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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굿네이버스 서울강남나눔인성교육센터’에 5천만원 상당 기부
골프존은 18일 서울 강남구 골프존타워서울에서 '팔도삼파전 기부금 전달식' 및 '크리스마스를 부탁해 키트 전달식'을 개최하고 굿네이버스 서울강남나눔인성교육센터에 5천만원 상당의 기부금 및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 기부금과 후원 물품은 13일까지 전국 골프존파크 매장에서 열린 팔도페스티벌3 '팔도 삼파전'을 통해 고객이 기부한 성금과 골프존 본사에서 마련한 기부금을 모은 것이다. 또 골프존 임직원들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해 500만원 상당의 크리스마스 키트 100개를 굿네이버스 서울강남나눔인성교육센터에 전달했다. 굿네이버스 이필승 서울강남나눔인성교육센터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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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은 태극기와 함께' LPGA 최종전서 극적인 우승을 차지한 고진영과 태극기 야디지 북
세계랭킹 1위 고진영(25· 솔레어)이 21일 LPGA 투어 올 시즌 마지막 대회서 시즌 첫 승과 최고 상금왕을 동시에 석권했다. 이날 김세영과 2라운드부터 선두조에서 앞서거니 뒷서거니 치열한 선두 경쟁을 했던 고진영이 경기를 하는 장면은 TV 화면에 생생하게 잡혔다.고진영의 경기를 보면서 TV 중계를 보는 팬들의 시선이 쏠리는 곳이 있었다. 뒷쪽 호주머니에 꽂혀진 야디지 수첩에 있는 태극기 문양이다. 고진영은 이번 대회서 경기 내내 태극기 문양의 메모수첩을 갖고 경기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티샷을 할 때, 페어웨이를 걸을 때, 어프로치를 할 때, 그린에서 퍼팅을 할 때마다 그의 뒷 모습은 뚜렷하게 전해졌다.코로나바이러스의 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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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2020 전세계 주요 투어 골프볼 사용률 및 우승률 1위
미국의 골프 전문 리서치 기관 ‘데럴 서베이’와 국내 리서치 전문 업체 CNPS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번 2020 시즌 전세계 주요 투어에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으며, ‘가장 많은 우승’을 기록한 전세계 넘버원 골프볼은 ‘타이틀리스트’였다.l 전세계 투어 – 평균 볼 사용률 74%와 우승률 66%로 1위지난 주말 끝난 LPGA 투어의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을 마지막으로 전세계 모든 투어의 2020 시즌이 마무리된 현재(2020년 12월 21일 기준), 타이틀리스트가 전세계 투어 골프볼 사용률 74%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다.9%의 사용률을 기록한 2위 브랜드와는 무려 8배의 격차를 보이면서 전세계 넘버원 골프볼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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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은행 통장 잔고 바닥”...고진영, 상금 110만 달러로 미국 집 산다
미 LPGA 마지막 대회인 CME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고진영이 110만 달러 상금을 미국 집을 사는 데 쓰겠다고 밝혔다. 고진영은 21일(한국시간) 대회가 끝난 후 “그동안 텍사스주에 집을 알아보고 있었다. 지금 미국 은행 통장 잔고에 돈이 별로 없다”며 “우승 상금으로 집 사는 데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고진영은 “이번 대회에 출전할 수 있을지도 몰랐다”며 “우승했다는 사실도 믿기지 않는다”고 상기된 표정을 지어보였다. 고진영은 그러나 “그동안 한국에서 충분히 쉬었고 미국에 온 이후 이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열심히 연습했다”고 했다. 고진영은 동반 플레이를 한 김세영에 대해 “한국에서도 여러 번 같이 경기해 가깝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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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박인비, 하루 만에 ‘상금왕’ ‘올해의 선수’ 날려
박인비는 20일(이하 한국시간)까지만 해도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 1위를 달리고 있었다,직전 대회까지 박인비의 2020 상금은 총 136만5138 달러였다.고진영은 56만7925 달러였다. 무려 80만 달러 차이였다. 그런데, 고진영이 21일 CME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110만 달러를 추가해 166만 달러로 총상금액이 껑충 올랐다. 반면, 박인비는 공동 35위로 1만3000 달러를 추가하는 데 그쳤다. 박인비는 올해의 선수 경쟁에서도 20일까지 112점으로 1위를 달렸다. 그러나 CME 챔피언십에서 공동 35위에 머무는 바람에 1점도 추가하지 못했다. 올해의 선수는 시즌 중 각 대회에서 10위 안에 드는 선수에게 주어지는 점수를 합산해 결정된다.우승하면 3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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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11번 홀 어려운 파세이브 후 3개홀 '줄버디'로 김세영 완전히 따돌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였다. 21일(한국시간) 열린 CME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 10번 홀까지 고진영과 김세영은 13언더파로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그러나 11번 홀에서 승리의 여신은 고진영에게 미소를 보내기 시작했다. 