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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스페셜 왕중왕전' 웰뱅 위너스컵 개막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챔피언스 서바이벌 2020 웰컴 저축은행 웰뱅 위너스컵(총상금 1억 5천만원)이 막을 올린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KPGA투어가 공식 인증하는 스페셜 이벤트 대회다. 2017시즌부터 2019시즌까지 코리안투어 우승자 중 16명이 출전하는 스페셜 왕중왕전 격이다.웰컴저축은행과 KPGA투어 주관 방송사인 JTBC의 후원으로 경기가 치러진다.대회는 지난 27일 사이판에 위치한 라오라오베이 골프 앤 리조트(파72, 6355야드)에서 막을 올렸으며 오는 12월 1일 막을 내린다.올 시즌 우승자 7명과 지난해 우승자 7명, 2017년 챔피언 2명 등 총 16명이 출전해 우열을 가린다.올 시즌 챔피언 중에는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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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제18대 회장에 예스코홀딩스 구자철 회장 당선..."대회 더 유치"
단독 후보로 출마한 예스코홀딩스 구자철(64) 회장이 만장일치로 한국프로골프협회(이하 KPGA) 제18대 회장에 당선됐다. 26일 경기 성남시 KPGA 빌딩에서 진행된 ‘KPGA 제18대 회장 선출을 위한 총회’에서 대의원 200명 중 과반수인 139명이 참석해 만장일치로 KPGA 제18대 회장 당선을 확정 지었다. 임기는 2020년 1월부터 2023년까지다. 1968년 창립된 KPGA에서 기업인 출신 인사가 회장에 오른 것은 1968년 KPGA 초대회장을 역임한 故 허정구 회장(삼양통상), 제11대와 제12대 회장을 지낸 박삼구 회장(금호아시아나그룹)에 이어 구자철 당선자가 역대 세 번째다. 구자철 당선자는 지난 13일 회장 선거에 등록하면서 ‘회원 복지 혜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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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10승’ 김세영, 세계랭킹 6위로 상승...올림픽 재도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최종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세영(26)이 세계랭킹 6위로 올라섰다. 25일(한국시간) 끝난 LPGA투어 2019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LPGA투어 통산 10승째를 신고한 김세영은 26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11위보다 5계단 오른 6위에 이름을 올렸다. 고진영(24)과 박성현(26)이 세계랭킹 1위, 2위를 유지했고 올 시즌 LPGA투어 신인왕 이정은(23)은 6위에서 9위로 내려앉았다. 박인비가 13위, 김효주가 14위로 뒤를 이었다.김세영이 세계랭킹을 크게 끌어올리면서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 명단도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2020년 6월 세계랭킹 기준으로 상위 15위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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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선수 올해 우승만 32승' KLPGA-LPGA 자존심 대결 시작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한 한국 선수(한국계 포함)들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경주에서 맞붙는다.오는 29일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 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이하 챔피언스 트로피)이 막을 올린다.이 대회는 KLPGA투어를 대표하는 선수들과 LPGA투어를 대표하는 한국 선수들이 매치플레이를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팀은 13명씩으로 구성되며 총 26명이 경기한다.올해는 총상금 12억으로 우승팀이 7억, 준우승팀이 5억을 수상한다. 우승과 상관없이 팀 별로 MVP도 시상한다.출전자 명단부터 화려하다. LPGA팀의 경우 세계 랭킹 1위이자, 올 시즌 4관왕을 차지한 고진영이 선봉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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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컵, 2018-2019 PGA투어 최고의 대회운영상 수상
한국에서 3회째 개최되고 있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정규대회 더 CJ컵 @ 나인브릿지(이하 CJ컵)가 PGA투어 2018-2019시즌 최고의 On-site staging 상을 수상했다.PGA투어는 지난 21일(이하 한국시간) PGA투어 토너먼트 연례 미팅에서 한국의 CJ컵이 PGA투어 최고의 On-site staging 대회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최고의 On-site staging 상은 대회장 조성에 있어 선수들과 관중들의 편의를 고려하고 최고 수준의 접근성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회에 주어지는 상으로 최고의 대회 운영상이다.