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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던츠컵 경기방식 약팀에 유리하게 변경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프레지던츠컵 경기 방식이 약팀에 유리하도록 변경됐다. 2년마다 개최되는 프레지던츠컵은 미국과 인터내셔널팀(유럽 제외)의 대항전으로 올해 처음 국내에서 열린다. 인터내셔널팀은 역대 전적에서 1승1무8패를 기록, 미국에 절대 열세를 보이고 있다.프레지던츠컵을 주최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종전 34경기로 치러지던 총 경기 수를 30경기로 축소하고, 포볼과·포섬 경기 방식도 개최지 팀(인터내셔널팀) 단장이 순서를 정할 수 있도록 했다고 25일 밝혔다.이는 올해 프레지던츠컵에서 홈팀인 인터내셔널팀에 유리하게 작용될 전망이다. 출전 선수 수(12명)는 동일하게 유지한 채 경기 수가 30경기로 줄어들...
골프
LPGA 티켓 구매하고 백두산 관광까지
[마니아리포트]오는 10월 국내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조직위원회는 입장권 관리 시스템인 ‘하나티켓’(Hana Tcat)’ 오픈 기념으로 앱을 설치한 골프팬을 대상으로 푸짐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기존 입장권 운영방식을 대폭 개선한 ‘하나티켓’은 금융권의 새로운 트렌드인 핀테크 개념을 적용한 통합 모바일 입장권 관리 시스템이다. 안드로이드 버전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하나티켓’으로 검색해 다운받을 수 있고, 아이폰 버전은 다음달 중순 오픈 예정이다.대회 조직위원회는 이번 ‘하나티켓’ 오픈 이벤트로 앱을 설치한 고객 1000명을 추첨해 대회 공식 생수인 농심 백산수 1박스(20개)를 경...
골프
골프존, 뇌과학 의료기기 회사 투자 지원
[마니아리포트]골프존유원홀딩스(회장 김영찬)는 24일 오전, 대전시 유성구 골프존 조이마루 회의실에서 뇌과학 의료기기 관련 스타트업 업체인 와이브레인(대표 이기원)과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 날 투자 계약식에는 골프존유원홀딩스의 김영찬 회장 및 신기선 상무, 와이브레인의 이기원 대표, 심현보 이사가 참석했다.와이브레인은 카이스트 석박사 출신들이 모여 2013년 설립한 뇌과학 기반의 헬스케어 웨어러블 개발 업체로, 우울증 및 치매 예방을 위한 ‘와이밴드(Yband)’가 주력 제품이다. 이 회사는 뇌 상태를 진단하는 진단기기를 개발하고 있으며, 머리 바깥 쪽에서 안전한 방법으로 전류를 뇌 안쪽으로 전달하여 뇌기능을...
골프
파72를 위한 72시간의 기다림..
안녕하세요. 웹진 GOLMA [골마] 담당자 입니다.웹진 #.40호 '파 72를 위한 72시간의 기다림' 이 발행 되었습니다.이번주에는 지난주에 이어서 볼특집 2탄으로 타이틀리스트를 직접 찾아가봤습니다.
골프
캐나다에서 분위기 반전 성공한 리디아 고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가 연장전 끝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 오픈 정상에 올랐다.리디아 고는 24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밴쿠버 골프장(파72)에서 열린 최종 4라운드에서 이븐파를 쳐 최종 합계 12언더파로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와 동률을 이뤘다. 리디아 고는 18번홀에서 열린 연장 첫 번째 홀에서 파를 지켜 루이스를 따돌리고 우승컵을 안았다. 시즌 3승째, LPGA 투어 통산 8승째다.특히 리디아 고는 이 대회에서만 3승째를 거둬 캐나다와의 특별한 인연을 이어갔다. 그는 아마추어 시절인 2012년 15세4개월2일의 나이로 우승해 LPGA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웠고, 이듬해에도...
골프
유소연, 막판 뒷심에도…1타 차로 놓친 우승
유소연(25, 하나금융그룹)이 1타 차로 우승을 놓쳤다.유소연은 24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밴쿠버 골프클럽(파72 ·665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오픈 마지막 4라운드에서 무려 8타를 줄이며 코스 레코드 타이를 기록했다.하지만 최종 합계 11언더파로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와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보다 1타가 모자라 연장전에 들어가지 못했다.유소연은 3라운드까지 3언더파에 그쳤다.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자존심이 상했다. 하지만 4라운드에서 보기 하나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몰아치며 8타를 줄였다. 최종 11언더파 공동 2위 상태에서 홀아웃 한 뒤 리디아 고와 루이스의 남은 라운드를 ...
골프
끝내 ‘가을 잔치’ 초대받지 못한 우즈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끝내 ‘가을 잔치’에 못 나가게 됐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 시즌 마지막 대회인 윈덤 챔피언십에서 역전 드라마를 기대했지만 꿈을 이루지 못했다. 우승컵은 만 51세의 베테랑 데이비스 러브 3세(미국)에게 돌아갔다.우즈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골프장(파70)에서 열린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잡았지만 트리플보기 1개, 보기 2개를 적어내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우승을 해야만 ‘가을 잔치’인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었던 우즈는 최종 합계 13언더파 공동 10위에 그쳤다. 페덱스컵 최종 순위는 178위에 머물렀다.선두에...
골프
'아! 트리플 보기' 날아간 황제 우즈의 PO 꿈
'몰락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꿈이 트리플 보기와 함께 날아갔다.우즈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 · 7127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마지막 4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한 채 최종합계 13언더파 공동 10위로 대회를 마쳤다.이로써 우즈는 페덱스컵 랭킹 125위 이내 진입에 실패(178위)하며 플레이오프 진출도 좌절됐다.윈덤 챔피언십은 시즌 마지막 대회다. 그동안 우즈는 윈덤 챔피언십에 참가할 이유가 없었다. 하지만 올해는 윈덤 챔피언십 우승이 필요했다. 우즈에게는 플레이오프에 나갈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이 바로 윈덤 챔피언십이었다. 결국...
