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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가 뭐길래' ' 골프 논쟁 끝 코 물어뜯은 '핵 골퍼' 자수...최고 7년 징역형 가능
한 주말 골퍼가 골프 관련 논쟁 끝에 상대 코를 물어뜯은 사건이 미국에서 발생했다.미국 CBS 뉴스 등 매체들은 최근 미시시피주의 한 남성이 골프 게임과 관련된 열띤 논쟁 후 다른 남성의 코를 물어뜯은 혐의로 베이 세인트루이스 경찰에 자수한 후 보석금을 냈다고 전했다.토비 슈와츠 경찰서장에 따르면, 51세의 마크 커티스 웰스는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간) 행콕 카운티에 수감된 후 5만 달러 보석금의 10%를 내고 일단 풀려났다.슈와츠는 "지난달 29일 할리우드 카지노 주차장에서 사건 보고를 받은 후 출동했든데, 한 남성이 코가 얼굴에서 완전히 깨질 정도로 심각한 안면 부상을 입었다"고 말했다.경찰은 절단된 남성의 코를 현장에서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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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히어로 월드 챌린지 골프 3R 공동 11위 껑충...2타 잃은 김주형은 6위에서 임성재와 동순위로 밀려
임성재(24)와 김주형(20)이 히어로 월드 챌린지 골프대회(총상금 3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11위에 올랐다.임성재는 4일(한국시간) 바하마 뉴프로비던스의 올버니 골프장(파72·7천414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4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사흘 합계 1언더파 215타의 성적을 낸 임성재는 김주형, 빌리 호셜(미국)과 함께 공동 11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임성재는 이날 3번과 6번, 9번 등 전반 3개의 파 5홀에서 모두 긴 버디 퍼트를 넣고 타수를 줄였다. 특히 6번은 10m 가까운 장거리 버디 퍼트였다.김주형은 이날 버디 1개와 보기 3개로 2타를 잃어 전날 6위에서 11위로 순위가 밀렸다.김주형도 이날 유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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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PGA투어 2승 김주형 "한국 16강 진출, 엄청난 동기부여…정말 멋지다"
올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차례 우승에 빛나는 김주형(20)이 한국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뜨겁게 축하했다.김주형은 3일(한국시간) 바하마 뉴프로비던스의 올버니 골프장(파72·7천414야드)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 골프대회(총상금 350만 달러) 2라운드를 마친 뒤 기쁨을 표현했다.김주형은 "경기 시작 전에 전반전을 봤고 이후 코스에서 경기하면서도 결과가 궁금했다"며 "끝나자마자 확인했는데 우리나라가 16강에 진출해서 진짜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저도 PGA투어에서 한국인으로서 좋은 성적을 내며 국민들을 즐겁게 해드리고 응원을 받는 입장에서 동기 부여가 된다"며 "정말 멋지다"고 했다.올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골프
김주형, 히어로 월드 챌린지 2R 6위…선두 호블란과 2타 차이
김주형(20)이 히어로 월드 챌린지 골프대회(총상금 350만 달러) 둘째 날을 6위로 마감했다.김주형은 3일(한국시간) 바하마 뉴프로비던스의 올버니 골프장(파72·7천414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로 이븐파 72타를 쳤다.전날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의 성적으로 공동 1위였던 김주형은 이틀 합계 3언더파 141타를 기록해 6위로 밀려났다.작년 우승자이자 단독 1위인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5언더파 139타)과는 2타 차다.4언더파 140타로 공동 2위인 잰더 쇼플리, 스코티 셰플러, 캐머런 영, 콜린 모리카와(이상 미국)보다는 한 타 많다.전반 9개 홀에서 버디와 보기를 하나씩 맞바꾼 김주형은 11, 15번 홀(이상 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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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우즈와 만나 처음 대화까지…꿈인가 할 정도로 환상적인 경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승의 김주형(20)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7·미국)를 만나 처음 이야기를 나눈 경험을 소개했다.김주형은 2일 바하마의 뉴프로비던스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 골프대회(총상금 3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기록, 출전 선수 20명 가운데 공동 1위에 올랐다.첫날 경기를 마친 뒤 김주형은 대회 주최자인 우즈와 만난 사실을 공개했다.그는 "중요한 얘기는 나누지 않았고, 일상적인 대화를 했다"며 "우즈가 이번 주 경기에 참여하지 못해 아쉽다고 얘기했다"고 전했다.우즈는 원래 올해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 나오려고 했지만 대회 개막을 앞두고 발바닥 통증이 생겨 불참했다.다만 대회 주최자 자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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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히어로 월드 챌린지 골프 첫날 3언더파 공동 선두...모리카와, 호블란, 슈트라카 등과 함께
