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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타의 사나이’ 이승택, QT 1위로 아시안투어 풀시드 확보
‘60타의 사나이’ 이승택이 2018시즌 아시안투어 풀시드를 획득했다. 이승택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닷새간 태국 파타야 라용 그린밸리 컨트리클럽과 세인트 앤드류 2000에서 열린 아시안투어 퀄리파잉스쿨(QT)에서 최종합계 14언더파 341타로 1위를 차지했다. 총 241명이 출전한 QT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이승택은 2018시즌 아시안투어 풀시드를 거머쥐었다. 이승택은 ‘60타의 사나이’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이승택은 2017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티업 지스윙 메가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12언더파 60타를 기록, KPGA투어 역대 최저타수 기록을 경신하며 ’60타의 사나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35위까지 2018시즌 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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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자이어, 연장 6차전 승부 끝에 소니오픈 우승... 시즌 2승 달성
패튼 키자이어(32, 미국)의 상승세가 무섭다. 15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치러진 2017-2018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소니오픈(총상금 620만 달러)에서 키자이어가 시즌 2승 달성에 성공했다.지난 3라운드 무빙데이에서 4홀 연속 버디 등 6타를 줄여 단독 선두 톰 호그(미국)에 한 타 차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던 키자이어는 최종라운드에서 상승세를 이어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최종라운드에서 키자이어는 다소 불안한 모습이었다. 페어웨이 적중률이 현저히 떨어졌고, 이에 그린 적중률 마저 떨어져 버디 찬스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1번 홀(파4)부터 약 6m가 넘는 파퍼트를 해야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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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예고' 매킬로이, "목표는 세계 랭킹 1위 탈환"
로리 매킬로이(29, 북아일랜드)가 유러피언투어를 통해 올해 첫 우승 사냥에 나선다. 매킬로이는 오는 18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아부다비의 아부다비골프클럽(파72)에서 막을 올리는 HSBC 챔피언십에 출전한다.지난해 유러피언투어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단 1승도 수확하지 못하고 9년 만에 무관으로 필드를 떠났던 매킬로이는 2018년을 맞는 각오가 대단하다.매킬로이의 가장 큰 목표는 세계 랭킹 수직 상승이다. 지난해 매킬로이의 세계 랭킹은 11위에서 마감됐다. 올해 역시 대회에 아직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기 때문에 세계 랭킹은 11위로 톱10 밖으로 밀려났다.이에 매킬로이는 세계 랭킹 1위 탈환을 목표로 했다. 미국골프전문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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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2언더파 공동 65위...톰 호지 15언더파 단독 선두
김시우(23, 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총상금 62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김시우는 13일(한국시간) 하와이주 호놀룰루 와이알레 골프장(파 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4개를 묶어 이븐파 70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2언더파 208타를 적어낸 김시우는 전날보다 2계단 하락한 공동 65위에 이름을 올렸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김시우는 17번 홀까지 보기 2개를 기록하며 주춤했다. 18번 홀(파5)에서 이날 첫 버디를 잡아낸 후 2번 홀(파4), 4번 홀(파3), 6번 홀(파4)에서 버디를 낚으며 보기를 만회한 후 타수를 줄여나가는 듯 보였다. 하지만 뒷심이 아쉬웠다. 김시우는 7번 홀(파3), 8번 홀(파4)홀에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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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남아공 오픈 셋째 날 이븐파 25위 주춤…페이슬리 단독 선두
