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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마스터즈 출전하는 김경태…“상금왕 위해 노력할 것”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남은 대회에서 상금왕을 위해 노력하겠다.”(김경태)일본프로골프(JGTO) 상금랭킹 3위에 올라있는 김경태는 지난 7일 현지 인터뷰에서 남은 4개 대회 동안 상금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경태는 10일부터 나흘간 일본 시즈오카현 타이헤이요 골프클럽(파72, 7246야드)에서 열리는 JGTO투어 미쓰이 스미토모 VISA 태평양 마스터즈(총상금 2억엔)에 출전한다.김경태가 2년 연속 JGTO 상금왕이 되기 위해서는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쳐야 한다.김경태는 대회 첫날 상금랭킹 2위 이케다 유타와 디펜딩 챔피언 가타야마 신고(이상 일본)와 한 조에서 만난다.이케다 유타는 첫 우승 이후 7년 연속 우승을 하는 등 꾸...
골프
김경태, 5월 미즈노오픈 우승 부상 포르쉐 받았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김경태(30, 신한금융그룹)가 미즈노 오픈 우승으로 포르쉐를 부상으로 받았다.김경태는 지난 5월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미즈노 오픈에서 11언더파 277타로 우승을 차지하며 우승 상금 2000만엔과 함께 부상까지 얻었다. 미즈노 오픈은 올해부터 우승자에게 ‘포르쉐 마칸’을 부상으로 제공한다.일본 닛칸스포츠는 지난 7일 포르쉐 마칸 시상식에 참여한 김경태를 소개했다.김경태는 "20세쯤부터 포르쉐를 타고 싶었다. 미즈노 오픈에서 우승해 포르쉐를 타게 되어 기쁘다."고 미소지으며 "현재 상금랭킹(일본)은 3위이지만, 나머지 4개 대회에서 상금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경태는 오는 10일 열리는 J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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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프' 이보미, 이토엔 레이디스서 상금왕 굳히기 나선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이보미(28, 노부타그룹)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이토엔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서 기록을 세울 수 있을까.이보미는 11일부터 나흘간 지바현 그레이트 아일랜드 클럽장(파72, 6639야드)에서 열리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이토엔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엔)에 출전한다.이보미에게 이 대회는 특별하다. 이보미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하며 JLPGA 사상 최초로 연간 상금 2억엔 돌파라는 기록을 세웠고, 생애 첫 상금왕을 확정지었다.상금왕은 2014년 9월 돌아가신 이보미 아버지가 남긴 유언으로, 이보미에게는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킨 대회라 더욱 특별하다.올해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하는 이...
골프
최진호-이창우, KPGA 대상포인트 1위는 누구에게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2016 한국프로골프(KPGA) 카이도코리아 투어챔피언십이 10일부터 나흘간 전남 보성군의 보성컨트리클럽 마운틴, 레이크코스(파72, 6969야드)에서 열린다.시즌 마지막 대회인 이번 대회에는 총상금 3억원이 걸려 있다. 올해 남자골프의 대미를 장식하는 대회인 만큼 바로 이 대회에서 주요 부문 타이틀 수상자가 결정된다.대상은 누구에게 현재 최진호(32, 현대제철)는 시즌 상금 4억2392만7800원으로 상금 1위를 확정했다. 최진호는 제네시스 대상포인트에서도 4009점으로 현재 1위에 올라 있지만, 웹닷컴투어 큐스쿨 2차전 참가 때문에 이번 대회를 거르는 게 변수다.대상포인트 2위는 이창우(23, CJ오쇼핑)다. 현재...
골프
팬들이 뽑은 프로들의 베스트 겨울 필드룩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추위에 적합한 필드룩은 무엇일까.지난 1일부터 일주일간 국내 최대 골프 커뮤니티 '골프마니아클럽'에서는 베스트 겨울 필드룩을 뽑는 설문조사가 진행됐다. 설문은 지난달 28일부터 사흘간 열린 혼마골프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프로들이 선보인 필드룩을 토대로 진행됐다.팬들이 뽑은 베스트 겨울 필드룩은 41.6%의 지지를 받은 안신애의 필드룩이었다. 안신애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이트와 레드 컬러로 조합한 깔끔한 의상을 선보였다. 전체적으로 화이트컬러의 골프룩에 패딩조끼, 양말, 머리끈을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주었다.팬들은 "화이트와 레드 조끼의 조합이 산뜻하고 좋다", "레드 조끼...
