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1(월)
골프GOLF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활약하는 김효주(21, 롯데), 장하나(24, BC카드), 펑산산(중국)이 최종라운드에서 우승경쟁을 예고했다.17일 중국 광저우 사자호 골프장(파72, 6312야드)에서 현대차 중국여자오픈 2라운드가 치러졌다. 김효주가 유일한 언더파 스코어로 단독 선두에 오른 가운데 장하나, 펑산산이 이븐파 2위 그룹에서 김효주를 추격한다.김효주, 장하나, 펑산산은 모두 L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다. 김효주는 올 시즌 LPGA개막전에서 1승을 올렸고, 장하나는 3승, 펑산산은 2승을 올리는 등 활약을 펼쳤다.김효주는 유독 중국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효주는 KLPGA투어 통산 8승 중 4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