김주형(20)이 히어로 월드 챌린지 골프대회(총상금 350만 달러)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김주형은 2일(한국시간) 바하마 뉴프로비던스의 올버니 골프장(파72·7천414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기록했다.3언더파 69타의 성적을 낸 김주형은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콜린 모리카와(미국), 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와 함께 공동 1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타이거 우즈 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 처음 출전한 김주형은 전반 9개 홀을 모두 파로 마쳤고, 11번 홀(파5)에서 첫 버디를 잡아냈다.이후 14번 홀(파4)에서 짧은 버디 퍼트로 한 타를 더 줄인 김주형은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도 두 번째 샷을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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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인천공항에 손들었다...인천공항-스카이72 골프장 분쟁,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항 인근 골프장 '스카이72' 운영사와의 법적 분쟁에서 최종 승소해 골프장 부지를 돌려받고 조성된 시설물도 갖게 됐다.대법원 2부(주심 조재연 대법관)는 1일 인천공항공사가 스카이72㈜를 상대로 제기한 부동산 인도 등 소송 상고심에서 공사 측의 손을 들어준 원심을 확정했다.판결이 확정됨에 따라 스카이72는 골프장 부지를 공항공사에 넘겨줘야 한다. 지난해 스카이72는 골프장 매출 923억원, 영업이익 212억원을 기록하며 2005년 영업 개시 후 최대 실적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스카이72는 인천공항으로부터 5활주로 건설 예정지인 인천 중구 소재 부지를 빌려 골프장과 클럽하우스를 조성·운영해왔다.2002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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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8승 위어, 2024년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 단장 선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통산 8승을 거둔 마이크 위어(52·캐나다)가 2024년 프레지던츠컵 골프 대회 인터내셔널 팀 단장에 선임됐다.프레지던츠컵은 미국과 인터내셔널 팀의 남자 골프 대항전으로 2년에 한 번 열린다.2024년 대회는 캐나다 몬트리올의 로열 몬트리올 골프클럽에서 그해 9월 개최된다.미국과 유럽의 남자 골프 대항전 라이더컵이 별도로 열리기 때문에 프레지던츠컵의 인터내셔널 팀에는 유럽 국가 선수들이 제외된다.2003년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왼손잡이 위어는 2017년과 2019년에 이어 올해 프레지던츠컵에서 부단장을 역임했다.1994년 창설된 프레지던츠컵은 짝수 해에 열리다가 2001년 9·11 테러로 인해 2003년 홀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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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챌린지 불참한 우즈 "2023년에는 메이저 외에 1∼2개 대회 더 출전하겠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7·미국)가 2023년에는 올해보다 더 많은 대회에 출전하겠다고 밝혔다.우즈는 30일(한국시간) 바하마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 공식 기자회견에 나와 "2023년에는 메이저 대회 외에 1, 2개 대회에 더 나가는 것이 목표"라며 "올해도 그렇게 하려고 했지만 몸 상태가 따라주지 않았다"고 말했다.우즈는 12월 1일부터 나흘간 바하마에서 열리는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 나갈 예정이었으나 오른쪽 발바닥 통증으로 출전 계획을 철회했다.다만 이 대회는 타이거 우즈 재단이 개최하기 때문에 대회 주최자 자격으로 이날 기자 회견에 참석했다.우즈는 지난해 2월 교통사고로 다리를 심하게 다쳐 2021시즌은 대회에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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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신인왕 출신 유해란, 1일 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 출격…미국 진출 첫 도전장
