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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던츠컵]2019년 대회 호주 멜버른 개최
[마니아리포트]미국과 인터내셔널(유럽 제외) 팀의 골프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 2019년 대회가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다. 프레지던츠컵이 호주에서 열리는 건 세 번째다.팀 핀첨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커미셔너는 10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16년 골프 월드컵과 2019년 프레지던츠컵 대회를 호주 멜버른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두 대회는 모두 2016년과 2019년 11월에 열릴 예정이며 정확한 코스와 대회 일자는 추후 결정된다. 격년제로 개최되는 프레지던츠컵은 올해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열리고 있으며 2017년 대회는 미국 뉴저지에서 개최된다. 골프 월드컵은 국가별 2명이 한 조로 출전하는...
골프
[프레지던츠컵]'히든카드' 배상문, 송도를 들썩이다
[마니아리포트]미국과 인터내셔널(유럽 제외)팀이 프레지던츠컵 사흘째 경기에서도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다. 그런 가운데 배상문이 ‘히든카드’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팀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대회장을 찾은 국내 팬들을 연일 들썩이게 하고 있다. 배상문은 10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사흘째 포섬과 포볼 2경기에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을 짝을 이뤄 1승1무승부를 기록하며 인터내셔널팀에 승점 1.5점을 보탰다. 인터내셔널팀은 이날 포섬과 포볼 각 4경기에서 3승3패2무승부를 기록해 미국과 함께 승점 4점씩을 나눠가졌다. 미국이 9.5점, 인터내셔널팀이 8.5로 전날과 같은 1점 차다.배상문은 대니...
골프
팽팽한 자존심 싸움, 운명은 매치플레이서 갈린다
자존심 싸움은 쉽게 승부가 갈리지 않았다.인터내셔널팀과 미국팀은 10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파72·7천380야드)에서 열린 2015 프레지던츠컵 3일차 포섬 4경기와 포볼 4경기에서 각각 4점씩 나눠 가졌다.대회 첫날 포섬 5경기에서 1-4로 뒤졌던 인터내셔널팀은 둘째날 포볼 5경기에서 3.5점을 추가하며 미국을 4.5-5.5로 바짝 추격했다. 셋째날 경기에서도 4점씩 나눈 덕에 미국이 합계 9.5점으로 1점차 근소한 리드를 이어갔지만 최종 결과는 11일 열릴 12명의 1대1 매치플레이에서 가려지게 됐다.이 대회에 참가한 유일한 한국 선수 배상문(29)은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과 한 조로 맹활약해 인터내셔널팀의 역전 우승 도전에 힘을...
골프
[프레지던츠컵]핀첨 커미셔너 “한국 개최 색다른 경험”
[마니아리포트]“처음 열리는 장소라 더욱 색다른 경험이 됐다.”톰 핀첨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커미셔너는 10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열리는 프레지던츠컵 대회는 지금까지 모든 것이 훌륭하게 진행됐다”면서 이렇게 말했다.그는 “박근혜 대통령이 명예 의장을 맡는 등 지원을 많이 해 준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이 세계적인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고도 했다. 그는 이어 “골프 역사를 보면 영국에서 시작돼 미국을 거쳐 아시아로 전해졌다”며 “아시아 대륙의 특성처럼 이곳에서의 골프도 역동적이고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고...
골프
[프레지던츠컵]미컬슨이 7번홀 계속 플레이를 했다면
[마니아리포트]‘베테랑’ 필 미컬슨(미국)이 2015 프레지던츠컵 둘째 날 룰을 위반하는 실수를 범했다. 이와 관련한 규칙 적용을 두고 잠시 해프닝도 일었다. 미컬슨은 9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포섬 경기 중 ‘원 볼 컨디션’(one ball condition) 규정을 어겼다. 동일 제조사의 동일 모델 볼로 처음부터 끝까지 라운드를 마쳐야 한다는 룰이다. 일반 룰이 아닌 로컬 룰(부속규칙)로 이번 대회에서는 포볼과 싱글 매치에만 적용된다. 미컬슨은 이날 파5 7번홀에서 티샷을 하면서 이전에 사용하던 볼과 다른 볼을 썼다. “티샷을 좀 더 멀리 보내기 위해서”였다. 미컬슨은 그러나 자신의 행위가 찜찜했던지 티샷...
