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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 35개월 만에 국내 대회 우승 도전
유소연(25, 하나금융그룹)이 35개월 만에 국내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유소연은 28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CC(파72 · 6667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6어더파 공동 4위를 기록했다. 공동 선두 그룹과는 고작 1타 차다.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유소연은 2013년 9월 한화금융 클래식과 KDB 대우증권 클래식에 출전한 뒤 국내 대회 출전을 자제했다. 23개월 만의 국내 대회 출전. 우승은 2012년 9월 한화금융 클래식이 마지막이다.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KLPGA 투어 통산 9승째를 거두게 된다.유소연은 "전반에 타수를 많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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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냐, 김세영이냐…치열한 LPGA 투어 신인상 경쟁
김효주(20, 롯데)와 김세영(22, 미래에셋)의 신인상 경쟁이 뜨겁다.김효주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프랫빌의 로버트 트렌트 존스 골프트레일(파72 · 6955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 1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치며 공동 5위로 출발했다.7언더파 단독 선두 브리타니 랭(미국)과 3타 차. 김효주에게는 지난 3월 JTBC 파운더스컵 우승 이후 5개월 만의 시즌 2승 기회이자 김세영과 신인상 레이스에서 앞서갈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현재 김세영이 1051점으로 1위, 김효주가 1004점으로 2위다.신인상 포인트는 일단 대회를 기준으로 우승자에게 150점이 주어진다. 준우승은 80점. 김효주가 우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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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잔치’ 첫날 엇갈린 명암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5)가 ‘가을 잔치’ 첫날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반면 세계 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는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대리 리는 28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에디슨의 플레인필드 골프장(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인 바클레이스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냈다. 4언더파로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5위다. 버바 왓슨(미국)을 포함해 4명이 5언더파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대니 리는 이날 드라이버와 아이언 샷 모두 안정적이었다. 페이웨이 안착률은 78%, 그린 적중률은 72%였다. 10번홀에서 출발한 대니 리는 12번홀(파5)에서 2온에 성공, 가볍게 버...
골프
김효주, 요코하마 클래식 첫날 공동 5위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김효주(20·롯데)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 첫날 공동 5위에 올랐다. 브리트니 랭(미국)이 단독 선두다.김효주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프랫빌의 로버트 트렌트 존스 골프장(파72)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쳤다. 버디 5개에 보기 1개. 선두와는 3타 차다.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훌리에타 그라나다(파라과이) 등도 공동 5위다.김효주는 올해 신인상 경쟁에서 김세영(22․미래에셋)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김세영이 1051점, 김효주가 1004점이다. 올해 신인상은 두 선수로 좁혀진 상황이다. 김세영은 이날 3언더파 공동 10위에 올랐다.선두로 나선 랭은 버디를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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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보이’의 귀환…3명 나이가 무려 190세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한국프로골프(KPGA) 선수권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골프대회다. 1958년 창설돼 올해 58회째를 맞았다. 27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 하늘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가장 전통 깊은 대회라는 상징성이 있듯 ‘올드 보이’들도 대거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1948년 생인 최윤수(67)를 비롯해 이강선(66), 최상호(60), 조철상(57), 최광수(56)가 그들이다. 특히 최윤수와 이강선, 조철상은 한 조에서 ‘형님, 동생’ 하며 라운드를 펼쳤다. 이들 세 명의 나이를 합하면 무려 190세. 5명을 합한 나이는 306세다.최광수(56)는 ‘올드 보이’의 막내답게 첫날 상위권에 포진해 젊은 선수들과 우승 경쟁에 뛰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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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연패 가자!
장하나(23·비씨카드)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연패 도전에 나섰다.장하나는 27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CC(파72·6천667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 단독 선두에 올랐다.이번 대회는 고지대에서 열린 탓에 많은 선수가 적응에 애를 먹은 데다 비와 안개로 1시간가량 경기가 지연돼 일부 선수가 18홀을 모두 소화하지 못했다. 이 가운데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했던 장하나는 버디 5개를 잡는 동안 보기는 1개로 막아 대회 2연패를 향한 힘찬 출발에 나섰다."디펜딩 챔피언이기 때문에 부담감도 있었는데 코스가 워낙 좋아 편하게 플레이를 했다"는 장하나는 "출발이 ...
