기 1위 서형석 “대상 타고 유럽무대 진출하고 싶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는 서형석(22, 신한금융그룹)이 포부를 밝혔다. 서형석은 2019시즌 KPGA 코리안투어 상반기가 마무리된 가운데 제네시스 포인트 3,111점으로 이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2,789점의 이형준, 3위는 2,590점의 문경준이다. 상금 부문에서는 서요섭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올해 투어 5년차 서형석은 올 시즌 꾸준한 플레이로 주요 부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10개 대회에 출전해 KB금융 리브챔피언십 우승 1회, 준우승 1회를 포함해 4차례 톱10을 기록했다. 서형석은 지난해 제네시스 포인트 45위, 상금순위 55위에 머물렀지만 올 시즌은 대상에 가장 근접한 선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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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퀸' 고진영, 오는 9일 KLPGA 출격...타이틀 탈환 도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퀸으로 거듭난 고진영이 오랜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나선다. 오는 8월 9일부터 11일까지 제주 오라컨트리클럽에서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가 치러진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쟁쟁한 선수들이 출전 명단을 채웠는데, 이 중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세계 랭킹 1위이자 올 시즌 메이저 퀸 고진영이다.고진영은 올해 초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메이저 첫 승을 기록하며 세계 랭킹 1위에 자리했다.이어 지난주 막을 내린 시즌 네번째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시즌 두번째 메이저 우승이자 시즌 3승째를 기록하며 세계 랭킹 1위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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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RECORD] '전성기' 소렌스탐 연상시키는 고진영의 정확도
고진영(24세, 하이트진로)의 올해 활약을 보면 전성기 시절의 아니카 소렘스탐이 오버랩된다. 드라이빙 정확도와 그린 적중률에서는 거의 판박이다. 아니카 소렌스탐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레전드다. 지난 1994년 미국LPGA투어에서 활동하기 시작한 이래 2008년 은퇴할 때까지 15시즌 동안 72승을 거뒀고 그 중 메이저 대회 우승도 10번이나 된다. 지난 2002년엔 자신의 한 해 최다승인 11승을 거뒀다. 2001~05년까지 총 5시즌 동안은 전체 우승 중 절반 이상인 43승을 쓸어담기도 했다. 그 기간동안 총 106개 대회에 출전한 것을 대입하면 승률이 무려 '40%'에 달했다. 한 해 8.6승꼴로 우승했다. 소렌스탐의 우승을 이끈 배경은 드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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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에 이어 매킬로이도 일본행... 일본 신설 PGA투어에 나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타이거 우즈(미국)의 뒤를 이어 일본행을 알렸다. 오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본 도쿄 인근 아르코디아 골프 나라시노 컨트리클럽에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조조 챔피언십 1회 대회가 치러진다.한국의 경우 지난 2017년 PGA투어인 CJ컵@나인브릿지가 신설됐는데, 일본의 경우 올해 첫 PGA투어 정규 대회 신설에 성공했다.조조 챔피언십의 경우 올해 3회째를 맞은 CJ컵@나인브릿지와 1주일 차이로 치러질 예정인데, 올해 CJ컵은 오는 10월 14일부터 20일까지 제주도에서 조조 챔피언십에 1주 앞서 치러진다.두 대회의 경우 총상금도 975만 달러로 동일하다. CJ컵의 경우 1회 대회 총상금 925만 달러로 출발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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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 어패럴, 고기능성 및 정통성 강화한다
캘러웨이 어패럴이 2020 S/S 시즌 테마와 주요 제품을 공개하면서 지향점을 밝혔다. 캘러웨이 어패럴은 본사 체이노룸에서 점주들과 함께 품평회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품평회를 통해 공개된 2020 S/S 시즌 신상품은 ‘두잉 골프웨어’로 최고의 퍼포먼스를 위한 고기능성 아이템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디테일한 디자인이 돋보였던 기존 제품들과는 달리 질적 차별화에 중점을 둬 정통성을 강조했다. 캘러웨이 어패럴 관계자는 “고기능성, 고감도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며, “리얼 골퍼들이 원하는 다양한 트렌드 제품 군을 마련하고, 디자인 역시 타 브랜드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차별화된 제품 출시에 주력하겠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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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윤상필, 챌린지투어에서 먼저 승전보
2019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루키' 윤상필(21)이 ‘2019 KPGA 챌린지투어 13회 대회(총상금 8천만원, 우승상금 1천 6백만원)’에서 생애 처음으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9일과 30일 양일간 충남 태안 소재 솔라고컨트리클럽 솔코스(파72. 7,264야드)에서 KPGA 챌린지투어 13회 대회가 치러졌다.열린 본 대회 첫째 날 윤상필은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로 단독 선두 장용(31)에 3타 뒤진 공동 3위에 자리했다. 대회 마지막 날 1번홀(파4)부터 버디를 잡아내며 쾌조의 출발을 보인 윤상필은 4번홀(파4)과 6번홀(파5)에서도 버디를 낚아 전반 9개홀에서만 3타를 줄였다. 이후 14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바로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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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T 시리즈 아이언 출시 기념 이벤트...오는 12일부터