유해란(21)이 12월 1일부터 11일까지 총 8라운드에 걸쳐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서 미국 진출을 위한 도전에 나선다. 2023시즌 LPGA 투어 출전권을 놓고 100명이 겨루는 이 대회는 먼저 12월 1일부터 나흘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코스에서 4라운드 경기를 치르고 상위 70명이 2주 차 경기에 진출한다.2주 차 경기는 12월 8일부터 나흘간 미국 앨라배마주 도선의 하일랜드 오크스 골프 코스에서 열린다.총 8라운드 경기를 치러 상위 20명이 2023시즌 LPGA 투어 출전권을 얻고, 이후 45위까지는 조건부 출전권을 갖게 된다.이번 대회에는 한국 국적 선수가 총 8명 출전한다.한국여자프로골프
골프
남자 골프 세계 10위 모리카와, 대학 때 만난 여자친구와 결혼
남자 골프 세계랭킹 10위 콜린 모리카와(미국)가 29일(한국시간) 대학 때 만난 캐서린 주와 결혼식을 올렸다.주는 29일(한국시간) 소셜 미디어에 결혼식 사진 여러 장과 "영원히 잊지 못할 날"이라는 글을 올렸다.사진에서 예복 차림의 모리카와와 웨딩드레스를 입은 주는 애견을 데리고 결혼식장으로 들어서는가 하면 성혼 선언을 한 뒤 입을 맞췄다.사진과 글은 지난 26일에 올렸지만 결혼식이 열린 시점과 장소는 밝히지 않았다.모리카와는 지난해 이맘때 바하마에서 열리는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 앞서 약혼했다는 사실을 소셜 미디어로 알렸다.결혼식 소식도 히어로 월드 챌린지 출전을 앞두고 공개했다.모리카와는 버클리 캘리포니아 주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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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우즈, 발 부상으로 히어로 출전 불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필드 복귀 계획이 불발됐다.우즈는 오른발 족저근막염이 증상이 심해져 다음 달 2일(한국시간) 개막하는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 출전하지 못한다고 29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밝혔다.우즈는 통증으로 걷는 게 힘들어 의사와 트레이너와 상의한 끝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작년 2월 교통사고로 크게 다치고도 올해 기적적으로 재기했던 우즈는 지난 7월 디오픈에서 컷 탈락한 이후 경기 출전을 중단하고 재활에 힘써왔다.타이거 우즈 재단이 주최하는 이벤트 대회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서 부활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했지만, 족저근막염에 발목에 잡혔다.그러나 우즈는 다음 달 10일 열리는 하루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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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이미징코리아, LPGA 투어 고진영과 전속모델 계약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고진영(27)과 쿨샷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고진영은 최근 6년 연속 니콘의 골프용 레이저 거리측정기 쿨샷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니콘이미징코리아는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고진영 선수와 함께하며 쿨샷도 골프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제품력을 부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진영 선수가 최고의 기량을 펼치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니콘이미징코리아는 고진영과 계약 외에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를 후원하는 등 국내 골프 시장 발전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골프
매킬로이· 우즈, 지난 7월 디오픈 직전 코로나 19 감염...영국 매체, 매킬로이와의 인터뷰 보도
지난 7월 열린 메이저 골프 대회 디오픈 직전에 타이거 우즈(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매킬로이는 28일(한국시간) 영국 일간 신문 인디펜던트와 인터뷰에서 자신과 우즈가 디오픈을 앞두고 참가한 JP 맥매너스 프로암을 마치고 코로나19를 앓았다고 밝혔다.그는 아일랜드의 아일랜드 리머릭의 어데어 매너 골프 코스에서 이틀 동안 열린 JP 맥매너스 프로암 대회를 끝낸 다음 날 1시간 거리 다른 골프장에서 우즈와 골프를 쳤는데 점심때부터 온몸이 아프고 무척 피곤했다고 털어놨다.매킬로이는 아내에게 "몸이 이상하다"고 말하고 침실에 가서 약 2시간 동안
골프
시즌 최종전 3위 스웨덴 그란트, 유럽여자프로골프 대상·신인왕 석권
린 그란트(23·스웨덴)가 레이디스유러피언 투어(LET) 2022시즌 대상과 신인왕을 휩쓸었다.그란트는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말라가의 알페리니 골프코스(파73·6천367야드)에서 열린 LET 안달루시아 코스타 델 솔 오픈(총상금 65만 유로)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까지 최종합계 17언더파 275타를 쳤다.3위로 시즌 최종전을 마친 그란트는 한 시즌 성적을 포인트로 환산한 코스타 델 솔 레이스 1위의 주인공이 됐다.올해만 LET에서 4승을 거둔 그란트는 신인상 부문에서도 3천624점을 받아 시즌 2관왕이 됐다.그란트는 선수들의 투표로 뽑는 올해의 선수에도 선정될 가능성이 크다.지난 시즌 LET에서는 한때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던 아타야 티띠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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