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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 전지훈련 장소 미야자키 대회서 재도약 시동
이보미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재도약에 나선다. 이보미는 23일부터 사흘간 일본 미야자키 UMK컨트리클럽(파72, 6505야드)에서 열리는 2018시즌 JLPGA투어 4번째 대회 악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8000만 엔)에 출전한다. 2015년, 2016년 연속 JLPGA투어 올해의 선수와 상금왕을 독차지한 이보미는 지난 시즌 1승에 그치며 다소 아쉽게 시즌을 마무리했다. 지난 시즌 샷 난조로 어려움을 겪었던 이보미는 올 시즌 초반, 여전히 샷감각을 되찾는데 힘쓰고 있다. 3개 대회를 치른 올 시즌 JLPGA투어에서 이보미는 두 차례 컷 탈락과 공동 41위를 기록하는 등 다소 부진한 모습이다. 이보미는 이번 대회에서 재도약에 나서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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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한 PGA 커미셔너 "술 판매 제한하자는 매킬로이 의견에 동감"
제이 모나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커미셔너가 PGA투어의 주류 판매 정책에 대한 개선 의지를 드러냈다. PGA 주류 판매 정책은 보통 경기가 끝나기 1시간 전에 주류 판매를 중단하는 것이다. 즉, 보통 오후 5시경이면 경기장 내부에서 술을 살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PGA투어에는 알몸으로 코스를 누비거나, 선수들에게 큰 소리로 욕설 혹은 저주를 퍼붓는 등 주취자들의 만행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지난주 PGA투어 아놀드파머 인비테이셔널 우승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우승 전날 치러진 3라운드에서 "코스에서 알콜 판매를 제한해야한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매킬로이의 의견이 많은 이들의 찬성과 반대로 갈린 가운데, 모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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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 없이' 랭킹 2위 토머스 상대로 박빙의 승부 펼친 69위 리스트
한 달 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 클래식 연장 승부에서 우승컵을 두고 자웅을 겨뤘던 저스틴 토머스와 루크 리스트(이상 미국)가 또 다시 맞붙었다. 혼다 클래식 최종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출발한 루크 리스트는 1타 차 2위로 출발한 저스틴 토머스에게 공동 선두 자리를 내어주며 연장 승부에 돌입했다. 이에 리스트는 연장 첫 홀만에 토머스에게 무릎을 꿇었고, 생애 첫 우승 기회를 다음으로 넘겼다. 운명의 장난인지 토머스와 리스트는 한 달 만에 월드골프챔피언십(WGC)델 매치 플레이에서 다시 한 번 맞붙었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랭킹 2위 토머스가 대회 시드 순위 2번으로 출전했고 세계 랭킹 67위인 리스트가 대회 시드 순위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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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챔프' 코엡카, "손목 부상 심각... 마스터스는 다음 기회에"
2016-2017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US오픈 챔프 브룩스 코엡카(미국)의 공백이 길어지고 있다. 지난해 코엡카는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코엡카는 총상금 1200만 달러가 걸린 US오픈에서 통산 2승을 기록하며 216만 달러, 한국 돈으로 무려 24억원이 넘는 우승 상금을 챙겼다. 메이저 우승자로 눈도장을 찍은 코엡카는 프레지던츠 컵에 미국팀 대표로 선발되는 등 활약을 펼쳤지만 올해 필드에서 코엡카의 활약은 찾아보기 힘들다. 이유는 손목 부상때문이다. 코엡카의 손목은 지난해 10월 말 월드골프챔피언십(WGC) HSBC 챔피언스까지도 괜찮았다. 당시 코엡카는 준우승을 차지하며 올 시즌에 대한 기대를 부풀렸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PGA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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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마니아클럽, KOGOLF 2018 '초대권 배포'
골프마니아클럽이 한국골프종합전시회(KOGOLF 2018) 초대권을 배포한다. 오는 22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C홀)에서 열리는 한국골프종합전시회는 신제품 전시는 물론 시타까지 가능 해 많은 골퍼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한국골프종합전시회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내는 골프용품도 눈길을 끌 전망이다. 가격대비 뛰어난 성능이 강점으로 브룩 헨더슨, 맷 쿠처, 벨렌모조, 레설 녹스 등 정상급 프로골프 선수들이 착용하고 있는 골프화인 스케쳐스 '고 골프' 컬렉션이 그 주인공이다. 유명 브랜드 신제품 클럽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것 역시 박람회의 백미. 핑골프이 G400시리즈와 캘러웨이 로그, 미즈노 GX시리즈 등 주목받는 신제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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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골프연습장협회, 27기 골프지도자 선발전 개최