타이틀리스트가 티(T) 시리즈 아이언 출시를 앞두고 두 가지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티 시리즈 타이틀리스트 피팅 로드 팁'이 그 중 하나. 오는 8월12일부터 29일까지 서울과 경기 지역의 주요 연습장 10곳에서 진행한다. 시간과 공간 제약없이 열정적인 골퍼를 더 많이 만나고자 기획된 이번 행사에서는 출시 예정인 신제품 T-시리즈 아이언과 함께 620CB, MB 아이언, 하이브리드 제품을 시타해 볼 수 있다. 타이틀리스트 공식 홈페이지의 '스페셜 피팅 데이' 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피팅 세션 당 50분이 소요된다. 동시에 후기 공유 이벤트도 진행한다. T-시리즈 아이언을 피팅한 후 팀 타이틀리스트 홈페이지의 '골프 클럽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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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EE] "55세까지 투어에서 활동하고 두자릿수 우승하고 싶다" 이원준
'골프 신동'이었지만 프로 데뷔 이후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다가 투어 생활 13년째인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KPGA선수권에서 첫 승을 만든 이원준(34세). 인터뷰 첫 편에서 그는 "그동안 어깨에 지구를 얹은 느낌"이라고 했었다. 인터뷰 초반에는 그 답에 대한 울림이 그렇게 크지 않았다. 하지만 질문과 답이 계속되면서 그가 느꼈을 상대적인 빈곤의 크기를 가늠하게 됐다고 했다. 이번에는 그가 골프를 시작하고 첫 우승을 하기까지 일어났던 중요한 장면 위주로 질문과 답변 형태로 묶어 정리했다.자, 이원준의 두 번째 인터뷰를 시작한다. 열다섯 살에 골프를 시작했다고 들었다. 아버지가 운동 선수로 키우려고 했다. 호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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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챌린지투어서 생애 첫 승 윤상필 “하반기 1부 투어 기대”
윤상필(21)이 ‘2019 KPGA 챌린지투어 13회 대회’에서 생애 처음으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윤상필은 29일부터 이틀간 충남 태안 소재 솔라고컨트리클럽 솔코스(파72, 7264야드)에서 진행된 한국프로골프(KPGA) 챌린지투어 13회 대회에서 최종합계 6언더파 138타를 기록, 2위 그룹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윤상필은 “골프를 시작한 이후 8년만에 거둔 첫 승인만큼 기쁘다. 우승을 전혀 예상하지 못해 얼떨떨하다. 퍼트가 좋았다. 그린 주변 칩샷도 괜찮았고 전체적으로 쇼트게임이 잘 됐다. 그러다 보니 기회를 잡으면 놓치지 않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축구 선수로 활동하다 아버지의 권유로 14세의 나이에 골프로 전향한 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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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볼 사면 얼음 주머니 제공...캘러웨이 '여름을 부탁해' 이벤트
캘러웨이골프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시원한 얼음 주머니를 제공하는 '여름을 부택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캘러웨이는 공식 대리점에서 골프 볼을 구매한 고객에게 2더즌(24개) 당 얼음 주머니 1개를 증정한다. 얼음 주머니 재고 소진 때까지 이벤트는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대상 제품은 크롬 소프트, 크롬 소프트X, 크롬 소프트 트루비스, ERC 소프트 볼이다.얼음 주머니는 장시간 보냉 효과가 지속되며, 방수 효과와 실리콘 패킹 처리로 물이 새지 않는다. 골프 라운드 때 뜨거운 열기로부터 이마, 어깨, 허리 등 다양한 부위를 식힐 수 있고 평소에도 사용이 가능하다.캘러웨이의 크롬 소프트와 크롬 소프트 트루비스 볼은 혁신적인 신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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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S BAG] 콜린 모리카와 첫 승 장비, 2019 배러쿠다챔피언십
콜린 모리카와(22세, 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첫 승을 거뒀다.29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리노의 몽트뢰골프장(파72, 7472야드)에서 이어진 배러쿠다챔피언십(총상금 350만달러) 최종일. 모리카와는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면서 +14점을 획득해 합계 +47로 우승했다. 이 대회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이었고 알바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 파 0점, 보기 -1점, 더블 보기 이하는 -3점이었다.모리카와는 미국PGA투어 8번째 출전만에 우승을 거뒀다. 올해 총 6번 대회에 출전 했고 가장 좋은 성적은 7월 초 3M오픈에서의 공동 2위였다. 6번의 출전 대회 모두 메이크 컷 했고 1승 포함 3번 '톱10'에 진입했다. 지난 2017, 18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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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S BAG] 고진영 통산 5승째 장비, 2019 에비앙챔피언십
고진영(24세, 하이트진로)이 '송곳' 아이언 샷을 바탕으로 올 시즌 메이저 대회에서 2승째를 수확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한 해에 2개의 메이저 대회 타이틀을 획득한 것은 지난 2015년 박인비 이후 4년만이다.29일(한국 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리조트골프클럽(파71, 6527야드)에서 이어진 대회 최종일. 고진영은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맞바꾸면서 4언더파 67타를 쳤다. 합계 15언더파 269타(65-71-66-67)를 만들었고 김효주와 제니퍼 쿱초이(미국), 펑산산(중국)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지난해 미국LPGA투어에 합류한 고진영은 이로써 통산 5승째, 올 시즌 3승 중 2승을 메이저 대회 타이틀로 채우게 됐다. 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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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랭킹 1위 켑카, WGC서 매킬로이 상대로 역전 우승
세계 랭킹 1위 브룩스 켑카(미국)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페덱스 세인트주드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25만 달러)에서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TPC 사운스윈드(파70, 7237야드)에서 WGC 페덱스 세인트주드 인비테이셔널이 막을 내렸다. 대회 마지막 날 치러진 최종라운드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단독 선두, 켑카가 매킬로이에 1타 차 2위로 우승 경쟁에 나섰다. 최종라운드에서 매킬로이는 속수무책이었다. 켑카가 3번 홀(파5)과 5번 홀, 6번 홀(이상 파4)에서 버디를 솎아내며 3타를 줄인 가운데, 매킬로이는 전반 홀에서 1타도 줄이지 못하고 선두 자리를 내어줬다. 후반 홀에서 격차는 더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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