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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허먼, 의족 캐디와 호흡 맞춘 사연 (PGA챔피언십)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올 시즌 PGA(미국남자프로골프)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연습 라운드에 의족을 한 캐디가 참가했다.27일 미국 뉴저지주 발터스롤 골프클럽에서는 PGA챔피언십 연습 라운드가 진행됐다. 그런데 짐 허먼(39, 미국)은 의족을 한 캐디와 동행했다. 허먼의 일일 캐디 크리스 노웍은 해병대 복무 때 사고를 당해 오른쪽 다리 무릎 아래 의족을 하고 있다. 미국의 ‘골프다이제스트’는 “올해 PGA챔피언십 연습 라운드에서 영감을 주는 감동적인 장면이 펼쳐졌다. 베테랑 군인 캐디가 주인공이다”라고 28일(한국시간) 보도하며 허먼의 스토리를 소개했다. 노웍은 미국프로골프협회가 운영하는 군인재활 프로그램...
골프
[포토]미녀골퍼 안근영 '신중하게 판단한다'
[마니아리포트(충남 부여) 조원범기자]28일 충청남도 부여군에 위치한 백제CC에서 'KLPGA 2016 액티비아-백제CC 드림투어'가 열렸다.풀무원다논과 백제CC가 주최하는 이 대회는 드림투어 10차전부터 14차전까지 5개 대회로 대회당 6000만원,총 3억원의 상금을 내걸었다.마지막 14차전까지 마친 뒤 상금순위 1위에게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에비앙 챔피어신' 출전권이 부여된다.안근영이 1번홀에서 퍼트준비하고 있다.[wonbum72@maniareport.com]
골프
“다시 태어나면 남자로!” 박세리의 변함 없는 골프 사랑
“다시 태어난다면 남자로 태어나 PGA투어에 도전할래요”한국 여자골프의 상징과도 같았던 박세리(38.하나금융그룹)가 현역에서 은퇴한다. 완전하게 선수로서 필드와 이별하는 것은 아니지만 리우 올림픽에 선수가 아닌 감독으로 출전하는 등 서서히 선수 이후의 생활을 준비하고 있다.선수로서 누릴 수 있는 대부분의 영광을 맛봤던 박세리는 여전히 선수 생활에 아쉬움이 남았다. 지난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사실상의 은퇴 소감을 밝힌 박세리는 “은퇴는 3년 전부터 계획했다”면서 “아직은 선수가 더 익숙한데 은퇴를 선언하고 골프채를 내려놓는 것이 적응이 안 된다”고 말했다.박세리는 골프를 자신의 ‘꿈’이었다고 했다. “다른 선수...
골프
고진영, 상금퀸-대상퀸 동시에 잡을까...카이도 MBC플러스 29일 개막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고진영(21, 넵스)의 선두 등극이냐, 이승현(25, NH투자증권)의 2연속 초대 챔피언 달성이냐.29일 경북 경산시 인터불고 경산CC(파73, 6736야드)에서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카이도 MBC플러스 여자오픈이 개막한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선수는 고진영이다. 고진영은 올해 2승째를 올리며 승금 2위(6억4400만원)를 기록 중이다. 상금 1위는 박성현(23, 넵스)인데, 현재 상금이 7억500만원이다. 고진영과 차이는 6100만원이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1억원. 박성현은 브리티시 여자오픈 참가 때문에 카이도 MBC플러스 여자오픈에는 불참한다. 고진영이 이번에 우승한다면 상금 1위의 주인공이 바뀌게...
골프
[마니아 POLL] 문영퀸즈 베스트드레서는 누구?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지난주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MY문영퀸즈 챔피언십에서 가장 사랑 받은 ‘베스트 드레서’는 누구였을까.국내 최대 골프 커뮤니티 ‘골프마니아클럽’에서 이 내용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안신애(26, 해운대비치앤골프리조트)가 골프팬들의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다.베스트드레서 설문은 지난 25일부터 사흘간 실시됐고, 총 555회의 조회수와 26명의 댓글 참가가 있었다. 이 중 10명의 팬이 안신애를 지지한다는 글을 남겼다.안신애는 지난 대회에서 상하의 모두 붉은 색의 옷을 입었다. 상의는 시원한 민소매 디자인이고, 전체적으로 타이트한 핏이라 자연스럽게 몸매가 드러나는 스타일이다. 안신애...