한국골프연습장협회(KGCA)가 4월 26일 경기도 용인시 써닝포인트CC에서 한국골프지도자 제27기 선발전을 개최한다.지난 2004년 시행 이후 15년째를 맞고 있는 한국골프지도자 선발전은 2017년 하반기까지 전체 26기 총 950명의 골프지도자를 배출했다.KGCA 골프지도자 자격증은 골프연습장에 근무하는 골프지도자의 실무능력 제고와 자질 함양에 목적을 두고 있다. 우수한 지도자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골프지도자가 필요한 골프연습장에 원활한 인력을 공급하고자 시행하고 있다. 매년 4월, 10월 실기테스트를 통과하고 이론교육을 수료한 자에게 골프지도자 자격을 부여한다.KGCA 골프지도자 멤버들은 현직 프로골퍼를 비롯해 주요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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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하게, 강렬하게...봄을 부르는 골프웨어 스타일링
봄이 환영받는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그 중 하나는 새로운 옷을 입을 수 있다는 것이다. 봄을 맞아 골프웨어 브랜드들은 제각기 다른 컨셉의 스타일링을 소개하며 골퍼들을 필드로 이끌고 있다. 빈폴골프는 새 시즌 초 플라워 패턴과 깅엄 패턴 등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룩을 제안한다. 주력제품은 시즌 모티브인 플라워 패턴을 활용한 착장이다. 베스트, 티셔츠, 가디건, 큐롯, 모자, 양말 등의 다양한 라인을 선보여 풀코디가 가능하다. 빈폴골프는 “계절감에 맞는 테마를 통해 새로운 느낌과 즐거움을 주는 착장을 제안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박성현과 후원 계약을 이어가고 있는 빈폴골프는 박성현의 시그니처 컬러인 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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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스피스 "미컬슨 내 사인요청 무시한 적 있어"
전 세계 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가 왼손 황제 필 미컬슨(미국)과의 웃픈 추억을 꺼냈다. 스피스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매치 플레이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스타로 팬들에게 느끼는 의무감'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야기 도중 스피스는 어린 시절 미컬슨과 사인으로 얽힌 추억을 회상했다. 스피스는 "어릴 적 아빠와 함께 PGA투어 바이런 넬슨 대회장을 찾았다. 당시 퍼팅 그린에 미컬슨과 데이비스 러브 3세(미국)이 있었다"고 하며 "싸인을 받으려 그들에게 소리를 쳤지만, 러브만이 내게 와서 싸인을 해줬다. 미컬슨은 반대 방향으로 사라졌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스피스는 "투어에 데뷔한 이후 미컬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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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정심 되찾은' 데이, WGC 매치플레이서 '황제' 우즈 기록에 도전
제이슨 데이(호주)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매치 플레이 3승에 도전한다. 지난해 2월까지 47주 연속 지켜오던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더스틴 존슨(미국)에게 내어준 데이는 이후 날개없는 추락을 맛봤다. 그동안 필드 안에서 보여줬던 안정적인 플레이는 온데간데 없이 샷 난조를 보이는가 하면 밝은 웃음 역시 사라졌다. 더욱이 타이틀 방어에 나섰던 WGC 델 매치 플레이에서는 돌연 기권을 선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이유는 어머니의 투병이었다. 어머니의 폐암 소식을 전하며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던 데이는 허리 부상까지 악화됐고, 지난해 11월에는 아내의 유산까지 겹치며 고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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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의 소리] 2017 KPGA 휩쓴 예비역 돌풍, 2018년에도 이어진다