둘 다 티샷이 불안했다. 고진영의 티샷은 너무 나가 사실상의 벙커샷이나 다름 없었다. 김세영의 티샷은 아예 페어웨이를 한참 벗어났다. 그러나 위기에 빠진 둘의 운명은 그린에서 갈라졌다. 김세영이 먼저 파세이브를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고진영 역시 쉽지 않은 파 퍼트였다. 침착성을 잃지 않은 고진영이 친 공이 그대로 홀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고진영은 13언더파를 유지했으나 김세영은 12언더파가 됐다. 기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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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극적 출전에 역전 우승...4개 대회 뛰고 ‘상금왕’ 등극
고진영은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미LPGA 대회에 줄곧 참가하지 않았다. 국내 대회에 출전하며 컨디션을 조절한 뒤 11월 말에 열린 펠리칸 위민스 챔피언십에 처음으로 출전해 공동 34위를 차지했다. 이어 볼런티어즈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에서는 5위에 올라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몸이 풀린 고진영은 메이저대회인 US오픈에서는 비록 우승은 하지 못했지만, 공동 2위에 오르며 세계 1위의 저력을 과시했다. 이 공동 2위가 고진영을 시즌 최종전인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따낼 수 있게 했다. 최소한 4위를 해야 출전할 수 있었다. 이렇게 기적적으로 시즌 최종전에 출전한 고진영은 내친김에 우승까지, 그것도 김세영에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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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고진영, 마지막 대회서 극적으로 대역전극...시즌 첫승, 최고 상금왕, 세계랭킹 1위
역시 월드 클래스!’셰계랭킹 1위 고진영(25·솔레어) 다웠다. 시즌 마지막 대회서 시즌 첫 승과 최고 상금왕을 동시에 석권했다. 올 시즌 단 4개 LPGA대회 출전만에 이룬 값진 성과이다. 고진영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에서 우승, 상금 110만달러를 받았다. 올 시즌 LPGA 대회서 가장 많은 상금이 걸린 이번 대회 우승으로 세계랭킹 1위를 지켰고, 시즌 상금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대회서 고진영은 김세영(27·미래에셋)고 엎치락 뒤치락 하며 치열한 선두경쟁을 벌였다. 둘 다 우승 여부에 따라 셰계랭킹 1위와 상금왕 등이 가라져기 때문에 필승 전략으로 임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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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 피날레" 고진영, 김세영 제치고 CME 그룹투어 챔피언십 역전 우승...상금왕 등극, 세계 1위 유지
고진영이 세계 1위의 위용을 과시했다. 고진영은 21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55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0시즌 최종전인 CME 그룹투어 챔피언십 마미막 라운드에서 7개 버디와 1개 보기를 묶어 6언더파를 쳐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로 김세영을 5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날 우승으로 고진영은 상금 110만 달러를 추가하며 박인비를 밀어내고 단숨에 상금왕이 됐다. 4개 대회에 출전해 상금왕이 되는 기염을 토했다. 세계 2위 김세영에 바짝 추격당했으나 이번 대회 우승으로 세계 1위도 지켜냈다. 김세영은 이날 3개의 버디와 3개의 보기를 기록하며 타수를 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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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자전' 우즈 빼닮은 11세 아들 찰리, '완벽 이글' 잡아내.....라운드 내내 따뜻한 아버지 상 보여줘
'부전자전이다.''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5·미국)의 11세 아들 찰리가 아빠와 함께 나선 이벤트 대회에서 멋진 이글를 잡아냈다.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츠 칼턴 골프클럽(파72)에서 개막한 PNC 챔피언십에서 우즈는 아들 찰리와 함께 가족조로 나섰다. PNC 챔피언십은 메이저대회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자 20명이 가족과 짝을 이뤄 출전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이벤트 대회이다. 찰리는 2009년 우즈와 전 부인 엘린 노르데그렌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다. 우즈와 노르데그렌은 2010년 8월 이혼했다.이날 1라운드에서 우즈 부자는 나란히 보라색 상의에 검은 바지를 맞춰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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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차 선두' 김세영, LPGA 투어 최종전 3라운드서 고진영 제치고 단독 1위