골프
[프레지던츠컵]미켈슨-존슨, 1홀 이기고도 비긴 이유
[마니아리포트]미국의 필 미켈슨-잭 존슨 조가 프레지던츠컵 둘째 날 포볼 경기에서 인터내셔널팀의 애덤 스콧-제이슨 데이(이상 호주) 조를 맞아 마지막 18번홀을 마쳤을 때 1홀 앞섰다. 하지만 결과는 무승부로 처리됐다.이는 ‘원 볼’(one ball) 규정과 관련이 있다. 미켈슨은 이날 7번홀(파5)에서 티샷을 하면서 이전에 사용하던 볼과 다른 볼을 썼다. 이는 동일 제조사, 동일 모델의 볼로 라운드를 마쳐야 한다는 규정을 어긴 것이다. 원 볼 규정은 포볼과 싱글 매치에만 적용된다. 규정을 어겼을 경우에는 별도로 1홀 패배의 벌을 부과하는 조정(adjustment)을 하게 된다. 따라서 미켈슨-존슨 조는 18홀을 마쳤을 때 1업으로 앞섰지만 벌...
골프
'코리언 파워' 배상문-대니 리, 인터내셔널팀 반격 이끌어
배상문과 뉴질랜드 동포 대니 리(한국명 이진명)이 짝을 이룬 '코리언 듀오'가 2015 프레지던츠컵 골프 대회 둘째 날 인터내셔널팀의 반격을 이끌었다.배상문과 대니 리는 9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파72, 7380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포볼 매치에서 미국의 리키 파울러(세계랭킹 5위)와 지미 워커(세계랭킹 17위)를 1홀 차로 눌렀다.대회 첫날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배상문은 인터내셔널팀이 1홀 차로 뒤진 10번 홀에서 20야드 어프로치샷을 버디로 연결시켜 동점을 만든 데 이어 마지막 18번 홀에서 2미터 짜리 버디 퍼트를 성공시켜 역전승을 이끌었다.인터내셔널팀은 포볼 매치플레이 2라운드 5경기에서 3승1무1패를 기록해 승...
골프
[프레지던츠컵]배상문의 ‘한 방’, 선택은 틀리지 않았다
[마니아리포트]배상문(29)이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버디 퍼트 한 방으로 승부를 갈랐다. 볼이 홀에 빨려 들어가는 순간 그는 주먹을 불끈 쥐며 열광했고, 갤러리들도 환호성을 내질렀다.‘코리언 듀오’인 배상문-대니 리 조는 9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둘째 날 포볼 경기에서 미국팀의 리키 파울러-지미 워커 조를 1홀 차로 꺾었다. 배상문-대니 리 조는 이날 17번홀까지 미국팀과 동률을 기록하다 마지막 홀에서 배상문이 4m 거리의 버디 퍼트를 성공하며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배상문은 당초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 랭킹에서 상위 10명에 들지 못했으나 단장 추천 선수로 합류했다. 제이 하스 인터내셔...
골프
[프레지던츠컵]‘베테랑’ 미켈슨, 환상적인 ‘벙커샷 이글’
[마니아리포트]필 미켈슨(미국)은 역시 베테랑이었다.미켈슨은 9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열린 2015 프레지던츠컵 둘째 날 포볼 경기 12번홀(파4)에서 환상적인 ‘벙커샷 이글’을 잡아내 갤러리를 열광케 했다. 미켈슨은 이 홀에서 티샷을 벙커로 보냈으나 두 번째 샷이 핀 왼쪽에 떨어진 뒤 그대로 홀에 굴러들어갔다. 미켈슨은 두 팔을 번쩍 들어 올리며 환호했고, 파트너인 잭 존슨과 악수를 나누며 기쁨을 나눴다. 미켈슨은 전날 포섬 경기 13번홀(파3)에서도 벙커샷을 그대로 홀에 넣으며 버디를 잡기도 했다.프레지던츠컵 창설 때부터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출전하고 있는 미켈슨은 이번 대회에는 단장 추천 선수로 참가했다....
골프
[프레지던츠컵]최경주 “팀원간 파이팅이 부족했다”
[마니아리포트]“토요일까지 5점 차 이내로 버텨야 하는데 벌써 격차가 3점이나 된다. 그래서 내일 경기가 중요하다.”인터내셔널팀이 8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열린 2015 프레지던츠컵 첫날 미국에 1대 4로 완패했다. 이에 대해 최경주 인터내셔널팀 수석 부단장은 경기 후 한국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렇게 말했다.최경주는 ‘미국에 비해 인터내셔널팀이 열세’라는 말에 “안 나”라고 힘줘 말했다. 그것도 두 번이나 반복했다. 실력 차이는 있지만 인정하기 싫다는 뜻으로 들렸다. 완패를 당해 속상하다는 말로도 들렸다.최경주는 팀원간 호흡에 대해 말했다. 첫 조를 예로 들었다. 그는 “애덤 스콧과 마쓰야마 히데키 같은...
