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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반전 성공' 임성재, "한국과 일본에서 살아남겠다"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괴물 신인' 임성재(18)가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임성재는 24일 일본 후쿠시마현 그랜디 나스시라카와GC(파72)에서 열린 JGTO(일본골프투어) 던롭 스릭스 후쿠시마 오픈(총상금 5000만 엔·우승상금 1000만 엔)에서 최종합계 17언더파로 단독 6위에 올랐다. 임성재(18)의 올 시즌 첫 톱10 진입이다. 국가대표 출신인 임성재는 현재 고등학교 3학년의 나이로 투어를 뛰고 있기 때문에 ‘괴물 신인’이라고 불린다. 임성재는 KPGA 코리안투어 퀄리파잉토너먼트(큐스쿨) 공동 39위, JGTO 퀄리파잉토너먼트 공동19위로 한국과 일본 시드를 모두 획득했다. 경기 후 임성재는 “올 시즌 처음으로 톱10 진입에 성공해서 정...
골프
베가스, 집중력 앞세워 캐나다오픈 우승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조나탄 베가스(베네수엘라)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캐나다오픈 정상에 올랐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김시우(21.CJ대한통운)가 공동 23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베가스는 25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의 글렌 애비 골프장(파72.7253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9개를 몰아치고 보기는 1개로 막아 8언더파의 맹타를 휘둘렀다. 최종합계 12언더파를 적어낸 베가스는 2위 그룹을 1타 차로 따돌렸다.베가스는 이로써 올 시즌 첫 우승을 신고했다. 통산 2승째다. 지난 2011년 1월 봅 호프 클래식 우승 이후 5년6개월 만이다. 우승 상금은 106만2000 달러(약 12억원)다.베가스의 집중력이 돋...
골프
‘태극마크 부담감’ 제대로 느낀 한국여자골프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한국여자골프가 국가대항전인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 비록 첫 우승을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올림픽을 앞두고 ‘태극마크의 부담감’을 미리 경험했다.한국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인근 메릿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싱글 매치플레이 4경기에서 2승 2패를 기록, 승점 4를 추가하는 데 그쳤다. 합계 승점 12가 된 한국은 미국(승점 13)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한국은 2년 전 제1회 대회 때는 공동 3위를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개인전이 아니라 단체전인데다 매치 플레이 방식으로 열렸지만 선수들이 다음 달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국가대표라는 심리적 부담감이 경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제...
골프
'아쉬운 2R 부진' 김시우, 캐나다 오픈 공동 23위
김시우(21, CJ대한통운)에게는 기복이 아쉬운 대회였다.김시우는 25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 글렌 애비 골프클럽(파72·7253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 마지막 4라운드에서 3타를 줄였지만, 최종 6언더파 공동 23위로 대회를 마쳤다.김시우에게는 아쉬움이 남는 대회가 됐다.지난주 바바솔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김시우는 1라운드에서 3언더파 공동 11위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 하지만 2라운드 5오버파 부진이 뼈아팠다. 김시우는 3라운드에서 5언더파, 4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쳤지만, 중위권에 만족해야 했다.12언더파 우승을 차지한 조나탄 베가스(베네수엘라)와 6타 차. 1, 3, 4라운드 성적...