골프
벼랑 끝에 선 우즈, 기사회생할까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타이거 우즈(미국)는 벼랑 끝에 서 있다. 페덱스컵 포인트 187위이다. 현재 출전 중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에서 우승 또는 단독 2위를 해야 페덱스컵 포인트 125위 안에 들어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다. 일단 마지막 하루를 남겨 놓고 가능성은 높였다.우즈는 23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골프장(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13언더파 공동 2위다. 이날 8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로 나선 제이슨 고어(미국․13언더파)에 2타 뒤져 있다.우즈는 이번 대회 들어 사흘 내내 60타 대 스코어를 작성했다는 점에서 역...
골프
두 번 역전은 없다!' 하민송, KLPGA 데뷔 첫 승
두 번 실수는 없다.하민송(19.롯데)은 23일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골프&리조트(파72·677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보그너MBN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우승했다.4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일 경기에 나선 하민송은 7번 홀(파3)에서 더블보기를 범하며 주춤하는 듯했지만 버디를 5개나 잡고 KLPGA투어 데뷔 2년 만에 첫 승을 챙겼다.지난 6월 '비씨카드·한경레이디스컵'에서 4타 차 선두를 지키지 못하고 역전을 허용했던 하민송이지만 다시 찾아온 우승 기회는 놓치지 않았다. 홍진주(32·대방건설)와 배선우(21·삼천리)의 공동 2위 그룹을 무려 6타나 따돌린 압도적 우승이다.하민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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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심’ 하민송, 언니들 제치고 생애 첫 우승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불과 두 달 전 챔피언조에 나선 하민송(19․롯데)은 극도의 긴장감에 벌벌 떨었다. 4타 차 선두로 출발해 역전패를 당했다. 하민송은 이제는 달라져 있었다. 전인지(21․하이트진로), 홍진주(32․대방건설)와 챔피언 조에서 플레이하면서도 전혀 주눅 들지 않았다. 그런 뚝심으로 그는 생애 첫 우승을 일궜다. 하민송은 23일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골프장(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보그너 MBN 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보탰다. 최종 합계 19언더파를 기록한 하민송은 공동 2위 홍진주와 배선우(21․삼천리)를 6타 차로 따돌리며 완승을 거뒀다. 지난해 정규 투어 합류 후 44번째 대회...
골프
'캐나다에 강한' 리디아 고, 시즌 3승이 보인다
캐나다에 강한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3승을 눈앞에 뒀다.리디아 고는 23일(한국시각) 캐나다 밴쿠버의 밴쿠버골프클럽(파72·6656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 공동 선두에 올랐다.대회 첫날 단독 2위로 시작해 2라운드도 공동 2위로 우승 경쟁을 이어간 리디아 고는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더 줄이고 캔디 쿵(대만)과 선두를 나눠 가졌다.10번 홀(파5)에서 시작한 1라운드의 16번 홀(파4) 이후 46홀 연속 보기 없는 '무결점' 경기를 펼쳤던 리디아 고는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아쉽게 이 대회 세 번째 보기를 범해 단독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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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의 바람은 이뤄질까? 윈덤 챔피언십 3R 공동 2위
몰락한 골프황제의 바람은 이뤄질까.타이거 우즈(미국)는 23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 · 7127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2타를 더 줄이며 중간합계 13언더파 공동 2위를 기록했다.2라운드 공동 선두에서 한 계단 순위가 떨어진 상황. 하지만 사흘 내내 언더파를 때리면서 여전히 우승 가능성이 남았다. 15언더파 단독 선두로 올라선 제이슨 고어(미국)와 2타 차다.우즈에게는 이번 대회 우승이 절실하다. 데뷔 후 단 한 번도 시즌 마지막 대회인 윈덤 챔피언십에 출전하지 않았지만, 올해는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출전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대회 출전을 ...
골프
하민송, MBN 둘째날 선두...전인지 공동 6위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하민송(19․롯데)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보그너 MBN 여자오픈 둘째날 단독 선두로 나섰다. 시즌 5승을 노리는 전인지(21․하이트진로)도 공동 6위에서 추격하고 있다.하민송은 21일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골프장(파72)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만 6개를 뽑아내는 무결점 플레이를 펼쳤다. 중간 합계 9언더파로 리더보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장수화(26·대방건설), 배선우(21·삼천리), 김지현(24·CJ오쇼핑), 그리고 조윤지(24·하이원리조트) 등 2위 그룹과는 2타 차다.하민송은 3부 투어인 점프 투어에서 뛰던 2013년에는 다섯 번이나 준우승을 했고, 점프투어 상금왕 자격으로 지난해 정규 투어...
골프
'생애 최고의 날' 하민송, 프로 첫 승 도전!
하민송(19·롯데)이 '생애 최고의 날'을 맞아 선두로 올라섰다.하민송은 21일 경기도 양평의 더스타휴골프&리조트(파72·667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보그너MBN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 단독 선두에 올랐다.공동 7위로 둘째 날 경기를 시작한 하민송은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는 쾌조의 컨디션을 선보이며 순위표의 맨 윗자리를 차지했다. 장수화(26·대방건설), 배선우(21·삼천리), 조윤지(24·하이원리조트), 김지현(24·CJ오쇼핑)의 공동 2위 그룹과는 2타 차."오늘은 골프 치면서 가장 샷이 잘된 날이었다. 실수가 거의 없었다"고 선두 등극의 비결을 털어놓은 하민송은 지난 '비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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