골프
장하나, 대회 2연패 향해 힘차게 출발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미국에서 활약 중인 장하나(23·비씨카드)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연패를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장하나는 27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 골프장(파72)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쳐 단독 선두로 나섰다.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5개를 뽑아냈다. 전반에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타를 줄인 장하나는 후반 들어 버디 3개를 보태며 리더보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렸다.장하나는 지난 6월 열린 비씨카드 한경 레이디스컵 우승, 이어진 금호타이어 여자오픈 4위 등 올해 국내에서 열린 대회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무대에서도 아직 우승만 없을 뿐 준우승 네 차례를 기록하는 꾸준...
골프
'무명 신예' 김학형, 8언더파 코스레코드 타이기록
무명의 신예 김학형(핑·23)이 깜짝 코스레코드 타이기록으로 한국프로골프(KPGA)선수권대회를 선두로 시작했다.김학형은 27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하늘코스(파72·7146야드)에서 열린 KPGA투어 제58회 KPGA선수권대회 1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 단독 선두에 올랐다.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은 김학형은 2006년 'SK텔레콤 오픈' 2라운드의 프롬 미사왓(태국)과 2014년 '야마하 한국경제 제57회 KPGA 선수권대회' 1라운드의 박준원, 황중곤이 기록한 코스레코드와 타이기록을 달성했다.중학교 1학년 때부터 골프선수를 꿈꿨던 김학형은 고교생 신분으로 2009년과 2010년에 각각 준회원, 정회원 입회 후 2부 투어에서 활약했다. 2014년...
골프
와이드앵글, 2015년 F/W TV CF 공개
[마니아리포트]북유럽 감성의 골프웨어 와이드앵글(대표 정영훈)이 다니엘 헤니와 김사랑을 메인 모델로 기용한 2015년 F/W TV CF를 공개한다.‘Experience SCANDINAVIA’를 콘셉트로 선보인 이번 광고는 두 배우의 고급스럽고 우아한 매력을 극대화해 광고를 보는 소비자 누구나 직접 입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도록 선망성을 자극한다는 게 특징이다.광고는 와이드앵글만의 업그레이드된 고기능성 소재와 세련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살려 두 편으로 제작됐다.남성 골퍼를 겨냥한 ‘Performance of 와이드앵글’편에서는 다니엘 헤니가 신축성 좋은 고기능성 소재를 입고 부드럽게 스윙하는 모습을 담았다. 넓게 펼쳐진 잔디 위에서 가볍고...
골프
[박지영의 루키 다이어리](3)18홀 ‘올파’의 지루함
직업으로서의 골프를 하고 있지만 그래도 흥이 나야 한다. 주변 선배들도 즐길 수 있어야 롱런을 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올해 정규 투어를 뛰어보니 더욱 그렇다는 걸 절감하고 있다. 매주 시합에 참가하고, 다시 짐 싸서 다음 대회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어떻게 보면 지루하다. 때문에 게임 자체에서 흥을 느껴야 한다.그러나 지난주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골프장에서 열린 보그너 MBN 여자오픈 때는 그러지 못했다. 특히 첫날은 18개 홀에서 버디와 보기 하나 없이 모두 파를 기록하는 지루한 게임을 했다. 18홀 ‘올파’는 주니어 시절 한 번 기록한 후 프로에 와서는 처음 했던 것 같다. 당시 중계방송에서도 나의 올파와 관련한 얘기를 잠깐...