주요 평가 항목으로는 대회 구조물과 장치물, 이동 동선 등의 명확성과 일관성이 있으며, 이러한 모든 항목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수상자를 선정한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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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억 잭팟' 김세영 "우승 상금은 의미있는 일에 쓰고 싶어"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최종전에서 우승하며 시즌 최고 규모의 우승 상금 획득에 성공했다.김세영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장(파72, 6556야드)에서 막을 내린 LPGA투어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500만 달러)에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으로 통산 10승 달성에 성공했다.지난 1라운드부터 단독 선두로 질주했던 김세영은 우승까지 단 1개 홀을 남겨두고 위기를 맞았다.17번 홀(파5)에서 약 5m 거리의 버디 퍼트를 놓쳤고, 추격자 찰리 헐(잉글랜드)와 공동 선두가 됐다.하지만 18번 홀(파4)에서 약 8m 거리의 버디 퍼트를 완벽하게 성공시키며 찰리 헐을 1타 차로 따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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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RSM 클래식 5위...시즌 최고 성적
이경훈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SM 클래식(총상금 600만 달러) 최종라운드를 공동 5위로 마쳤다.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씨 아일랜드의 씨 아일랜드리조트에서 PGA투어 가을 시리즈 마지막 대회 RSM 클래식이 막을 내렸다.대회 최종라운드에서는 타일러 던컨(미국)과 웹 심슨(미국)이 최종합계 19언더파로 연장전을 치렀고, 연장 2차전 끝에 던컨이 우승컵의 주인공이 됐다.가을 시리즈의 마지막 대회인 이번 대회에서는 이경훈이 공동 5위를 차지했다.이경훈은 올 시즌 초반 7개 대회에 출전해 5개 대회에서 컷탈락했고, 최고 성적은 CJ컵 @ 나인브릿지에서 거둔 공동 39위로 다소 부진했다.하지만 8번째 대회인 이번 대회에서 4일 내내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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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억 잭팟' 김세영, 최종전서 통산 10승...고진영 4관왕 등극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최종전서 통산 10승째를 달성했다.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장(파72, 6556야드)에서 LPGA투어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500만 달러)이 막을 내렸다.최종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타를 줄인 김세영은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했다.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노리던 김세영은 최종라운드 후반에 위기를 맞았다. 찰리 헐(잉글랜드)가 무섭게 추격했고, 김세영이 17번 홀(파5)에서 약 5m 거리의 버디 퍼트를 놓치며 찰리 헐에게 공동 선두를 허용했다.하지만 김세영은 위기에서 자력으로 벗어났다. 18번 홀(파4)에서 약 8m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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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관왕' 고진영 "만족도 최고, 아쉬움은 연습으로 채울 것"
'세계 랭킹 1위' 고진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19시즌을 4관왕으로 마무리했다.25일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 6556야드)에서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이 막을 내렸다.3라운드에서 공동 5위로 뛰어오르며 전관왕을 노렸던 고진영은 최종라운드에서 공동 11위에 그치며 전관왕에는 실패했다.지난 8월 한 해 메이저 대회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선수에게 주는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 수상을 확정한 고진영은 곧이어 10월 올해의 선수상도 확정지었다.이어 최종전인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최저타수상과 상금왕까지 손에 넣었다.상금왕의 경우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이 이어졌다. 김세영이 우승 상금이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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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더블 보기" 이경훈, RSM 3R 공동 5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년 차 이경훈이 가을 시리즈 마지막 대회 RSM 클래식(총상금 6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5위에 자리했다. 23일 밤(이하 한국시간) 미국 씨 아일랜드의 씨 아일랜드리조트에서 PGA투어 가을 시리즈 마지막 대회 RSM 클래식 3라운드가 치러졌다.이경훈은 버디 6개와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를 쳤다. 중간합계 14언더파를 기록한 이경훈은 단독 선두 브랜던 토드(미국)에 4타 차 공동 5위다.이 대회는 씨 사이드코스(파70, 7005야드)와 플랜테이션코스(파72, 7060야드)를 오가며 1, 2라운드를 치른 후 3, 4라운드는 씨 사이드코스에서만 치른다.대회 첫 날 씨 사이드코스에서 출발한 이경훈은 선두와 1타 차 공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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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공동 3위, 우승은 '루키'시부노 히나코...상금왕 경쟁 가세