골프
[마니아 인터뷰] ‘무명 돌풍’ 문도엽 “편안하게 하자 마음 먹으니 멘털 좋아져”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무명 돌풍’. 올 시즌 문도엽(25)의 이름 앞에는 이 수식어가 자주 붙었다.그는 지난달 열린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후 1, 2회전과 16강 조별리그 2경기에서 파죽의 연승을 달렸다. 그의 이 대회 최종순위는 5위였지만, 순위결정전에서 전년도 우승자 이형준을 연장 접전 끝에 꺾는 등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4월 동부화재프로미 오픈에서는 첫날 5위에 오르며 깜짝 돌풍을 일으키기도 했다.문도엽은 아직 우승이 없지만, 남자골프 관계자들은 올해 가장 눈에 띄는 선수로 그의 이름을 꼽는다. 누구보다 굴곡이 많은 투어생활을 한 그에게 어떤 변화가 생긴 걸까. 지난 2...
골프
안병훈, 매킬로이 제치고 장타왕 등극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안병훈(25, CJ)이 ‘장타왕’ 자리에 올랐다.안병훈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스프링필드에서 열린 PGA챔피언십 장타 콘테스트에서 347야드(317.3m)를 날려 1위에 올랐다.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345야드로 2위를 기록했다. 3위는 니콜라 콜사츠(벨기에, 341야드)가 차지했다. 이 대회는 28일 개막하는 PGA챔피언십 직전 열린 이벤트 대회다. 안병훈은 우승 상품으로 금으로 만든 머니클립을 받았다. 안병훈은 우승 기념으로 자신의 이름으로 2만5000달러를 자선기금으로 냈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골프
‘감독’ 박세리 “목표는 올림픽서 금·은·동 싹쓸이”
“솔직히 목표는 금·은·동을 한국이 다 가져오는 거죠”‘선수’가 아닌 ‘감독’으로 리우 올림픽에 출전하는 박세리(38.하나금융그룹)가 한국 여자골프의 위력을 브라질에서도 보여주겠다는 분명한 각오를 선보였다.박세리는 27일 서울 명동 KEB외환은행 본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리우 올림픽에 나서는 소감을 밝혔다. 112년 만에 올림픽 무대로 복귀하는 골프라는 점에서 이번 대회에 나서는 박세리 감독의 각오는 더욱 남달랐다.“선수로서 올림픽에 나가고 싶다는 욕심도 있었지만 내게 기회가 온다고 해도 앞으로 더 많은 경험과 기회를 접할 후배들에게 양보하고 싶었다”는 박세리는 “선수가 아닌 감독으로 가게 돼 뜻 깊고 영광스럽...
골프
'영원한 골프사랑' 박세리 “다시 태어나면 PGA 도전”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다시 태어나도 골프 선수를 할 것 같아요. 그때는 남자로 태어나서 PGA 투어에 가서 꿈을 이루지 않을까요.”올 시즌으로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박세리(39.하나금융)가 골프에 대한 여전한 애정을 이렇게 표현했다. 27일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다. 박세리는 “솔직히 은퇴를 선언하고 나서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면서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박세리의 다른 모습도 보여주려고 노력하겠다”고 했다.박세리는 올림픽과 관련해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그는 리우올림픽에 여자대표팀 감독으로 출전한다. 그는 “금은동을 모두 가져오는 게 목표지만 선수들에게 부...
