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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건설 골프단 창단…임진희·전예성 등 합류
안강건설(안재홍 회장)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선수 6명으로 구성된 '안강건설 골프단'을 창단했다.안강건설은 22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안재홍 회장과 선수단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식을 열었다.지난해 KLPGA투어 BC카드 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우승한 임진희(24)와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챔피언 전예성(21)이 안강건설 골프단에 합류했다.올해 4년차인 이채은(23)과 2년차 정세빈(21), 그리고 신인 홍진영(22), 김세은(21) 등도 안강건설 골프단에 포함됐다.교습과 방송에 주로 출연하는 고경민(26)은 안강건설 골프단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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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프로골퍼 배경은 홍보대사 위촉
경기 구리시는 프로 골프 선수 배경은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배씨는 앞으로 2년간 구리시 이미지와 위상을 높이는 각종 홍보 활동과 홍보물 제작 등에 참여한다.배씨는 201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를 빛낸 30인에 선정된 바 있으며 2015년에는 골프 채널도 진행했다.구리시 관계자는 "배씨가 지역에 연고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생활체육 선도 도시를 추구하는 구리시와 어울려 홍보대사를 부탁했다"고 위촉 이유를 설명했다.앞서 구리시는 올해 들어 성악가 최선주·홍지연, 가수 정종일·김윤설, 아나운서 장새별 등 5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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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골프리그 옹호하다 역풍맞은 미컬슨, 마스터스도 불참…'27연속 출전 마침표'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지원을 받는 슈퍼골프 리그를 옹호하다 역풍을 맞은 필 미컬슨(미국)이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마스터스도 불참한다.스포츠 일러스트레이드는 미컬슨이 오는 4월 5일(한국시간) 개막하는 마스터스에 출전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22일 보도했다.미컬슨은 2004년, 2006년, 2010년 등 3차례 마스터스 그린 재킷을 입었다.미컬슨은 지난 1월 파머스 인슈런스 오픈 이후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전혀 나서지 않고 있다.그는 슈퍼골프리그 출범에 앞장서면서 PGA투어를 노골적으로 비난했다.또 미컬슨은 사우디의 인권 탄압을 알고 있지만, PGA투어를 압박하려는 지렛대로 삼겠다고 말했다가 미국 언론과 후원 기업,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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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장하나 등 11명 제14대 KLPGA 홍보 모델로 선정
2021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과 대상 부문을 휩쓴 박민지(24)와 투어 최초로 통산 상금 50억원을 돌파한 장하나(30) 등이 제14대 KLPGA 홍보 모델로 선정됐다.KLPGA 투어는 21일 "2022시즌 정규투어 시드권을 가진 선수 78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투표를 바탕으로 다양한 내부 기준을 거쳐 제14대 홍보 모델 11명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올해 KLPGA 홍보 모델로 뽑힌 선수들은 박민지와 장하나 외에 김재희(21), 박현경(22), 송가은(22), 안지현(23), 이가영(23), 이소미(23), 임희정(22), 조아연(22), 허다빈(24·이상 가나다순)까지 총 11명이다.2주간 진행된 온라인 투표에는 9천974명의 팬이 참여했고, 투표수는 2만5천920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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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 골프대회 우승
조지아 홀(잉글랜드)이 유럽여자프로골프 투어(LET) 아람코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10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홀은 20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킹압둘라 경제도시의 로열 그린스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천179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쳤다.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홀은 공동 2위 선수들을 5타 차로 여유 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우승 상금 13만5천547 달러(약 1억6천만원)를 받은 홀은 LET에서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LET 첫 승은 2018년 8월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 여자오픈이었다.홀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도 2018년 브리티시 여자오픈을 포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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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기대주 성유진, 캐딜락 XT6 탄다
캐딜락 공식 딜러 티에스오토㈜(대표 박종민)는 21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기대주 성유진(22)과 후원 계약을 했다.성유진은 경기복에 티에스오토와 캐딜락 로고를 달고 대회에 나서고, 디에스오토는 성유진에게 캐딜락 XT6 차량을 지원한다.KLPGA투어 4년 차인 성유진은 아직 우승은 없지만 지난해 BC카드 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준우승하며 상금랭킹 28위에 오르는 등 기대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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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3개홀 위기 넘긴 번스, 연장전서 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우승...대회 2연패
샘 번스(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780만달러)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번스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연장전 끝에 데이비스 라일리(미국)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이로써 번스는 지난 해에 이어 2연패에 성공했다. 발스파 챔피언십 2연패는 2018년 챔피언 폴 케이시(잉글랜드)에 이어 두 번째다.그는 통산 3차례 우승 가운데 2승을 이 대회에서 챙겼다.우승 상금은 140만4천 달러.페덱스컵 랭킹 2위로 올라선 번스는 세계랭킹도 17위에서 10위로 껑충 뛰어 오를 것으로 보인다. 번스는 " 힘든 경기였다. 너무 행복하다"면서 "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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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신인 라일리, 발스파 챔피언십 3R 2타 차 선두