이민영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제38회 다이오제지 엘리에어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 엔)에서 공동 3위로 경기를 마쳤다. 이민영은 24일 일본 에히메현 엘리에르 골프클럽(파72, 6580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기록,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를 적어내며 공동 3위에 올랐다. 대회 첫날 공동 25위에 그쳤던 이민영은 둘째 날 7타를 줄이며 단숨에 4위로 올라섰고, 본선에서 선두권을 유지하는 데 성공하며 최근 2개 대회 연속 컷 탈락하는 등 부진의 고리를 끊었다. 톱10 기록은 지난 9월 도카이 클래식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우승은 최종합계 19언더파 268타를 기록한 시부노 히나코(21, 일본)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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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계단 도약' 고진영 "자신있게 플레이하겠다"
'세계 랭킹 1위' 고진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5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반등했다. 24일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 6556야드)에서 치러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3라운드가 치러졌다.3라운드 무빙데이에 상금왕 역전에 나선 김세영이 단독 선두를 수성한 가운데, 상금 순위 1위 고진영이 상금왕 지키기에 나섰다.1, 2라운드 연속 20위권에 머물렀던 고진영은 2라운드에서 버디만 6개를 솎아내는 데 성공했다.중간합계 10언더파를 기록한 고진영은 공동 23위에서 공동 5위로 도약에 성공했다.단독 선두 김세영과는 6타 차다.올 시즌 4승을 챙긴 고진영은 이 대회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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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대회 연속 우승 나오나?' 토드, 2타 차 단독 선두
'가을 사나이' 브렌던 토드(미국)의 질주를 막을 선수는 현재까지 아무도 없어 보인다. 23일 밤(이하 한국시간) 미국 씨 아일랜드의 씨 아일랜드리조트에서 PGA투어 가을 시리즈 마지막 대회 RSM 클래식 3라운드가 치러졌다.대회 3라운드에서는 토드가 무려 8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솎아내는 등 최근 물오른 샷감을 그대로 뽐낸 토드는 중간합계 18언더파, 2위 그룹에는 2타 차 단독 선두다.최근 토드는 PGA투어를 뜨겁게 달궜다. 토드는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 막을 내린 PGA투어 버뮤다 챔피언십에서 5년 만에 통산 2승째이자 시즌 첫 승을 챙겼다.PGA투어는 버뮤대 챔피언십 이후 한 주 휴식기를 가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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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전서 통산 10승 도전' 김세영 "최상의 플레이가 목표"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500만 달러)에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에 도전한다. 24일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 6556야드)에서 치러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김세영이 선두를 지켰다.버디만 4개를 솎아낸 김세영은 중간합계 16언더파로 단독 선두다. 2위 넬리 코다와는 1타 차다.지난 1, 2라운드에서 2타 차 선두로 나섰던 김세영은 2위와의 격차는 벌리지 못했지만 선두 수성에 성공하며 와이어투와이어로 시즌 3승째이자 통산 10승째에 도전한다.이번 대회는 시즌 최종전인만큼 많은 것이 달려있다. 우승 상금은 역대 최고액인 150만 달러다.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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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3개 투어 상금왕 도전' 신지애, 엘리에르 우승 도전
사상 첫 3개 투어 상금왕에 도전하고 있는 신지애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다이오제지 엘리에르 여자오픈(총상금 1억엔, 우승상금 1800만엔) 3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자리했다. 23일 일본 에히메현 에리엘 골프클럽에서 JLPGA 엘리에르 여자오픈 3라운드가 치러졌다.대회 1라운드에서 공동 2위로 출발한 신지애는 2라운드에서 공동 5위로 주춤했지만, 3라운드에서 다시금 공동 2위로 반등에 성공했다.3라운드 9번 홀에서 11번 홀까지 3개 홀 연속 버디를 기록하는 등 물오른 샷 감을 뽐낸 신지애는 18번 홀(파5)에서 이글을 추가하며 선두권으로 뛰어올랐다.이글 1개와 버디 4개를 기록한 신지애는 6타를 줄였고, 중간합계 14언더파,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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