이수민(25, CJ대한통운)이 유러피어투어 BMW 남아공 오픈 셋째 날 주춤했다. 이수민은 14일(한국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글렌도워 골프클럽(파72, 7594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3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쳤다. 타수를 줄이지 못한 이수민은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로, 전날보다 16계단 내려간 공동 25위를 기록했다. 대회 둘째 날 공동 9위로 올라서며 톱10에 자리했던 이수민은 3라운드에서 한풀 꺾인 모습을 보였다. 이수민은 지난해 4월 볼보 차이나 오픈 이후 톱10에 오르지 못했다. 크리스 페이슬리(잉글랜드)가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 페이슬리는 중간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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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에 탄도 미사일 오경보 소동...소니오픈 골퍼들 혼비백산
미국 하와이에 탄도 미사일이 날아든다는 ‘거짓 경보’가 발령되면서 하와이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소니오픈에 출전한 선수들도 아찔한 시간을 보냈다. 하와이 현지시간으로 13일 오전 8시 7분, 하와이 주민과 체류객의 휴대전화에 탄도 미사일이 하와이로 향하고 있다며 대피처를 찾으라는 메세지가 전송됐다. 지역 텔레비전을 통해서도 이같은 내용이 전해졌다. 3라운드를 앞두고 대부분 호텔에 머물고 있었던 골프선수들은 SNS를 통해 상황을 전했다. 존 피터슨은 “아내, 아기, 친척들과 욕조 아래에 있다. 미사일 위협이 거짓 이었으면”이라고 기원했고, 소니오픈 트위터 계정도 “우리를 위해 기도해달라”라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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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슈나이더잔스 "모자 필요 없어...나의 스타일"
지난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루키 해를 마무리한 올리 슈나이더잔스(미국)가 새해 첫 대회로 나선 소니오픈에서 10위권으로올라섰다. 이와 함께 모자 없이 플레이하는 슈나이더잔스의 모습에 이목이 집중됐다. 슈나이더잔스는 지난 13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PGA투어 소니오픈 2라운드에서 전날보다 4계단 올라선 공동 7위를기록하며 톱10에 안착했다. 이날 슈나이더잔스는 버디 8개, 보기 3개를 묶어 5타를 줄였다. 2연속버디를 3차례 잡아내는 등 눈에 띄는 플레이를 펼친 슈나이더잔스는 강렬한 햇빛에 맞서며 경기를 치르고있었다. 평소 모자를 쓰지 않고 필드에 나서는 슈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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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수들 고전...김시우 63위로 추락, 배상문 최경주 등 컷 탈락
소니오픈 둘째 날, 한국 선수들이 크게 고전했다. 1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소니오픈 2라운드가 열렸다. 김시우(CJ대한통운)는이날 버디 2개, 보기 3개를 묶어 1오버파 71타를 쳤다. 1라운드에서 3언더파로 공동 20위에 자리했던 김시우는 2라운드 합계 2언더파 138타로 공동 63위까지 순위가 크게 하락했다.김시우는 가까스로 컷 탈락을 모면했다. 1라운드 공동 11위를 기록한 배상문은 2라운드에서 무너졌다. 배상문은 이날 버디 2개, 보기 5개를 묶어 5오버파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1언더파 139타를 기록한 배상문은 공동 77위까지 순위가 추락했다.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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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남아공오픈 둘째 날 9위로 점프...최진호 첫 컷탈락
이수민(25, CJ대한통운)이 유러피어투어 BMW 남아공 오픈 둘째 날 10위권으로 올라섰다. 이수민은 13일(한국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글렌도워 골프클럽(파72, 7594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를 적어낸 이수민은 전날보다 22계단 올라서 공동 9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4월 볼보 차이나 오픈 이후 톱10에 오르지 못했던 이수민은 이번 대회 둘째 날 좋은 흐름을 이어가며 재도약의 기대감을 부풀렸다. 최진호(현대제철)는 컷 탈락했다. 1라운드에서 2오버파를 적어낸 최진호는 이날 버디 5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 등 롤러코스터 플레이를 펼치며 1오버파를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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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치병 투병' 호프먼, "투병에서 동기부여, 희망 보여줄 것"
불치병 투병을 밝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선수 모건 호프먼(29, 미국)이 밝은 모습으로 필드에 나섰다. 지난 2011년 프로로 전향한 호프먼은 2013년 PGA투어 정규 투어에 데뷔했다.이후 우승은 없지만 꾸준히 투어 카드를 유지해 온 호프먼은 지난해 11월 갑작스레 자신의 투병 소식을 알렸다.호프먼이 밝힌 자신의 병명은 근디스트로피(근육퇴행위축)로 유전적인 요인으로 인해 진행성 근력 저하 및 위축을 보이는 퇴행성 근육병으로 후에는 걸을 수도 없게 되고 심할 경우 음식을 삼키거나 숨을 쉬는 것에도 어려움을 겪게 되는 불치병이다.호프먼은 "지난 2011년 오른쪽 가슴 근육에 이상이 있음을 발견하고 5년 간 25명의 의사를 만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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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안병훈 출전' 유라시아컵 첫날 아시아팀, 유럽팀 상대로 3승 1무 2패