골프
스크린골프, 40대 남성이 가장 많이 이용, 평균 스코어 약 94타
[마니아리포트](주)골프존(대표 장성원)은 스크린골프를 즐긴 골퍼들의 지난 1년간의 누적 통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스코어 및 드라이버 비거리와 관련한 자료를 발표했다.▲ 스크린골프, 40대 남성이 가장 많이 즐겨… 평균 타수는 94타작년 7월부터 올해 같은 기간까지 1년간 골프존의 시스템을 통해 스크린골프 플레이를 즐긴 골퍼들의 여러 데이터를 분석해 본 결과, 이 기간 동안 스크린골프를 가장 많이 즐긴 층은 ‘40대 남성’이며, 이용객 10명 중 8명은 남성으로 나타났다.연령 및 성별 비율로 분석해본 결과, 40대 남성이 전체의 37.8%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50대 남성이 21.5%, 30대 남성이 18.9%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는 ...
골프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결국 무산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탱크’ 최경주(45·SK텔레콤)의 이름을 딴 ‘KJ CHOI 인비테이셔널’이 결국 무산됐다.최경주 재단은 “최경주가 오는 10월 열리는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의 수석 부단장을 맡고 있어 그 다음 주에 열리는 KJ CHOI 인비테이셔널의 개최에 무리가 있어 대회를 내년으로 순연시킨다”고 26일 밝혔다.미국과 인터내셔널팀(유럽 제외)의 골프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은 오는 10월 6일부터 나흘간 열린다. KJ CHOI 인비테이셔널은 그 다음 주인 10월 15일부터 나흘간 대회를 치르는 것으로 일정이 잡혀 있었다.최경주 재단은 표면적으로는 프레지던츠컵의 일정 탓으로 무산 이유를 밝혔지만 골프 대회 관계자들 사이에서...
골프
골프톡 8월 500원 경매 '퍼팅 연습기 퍼티스트'
골프톡(http://golftok.com) 은 8월 25일(화) ~ 8월 27일(목)까지, 퍼팅 연습기 퍼티스트 고급형 (유/무선 겸용) 500원 경매를 시행한다.골프에서 방향감 이상으로 필요로 하는 능력은 바로 거리감이다. 이에 퍼팅연습기는 실전과 같은 연습을 통해 거리 감각을 길러주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시중에 출시된 연습기 중 골프인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은 바로 '퍼티스트'이다.골프톡은 지난 1차 이벤트에 이어 이번 3차 이벤트에서도 퍼티스트를 경매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퍼티스트는 이전 이벤트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제품인 만큼 이번 역시 기대가 상당하다.골프톡의 퍼티스트 경매 시작가는 10,000원이며 한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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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장하나, 하이원 출격…국내파와 샷대결
[마니아리포트 박태성 기자]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장하나(23·비씨카드)가 8주 만에 국내 무대를 찾는다. 오는 27일부터 강원도 정선 하이원 골프장(파72)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타이틀 방어를 위해서다.장하나는 지난 6월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우승하며 미국 진출 이후 KLPGA 투어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7월 금호타이어 오픈에서는 공동 4위에 올랐다. 올해 미국 무대에서도 우승만 없었을 뿐 준우승 네 차례를 기록하며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국내파들도 안방 사수에 나선다. 상금 1위를 달리고 있는 전인지(21․하이트진로)는 시즌 5승 사냥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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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의 마니아썰]타이거 효과와 KPGA 선수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가 2개월의 긴 방학을 끝내고 이번 주 하반기 일정을 시작한다. 첫 대회는 KPGA 선수권이다. 국내 남자 골프 대회 중 가장 오랜 전통을 자랑한다. 1958년 시작돼 올해 58회째다. 한국오픈(1958년 9월 창설)과 햇수는 같지만 3개월 빠르다.KPGA 선수권은 오랜 전통 외에도 자신들의 이름(KPGA)을 걸고 한다는 점에서 프로 골퍼들에게는 남다른 의미가 있는 대회다. 국내 최다승 보유자인 최상호는 상반기 매경오픈 기간 중 이런 말을 했다. “KPGA 선수권은 진정 우리 프로들의 대회다. 그래서 매년 빠지지 않고 참가한다. 아마 은퇴 무대도 KPGA 선수권이 될 것이다.”그런 KPGA 선수권은 그러나 올해 타이틀 스폰서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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