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9(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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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개인 타이틀 경쟁은 그야말로 혼전이다. 올해 JLPGA투어가 2개대회를 남겨두고 있는 시점, 메르세데스 랭킹(올해의 선수)에서 김하늘(29, 하이트진로)이 1위, 상금랭킹에서스즈키 아이(일본)가 1위, 평균타수 부문에서 신지애(29, 스리본드)가 1위를 달리고 있다. JLPGA투어는 "메르세데스랭킹, 상금랭킹, 평균타수 3명의 선두가 각각 다르다. 이례적인 일이다"라고 말했다. 매 시즌 JLPGA투어 기록을 분석해보면 메르세데스 랭킹, 상금랭킹, 평균타수 등 3개 부문 모두 같은 선수가 1위를 차지하며 독주 체제를 형성했다. 2016년, 2015년에는이보미(29, 노부타그룹)가 메르세데스 랭킹, 상금랭킹, 평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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