유럽과 아시아 대륙간의 팀 대항전 유라시아컵 첫날, 아시아팀이 유럽팀을 상대로 3승 1무 2패를 기록했다. 1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인근 샤알람의 글렌마리 골프장에서 막을 올린 대회 첫날, 포볼 매치(2명의 선수가 한 조를 이뤄 각자의 공으로 플레이 후 좋은 스코어를 기록하는 방식)에서 아시아팀이 3.5점, 유럽팀이 2.5점을 획득했다.세계 랭킹 9위 헨릭 스텐손(스웨덴)과 지난해 유러피언투어를 제패한 토미 플릿우드를 비롯해 매튜 피츠패트릭, 폴 케이시, 타이렐 해튼(이상 잉글랜드), 폴 던(아일랜드)등 세계 랭킹 상위권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 유럽팀을 상대로 다소 약체로 평가된 아시아팀은 분전했다.실제로 이 대회에 출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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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배상문, 소니오픈 1라운드 선두와 3타 차 상위권 출발
배상문(32)이 2018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출전 대회에서 이글을 기록하며 상위권에 안착했다. 배상문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골프장(파70, 7044야드)에서 치러진 소니오픈(총상금 620만 달러)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쳤다.배상문은 공동 선두 크리스 커크(미국)와 잭 존슨(미국)에 3타 차 공동 11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대회 1라운드에서는 배상문의 아이언 샷이 날카로웠다. 그린 적중률은 무려 88.89%에 달했다. 더욱이 내리막 홀과 뒷바람의 영향으로 배상문의 1라운드 평균 드라이버 샷 비거리는 336.5야드로 화끈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비록 대회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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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차 징크스 탈출' 이수민, 남아공 오픈 1R 선두와 5타 차
이수민(25, CJ대한통운)이 새해 첫 유러피언투어에 나섰다. 이수민은 12일(한국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글렌도워 골프클럽(파72, 7594야드)에서 열린 유러피언투어 BMW 남아공 오픈(총상금 120만5000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공동 31위에 올랐다.10번 홀(파4)에서 출발한 이수민은 12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다소 아쉬운 출발을 했지만 15번 홀(파5)과 4번 홀(파4), 8번 홀(파5) 등 남은 홀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솎아내며 순항했다.기분 좋게 대회 1라운드를 마친 이수민의 성적은 브랜든 그레이스(남아공)과 체이스 켑카(미국)에 5차 공동 31위다.유러피언투어 루키 시즌 우승 1회와 준우승 1회로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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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김하늘, 동일본 대지진 의연금 기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하늘(하이트진로)이 동일본 대지진 지역 부흥 지원 의연금으로 300만 엔을 기부했다. JLPGA투어는 지난 1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김하늘의 대리인 야마다 케이이치가 협회 사무국을 방문해 전무 이사 스즈키 미에코에게 300만 엔의 의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하늘은 지난 시즌 JLPGA투어에서 3승을 올리며 에이스로 거듭났다. 2017시즌은 메르세데스 랭킹 2위, 상금랭킹 4위로 마감했다. 한편 2018시즌 JLPGA투어는 오는 3월 오키나와 류큐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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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통증으로 돌연 기권' 도널드, "복귀전 건강은 이상 무"
과거 세계 랭킹 1위 자리에 오르기도 했던 루크 도널드(잉글랜드)가 놀란 가슴을 쓸어 내리고 미국프로골프(PGA)투어로 복귀했다.도널드는 지난해 11월 PGA투어 RSM클래식 1라운드를 앞두고 돌연 기권을 선언했다.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밝힌 기권 사유는 '가슴 통증'이었다. 도널드는 "밤에 가슴 통증이 있었고, 아침이 되자 점점 악화됐다"고 하며 "의사에게 조언을 받아 기권을 결정했고, 검사를 위해 병원을 찾았다"고 했다. 이어 도널드는 "몇 주간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을 통해 마음을 가다듬으면서 2018년을 준비하겠다"며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음을 알렸다.2달 간의 휴식 끝에 PGA투어 소니 오픈에서 복귀한 도널드는 미국골프전문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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