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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JLPGA 투어서 전미정과 연장 접전끝에 우승...한미일과 아시아 투어 프로통산 60승 위업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에서 활동중인 신지애(33·사진)가 프로 통산 60승 고지에 오르며 한국 여자 골프 역사를 새로 썼다.신지애는 20일 일본 지바현 소데가우라CC(파72)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니치레이 레이디스 토너먼트(총상금 1억엔·우승상금 1800만엔)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로 전미정(39)과 연장전에 돌입했다. 신지애는18번홀(파5)에서 진행된 연장전서 4차전까지 진행되는 접전 끝에 버디를 잡아 파에 그친 전미정을 제치고 우승을 확정했다. 신지애가 올해 JLPGA서 거둔 첫 승이다. 지난해 11월 토토 재팬 클래식에서 프로통산 59승째를 올린지 약 7개월 만이다. 프로 전향
골프
'한국여자골프 퀸' 박민지, 메이저대회 한국여자오픈 우승…시즌 5승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퀸' 박민지(23)가 마지막 18번홀에서 절묘한 세컨드 샷으로 버디를 낚는 명승부를 연출하며 여자 골프 최고 권위의 내셔널 타이틀인 한국여자오픈 우승 트로피까지 안았다.박민지는 20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DB그룹 제35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2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우승했다.박현경(21)을 2타 차로 따돌린 박민지는 이번 시즌 들어 9개 대회에서 5승을 휩쓸었다. 신지애(33)가 가진 KLPGA투어 시즌 최다승 기록(9승)도 넘어설 태세다.지난 13일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 이어 2주 연속 우승한 박민
골프
'톱 10 보인다' 임성재, US오픈 3라운드 2언더파...2라운드 공동 30위에서 공동 14위로 급상승
임성재(23)가 남자골프 메이저 대회 US오픈(총상금 1250만달러) 2라운드에서 2언더파로 비교적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쳤다.임성재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 파인스 남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합계 이븐파 213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오전 브룩스 켑카(미국), 저스틴 토마스(미국) 등과 함께 공동 14위에 올랐다. 러셀 헨리(미국), 루이 우스트히즌(남아공), 매켄지 휴즈(캐나다) 등은 합계 5언더파 208타로 공동 1위를 지켰다. 괴력의 장타자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은 이날 3언더파를 추가, 로리 맥길로이(잉글랜드)와 함께 합계 3언더파 210타로
골프
박인비, 마이어 클래식 3일 연속 4언더파 맹타...전인지, 최운정 등과 공동 12위
박인비(33)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230만달러)에서 3일 연속 4언더파를 기록했다. 박인비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에 버디 5개 그리고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3일 연속 68타씩을 친 박인비는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로 공동 12위에 올랐다. 박인비는 선두와 8타 차이다. 전인지(27)과 최운정(31)도 나란히 박인비와 함께 공동 12위에 자리했다. 10타를 줄인 넬리 코다(미국)는 중간합계 20언더파 196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리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는 3타 뒤진 17언더파 199타로 2위, 마들린 삭스톰
골프
'나란히 버디 8개씩' 박민지·박현경, 메이저대회 한국여자오픈 3라운드서 역대급 샷대결...박민지가 15언더파로 1타차 선두
한 발 앞서가면 쫓아오고, 뒤처진다 싶으면 다시 추월하고. 일찍이 이런 명승부는 없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의 간판스타 박민지(23)과 박현경(21)가 근래 보기드문 18홀 치열한 라이벌 대결을 펼쳤다. 19일 충북 음성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DB그룹 제35회 한국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시즌 5승에 도전하는 박민지는 보기없이 버디만 8개를 쓸어 담아 중간합계 15언더파 129타로 박현경을 1타차로 누르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박현경은 이날 버디 8개, 보기 1개로 7언더파를 기록, 합계 14언더파 130타로 박민지에 1타 뒤진 단독 2위에 올랐다.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KLPGA챔피언십에서 39년 만에 2연패를 달성한 박현경