골프
[프레지던츠컵]배상문 드디어 출격...대니 리와 ‘호흡’
[마니아리포트]배상문(29)이 드디어 프레지던츠컵 둘째 날 출격한다. 9일 열리는 포볼 경기에서다. 그의 짝은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5)다.닉 프라이스 인터내셔널팀 단장은 8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대회 이틀째 조 편성에서 첫날 뛰지 않았던 배상문을 포함시켰다. 배상문-대니 리 조와 맞설 미국팀 상대는 리키 파울러-지미 워커 조다. 둘째 날 두 번째로 경기에 나선다.포볼은 각자 볼로 플레이한 뒤 좋은 성적을 팀 성적으로 삼는 방식이다. 배상문과 대니 리는 미국에서 이웃으로 지내는 등 친분이 가까운 사이다. 둘은 대회 개막 전부터 같은 조로 뛰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둘째 날 첫 경기는 인터내셔널팀의 루이 우스트...
골프
17세 고교생 임성재,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컵'
[마니아리포트] 8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플라자CC 용인 라이온코스(파72ㅣ6,672야드)에서 열린 '2015 챌린티투어 12회 대회 by YAMAHA'(총상금 8천만 원, 우승상금 1천6백만 원)에서 17살의 고교생 임성재(17.천안고)가 프로 데뷔 2달 만에 첫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7, 8일 양일간 열린 대회 1라운드 임성재는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묶는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중간합계 6언더파 66타를 기록, 7언더파 65타 단독 선두에 오른 황우석(23)에 1타 뒤진 공동 2위로 라운드를 마쳤다.대회 최종라운드 1번홀 부터 5번홀까지 연속 버디행진을 선보인 임성재는 이날 역시 무보기 버디만 8개를 적어내 최종합계 14언더파 130타를 기록하며 프로 데뷔 후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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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내셔널팀, 프레지던츠컵 첫날 미국팀에 완패
인터내셔널팀이 아시아에서 처음 열린 프레지던츠컵에서 아쉬운 성적으로 출발했다.인터내셔널팀은 8일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파72·7380야드)에서 열린 2015 프레지던츠컵 첫날 포섬 경기에서 1승4패로 승점 1점을 얻는 데 그쳤다.개최국 한국을 비롯한 일본과 호주, 인도, 남아공, 태국, 뉴질랜드 출신 선수로 구성된 인터내셔널팀은 두 명의 선수가 공 한 개를 번갈아 치는 경기 방식인 포섬 경기에서 열세에 그쳤던 전통을 극복하지 못했다. 남아공 출신의 루이 우스트히즌과 브랜던 그레이스 조가 유일하게 승리했을 뿐 나머지 4개 조는 모두 고개를 떨궜다.이 대회 유일의 한국인 출전 선수인 배상문(29)은 파트너 찰 슈워젤(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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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던츠컵]인터내셔널팀, 믿었던 에이스마저 '무릎'
[마니아리포트]역시 전력의 열세를 만회하지 못했다. 2015 프레지던츠컵 첫날 인터내셔널팀이 미국에 완패했다. 기대를 걸었던 2개의 에이스 조가 승리를 따내는 데 실패하면서다.인터내셔널팀은 8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포섬 5경기에서 미국에 1대 4로 뒤졌다. 인터내셔널팀의 ‘남아공 듀오’ 루이 우스트히즌과 브랜든 그레이스 조만 승리했을 뿐이다. 인터내셔널 팀은 이로써 첫날 최소 2점 이상을 따낸다는 당초 계획에 차질을 빚게 됐다.기대를 걸었던 첫 번째 조 애덤 스콧(호주)-마쓰야마 히데키(일본) 조는 버바 왓슨-J.B 홈스 조에 2홀 남기고 3홀 차로 무릎을 꿇었고, 인터내셔널 팀의 또 다른 에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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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던츠컵]그레이스, 2회 출전 만에 첫 승점
[마니아리포트]인터내셔널팀의 브랜든 그레이스(남아공)가 프레지던츠컵 2회 출전 만에 처음으로 승점을 따냈다.그레이스는 8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첫날 포섬(2명이 1개의 볼을 번갈아 치는 방식) 경기에서 루이 우스트히즌(남아공)과 짝을 이뤄 미국팀의 맷 쿠처와 페트릭 리드 조를 2홀 남기고 3홀 차로 제압했다.그레이스와 우스트히즌 조는 이날 2번홀을 내주면서 출발이 좋지 않았으나 곧바로 3번홀을 따내 동률을 이뤘다. 미국팀과 공방을 주고받다 9번홀을 이기며 1업으로 전반을 끝낸 그레이스와 우스트히즌 조는 후반 들어 11~12번홀을 연속으로 따내며 3홀 차로 앞서 나갔고, 이후 남은 홀을 잘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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