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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KLPGA에 소속 선수 LPGA 등 외국 대회 출전 제한 규정 완화 권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소속 선수들의 외국 투어 출전 제한 규정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문화체육관광부는 20일 "최근 KLPGA에 대한 사무 검사를 마치고 관련 결과를 통보했다"며 "현재 소속 선수들의 해외 투어 출전을 1년에 3회만 허용하는 부분을 개선해달라고 권고했다"고 밝혔다.문체부의 KLPGA에 대한 사무 검사는 지난해 10월 국정감사 이후 시행됐다.당시 국정감사를 통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KLPGA 안에 여러 문제 제기가 있다며 확인 후 보고해달라"고 문체부에 요청했고, 문체부는 이후 최근까지 KLPGA를 상대로 사무 검사를 진행했다.문체부가 국내 프로 경기단체에 대해 사무 검사를 시행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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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헤지스 골프, KLPGA 임진희·이채은과 후원 계약
생활문화기업 LF[093050]는 헤지스골프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서 활약하는 임진희·이채은2 프로와 공식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임진희 프로는 2018년 KLPGA 정규리그에 데뷔한 뒤 통산 2승을 달성했고, 지난해에는 정규 투어 상금순위 14위에 올랐다.KLPGA 선수 중 유일하게 노란색 공을 경기구로 사용해 '노랑공주'라는 애칭이 붙은 이채은2 프로는 대회마다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는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두 선수는 내달부터 시작되는 2023 KLPGA 투어의 모든 공식 대회에 헤지스골프를 입고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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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PGA 챔피언스투어 시즌 첫 톱10…호그 챔피언십 7위
최경주가 이번 시즌 들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챔피언스에서 처음 톱10에 진입했다.최경주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뉴포트비치의 뉴포트비치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호그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공동 7위(10언더파 203타)에 올랐다.올해 PGA투어 대회 출전에 더 주력하는 최경주에게 PGA투어 챔피언스는 이번이 시즌 네 번째 대회다.앞서 치른 3개 대회에서는 미쓰비시 일렉트릭 챔피언십 공동 18위가 최고 성적이었던 최경주는 이번 시즌 들어 처음 10위 이내에 이름을 올렸다.우승은 어니 엘스(남아공)에게 돌아갔다.엘스는 6언더파 65타를 때려 3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00타로 통산 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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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 LIV 골프 한국계 선수 첫 우승…상금 54억원 '돈벼락'
'교포 선수' 대니 리(뉴질랜드)가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 2023시즌 2차 대회(총상금 2천50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대니 리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마라나의 더갤러리 골프클럽(파71·7천469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최종 합계 9언더파 204타의 성적을 낸 대니 리는 루이 우스트히즌(남아공), 카를로스 오르티스(멕시코), 브렌던 스틸(미국)과 3차 연장까지 치러 개인전 우승 상금 400만 달러(약 52억원)을 받았다. 다른 교포 선수들인 케빈 나, 김시환(미국) 등과 한 팀을 이룬 단체전에서 3위를 차지한 대니 리는 이 대회 개인전 상금 400만 달러와 단체전 상금 12만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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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디오션 비치콘도·발리스틱컵 골프구단 대항전 우승