골프
'지옥에서 천당으로' 김시우, US오픈서 보기 7개 작성하다 마지막 홀 버디 잡고 본선진출..임성재 공동 30위
김시우(26)가 US오픈(총상금 1250만달러) 2라운드 마지막홀에서 버디를 잡아 극적으로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김시우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인근 라호야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7개로 4오버파 75타를 쳤다. 김시우는 중간합계 4오버파 146타를 적어내며 공동 58위에 올라 막차로 본선에 올랐다. 김시우는 아마터면 본선에 오를 수 없는 상황이었다. 10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시우는 경기 초반부터 크게 흔들렸다. 11번홀(파3)에서 보기를 적어낸 이후 15번홀(파5)까지 5개 홀에서 연속으로 보기를 적어냈다. 5오버파까지 내려간 김시우는 예상 컷오프인 4오버파보다
골프
전인지, LPGA 투어 9언더파 공동 9위...선두와 6타차
전인지(27·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이어클래식(총상금 230만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9위로 올라섰다.전인지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 블라이더필드골프장(파72·655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전인지는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로 최운정(31·볼빅) 등과 함께 공동 9위를 올랐다. 15언더파 129타를 기록한 단독선두 리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와는 6타 차다.10번홀(파5)에서 출발한 전인지는 11번홀(파3)과 12번홀(파4)에서 연속 버디에 성공, 상승세를 탔다. 18번홀(파5)과 1번홀(파4)에서 잇달아 버디를 추가하며 후반 라운드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
골프
'여름에는 골프라운드서 반바지를 입으세요' 엑스골프, 여름철 반바지 라운드 캠페인 시행
골프 예약 서비스 업체 엑스골프(XGOLF)가 여름철 반바지 라운드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올해로 8년째인 반바지 라운드 캠페인에 참여한 뒤 사진과 함께 후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스릭슨 스탠드백과 볼빅 골프공을 선물한다.여름철 에너지 절감 등의 효과가 기대되는 반바지 라운드 캠페인은 첫해인 2014년 10개소만 참여했으나 올해 200여 개 소로 참여 골프장이 대폭 증가했다.반바지 라운드 허용 골프장은 엑스골프 인터넷 홈페이지 내 골프장 명칭에 '반바지 아이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골프
박민지와 박현경 공동선두, 한국여자오픈 3라운드서 선두조 승부
박민지(23)와 박현경(20)이 메이저대회인 한국여자오픈 우승을 놓고 한판승부를 벌이게됐다. 박민지는 18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DB그룹 제35회 한국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박민지는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 선두에 올라 시즌 다섯 번째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박현경은 2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잡아내며 4타를 줄여 공동선두로 뛰어올랐다. 10번 홀부터 3개홀 연속 버디를 포함해 후반 7개 홀에서 4타를 줄였다. 이번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KLPGA 챔피언십에서 39년 만에 2연패의 대기록을 세운 박현경(20)이 박민지의 5승 가도에 강력한 경쟁자로 등장했다.박민지와 박현경은
골프
LPGA 신인왕 출신 안시현, 19년간 프로생활 작별...초등 3학년 딸 육아 전념키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신인왕에 올랐던 안시현(37)이 은퇴한다. 안시현은 18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DB그룹 제35회 한국여자오픈 2라운드를 마치고 19년간의 프로골프 선수 생활을 접었다.이날 8오버파를 친 안시현은 2라운드 합계 15오버파로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지난해 KLPGA투어 시드를 잃은 안시현은 한국여자오픈 우승자에게 주는 10년 출전권으로 이번 한국여자오픈에 출전했다. 한국여자오픈 우승자 출전권은 2026년 만료되지만, 안시현은 이제 더는 투어 대회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2003년 KLPGA투어에 데뷔한 안시현은 그해 11월 제주 나인브릿지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투어 CJ 나인브릿
