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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교한 샷 구사하는 박인비
9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 위치한 오라 컨트리클럽(파72/6,666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반기 첫대회인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박인비(31,KB금융그룹)가 10번홀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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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지현의 드라이버샷
9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 위치한 오라 컨트리클럽(파72/6,666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반기 첫대회인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김지현(28,한화큐셀)이 10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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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지현 '버디를 노리는 눈빛'
9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 위치한 오라 컨트리클럽(파72/6,666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반기 첫대회인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김지현(28,한화큐셀)이 15번홀 퍼팅라인을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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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지현의 파워샷
9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 위치한 오라 컨트리클럽(파72/6,666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반기 첫대회인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김지현(28,한화큐셀)이 16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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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보아 '호쾌한 드라이버샷'
9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 위치한 오라 컨트리클럽(파72/6,666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반기 첫대회인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김보아(24,넥시스)가 10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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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보아 '버디로 홀아웃해요'
9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 위치한 오라 컨트리클럽(파72/6,666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반기 첫대회인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김보아(24,넥시스)가 15번홀 버디로 홀아웃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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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보아 '여름엔 복숭아지'
9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 위치한 오라 컨트리클럽(파72/6,666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반기 첫대회인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김보아(24,넥시스)가 16번홀 티샷 후 이동하며 복숭아를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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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골프 여제를 만든 일등공신은 남편"
박인비가 남편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과 함께 감사를 전했다.9일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파72, 6666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 6회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1라운드가 막을 올렸다.이번 대회는 박인비의 스폰서사가 주최하는 대회로 박인비는 1회 대회부터 6회 대회까지 매 대회 출전해 KLPGA투어 우승 사냥에 도전하고 있다.지난 5월 치러진 두산 매치플레이 타이틀 방어전에 이어 약 3개월 만에 KLPGA투어 대회에 나선 박인비는 이번 대회 1라운드에서 오전조로 나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대회 1라운드에서 오전조로 나선 이정민이 8언더파 단독 선두로 질주한 가운데, 박인비는 4타 차 공동 2위 그룹
골프
'8언더파 맹타' 이정민의 자신감 "우승 충분히 할 수 있어"
9일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파72, 6666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1라운드가 막을 올렸다.대회 첫 날, 오전조로 경기를 시작한 이정민은 샷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솎아내며 8언더파 64타로 1라운드를 마쳤다.오후 1시 30분 아직 오후 조 선수들이 경기 중인 가운데, 이정민은 2위 그룹에 4타 차 단독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지난 2010년 두산 매치플레이에서 생애 첫 승을 기록한 이정민은 2014년과 2015년 시즌 다승자 반열에 오르기도 했다. 2014년에는 시즌 2승, 2015년에는 시즌 3승 등 스타 플레이어로 발돋움했다. 하지만 2016년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KLPGA투어 통산 8승째를 기록한 이후 우승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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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임성재, PGA PO 1차전 1라운드 공동 18위 출발