골프
‘이정은VS이소영’, 신인왕 놓고 시즌 최종전 외나무다리 승부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이정은6VS이소영’이정은6(20, 토니모리)과 이소영(19, 롯데)이 201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인왕을 놓고 외나무 승부를 벌인다.11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에 위치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KLPGA투어 시즌 최종전인 ADT 캡스 챔피언십(총상금 5억 원)이 열린다. 신인왕의 주인공은 시즌 최종전에서 판가름 나게 됐다.유리한 위치를 점한 것은 이정은6이다. 이정은6이 1997포인트를 획득하며 2위 이소영에 34포인트 앞서 있다. 하지만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신인왕의 행방이 시즌 최종전 결과에 따라 언제든지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시즌 최종전이 컷 탈락 없이 진행된다는 ...
골프
[한눈에 보는 골프 리뷰] 홍진주, ‘야간 연장’ 끝에 들어올린 10년 만의 우승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해가 넘어간 상황에서 이어진 ‘연장 혈전’ 때문에 골프장에 라이트가 켜졌다. 결국 치열한 연장 끝 우승자는 홍진주(33, 대방건설)였다. 지난 주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팬텀클래식 with YTN에서는 보기 드문 연장 장면 끝에 사연 있는 우승자가 탄생했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도 10년 만에 우승한 47세 우승자가 나왔다. 주말 열린 국내외 골프를 정리했다.KLPGA 팬텀클래식 with YTN 지난 6일, 대회 최종 라운드가 진행된 경기도 용인의 88컨트리클럽(파72, 6598야드). 3라운드가 종료됐을 때 홍진주와 장수연(22, 롯데) 허윤경(26, SBI저축은행)이 최종 6언더파로 동타를 이뤘다.18번 홀(파5)에서...
골프
‘거물이 된’ 박성현, 모셔가기 경쟁은 이제 시작
박성현(23.넵스)이 미국 무대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타이틀 스폰서 경쟁이 본격 시작됐다.박성현은 7일 서울 중구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7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진출을 공식 발표했다.201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부 대회인 드림투어 상금왕을 차지하며 2014년 KLPGA 정규투어에 공식 데뷔한 박성현은 힘겹게 데뷔 첫 해를 보낸 뒤 2015년 3승에 이어 2016년 7승으로 당당히 KLPGA 최고의 스타로 등극했다.국내 무대를 평정한 데 이어 올해 LPGA투어에도 출전해 비록 우승은 없었지만 분명한 경쟁력을 확인한 만큼 미국무대 진출은 어느 정도 예견된 결과였다. 더욱이 지난달 세마스포츠마케팅과 매니지먼트 ...
골프
LPGA 가는 박성현 “한국서 못 받은 신인상 받고 싶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신인상이 목표입니다. 한국에서는 못 받아봤기 때문에 LPGA에서는 받아보고 싶어요.”박성현(23, 넵스)이 내년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연 박성현은 내년 시즌 목표에 대해 ‘신인상을 받는 것’이라고 밝혔다.박성현은 “미국에서는 새로 시작하는 입장이다. 올 시즌 LPGA투어 6개 대회에 참가해서 비교적 좋은 성적을 내긴 했지만 우승은 없었다. 그게 아쉬웠다. 일단 1승을 목표로 차근차근 나아가고 싶다”고 했다. 이어 그는 “신인상이 목표”라고 했다.올해 LPGA투어에서 좋은 성적을 낸 리디아 고(뉴질랜드), 에리야 쭈타누...
골프
박성현, LPGA 진출 선언…”목표는 신인왕”
일찌감치 국내 활동을 접은 박성현(23.넵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박성현은 7일 서울 중구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7년부터 LPGA투어에서 활동한다고 발표했다.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7승을 거두며 상금왕과 다승왕, 평균타수 1위를 확정한 박성현은 대상 포인트 1위는 고진영(22. 넵스)에 내줬지만 명실상부 ‘국내 최강자’의 위치를 확인했다.LPGA투어의 공식 초청을 받은 박성현은 새로운 매니지먼트사와 계약하며 국내 활동을 일찍 마무리하고, 내년도 LPGA투어 공식 데뷔를 준비하기로 했다.박성현은 “골프를 시작한 이래 가장 뜻깊고 값진 성과를 거둔 1년이었다”면...