골프
[포토]박세리 '우산 같은 지도자가 되고 싶어요'
[마니아리포트(중구 명동)조원범기자]27일 중구 명동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2016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렸다.이번 홍보대사에는 리우 올림픽 여자 골프 감독 박세리(39·하나금융그룹)가 위촉되었다.[wonbum72@maniareport.com]
골프
‘땡볕 골프’ 열 받지 않고, 승자가 되는 비결
[마니아리포트 김세영/이은경 기자]회사를 운영하는 K(46) 씨는 최근 라운드를 나갔다가 아찔한 경험을 했다. 막판 몇 개 홀을 남겨두고 두통이 시작되면서 탈수 증세를 보인 것이다. 그는 “폭염 속 라운드가 이렇게 위험한 줄 미처 몰랐다”고 했다.장마가 끝나기 무섭게 폭염이다. 기상청은 8월 말이나 9월 초까지도 더위가 기승을 부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라운드에도 요령이 필요한 시점이 됐다. 요즘처럼 무더운 여름, 건강을 지키면서 즐겁게 라운드를 하는 요령에 대해 알아본다.▲ 꼼꼼한 준비는 필수=‘땡볕 골프’를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모자, 팔토시, 여분의 장갑과 양말, 그리고 기능성 의류 등이 필수 ...
골프
더스틴 존슨의 ‘넘버1 등극’ 시나리오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장타자’ 더스틴 존슨(미국)의 최근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이에 따라 존슨이 이번 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에서 세계 1위에 등극할 수 있을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오는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스프링필드의 발터스롤 골프장(파70.7428야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 랭킹 2위 존슨을 비롯해 1위 제이슨 데이(호주), 3위 조던 스피스(미국), 4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총출동한다.존슨은 최근 6개 대회에서 한 번도 톱10 밖으로 밀려난 적이 없을 정도로 상승세가 뚜렷하다. 지난주 캐나다오픈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US오픈에서도 정상에...
골프
전인지의 특별한 도전 ‘4개국 내셔널타이틀’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오는 28일부터 영국 런던 근교 워번 골프장 마퀴즈 코스(파72.6744야드)에서는 브리티시여자오픈이 열린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다.올해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앞두고 치르는 마지막 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올림픽 여자골프의 메달 판도를 미리 점칠 수 있어서다. 올림픽에 참가하는 4명의 한국대표 중에서는 전인지(22.하이트진로)와 김세영(23.미래에셋)이 출전한다. 디펜딩 챔피언 박인비(28.KB금융그룹)는 부상으로 출전을 포기했고, 양희영(27.PNS창호)은 올림픽 준비를 위해 불참한다.전인지와 김세영은 메이저 대회 왕관을 쓰고 리우로 향하겠다는 각오다. 특...
골프
골프존, '베틀존'에서 1억 3천만원 경품 이벤트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기자]골프존의 온라인 대전 서비스 ‘배틀존’이 9월 5일까지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하는 배틀존 라운드 미션’ 이벤트를 실시한다.전국 골프존 비전플러스 및 투비전 설치 매장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이벤트는 배틀존-배틀플레이 모드/조인플레이 모드 둘 다 참여 가능하다.라운드 미션 참여 방식은 기본 미션과 추가 미션, 랭킹 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기본 미션의 경우 7월 19일 이전 골프존 회원 개개인의 5주간 라운드 수의 30%가 회원별 미션 라운드 수로 부여되며, 배틀존 라운드 미션 접속 시 회원 개개인별로 부여된 라운드 수를 달성하고 원하는 경품을 선택하면 된다. 경품은 2016 메르세데스-벤츠 A 클...
골프
허광수 회장, 대한골프협회 수장 연임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허광수 대한골프협회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대한골프협회는 25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회장 선거에서 단독 후보로 출마한 허광수 회장을 18대 수장으로 선출했다. 허 회장은 총 46명의 선거인단이 참여한 투표에서 45표를 얻었다.허 회장은 “우수선수 양성과 운영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국가대표 마케팅과 교육, 경기 사업을 통한 자립 경영의 기반 구축, 제2의 도약을 위한 선진 골프행정 정비 사업을 벌이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골프 국가대표로도 활약한 허 회장은 2003년 아시아태평양골프연맹(APGC) 부회장에 이어 2007년부터 2013년까지 APGC 회장을 지냈다.김세영 기자 freegolf@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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