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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분당/죽전]이서현 프로 / 몸에 맞는 스윙 / 비거리향상&우드개선 / 원포인트&단기속성&숏게임&커플레슨 등 /KLPGA 투어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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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Look] 타이거 우즈의 P-7TW 아이언, 한정판
타이거 우즈가 디자인 개발에 참여하고 현재 투어에서 사용하고 있는 바로 그 아이언을 구입할 수 있다. 테일러메이드닷컴은 사전 주문을 받기 시작했다. '우즈 마니아'라면 서둘러야 할지 모르겠다.테일러메이드가 타이거 우즈의 아이언을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P-7TW 아이언이다. P-7TW는 테일러메이드의 플레이어 아이언 카테고리인 P730 모델을 기본으로 우즈가 자신의 입맛에 맞게 디자인을 여러차례 변경한 이른바 '우즈 프로토타입'이다.테일러메이드는 계약 프로가 선호하는 디자인과 필링을 위해 공동으로 제품 개발을 하고 있고 로리 매킬로이를 위한 '로리 프로토, 더스틴 존슨을 위한 'DJ 프로토'를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미국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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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GEA출신 남자프로골퍼 후원계약
골프존이 김영웅, 윤성호 등 국내 남자 골퍼들을 후원한다. 골프존은 8일 서울 강남 골프존 본사에서 김영웅, 윤성호, 김성현, 김한별, 류제창, 최호영, 장승보 총 7명의 골프존 엘리트아카데미(GEA) 출신 프로 7명과 후원 계약을 맺었다. 박기원 골프존 대표는 “골프존 엘리트아카데미 출신 선수 중 성장 가능성이 높은 프로골퍼를 지속 발굴하고 후원할 수 있게 되었고, 앞으로도 후원 선수들의 사기 진작 및 안정적인 투어 활동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골프존 엘리트아카데미(GEA)는 국가대표 코치를 역임한 성 감독의 지도 아래 국가대표 포함 KPGA, KLPGA 소속 남녀 프로 등 약 60여명의 선수가 훈련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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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S&RECORDS]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여자 프로들
고진영(24세)이 미국LPGA투어 올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하면서 '롤렉스 월드 골프 랭킹’ 1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가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다섯 번째다.한국 선수 중에서 가장 먼저 '넘버1'이 된 선수는 신지애다. 지난 2010년 5월 처음으로 세계 랭킹 1위에 올라선 신지애는 그 해 6월까지 7주간 첫 재임 기간을 가졌다. 한달 뒤인 7월 다시 정상에 올라 3주간 1위를 지킨 신지애는 4개월 뒤인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15주동안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신지애의 세계 랭킹 1위 재임 기간은 총 25주다.신지애의 배턴을 받은 것은 박인비다. 2014년 4월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로부터 1위 자리를 빼앗은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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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하면 푸드트럭, 동반 라운드, 레슨" 등 팬사랑 넘친 미디어데이
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의 KPGA 빌딩에서 KPGA 미디어데이가 열렸다.이번 미디어데이에는 이번 시즌을 이끌어 갈 것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는 선수들이 자리했는데 문도엽, 맹동섭, 이형준, 허인회, 김대현, 이재경 등이 참석해 출사표를 던졌다.먼저, 지난해 대상 수상자 이형준은 올해 상금왕을 목표로했다. 이형준은 "대상을 한 번 타보니까 대상을 노리는 것보다 다른 상도 많다. 그 중 상금왕은 투어를 뛰면서 꼭 해보고 싶은 타이틀 중 하나라서 대상보다는 상금왕을 목표로 열심히하겠다"고 하며 "특히 매경오픈에서 좋은 성적을 내본 적이 없이 때문에, 우승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뒤를 이어 지난 1월 싱가포르 오픈에서 성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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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리더스 탑10' 1위...세계랭킹 1위 등극과 함께 겹경사
고진영(24)이 세계랭킹 1위에 이어 '리더스 탑10(LEADERS TOP 10s) 1위에 오르를 겹경사를 누렸다. '리더스 탑10'은 미LPGA 유일의 공식 코스메틱 파트너사인 리더스코스메틱이 후원하는 미LPGA 공식 랭킹제도다. 미LPGA 매 경기 성적 톱10에 랭크된 선수들에게 포인트를 부여, 해당 시즌 탑10 피니시를 가장 많이 기록한 우승자에게 트로피 및 총 10만 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미LPGA 진출 2년차인 고진영은 올해 6개 대회에 출전해 미L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ANA인스퍼레이션 우승을 비롯해 시즌 2승을 거두며 5번의 '톱3'를 기록하는 등 물오른 샷감을 뽐내고 있다. 한편 넬리코다(미국)가 고진영과 함께 6번의 대회에서 5회 톱10 피니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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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세계랭킹 1위 등극... 역대 한국인 5번째
