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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골프, LPGA 투어 12연속 '무승' 위기…김세영 공동 13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한국 선수가 12개 대회 연속 우승을 못할 위기에 처했다.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근교 소미스의 새티코이 클럽(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메디힐 챔피언십(총상금 180만 달러) 3라운드에서 한국 선수는 아무도 10위 이내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공동 13위(6언더파 210타)에 오른 김세영(29)과 강혜지(32)가 가장 높은 순위로 최종 라운드를 맞는다.김세영과 강혜지는 14언더파 202타로 선두를 지킨 조디 유어트 섀도프(잉글랜드)에 8타 뒤져 최종 라운드에서 역전이 쉽지 않다.김세영은 이날 2타를 줄였고, 강혜지는 이븐파 72타를 쳤다.LPGA투어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은 KPMG 여자 PGA 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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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또 일낸다...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3R 공동 선두
'또 일낸다.'김주형(20)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승 가능성을 부풀렸다.김주형은 9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PC 서머린(파71·7천255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총상금 800만 달러)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몰아쳤다.사흘 합계 19언더파 194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패트릭 캔틀레이(미국)와 함께 공동 1위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하게 됐다.8월 윈덤 챔피언십에서 PGA 투어 첫 승을 따낸 김주형은 불과 2개월 만에 2승째를 눈앞에 뒀다.8월 윈덤 챔피언십은 2021-2022시즌 대회고, 이번 대회는 2022-2023시즌 대회로 분류된다.전반 버디 3개로 숨을 고른 김주형은 13∼16번 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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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수, 제네시스 챔피언십 3R 선두 도약…코리안투어 2승 기회
한승수(36·미국)가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3라운드에서 선두로 올랐다.한승수는 8일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7천438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하나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중간합계 6언더파 210타를 적어낸 한승수는 전날 공동 4위에서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미국 교포인 한승수는 2002년 미국주니어골프협회 올해의 선수에 뽑혔고, 2015년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퀄리파잉 스쿨을 1위로 통과한 이력을 지닌 선수다. 2017년엔 JGTO 카시오 월드 오픈에서 우승했다.코리안투어에선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하며 그해 시즌 최종전인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1승을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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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9일 최종전 한진선, 김수진, 박성현, 박민지 각축전 예상
지난 8월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한진선(25)이 이번에는 메이저대회정상을 노린다.한진선은 8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하이트 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합계 4언더파 212타로 선두에 나섰다.한진선은 지난 8월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이후 출전한 5개 대회에서 3번이나 톱10에 이름을 올리는 상승세를 탔다. 난도 높은 코스에서 열린 시즌 네번째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에서 8위에 올랐고 이 대회에 앞서 치른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는 6위를 차지했다.이날 11번 홀까지 버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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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환, 우승 상금 400만 달러 LIV 골프 2R 공동 2위
미국 교포 김시환이 우승 상금 400만 달러가 걸린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6차 대회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김시환은 8일 태국 방콕 인근 빠툼타니의 스톤힐 골프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쳤다.합계 11언더파 133타로 2라운드를 마친 김시환은 선두 에우헤니오 로페스-차카라(스페인)에게 5타 뒤진 공동 2위로 최종 라운드를 맞는다.서울에서 태어났지만, 미국 캘리포니아주로 이민한 김시환은 아세안프로골프투어에서 2차례 우승을 계기로 LIV 골프에 합류했다.앞서 출전한 네 차례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대회에서는 공동 15위가 최고 성적이다.아마추어 세계랭킹 2위였다가 프로 경력을 LIV 골프에서 시작한 로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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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도 나란히' 김주형·김시우, 슈라이너스 오픈 2R 공동 3위
미국과 인터내셔널 팀의 남자 골프 대항전 프레지던츠컵에서 맹활약한 김주형(20)과 김시우(27)가 2022-2023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출전 대회에서 선두권으로 2라운드를 마쳤다. 김주형과 김시우는 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PC 서머린(파71·7천255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총상금 800만 달러) 2라운드까지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를 기록, 공동 3위에 올랐다.단독 선두인 미토 페레이라(칠레·12언더파 130타)와는 2타 차다.김주형과 김시우는 2주 전 열린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한 뒤 이번 대회에 나섰다.임성재(24)와 이경훈(31)까지 역대 가장 많은 4명의 한국 선수가 출전했던 프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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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통산 6승의 '맏언니' 지은희, 4타 줄여 공동3위 도약
'맏언니' 지은희(36)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디힐 챔피언십(총상금 180만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3위로 도약했다.지은희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근교 소미스의 새티코이 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둘쨋날 경기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11언더파 133타로 선두를 질주한 조디 유어트 섀도프(잉글랜드)에 5타 뒤졌지만, 지은희는 공동 3위(6언더파 138타)에 올라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지난 5월 뱅크 오브 호프 매치플레이에서 우승해 통산 6승 고지에 오른 지은희는 LPGA투어에서 한국 선수 최고령 우승 기록을 두 번이나 갈아치웠다.강혜지(32)는 3언더파 69타를 때려 지은희와 함께 공동3위 그룹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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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KPGA 스릭슨투어 시즌 최종전 우승…코리안투어 복귀