'1타차 선두'세계랭킹 2위 김세영(27)이 '버디여왕'의 위력을 보여주며 단독 선두에 나섰다. 지난 해 우승자 김세영은 20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55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0시즌 최종전인 CME 그룹투어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전반 3개, 후반 3개 등 버디 6개를 낚고 마지막 홀에서 보기를 범해 5언더파 67타를 기록,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단독 1위에 올랐다.세계랭킹 1위 고진영(25)은 버디 3개를 솎아내며 3언더파 69타로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 단독 2위를 했다. 김세영과 고진영은 시즌 최종전인 이번 대회서 매 라운드 치열한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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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고, 추격하고' LPGA 투어 최종전 , 고진영과 김세영 싸움 볼만하다
‘앞서가는 고진영, 추격하는 김세영’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5)과 2위 김세영(27)의 싸움이 점입가경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최종전에서 서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혼전을 벌이고 있는 모습이다.19일 벌어진 LPGA 투어 올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 그룹 투어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2라운드에서 둘은 한 조에 속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이날 승자는 고진영이었다. 고진영은 보기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 5언더파 67타를 쳤다. 이에 반해 김세영은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고진영은 합계 9언더파로 단독 선두, 김세영은 8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올랐다. 1타차였다. 이날 승부의 분수령은 17번 파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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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고진영, CME 투어 챔피언십 2라운드 단독 1위.... 랭킹 2위 김세영은 1타차 공동 2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5)이 버디만 5개를 잡으며 단독 선두에 나섰다. 19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55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0시즌 최종전인 CME 그룹투어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고진영은 전반 1개, 후반 4개 등 버디 5개를 낚으며 5언더파 67타를 기록, 합계 9언더파 135타로 단독 1위에 올랐다.'디펜딩 챔피언' 김세영은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로 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하며 렉시 톰슨(미국)과 함께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세계랭킹 2위 김세영과 한조에서 경기를 한 고진영은 이날 6번홀에서 버디를 잡은 뒤 10번홀, 14,15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으며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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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함께 하는 골프' 우즈, 연습라운드서 아들 라운드 지켜봐…토머스 부자와 동반 라운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이벤트 대회에 함께 출전하는 11세 아들 찰리의 연습라운드를 흐뭇하게 지켜봤다. 우즈와 그의 아들 찰리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츠 칼턴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PNC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이 대회는 '제5의 메이저'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경력이 있는 선수가 자신의 가족과 함께 조를 이뤄 경쟁하는 이벤트 대회다. 이 대회에 처음 아들과 함께 나온 우즈는 18일 프로암을 마친 뒤 "아들이 골프를 즐기는 모습을 보는 게 재미있었다"고 말했다.우즈와 찰리가 호흡을 맞추는 '팀 우즈'는 저스틴 토머스(미국)와 그의 아버지가 한 팀을 이룬 '팀 토머스'와 함께 1라운드를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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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72, 2021년 1월1일 하늘코스에서 열릴 해맞이 축제 온라인으로 진행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가 2021년 1월 1일 하늘 코스에서 개최할 해맞이 축제를 2 온라인으로 대체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온라인 해맞이 행사는 2021년 1월 1일 오후 1시 1분부터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다. 2010년부터 매년 열린 이 행사는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온라인으로 대체됐다. 18일부터 27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에 스카이72에서의 추억담과 새해 소망 등을 접수한 뒤 온라인 방송에서 사연이 소개되면 그린피 1인 면제권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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