이소영과 황유민이 조를 이룬 롯데 골프단이 디오션 비치콘도·발리스틱컵 골프구단 대항전(총상금 6천만원)에서 우승했다.이소영과 황유민은 19일 전남 여수 디오션CC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10개로 12타를 줄여 최종 합계 23언더파 193타로 축배를 들었다.작년에 이어 2년째 이벤트 대회로 열린 발리스틱컵 골프구단 대항전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정상급 선수 40명이 출전했다.김수지와 지한솔이 마지막 날 조를 이룬 동부건설이 19언더파 197타로 2위에 올랐다.우승 상금은 3천만원이고, 2위는 2천만원을 받는다.KLPGA 투어에서 최근 2년 연속 6승, 상금 10억원 이상을 기록한 '대세' 박민지가 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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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2년차 무어,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년차 테일러 무어(미국)가 최종 라운드 짜릿한 역전극으로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무어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열린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81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0언더파 274타로 우승했다.작년에 PGA 투어 무대에 오른 무어는 지난해 톱10 4번에 페덱스컵 랭킹 67위를 차지해 나쁘지 않은 성과를 냈다. 하지마 ㄴ이번 시즌에는 톱10은 한 번도 없어 애를 태우던 중이었다.3차례 15위 이내 입상한 게 전부였던 무어는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불참한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최종 라운드 역전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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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슈먼, LIV 골프 2차 대회 2R 선두…우승하면 상금 52억원
마크 리슈먼(호주)이 LIV 골프 2023시즌 2차 대회(총상금 2천500만 달러)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유지했다.리슈먼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마라나의 더갤러리 골프클럽(파71·7천469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이틀 합계 11언더파 131타를 기록한 리슈먼은 2위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를 2타 차로 앞서 단독 1위를 달렸다.리슈먼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통산 6승을 거뒀고, PGA 투어 진출 이전에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마크 레시먼'이라는 등록명으로 활약하며 2006년 지산리조트 오픈에서 우승한 선수다.지난해 LIV 시리즈로 이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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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3R 공동 25위로 밀려…솅크 선두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81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25위로 순위가 밀렸다.안병훈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7천340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3개로 2오버파 73타를 쳤다.사흘 합계 1언더파 212타의 성적을 낸 안병훈은 전날 공동 12위에서 공동 25위로 순위가 하락했다.1라운드 공동 7위에서 순위가 20위권으로 내려간 안병훈은 4언더파인 공동 10위와는 3타 차이여서 마지막 날 결과에 따라 '톱10' 진입 가능성이 있다.안병훈의 최근 PGA 투어 '톱10'은 지난해 9월 포티넷 챔피언십 공동 4위다.애덤 솅크(미국)가 8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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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포 대니엘 강, 유럽 여자프로골프 싱가포르 대회 준우승
교포 선수 대니엘 강(미국)이 레이디스유러피언 투어(LET) 아람코 팀시리즈 싱가포르 대회(총상금 50만 달러)에서 준우승했다.대니엘 강은 18일 싱가포르의 라구나 내셔널(파72·6천394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최종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한 대니엘 강은 15언더파 201타로 우승한 폴린 루생(프랑스)에 이어 단독 2위로 대회를 마쳤다.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10언더파 206타, 단독 3위에 올랐다.2000년생 루생은 2021년 8월 스웨덴 대회에 이어 1년 7개월 만에 LET 통산 2승을 달성했다. 이 대회 우승 상금은 7만713 달러(약 9천200만원)다.
골프
"미컬슨은 또라이" 커플스 "현재 실력에 비해 너무 많이 받아"
프레드 커플스(63)가 LIV로 전향한 필 미컬슨을 저격했다.커플스는 최근 오렌시카운티 레지스터와의 인터뷰에서 "미켈슨은 또라이(nutbag)다. 지금 실력에 비해 너무 많은 돈을 받는다"라고 힐난했다.커플스는 "LIV는 74타, 75타를 치는 53세의 미켈슨에게 2억 달러를 기꺼이 주고 있다. 신의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고 비아냥댔다.커플스는 그러나 자신은 여전히 미컬슨을 역대 최고의 골퍼 10명 중 한 명으로 여기고 있으며 그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커플스와 미컬슨은 오랜 친구다. 라이더컵 미국 팀에서 함께 활약했다. 커플스는 지난해 LIV에 합류하기로 한 미컬슨에 대해 비판적이었다. 