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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두산 vs 흔들린 NC, 상위권 판도 바뀌나
선두 경쟁을 벌이는 NC와 상위권 도약을 노리는 두산이 한판 승부를 펼친다. 4월 거침없던 상승세가 한풀 꺾인 NC와 5월 들어 저력을 보이는 두산의 대결이다.두 팀은 16일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즌 4차전을 치른다. 지난달 창원 마산에서 열린 첫 3연전에서는 원정팀 두산이 2승1패로 앞섰다.일단 선발 카드에서는 두산 쪽으로 무게가 기운다. 에이스 더스틴 니퍼트다. 시즌 초반 1승2패로 살짝 부진했으나 최근 3연승의 상승세로 4승2패 평균자책점(ERA) 2.01을 기록 중이다. 반면 NC 구창모는 올해 1승5패 ERA 7.39의 성적으로 지난달 15일 두산전에서 3이닝 8실점으로 패배를 안은 바 있다.더군다나 두...
해외야구
'경험' 택한 최태웅 감독, 바로티는 응답할까?
현대캐피탈의 최태웅 감독은 지난해 V리그 남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과감한 선택을 내렸다. 대부분의 팀이 공격에 무게중심을 두고 선수를 선발했지만 최 감독은 수비에 눈을 돌렸다. 그리고 리시브가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은 톤 밴 랭크벨트(33·캐나다)를 데려왔다.그러나 최 감독의 선택은 큰 빛을 보지 못했다. 당초 수비 능력을 믿고 데려온 선수였기 때문에 공격적인 부분은 크게 기대하지 않았다. 하지만 톤은 시즌을 치르면서 믿었던 수비마저 흔들렸고 결국 최 감독은 지난 2월 다니엘 갈리치(29·크로아티아·등록명 대니)로 외국인 선수를 대체하고 챔피언 결정전까지 치렀다.1년 만에 다시 찾아온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최...
일반
절친 이명기·후배 김민식 향한 '이재원의 진심'
프로야구 KIA와 SK의 대형 트레이드 이후 첫 대결이 마무리됐다. 지난달 야구계를 깜짝 놀랜 4 대 4 트레이드 이후 잘 나가던 두 팀의 첫 만남은 뜨거운 홈런 공방으로 팬들을 즐겁게 했다.일단 SK가 12~14일 인천 SK 행복드림 구장에서 열린 KIA와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홈 3연전에서 2승1패로 위닝 시리즈를 가져갔다. 그러나 KIA도 최형우가 괴력을 뽐내며 주말 명승부의 아름다운 패자로 남았다. 지난달 2승을 적립해 시즌 전적에서는 여전히 KIA가 3승2패로 앞선다.이번 대결을 누구보다 묘한 기분으로 치른 선수가 있다. 바로 SK 포수 이재원이다. 트레이드 당시 15년 이상 한 팀에서 뛰었던 친구와 아끼던 후배를 떠나보냈다가 반갑...
해외야구
'선두 압박감 NO' 더 공격적으로 변신한 김시우
제5의 메이저대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4라운드 7번홀(파4).김시우는 7.5m(24피트6인치) 거리의 버디 퍼트를 성공시킨 뒤 잠시 멈춰섰다. 그리고 리더보드를 바라봤다. 2타 차로 뒤진 채 4라운드를 시작했던 김시우의 이름이 리더보드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갔다.우승이 다가올 수록 긴장할 법도 했지만, 김시우는 침착했다. 긴장감은 찾아볼 수 없었다. 9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한 뒤 마지막 9개 홀을 모두 파로 막았다. 최종 10언더파 우승이었다.PGA 투어 홈페이지는 "김시우가 압박 속에서 편안함을 찾았다"고 우승 소식을 전했고, 캐디인 마크 캐런스도 "김시우는 리드를 잡은 뒤 오히려 압박감이 사라졌다"고 김시우의 강심장에 엄지를 치켜세...
골프
대기록 쓴 김시우, 마쓰야마…영건 희망 신호탄 쏘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반환점으로 한국남자프로골프와 일본남자프로골프가 희망의 날개를 펼쳤다.지난 15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김시우(22, CJ대한통운)가 최종합계 10언더파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8월 윈덤 챔피언십 이후 통산 2승 째다.김시우는 윈덤 챔피언십에서 PGA투어 첫 승을 올리며 역대 한국인 최연소 PGA투어 우승 타이틀을 가져갔고, 신인왕 후보에도 오르며 한국남자골프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하지만 김시우는 이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허리 부상으로 컷 탈락과 기권을 반복하며 기세가 꺾이는 모양새였다.김시우는 이번 우승 한 방으로 모...