정재훈(25)이 한국프로골프(KPGA) 2부 투어인 스릭슨투어 시즌 최종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내년 코리안투어 출전권을 따냈다.정재훈은 7일 전남 영암 소재 사우스링스 영암(파72·6천847야드)에서 열린 2022 스릭슨투어 20회 대회(총상금 1억3천만원) 최종 3라운드까지 9언더파 207타를 써내 정상에 올랐다.2위 김상현(28)을 3타 차로 제친 정재훈은 프로 데뷔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우승 상금은 2천600만원이다.이와 함께 정재훈은 스릭슨 포인트 4만3천941점으로 4위에 올라 다음 시즌 코리안투어 출전권도 확보했다.이날 마무리된 최종전까지 이번 시즌 스릭슨 포인트 상위 10명에게 2023시즌 코리안투어 출전권이 주어졌다.지난해 코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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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미차이, KLPGA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 우승
태국의 쿠스마 미차이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IQT)에서 우승을 차지했다.미차이는 7일까지 태국 파타야의 피닉스 골드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까지 합계 21언더파 267타로 우승했다.IQT는 KLPGA가 외국인 선수들의 출전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5년부터 여는 대회다.1∼5위에게는 내년 KLPGA 2부 드림투어 연간 시드권을 주고, 1∼3위에겐 정규투어 시드 순위전 예선을 면제해 본선으로 직행할 기회도 준다.우승자는 KLPGA 챔피언십 출전권도 받는다.2017년 IQT 우승자 첸유주(대만·12언더파 276타)를 9타 차로 누르고 정상에 오른 미차이는 2010년 프로 데뷔해 태국과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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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출신 최호영, 제네시스 챔피언십 2R 공동선두 도약
골프 국가대표 출신 최호영(25·NH농협은행)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2라운드에서 공동선두로 뛰어올랐다.최호영은 7일 인천 연수구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7438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날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를 기록한 최호영은 호주 교포 이원준과 함께 공동선두가 됐다.최호영은 2015~2017년 국가대표 상비군을 거쳐 2018년엔 국가대표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나가 단체전 동메달을 땄다.이후 프로로 전향해 코리안투어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우승은 물론 '톱10'을 기록한 적은 없다. 올 시즌엔 16개 대회에 출전
골프
구름 관중 응원 기운 받은 박성현, 난코스 딛고 1타 줄여 선두권 도약
1년만에 국내 대회에 출전한 박성현(29)이 구름 관중의 응원을 받으며 우승 경쟁의 유리한 발판을 마련했다.박성현은 7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하이트 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2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곁들여 1언더파 71타를 쳤다.중간합계 1언더파 143타로 대회 반환점을 돈 박성현은 공동선두 정윤지(22)와 배소현(29)에 3타 뒤진 공동 4위로 올라섰다. 이날 언더파 스코어를 친 선수는 박성현을 포함해 10명뿐이고, 2라운드 합계 언더파 스코어를 적어낸 선수는 박성현을 비롯해 6명에 불과했다.5번 홀까지 파 행진을 벌이다 6번 홀(파4)에
골프
남아공 그레이스, LIV 골프 첫 '다승' 도전…태국 대회 1R 공동 선두
브렌던 그레이스(남아공)가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 6차 대회(총상금 2천500만 달러) 첫날 선두에 올랐다.그레이스는 7일 태국 방콕 인근 빠툼타니의 스톤힐 골프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쳐 에우헤니오 로페스-차카라(스페인), 리처드 블랜드(잉글랜드)와 공동 선두에 올랐다.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2승, 유러피언투어(현 DP 월드투어)에서 9승을 거뒀던 그레이스는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시리즈가 출범할 때 PGA 투어에서 탈퇴해 합류했다.7월 미국에서 열린 2차 대회에서 개인전 우승과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고, 앞서 6월 영국에서 열린 개막전에서는 개인전 3위, 단체전 1위에 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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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연·박성현 등 LPGA BMW 챔피언십 특별 초청선수로 출전
최근 선수 은퇴를 선언한 최나연(35) 등이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인 이달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 특별 초청 선수로 출전한다.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조직위원회는 이달 20∼23일 강원도 원주의 오크밸리CC에서 열리는 올해 대회의 특별 초청 선수 10명을 7일 발표했다.LPGA 투어 선수로는 최나연, 박성현(29), 홍예은(20), 김인경(34), 유소연(32), 이미향(29), 제니퍼 송(미국), 오수현(호주)이 특별 초청 선수에 포함됐다.특히 이달 5일 선수 은퇴를 발표한 최나연은 이 대회를 LPGA 투어 고별 무대로 삼는다.2012년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 등 LPGA 투어 통산 9승을 보유한 최나연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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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슈러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첫날, 한국 선수 초강세...김시우 공동 2위, 임성재·김주형·김성현 공동 4위 포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첫날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PC 서머린(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김시우(27)는 7언더파 64타를 몰아쳐 선두 톰 호기(미국)에 1타 뒤진 공동2위에 올랐다.디펜딩 챔피언 임성재(24)와 김주형(20), 그리고 9월에 시작한 이번 시즌부터 PGA투어에 합류한 김성현(24)이 나란히 6언더파 65타를 때려 공동4위에 포진했다.무려 4명의 한국 선수가 우승 경쟁에 나설 채비를 갖추게 됐다.프레지던츠컵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던 김시우와 김주형은 이날 동반 플레이를 펼친 끝에 둘 다 선두권에 나섰다.버디를 8개나 잡아낸
골프
한국여자골프, 시작부터 우수수 추락... LPGA 메디힐 챔피언십 1R '톱10'에 한국 선수 없어
'우승 갈증'에 목마른 한국여자골프가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LPGA) 투어에서 마치 가을 나뭇잎처럼 시작부터 우수수 떨어지며 단 한 명도 '톱10'에 들지 못했다.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근교 소미스의 새티코이 클럽(파72·6천635야드)에서 열린 메디힐 챔피언십(총상금 180만달러) 1라운드 결과 3언더파 69타의 김아림(27), 최운정(32), 강혜지(32)가 공동 17위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한국 선수들은 올해 6월 말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전인지(28)가 정상에 오른 이후 지난주 어센던트 LPGA까지 최근 LPGA 투어 11개 대회에서 한 번도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했다.한국 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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