커플스는 "나는 LIV와 문제 없다. LIV로 가는 골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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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수 못 줄인 안병훈,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2R 공동 12위…선두는 솅크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810만 달러) 둘째 날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공동 12위에 머물렀다. 안병훈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7천34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맞바꿔 이븐파 71타를 쳤다.전날 1라운드에서 3언더파로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던 안병훈은 이틀간 합계 3언더파 139타를 기록, 공동 12위로 순위가 다소 내려갔다.단독 선두에 오른 애덤 솅크(미국·7언더파 135타)와는 4타 차, 공동 3위 그룹(5언더파 137타)과는 두 타 차라 남은 이틀 동안 선두권 도약의 여지는 충분히 남겨뒀다.PGA 투어에서 아직 우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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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슈먼, LIV 2차 대회 첫날 6언더파…케빈 나·대니 리 8위
마크 리슈먼(호주)이 LIV 골프 2023시즌 2차 대회(총상금 2천500만 달러) 첫날 단독 선두에 나섰다.리슈먼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마라나의 더갤러리 골프 클럽(파71·7천469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5타를 때려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5번 홀(파5)에서 경기를 시작한 리슈먼은 11번 홀(파4)에서만 보기를 적어냈을 뿐 버디 7개를 몰아쳤다.PGA 투어에서 6승을 거둔 리슈먼은 지난해 8월 LIV 골프로 이적했다.그는 2006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활약한 선수로 국내 팬들에게도 낯익은 얼굴이다.호주 프로골프 투어 회원이었던 리슈먼은 2006년 4월 KPGA가 신설한 외국인 시드 선발전에 응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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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CC 개장…5월까지 모든 홀 야간조명 설치
강원 정선군 고한읍 하이원컨트리클럽(CC)이 17일 2023년 시즌을 시작했다.대중제 골프장인 하이원CC는 해발 1천136m 고원에 파 72·전장 6천592m·18홀로 조성했다.지난해 12개 홀에 설치한 야간조명은 5월까지 18개 홀 전체로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야간조명이 전체 홀에 설치되면 9홀 야간 라운딩으로 하루 최대 120팀까지 라운딩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올해는 이용료 할인 대상을 기존 태백, 정선, 영월, 삼척 등 강원 폐광지역 4개 시·군에서 충남 보령, 전남 화순, 경북 문경 등 전국 폐광지역으로 확대했다.조강희 하이원리조트 본부장은 "시원한 날씨와 천혜의 자연 속에서 쾌적한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
골프
PGA 시니어 투어 프레드 커플스 "LIV 골프, PGA 신예 잴러토러스에 1천700억원 제안" 폭로
사우디아라비아의 '오일 머니'로 움직이는 LIV 골프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1승밖에 거두지 않은 윌 잴러토리스(미국)에게 LIV 골프로 이적하는 조건으로 1억3천만 달러(약 1천699억원)를 제안했다는 증언이 나왔다.PGA 시니어투어에서 뛰는 프레드 커플스(미국)는 17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지역 신문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와 인터뷰에서 잴러토리스의 에이전트한테 들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커플스와 잴러토리스는 같은 에이전트 회사에 소속되어 있다.LIV 골프는 처음에는 잴러토리스한테 3천500만 달러(약 457억9천 400만원)를 제시했다가 잴러토리스가 반응이 없자 1억3천만 달러까지 금액을 올렸다고 커플스는 말했다.잴러토리
골프
'대세' 박민지, KLPGA 홍보모델도 2년 연속 발탁
2021~2022년에 걸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왕을 2연패한 '대세' 박민지(25)가 2년 연속 KLPGA 홍보모델로 활동한다.KLPGA투어는 제15대 KLPGA 홍보모델 12명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KLPGA 시드권을 가진 선수 83명 가운데 온라인 투표 등 다양한 기준을 거쳐 선정된 제15대 KLPGA 홍보모델은 내년 3월 말까지 대회장 안팎에서 KLPGA를 대표하는 얼굴이 돼 팬과의 소통에 나선다.캘린더, 연하장, KLPGA 멤버스, 네이버 스티커 모델이 되는가 하면 KLPGA의 각종 대회 이벤트, 유소년 골프 클리닉, KLPGA와 SBS 골프가 함께하는 메디힐 드림위드버디,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 위촉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인다.박민지는 전년도 상금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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