골프
안신애, 일본에서의 뜨거운 6일이 남긴 것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안신애(27, 문영그룹)가 지난 2주 동안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에서 ‘뜨거운 데뷔 주간’을 치렀다.안신애는 지난 4일부터 나흘간 열린 메이저 대회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과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이어진 호켄노 마도구치 레이디스에 참가했다. 살롱파스컵에서는 4라운드 최종합계 6오버파 공동 41위를 기록했고, 호켄노 마도구치에서는 2라운드까지 경기를 치른 후 컷 탈락했다.안신애는 성적보다 ‘섹시 퀸’으로 일본 현지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일본 언론은 안신애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을 보였다. 데뷔전 첫날에는 ‘안신애가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일본에 상륙했다’는 헤드라인을 붙였고,...
골프
GTOUR-KPGA투어 동시 도전 김홍택 “스크린서 먼저 시즌 첫 승, 차근차근 하겠다”
[마니아리포트 노대겸 객원기자] 스크린골프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를 동시에 소화하고 있는김홍택이 올 시즌 스크린투어에서 먼저 우승을 신고했다.김홍택은 지난 14일 대전에서 끝난 2017 삼성증권 mPOP GTOUR 정규투어 1차 대회에서 최종합계 15언더파로 우승했다. 시즌 첫 승이자 GTOUR 통산 4승째다.김홍택은 300야드를 넘기는 드라이버 샷을 앞세워 KPGA투어와 GTOUR를 동시에 공략하는 이색 경력을 쌓아가고 있다. 그는 지난 GTOUR 1차 대회에서 마지막까지 피 말리는 접전을 벌인 끝에 우승했다. 아직 올 시즌 KPGA 코리안투어에서는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진 못했다. 2개 대회에 출전해 모두 컷 탈락했다. 김홍택의 올 시즌 포부를 들어...
골프
'엽기적인 그녀' 오연서 "전지현의 그녀보다 더 '노골적'"
2001년 개봉한 영화 '엽기적인 그녀'는 강렬한 여성 캐릭터와, 그 캐릭터를 120% 소화한 전지현에 힘입어 모르기 힘든 영화가 됐다. 그 '엽기적인 그녀'가 16년 만에 드라마로 다시 찾아온다. 새로운 '그녀' 역시 시청자들의 맘을 뺏을 수 있을까.15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 13층에서 새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엽기적인 그녀'는 원작 영화에서 모티프를 따오되, 배경을 조선시대로 해 조선 청춘들의 알콩달콩한 로맨스와 정치적 암투 등을 두루 다루는 작품으로 재정비됐다.극중 가장 존재감이 큰 '그녀' 역은 배우 오연서가 맡았다. 그는 왕...
디펜딩 챔프 데이, 소그래스 역대 최악 스코어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제이슨 데이(호주)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최악의 스코어를 기록했다.데이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TPC 스타디움 코스(파72, 7189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8오버파 80타를 적어냈다.최종합계 7오버파 295타를 기록한 데이는 전날보다 40계단 하락한 공동 60위로 대회를 마쳤다.데이는 이번 대회에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사상 최초로 2연패에 도전했다. 대회 첫 날 2언더파 70타를 친 데이는 공동 19위로에 올랐다. 선두그룹에 3타 차로 충분히 역전 가능한 스코어였다.하지만 데이는 최종 라운드에서 무너졌다.데이는 마지막 날 버디 2개,...
골프
'변호인'에 문재인 대통령이 나올 뻔한 사연
영화 '변호인'의 시나리오를 집필한 윤현호 작가가 당시 시나리오에 있었던 문재인 대통령 출연분을 공개했다.'변호인'은 평범한 변호사 송우석(송강호 분)이 공안 사건 피해자를 만나게 되면서 인권 변호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양우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2013년 개봉해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영화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전기 영화는 아니지만 캐릭터부터 사건까지, 그가 변호사 시절 그려 온 삶의 궤적을 따라간다.변호사 시절부터 이어 온 노 전 대통령과의 인연 때문일까. '변호인'은 문 대통령에게 특별한 영화다. 문 대통령은 '변호인' 상영 당시 적극적으로 홍보 활동에 참여하기도 했다.그런데 윤현호 작가의 ...