고진영(24·하이트진로)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고진영은 9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7.20점을 기록, 1위에 등극했다.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린 고진영은 랭킹 1위 고지를 밟은 다섯번째 한국인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앞서 신지애(30)가 2010년 첫 한국인으로 세계랭킹 1위 등극에 성공한 뒤 박인비(31·KB금융그룹)가 2013년, 유소연(29·메디힐)과 박성현(26·솔레어)이 2017년에 세계 랭킹 정상에 올랐다. 메이저 대회 우승효과가 주효했다. 지난주 랭킹포인트 5.62점으로 5위를 차지했던 고진영은 랭킹을 4계단이나 뛰어오르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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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고진영 '팬들과 함께하는 우승'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컨트리클럽(파72, 6763야드)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올시즌 첫번째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300만달러)' 최종라운드에서 고진영(24,하이트진로)이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로 우승해 시즌 2승째와 첫 메이저트로피를 들어 올렸다.Gabe Roux/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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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고진영 '포핀스 연못의 주인공은 나야나'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컨트리클럽(파72, 6763야드)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올시즌 첫번째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300만달러)' 최종라운드에서 고진영(24,하이트진로)이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로 우승해 시즌 2승째와 첫 메이저트로피를 들어 올렸다.Gabe Roux/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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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고진영 '메이저트로피 키스는 더 짜릿했다'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컨트리클럽(파72, 6763야드)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올시즌 첫번째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300만달러)' 최종라운드에서 고진영(24,하이트진로)이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로 우승해 시즌 2승째와 첫 메이저트로피를 들어 올렸다.Gabe Roux/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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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고진영 '메이저트로피 안고 함박웃음'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컨트리클럽(파72, 6763야드)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올시즌 첫번째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300만달러)' 최종라운드에서 고진영(24,하이트진로)이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로 우승해 시즌 2승째와 첫 메이저트로피를 들어 올렸다.Gabe Roux/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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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고진영 'LPGA 첫 메이저트로피를 품에 안다'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컨트리클럽(파72, 6763야드)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올시즌 첫번째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300만달러)' 최종라운드에서 고진영(24,하이트진로)이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로 우승해 시즌 2승째와 첫 메이저트로피를 들어 올렸다.Gabe Roux/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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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S BAG] 코리 코너스 첫승 장비, 2019 발레로텍사스오픈
코리 코너스(27세, 캐나다)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레로텍사스오픈에서 프로 첫승을 거뒀다. 7일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샌안토니오 AT&T 오크스코스(파72)에서 끝난 이번 대회에서 코너스는 20언더파 268타로 정상에 올랐다. 지난 2015년 프로 전향하고 2018년 미국PGA투어에 합류한 코너스는 총 51개 대회 출전만에 첫승의 감격을 누렸다. 지난해 총 28개 대회에 출전해 단 1번 '톱10'을 기록했던 코너스지만 올해는 2위와 3위를 각각 1번씩 기록하면서 우승을 넘보다가 결국 13번째 대회만에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췄다. 올해 1월 소니오픈에서 공동 3위를 차지한 이후 4개 대회 연속 미스 컷(데저트클래식, AT&T페블비치, 푸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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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마니아리포트
[마니아리포트] Δ편집국 부장 노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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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S BAG] 고진영, 메이저 대회 첫승 장비, 2019 ANA인스퍼레이션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오늘, 이번 주 플레이를 잘 했다. 나도 어떻게 이번 우승을 하게됐는지 모르겠다. 다만 모든 사람들이 축하 인사를 건네니 '내가 우승했구나'하고 느끼고 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진출 2년째인 '고선배' 고진영(24세, 하이트진로)이 프로 투어 4승째를 메이저 대회에서 수확했다.고진영은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컨트리클럽(파72, 6763야드)에서 끝난 올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인스퍼레이션에서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로 우승했다. 지난달 뱅크오브호프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하기도 한 고진영은 올해 총 6개 대회에서 2승과 나머지 4개 대회에서 3번 '톱10' 에 진입하는 등 완벽한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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