골프
‘미국 진출’ 박성현, 이벤트 포함 잔여대회 모두 불참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성현(23, 넵스)이 내년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박성현은 7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7년 미국 진출과 관련한 이야기를 했다. 박성현은 올 시즌 비회원 자격으로 LPGA투어 일부 대회에 참가해 상금랭킹 40위 안에 들어가면서 내년 시즌 LPGA투어 전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박성현은 “그동안 미국 진출에 대해 환경, 언어 적응 등이 걱정돼 고민을 해왔다. 하지만 오랜 꿈이자 목표였던 미국 진출을 결심했다. 매니지먼트사와 계약을 하면서 현지 적응에 대한 문제가 점차 해결되는 게 보인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박성현은 지난달...
골프
안병훈, 터키항공 오픈 공동 10위…PO 2차전 진출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안병훈(25, CJ)이 유러피언투어 터키항공 오픈에서 공동 10위를 기록하며 톱10에 올랐다.안병훈은 6일(현지시간) 터키 안탈리아의 레그넘 카리아 골프장(파71, 7159야드)에서 열린 유러피언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터키항공 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타를 줄였다. 안병훈은 최종합계 10언더파 274타로 미코 일료넨(핀란드), 타이럴 해튼(잉글랜드)과 함께 공동 10위를 기록했다.우승은 20언더파를 기록한 토르비외른 올레센(덴마크)이 차지했다. 왕정훈(21)이 9언더파로 공동 13위에 올랐다. 안병훈과 왕정훈은 랭킹 72위 안에 들어가면서 플레이오프 2차전 진출권을 확보했다.이은경 기자 kyong...
골프
해피엔딩으로 끝난 팸플링의 힘찬 출발
로드 팸플링(호주)이 무려 10년 6개월 만에 감격적인 우승을 맛봤다.팸플링은 7일(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서머린TPC(파71·7243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 최종일 경기에서 6타를 더 줄여 최종합계 20언더파 264타로 우승했다.이 우승으로 팸플링은 2006년 5월 '베이힐 인비테이셔널' 이후 무려 10년 6개월 만에 PGA투어에서 우승을 맛봤다. PGA투어 통산 우승은 3승째다.지난 시즌에는 2부 투어에서 활약하는 등 최근 주춤한 성적에 그쳤던 팸플링이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1라운드에서 '꿈의 59타'에 1타가 부족한 60타를 치는 등 꾸준히 선두권에 자리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루카스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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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최악 성적 기록한 이보미 "나도 사람이니까" (日닛칸스포츠)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이보미(28, 노부타그룹)가 토토 재팬 클래식에서 시즌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이보미는 지난 4일부터 사흘간 일본에서 치러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에서 공동 49위(최종합계 1언더파 215타)를 기록했다. 이는 이보미가 올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기록한 가장 나쁜 성적이다. 이 대회는 LPGA와 JLPGA 공동 주최로 치러졌다.이보미는 올 시즌 후반 몇 차례 톱10을 벗어나고 기권하는 등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였지만 10위권 대를 크게 벗어난 적은 없었다.6일 일본 스포츠 일간지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이보미는 이번 주 샷 수정에 시간을 쓰며 퍼팅 연습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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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별전 치른 ‘남달라’ 박성현, ‘웃으며 안녕’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시간이 지나면 점점 실감이 날 것 같아요.”박성현(23, 넵스)은 6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파72, 659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팬텀클래식 With YTN을 끝으로 올 시즌을 마무리했다.시즌 최종전인 ADT 캡스 챔피언십에 출전하지 않는 박성현은 이번 대회에서 사실상 한국무대 고별전을 치렀다. 박성현은 내년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진출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박성현은 KLPGA를 떠나는 것에 무거운 마음을 가지고 있는 듯 했다.5일 경기를 마친 뒤 만난 박성현은 “아직까지는 마지막이란 것이 실감이 나지 않는다. 하지만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실감이 날 것 같다”면서 “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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