불펜 살아난 KIA, 허프 합류한 LG와 1-2위 '빅뱅'
KIA 타이거즈는 '원투펀치' 없이, LG 트윈스는 데이비드 허프가 가세한 '1~3선발'을 앞세워 정규리그 1-2위 맞대결을 펼친다.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1위에 올라있는 KIA는 16일부터 3일동안 2위 LG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로 불러들여 3연전을 치른다.KIA는 25승13패를 기록하고 있고 LG의 성적은 23승13패다. 승차는 1.5경기차로 크지 않다. 만약 LG가 광주 원정 3연전을 싹쓸이한다면 1-2위 순위가 바뀐다.나란히 개막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는 다승 공동 1위 양현종(7승 평균자책점 2.15)과 다승 공동 3위 헥터 노에시(6승 평균자책점 2.18)는 지난 주말 마운드에 올라 1-2위 시리즈에서는 등판하지 않는다.KIA는 16일 김진우를 시작으로 팻...
해외야구
'상금만 21억원' 김시우, 세계랭킹도 수직 상승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린다. 4대 메이저대회에 포함되진 않지만, 규모는 메이저대회 이상이기 때문.실제로 총상금 1050만 달러로 US오픈 다음이다. PGA 챔피언십은 상금이 같고, 마스터스와 디오픈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보다 상금이 적다. 덕분에 이번 대회에도 세계랭킹 25위 가운데 24명이 총출동했다.덕분에 2017년 챔피언이 된 김시우는 단숨에 정상급 골퍼로 자리매김했다.김시우는 15일 끝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과 함께 세계랭킹이 75위에서 28위까지 무려 47계단 수직 상승했다. 한국 골퍼 중 가장 높은 세계랭킹이다.종전 한국 골퍼 최고였던 왕정훈(22)은 55위에서 57위로, 안...
골프
김시우, 세계랭킹 47계단 급상승…한국 선수 최고 28위 랭크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자 김시우(22, CJ대한통운)가 세계랭킹 30위권에 진입했다.김시우는 15일(한국시간)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최종 10언더파로 우승했다. 이 대회는 ‘제5의 메이저’로 불릴 만큼 우승 상금이 크고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혜택이 많다. 김시우는 대회 우승으로 랭킹포인트가 3.3860이 되면서 지난주 75위에서 47계단 뛰어오른 28위에 올랐다.김시우는 이번주 순위를 28위로 끌어올리면서 한국 선수 중 최고 랭킹이 됐다. 왕정훈(OGK)이 57위, 안병훈(CJ대한통운)이 58위를 기록했다.일본의 마쓰야마 히데키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공동 22위에 오르면서 제이슨 데...
골프
트와이스 "3개월 만에 컴백, 파워풀한 안무 기대해달라"
'대세' 걸그룹 트와이스가 3개월 만에 돌아왔다.15일 오후 3시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애서 트와이스 미니 4집 '시그널'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리더 지효는 이날 "3개월 만에 새 앨범을 낸다. 빠른 시일 내에 새로운 무대를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앨범을 대표하는 곡은 '시그널'이다. 트와이스는 데뷔 후 처음으로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인 박진영 프로듀서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활동에 나선다.'시그널'은 트와이스 특유의 건강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곡으로, 강렬한 808 베이스 힙합 리듬과 리드미컬한 전자음이 조화를 이뤘다. 지효는 "박진영 PD님이 굉장히 편하게 대해 주셔서 즐거운 ...
상영중인 영화 인증샷 남긴 김래원 결국 '사과'
배우 김래원 측이 극장에서 상영 중인 영화의 한 장면을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려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김래원의 소속사인 HB엔터테인먼트는 15일 "오늘 오전 불거진 김래원의 영화 관람 인증샷과 관련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이어 "김래원 역시 잘못된 행동임을 인지하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 더 주의하고 행동할 것"이라고 전했다.앞서 김래원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uardians of the galaxy #너구리 #패기 #주말극장 #아무도 못 알아봄'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해 논란이 됐다.해당 사진은 극장에서 상영 중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볼륨2'의 한 장면. 극장에서 상영 중인 영화를 녹화하거나 사진으로 촬영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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