골프
올림픽 앞둔 한국 여자골프, 아쉬운 준우승
미국의 무서운 뒷심에 우승 기회가 무산됐다.한국 여자골프는 25일(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인근 메릿 클럽에서 열린 인터내셔널 크라운 최종일 경기에서 4경기를 치러 4점을 추가해 최종합계 12점으로 준우승했다.A조 1위로 결승에 진출한 한국의 우승 가능성은 컸다. 하지만 결승에서 경쟁국의 에이스 선수들과 맞서 2승2패를 기록해 6점을 추가한 미국(13점)에 1점을 뒤져 준우승했다.싱글 매치 플레이로 진행된 최종일 경기에서 유소연(26.하나금융그룹)과 김세영(23.미래에셋)이 각각 렉시 톰슨(미국), 찰리 헐(잉글랜드)를 꺾고 2점씩 추가했다. 하지만 앞서 경기한 양희영(27.PNS창호)과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노무라 하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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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터내셔널 크라운 준우승...승점 1점이 모자랐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한국 여자골프가 국가대항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 최종 준우승을 기록했다. 우승팀 미국과 승점 총점이 단 1점 차였다.한국은 이번 대회에 김세영(23, 미래에셋자산운용) 유소연(26, 하나금융그룹) 양희영(26, PNS창호) 전인지(21, 하이트진로)가 나섰다. 한국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인근 메리트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 싱글 매치에서 2승을 추가하는데 그쳐 총 승점 12점을 기록했다. 승점 13점의 미국이 우승했다. 이번 대회는 승리시 승점 2점, 무승부는 1점을 준다. 우승을 가리는 총점은 예선부터의 승점 합산이다. 한국으로선 1승만 추가할 수 있었다면 우승이 가능했다는 아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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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추승현-이남영 '우승 꿈만 같아요'
[마니아리포트(대전) 조원범기자]추승현-이남영팀이 '2016 클라우드와 함께하는 생활체육 전국스크린골프대회'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24일 대전 유성구 조이마루에서 열린 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추승현-이남영팀은 김성경-김규호팀과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트로피의 주인공이 되었다.이번 대회는 참가 대상은 만 18세 이상의 순수 아마추어 골퍼들로 250개 시/군/구에서 경기에 참여하였다.'2016 클라우드와 함께하는 생활체육 전국스크린골프대회'는 클라우드에서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와 골프존이 공동주관하며 삼대인홍삼,헤베니케, 리얼라인,핸던,베스컨,1872더치커피, 모리턴에서 협찬한다.[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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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남영-추승현 '단체전 우승 했어요'
[마니아리포트(대전) 조원범기자]추승현-이남영팀이 '2016 클라우드와 함께하는 생활체육 전국스크린골프대회'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24일 대전 유성구 조이마루에서 열린 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추승현-이남영팀은 김성경-김규호팀과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트로피의 주인공이 되었다.이번 대회는 참가 대상은 만 18세 이상의 순수 아마추어 골퍼들로 250개 시/군/구에서 경기에 참여하였다.'2016 클라우드와 함께하는 생활체육 전국스크린골프대회'는 클라우드에서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와 골프존이 공동주관하며 삼대인홍삼,헤베니케, 리얼라인,핸던,베스컨,1872더치커피, 모리턴에서 협찬한다.[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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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와이어 투 와이어'로 통산 4승
버디 19개를 잡는 동안 보기는 1개로 막은 이승현(25.NH투자증권)의 우승은 당연했다.이승현은 24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골프장(파72·642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문영퀸즈파크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3타를 더 줄이고 최종합계 18언더파 198타로 우승했다.2라운드까지 보기 없이 버디만 15개를 잡아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달렸던 이승현은 대회 최종일에 첫 보기를 기록했지만 버디 4개를 잡아 3언더파를 쳤다. 대회 기간 내내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는 독주 끝에 배선우(22.삼천리)와 정연주(24.SBI저축은행)이 2위 그룹을 무려 5타 차로 크게 따돌리고 올 시즌 첫 우승을 신고했다.올 시즌 준우승만 세 차례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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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비거리 늘린 게 주효해…1인자의 꿈 이어갈 것” [공식인터뷰]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이승현(25, NH투자증권)이 24일 막을 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MY문영 퀸즈클럽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26개월 만의 우승이자 라운드 내내 1위를 지킨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었던 만큼, 누구보다 이야기 거리가 풍성했다. 이승현은 특유의 부드러운 스윙과 차분한 퍼팅처럼 말솜씨도 부드럽고 차분했다. 우승 소감은. "올해 2등만 세 번 했다. 언제 나올까 기다리고 기다리던 우승이 전반기에 나와서 기분 좋다. 하반기 자신감이 많이 생길 것 같다."4타 차 선두로 3라운드를 시작했다. 우승이 눈앞에 왔다는 생각에 긴장하진 않았나. "전반에는 아무래도 좀 그랬다. 코스가 후반보다 전반이 어렵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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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주, JLPGA서 통산 21승 달성