골프
'메이저 사냥꾼' 켑카, US오픈 1라운드 2언더파... 지난 달 PGA챔피언십 우승자 미컬슨은 4오버파로 부진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미국)가 남자골프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제121회 US오픈(총상금 1천250만달러) 첫날 경기에서 좋은 출발을 보였다. 켑카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 코스 남코스(파71·7천652야드)에서 열린 US오픈 1라운드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켑카는 선두와 2타차 공동 5위를 기록하고 있다. 10번홀(파4)에서 시작한 켑카는 12번홀(파4) 버디, 17~18번홀 연속버디로 신바람을 냈다. 후반 2번홀(파4)에서 2.5m 버디를 보탰다. 하지만 막판 3, 7번홀에서 보기 2개를 내줘 타수를 잃었다. 최대 334야드 장타에 페어웨이안착율 57.14%, 아이언 샷 그린
골프
'다음 주 메이저대회 앞두고 컨디션 굿' 최운정, 마이어LPGA 첫날 공동 7위…박인비·전인지 공동 18위
최운정(31)이 다음주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KPMG LPGA챔피언십 전초전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LPGA 클래식(총상금 230만달러)에서 첫날 공동 7위에 올랐다.최운정은 18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6천55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최운정은 3번홀(파4)에서 보기를 적어냈지만, 2번홀(파4), 6번홀(파4), 8번홀(파5)과 10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 좋은 흐름을 탔다.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이글에 성공하며 톱10에 진입했다. 공동 선두 선수들과는 2타 차다. 하타오카 나사(일본), 리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
골프
'버디 9개' 이가영, 한국여자오픈 1R 선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3년차 이가영(22)은 버디를 9개나 쓸어 담으려 내셔널타이틀인 DB그룹 제35회 한국여자오픈 첫날 경기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이가영은 17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단독 선두에 나섰다.깊은 러프와 좁은 페어웨이, 굴곡이 심한 그린으로 무장한 난코스에서 이가영은 버디를 9개나 뽑아냈다.이가영은 이날 2번 홀(파4)에서 러프와 벙커를 전전하며 더블보기를 작성해 불안했다. 하지만 6∼9번 홀 연속 버디와 16∼18번 홀 연속 버디 등 2차례나 3연속 버디 쇼를 펼쳤다.이가영은 "초반 드라이버 샷이 흔들렸지만 운 좋게도 다시 살았다. 초반 위기
골프
지난 주 결혼한 48세 웨스트우드, 아내 캐디와 US오픈에서 메이저 첫 승 도전
지난주 결혼한 리 웨스트우드(48·잉글랜드)가 캐디 아내와 함께 첫 메이저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웨스트우드는 지난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여자 친구인 헬렌 스토리(44)와 결혼했다.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개막하는 US오픈에 결혼 후 첫 출전한다. 스토리가 웨스트우드의 캐디를 맡은 것은 몇 년 전부터지만 결혼 후 '아내 겸 캐디' 자격으로 대회에 함께하는 것은 이번 US오픈이 처음이다. 웨스트우드는 1999년 로리어 콜타트라는 여성과 결혼, 자녀 두 명을 낳았으나 2015년 이혼했다. 이후 같은 해 친구 소개로 피트니스 강사인 스토리를 만나 교제하다가 올해 결혼했다.스토리는 2018년부터 웨스트
골프
국내 最古 골프장 서울·한양컨트리클럽, 이심 이사장과 임원진 갈등으로 경찰 고소전
·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골프장인 서울·한양컨트리클럽 이재호 이사 등 회원 13명이 17일 이심 이사장을 업무상 횡령과 업무 방해 혐의 등으로 경기 고양경찰서에 고소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이 이사 등은 "이 이사장이 2019년 3월 취임 후 거짓 서신과 선동으로 회원들을 기만하고 클럽 명예를 실추시켜 경찰에 고소를 했다"며 서울·한양컨트리클럽 회원들에게 우편으로 성명서를 보냈다.이 이사 등은 성명서에서 “ 그동안 이 이사장에게 여러차례 건의하고 시정을 요구했으나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고 오히려 잘못된 운영만을 고집하고 있다”며 “뜻을 같이하는 이사들이 양심과 명예를 걸고 실상을 밝히기로 했다”고 주장했다.이들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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