2021-2022 시즌 신인 데이비스 라일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780만 달러) 3라운드 단독 선두에 나섰다.라일리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7천340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몰아쳐 9언더파 62타를 기록했다.사흘 합계 18언더파 195타의 성적을 낸 라일리는 16언더파 197타로 단독 2위인 매슈 네스미스(미국)를 2타 차로 앞서 단독 1위에 올랐다.라일리는 이날 9번 홀(파4) 벙커에서 시도한 샷이 그대로 홀 안으로 빨려 들어가는 행운의 버디로 연결됐고, 11번 홀(파5)에서도 벙커에서 친 세 번째 샷을 홀 약 3.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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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KLPGA 김지수·나희원과 후원 협약
하이원리조트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김지수·나희원, KLPGA 드림투어 지역 출신 안현지·류은수와 후원 협약을 했다고 18일 밝혔다.이들 선수는 올해 말까지 하이원리조트 소속으로 각종 대회에 출전하고, 지역 유소년 대상 원포인트 레슨 등 사회공헌 활동도 참여할 예정이다. 후원 협약식은 지난 17일 강원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본사에서 열렸다.이삼걸 하이원리조트 대표는 "2022년 KLPGA 투어에서 하이원리조트 선수들이 승승장구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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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그룹, 남녀 골프단 창단
대보그룹은 18일 경기 파주시 서원밸리컨트리클럽에서 남녀 프로선수 6명(최민철·고군택·오승현·김지현·김윤교·장은수)으로 구성된 골프단을 창단했다. 선수들은 '대보건설'과 아파트 브랜드 '하우스디' 로고가 새겨진 모자와 의류를 착용하고 올 시즌에 활약할 예정이다. 단장은 서원밸리컨트리클럽 이석호 대표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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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위기 극복한 노승열, PGA 발스파 챔피언십 2R 공동 25위
노승열(31)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780만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25위에 올랐다.노승열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7천34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전날 1언더파 70타로 공동 69위였던 노승열은 중간 합계 5언더파 137타로 데이비드 립스키(미국) 등 공동 10위(7언더파 135타) 그룹에 2타 뒤진 공동 25위에 올라 모처럼 톱10 진입 가능성을 높였다.노승열은 이번 시즌 10개 대회에 출전해 5차례 컷을 통과했다. 지난달 AT&T 페블비치 프로암의 공동 42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다.10번 홀에서 경기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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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싱글핸디캡골프협회, 배경은 프로와 MOU 체결
지난 17일 사단법인 한국싱글핸디캡골프협회(KSHGA)와 배경은프로는 최근 업무 협약식(MOU)을 체결하였다.배 프로는 최연소 국내 메이저대회 우승 기록을 세우기도 했으며 마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와 KLPGA에서 맹활약을 펼쳤으며 최근 36세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최고령 선수로 복귀해 수많은 골퍼에 꿈과 도전의 메시지를 전파하였다.배프로는 최근 아카데미와 유튜브(배슨생)를 개설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이번 업무 협약식을 통하여 향후 2년간 정기 골프대회 및 배경은 프로 배 골프 자선대회를 공동으로 주관하는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진행하기로 하였다.한국싱글핸디캡골프협회는 전국의 아마추어 고수들 중 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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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1R 69위…강성훈 하위권 부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780만 달러) 첫날 한국 선수들이 부진을 면치 못했다.노승열(31)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7천34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언더파 70타를 쳐 제임스 한(미국) 등과 공동 69위에 올랐다.공동 선두 4명과는 6타 차다.노승열은 이번 시즌 앞서 벌어진 10개 대회에 출전해 5차례 컷을 통과, 지난달 AT&T 페블비치 프로암의 공동 42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다.노승열은 이날 1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 전반 5번 홀(파5) 버디와 8번 홀(파3) 보기를 맞바꾼 뒤 후반 11번 홀(파5)에서 한 타를 줄였다.함께 출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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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인수한 KH그룹, 10월 KLPGA 투어 개최
KH그룹은 오는 10월 20∼23일 나흘간 평창 알펜시아 컨트리클럽에서 KH IHQ 칸배 여자오픈 대회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를 위해 지난 16일 한국여자골프협회(KLPGA)와 조인식을 했다.상금 규모는 15억 원으로 시즌 최대 규모다.KH그룹은 지난 2월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주 무대였지만, 강원도 재정의 큰 부담이 된 알펜시아리조트를 인수하면서 강원도 상생 발전과 세계 최고의 글로벌 휴양지로 재탄생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앞서 KH그룹은 평창 월정사에 후원기금 5천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강릉 산불 피해복구 성금 3억5천만 원도 기탁하는 등 향토기업으로서의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KH그룹 산하 특수목적법인 KH강원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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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코리안투어 4월 14일 개막…상금·대회 수 역대 최대 규모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022시즌이 상금과 대회 수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진다.KPGA가 17일 발표한 2022시즌 일정에 따르면 올해 코리안투어는 총 22개 대회, 160억5천만원 이상의 총상금 규모로 진행된다.시즌 개막전은 4월 14일 강원도 춘천의 라비에벨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제17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최종전은 11월 10일 막을 올리는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다.올해 코리안투어는 상금과 대회 수 모두 역대 최대 규모다.기존 최다 대회 수는 2008년 20개였고, 최다 상금 시즌은 156억원이 걸렸던 2021년이었다.지난해에는 17개 대회, 총상금 156억원이었는데 올해 5개 대회가 신설되며 대회 수와 상금 규모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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