안선주(29)가 일본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안선주는 24일 일본 시즈오카현 이즈노쿠니시 이즈오히토 컨트리클럽(파72·6553야드)에서 끝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센추리21 레이디스 토너먼트에서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로 우승했다.공동 3위로 최종일 경기에 나선 안선주는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고 기도 메구미, 기쿠치 에리카(이상 일본)를 1타 차로 따돌렸다.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이 대회에서 우승하며 JLPGA투어 통산 21승을 기록했다.한국 선수의 JLPGA투어 최다승 기록은 고(故) 구옥희와 전미정(34.진로재팬)이 가진 23승이다.안선주의 우승으로 올 시즌 JLPGA투어에서 한국 선수들은 9승을 합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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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고급 오토바이…우승 만큼 짜릿했던 홀인원 상품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24일 막을 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MY문영 퀸즈파크챔피언십이 이승현(NH투자증권)의 우승으로 끝났다.이번 대회에서는 경기 내용 이상으로 화제가 됐던 것이 있다. 바로 이색적이고 파격적인 홀인원 상품이었다. 첫 번째 상품은 오피스텔이었다. 대회 첫날인 22일 1라운드에서 정예나(28, SG골프)가 서원밸리 13번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정예나는 이 홀에 걸려 있던 홀인원 상품인 오피스텔을 받았다. 오피스텔이 상품으로 걸린 건 대회 스폰서가 건설사라 가능했다. 정예나가 가져간 오피스텔은 분양가가 1억3000만원에 이른다. 정예나가 올 시즌 17개 대회에서 상금 5200만원을 벌었던 것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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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림 모르는 이승현 "3R 전반에 고전할 것 이미 예상" [인터뷰]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3라운드 전반에 타수를 줄이지 못할 것은 예상하고 있었다.” 이승현(25, NH투자증권)은 침착했다. 26개월 만에 감격적인 우승을 했다는 들뜬 느낌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이승현은 24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골프클럽에서 끝난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8언더파로 우승했다. 이승현은 26개월 만에 승수를 추가하며 개인 통산 4승째를 거뒀다. 1라운드부터 선두를 한 번도 빼앗기지 않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었다. 이승현은 우승 원동력에 대해 “3일 내내 안 된 것이 없이 다 잘 됐다. 특히 100m 안쪽 어프로치 샷이 핀에 잘 붙어서 버디 기회를 잡았고, 그걸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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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월 기다렸다’ 이승현의 완벽했던 우승 (KLPGA 문영 퀸즈파크)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추격자들이 비집고 들어올 틈을 주지 않았다. 3라운드 내내 완벽했던이승현(25, NH투자증권)이 26개월 만에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이승현은 24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골프장(파72·6424야드)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문영퀸즈파크 챔피언십(총상금 5억원) 마지막 3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쳤다. 이승현은 최종합계 18언더파 198타로 1위를 차지했다. 개인 통산 4승째. 공동 2위 그룹인 배선우(22, 삼천리)와 정연주(24, SBI저축은행)는 5타 차로 멀찌감치 따돌렸다. 2년 여의 긴 기다림 끝에 일궈낸 우승이었다. 이승현은 2014년 5월 KG·이데일리 레이디스오픈에서 통산 3승을 차지한 이후 우승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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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신인' 임성재, 후쿠시마 오픈 톱10 진입 성공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임성재(18)가 올 시즌 첫 톱10 진입에 성공했다.임성재는 24일 일본 후쿠시마현 그랜디 나스시라카와GC(파72)에서 열린 JGTO(일본골프투어) 던롭 스릭스 후쿠시마 오픈(총상금 5000만 엔·우승상금 1000만 엔)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1개와 버디 4개를 엮어 3타를 줄였다.임성재는 최종합계 17언더파로 단독 6위에 자리했다. 임성재의 프로 데뷔 후 첫 톱10 진입이다.공동 5위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한 임성재의 출발은 좋았다. 2번 홀과 4번 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하지만 이후 퍼팅 난조를 보이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경기 중반 이후 임성재가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다. 임성재는 13번 홀과 16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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