2017시즌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는 예비역 돌풍이 매섭게 몰아쳤다. 시즌 개막전인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에서는 맹동섭(31)이 전역 후 첫 대회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2009년 신인 신분으로 조니워커 블루라벨 오픈에서 우승한 뒤 우승과 연이 닿지 않았던 맹동섭은 8년 만에 통산 2승을 기록하며 파란을 일으켰다. 뒤를 이어 맹동섭보다 2주 일찍 전역을 신고한 김우현(27)도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014년 KPGA투어에서 2승을 거둔 뒤 그 해 돌연 입대를 선언했던 김우현은 전역 직후 2016 KPGA투어를 통해 복귀했다. 하지만 2016년 큰 소득없이 필드를 떠났던 김우현은 2017년 카이도 드림오픈에서 연장 승부 끝에 5타 차 열세를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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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찬' 윤민경 "최종 목표는 명예의 전당 입성"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첫 발을 내디딘 윤민경(19)의 최종 목표는 명예의 전당 입성이다. 어린시절 동네에 스크린 골프가 생기면서 골프에 입문한 윤민경은 학창 시절 국가상비군과 국가대표로 활동했다. 이후 2017년 4월 KLPGA투어에 입회한 윤민경은 준회원 신분으로도 활동이 가능한 점프투어(3부투어)에 나섰고, 올 해 2018 KLPGA 점프투어 1차전에서 꿈에 그리던 첫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사실 지난해 점프투어 8개 대회에 출전했지만 두드러진 활약상은 없었던 윤민경은 첫 대회 이전 다소 자신감이 하락한 상태였다. 윤민경은 "국내에서 훈련을 했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 1달 간은 실내에서 체력훈련과 빈스윙 위주로 해야했다"
골프
완벽하지 않아 더욱 기대되는 우즈의 마스터스
제 3의 전성기를 노리는 타이거 우즈(43, 미국)가 5번째 그린 자켓에 도전한다.미국프로골프(PGA)투어 복귀전을 포함해 총 5번의 정규 대회를 치른 우즈는 복귀전 공동 23위를 시작으로 컷탈락, 12위, 준우승, 공동 5위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특히 주목할만한 점은 2주 연속 나선 발스파 챔피언십과 아놀드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준우승과 5위로 2주 연속 톱5 진입에 성공했다는 점이다.2주 연속 톱5 진입에 주목해야하는 이유는 바로 허리 부상이다. 지금까지 4차례 허리 수술을 받은 우즈에게 장시간 걷는 일은 허리에 큰 무리를 주기 때문에 어찌보면 가장 힘든 일이다. 프로암과 연습라운드의 경우 카트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일주일
골프
3월의 NEW 골프화, 아디다스 블랙팩・풋조이 트레드・와이드앵글 에어플로우
3월에 새롭게 출시되는 골프화는 무엇이 있을까 아디다스골프는 부스트(BOOST™) 스페셜 에디션 ‘블랙팩’(Black pack)’을 선보인다. ‘블랙팩’은 부스트에 최초로 블랙컬러를 적용한 디자인이다. 아디다스골프 홍보팀은 “기존의 화이트 부스트 미드솔에 익숙해져 있는 아디다스골프 고객들에게 훨씬 더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으로 다가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어퍼와 아웃솔 또한 동일한 컬러를 사용해 균일한 외관을 제공하며, 발끝부터 뒤꿈치까지 모노톤의 트리플 블랙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블랙팩은 아디다스 투어360, 투어360 EQT 보아, 투어360니트, 크로스니트 2.0 네 가지 모델에만 적용되며, 국내에는 투어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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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골프웨어 힐크릭, 매장 오픈 기념 이벤트 진행
힐크릭이 매장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힐크릭은 지난해 9월 블랙야크가 일본 골프웨어 전문 기업 그립인터내셔널로부터 국내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올해 S/S 시즌부터 7년간 국내시장의 제품 생산과 유통을 맡게 되는 골프웨어 브랜드다. 지난 12일 론칭 패션쇼를 비롯해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 힐크릭은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가두점 중심의 유통망 확장에 나섰다. 최근 광주세정점, 구미봉곡점, 죽전점 등 11개 매장을 그랜드 오픈을 시작으로 올 상반기에 30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힐크릭은 매장 오픈 기념 이벤트로, 신규 오픈한 11개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 대상으로 여행용 파우치를 증정한다. 30만원 이상 구매
골프
FJ, 미쉐린과 콜라보...스파이크리스 골프화 'FJ트레드' 출시
FJ(풋조이)가 타이어 브랜드 미쉐린과 협업한 스파이크리스 골프화 ‘FJ 트레드(TREADS)’를 출시한다. 강력한 접지력이 특징인 트레드는 아웃솔에 미쉐린 타이에서 자사 타이어 제작에 사용하는 고무와 동일한 소재가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스윙 시 무게중심 이동에 따라 발의 바깥과 안쪽 부분에 가해지는 힘이 다르다는 점에서 착안해 아웃솔 안과 밖 부분에는 차별화 된 고무 소재를 적용했고, 부분별로 돌기 디자인도 다르게 설계했다. 바닥의 중앙 부분은 공격적인 구조의 작은 사각형 모양 돌기,더 강한 컨트롤이 필요한 발의 안쪽과 바깥 가장자리 부분은 면적이 더 넓은 사각형 돌기로 채웠다. 트레드의 발등 상단 부분의 어퍼 소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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