강성훈과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PO) 1차전인 노던 트러스트 1라운드에서 공동 18위로 출발했다.8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장(파71, 7370야드)에서 PGA 플레이오프 1차전 노던 트러스트(총상금 925만 달러) 1라운드가 치러졌다.이번 대회의 경우 2018-2019 PGA투어 시즌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125명에게만 출전권이 주어지는 대회다.한국 선수로는 올 시즌 AT&T 바이런넬슨 대회에서 생애 첫 승을 차지한 강성훈과 함께 PGA통산 2승을 기록한 김시우, 지난주 생애 첫 승에 도전했지만 우승의 문턱에서 좌절한 안병훈과 루키 임성재와 이경훈 등 5명의 선수가 출전했다.대회 1라운드에서는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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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탈환 도전' 이미향 "바람 많은 섬에서 연습한 것이 큰 도움"
이미향이 8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노스베릭 더르네상스골프장(파71, 6427야드)에서 치러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스코티시여자오픈(총상금 1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묶어 8언더파 63타를 쳤다. 대회 1라운드에서 앤너 반 담(네덜란드), 제인 박(미국) 등이 8언더파로 이미향과 함께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지난 2012년 LPGA투어에 데뷔한 이미향은 2014년 미즈노클래식에서 생애 첫 승을 거뒀다. 이후 3년 뒤인 2017년 이 대회에서 통산 2승째를 차지했다. 이후 우승 없이 꾸준히 L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미향은 이 대회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뛰어올라 타이틀 탈환이자 통산 3승째에 도전한다.1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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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LOOK] 크롬소프트 베어 트루비스 골프 볼, 캘러웨이
캘러웨이골프가 캘러웨이 베어 캐릭터를 디자인에 적용한 '크롬소프트 캘러웨이 베어 트루비스' 골프 볼을 선보였다. 베어 트루비스는 투어 수준의 성능은 그대로 가져가면서 귀엽고 유니크한 베어 캐릭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베어 캐릭터는 기존 캘러웨이의 소프트 굿즈 제품(장갑, 헤드 커버, 볼마커 등)에 사용된 것과 동일하다.베어 트루비스의 제품 기술은 기존 크롬소프트 트루비스 골프 볼과 동일하다. 혁신적인 신 소재 ‘그래핀’을 사용한 듀얼 소프트 패스트 코어가 거리와 퍼포먼스, 부드러운 필링과 관용성을 제공한다. 특히 롱 아이언에서 거리를 늘리고, 미드 아이언과 쇼트 아이언, 웨지에서는 더 정교한 컨트롤을 제공한다
골프
'금의환향' 고진영 "아빠가 볼 뽀뽀까지 해주셨다"
세계 랭킹 1위 고진영이 메이저 퀸의 타이틀을 달고 금의환향했다.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하며 세계 랭킹 1위 등극의 기쁨을 맛 본 고진영은 시즌 네번째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세계 랭킹 1위 탈환에 성공했다.이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3위를 차지하며 세계 랭킹 추격자들과의 격차를 벌렸다.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5개 대회에서 2승을 수확한 고진영은 메이저 대회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에게 주는 상인 렉스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RAMA) 수상도 확정했다.올해로 2년 차, 맹활약을 펼치며 최고의 한 해를 경신한 고진영은 메이저 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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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올림픽 2연패? 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것"
박인비가 올림픽 2연패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8일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파72, 6666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이번 대회는 박인비의 스폰서사가 주최하는 대회로 박인비는 1회 대회부터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까지 꾸준히 참석하고 있다.지난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KLPGA투어 첫 승을 기록한 박인비가 이번 대회에서 KLPGA투어 통산 2승째를 달성 할 수 있을 지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3개월 만에 KLPGA투어 대회에 출전한 박인비는 "매년 참석하고 있는데, 올 때마다 항상 좋은 일이 일어나고 개인적으로 특별한 곳이라 밝은 마음으로 참석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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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만 세 번째’ 배선우, 루키 우승 보인다...이보미 톱5 도전
올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루키, 준우승만 세 차례 기록 중인 배선우가 다시 한번 우승 사냥에 나선다. 배선우는 9일부터 사흘간 일본 훗카이도 삿포로 국제 컨트리클럽(파72, 6531야드)에서 열리는 JLPGA투어 훗카이도 메이지 컵(총상금 9천만 엔)에 출전한다. 배선우는 지난주 다이토 겐타쿠 레이디스에서 1타 차 공동 2위로 경기를 마쳤다. 이번 시즌 3번째 준우승 기록이다. 대회 첫날 이븐파에 그쳤던 배선우는 둘째 날 4타를 줄이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4타 차 7위로 3라운드를 마친 배선우는 대부분의 선수들이 타수를 잃은 최종일, 3타를 줄이며 공동 2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리는 뒷심을 발휘했다. 대회를 마친 후 배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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