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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도 2연승 도전 김성용 "부상 큰 문제 없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11년 만에 생애 첫 승을 이룬 김성용(41)이 카이도시리즈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김성용은 25일부터 나흘간 전북 장수군에 위치한 장수골프리조트 사과, 나무코스(파72, 7050야드)에서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2차 카이도시리즈 카이도 드림오픈(총상금 3억 원)에 출전한다.김성용은 지난 4월 말, 제 1차 카이도시리즈 전남오픈에서 11년 만에 생애 첫 승을 올리는 감격을 누린 바 있다. 생애 첫 우승에 힘입은 김성용은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4위, 제네시스 상금순위 5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지난해 5월 허리 부상으로 두 차례 수술을 받은 김성용은 4개 대회 연속 컷 탈락을 하는 등 다소 주춤한 모...
골프
'성공적인 데뷔' 넥센 오윤성 "프로는 역시 다르네요"
떨렸던 첫 데뷔 무대. 역시 프로는 프로였다. 지금까지 상대했던 선수들과는 수준이 달랐다. 하지만 잘 버텨냈다. 무너지고 싶지 않았다. 그리고 성공적인 데뷔를 알렸다.넥센 히어로즈의 미래를 짊어질 투수 오윤성이 드디어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다. 쉽지 않은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라 주어진 임무를 잘 완수했다. 팀은 대패했지만 오윤성에게는 분명 기억에 남을 경기가 됐다.오윤성은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팀이 1-12로 크게 뒤진 7회초 마운드에 올라 2이닝 동안 안타 1개만 내주고 삼진 2개를 솎아내며 무실점 투구를 선보였다. 프로 첫 데뷔 무대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
해외야구
샘 앨러다이스 전격 사퇴, 팰리스의 변화 시작
샘 앨러다이스 감독이 전격 사퇴했다. 크리스털 팰리스의 대대적인 변화가 시작될까.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털 팰리스는 24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앨러다이스 감독의 사퇴 소식을 전했다.앨러다이스는 지난해 12월 앨런 파듀 감독의 뒤를 이어 크리스털 팰리스의 지휘봉을 잡았다. 당시 계약기간은 2년 6개월.하지만 앨러다이스 감독은 2부리그 챔피언십으로 강등될 위기의 크리스털 팰리스를 프리미어리그에 잔류시킨 뒤 6개월 만에 자진 사퇴했다.앨러다이스 감독은 "이제는 때가 됐다"면서 "다른 팀을 맡는 것에 욕심이 없다. 이제는 24시간, 일주일 내내 축구팀을 이끌며 할 수 없었던 것을 해보고 싶다"고 새로운 인...
해외축구
'최상의 전력 위해' 男 핸드볼도 공개 테스트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공개 테스트를 진행했다.대한핸드볼협회는 24일 "조영신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 선수 선발을 위해 후보선수 34명을 대상으로 22일부터 이틀 동안 태릉선수촌에서 기초체력과 전문체력을 측정하는 공개 테스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공개 테스트는 키와 몸무게 등 체격 측정과 기초 체력, 핸드볼에 적합한 전문 체력 검사로 구성됐다. 여자 대표팀은 이미 지난 1월 공개 테스트를 실시했다. 남자 주니어대표팀도 21일 공개 테스트를 했다.대한핸드볼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는 이번 공개 테스트 결과와 핸드볼코리아리그 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7월 대표선수를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7월29일 한일정기전과 8월10일부...
일반
신태용 축구는 공격 축구? "수비도 잘 합니다"
"수비가 약하다? 맞는 말이죠."2016년 1월이었다. 신태용 감독은 올림픽 대표팀을 이끌고 2016년 리우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이었던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에 나섰다. 결승 상대는 숙적 일본. 2-0으로 앞서던 한국은 내리 3골을 내줘 역전패했다. 당시 신태용 감독은 리드 상황에서도 공격 축구를 고집하면서 비난을 받기도 했다.신태용 감독은 선수 시절에 이어 지도자로도 승승장구했다.2009년부터 성남을 이끌면서 AFC 챔피언스리그와 FA컵에서 우승했다. 이후 국가대표 코치를 맡았고, 리우 올림픽 감독으로 8강을 경험했다. 다시 국가대표 코치로 복귀했고, 지난해 11월 20세 이하(U-20)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했다....
해외축구
몰디브 햇살 아래 반짝이는 박신혜 여름 화보
한류스타 박신혜가 몰디브에서 촬영한 과즙미 터지는 상큼한 썸머 화보를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을 통해 공개했다.박신혜는 이번 몰디브 화보에서 그녀 특유의 상큼하면서도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대담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물 속에서 진행된 고난이도 촬영은 물론 뜨거운 몰디브 햇살 아래 이어진 촬영 강행군 속에서도 지치지 않는 에너지틱한 매력으로 제작진은 물론 현지인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박신혜는 인터뷰에서 통해 드라마 '닥터스'가 끝나자마자 이어진 영화 '침묵'을 촬영하면서 배우로서 한층 성장한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촬영 중 테이크를 많이 가면 갈수록 제 안에 쌓여있던 ...
"나의 제임스 본드 안녕"…로저 무어 별세
‘007’ 시리즈의 간판 배우 로저 무어가 별세했다. 외신 등에 따르면 로저 무어는 23일(한국시각) 스위스에서 세상을 떠났다. 향년 89세. 고인은 암 투병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고인의 가족들은 SNS를 통해 부고 소식을 알렸다. 장례는 고인의 생전 소망에 따라 모나코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로저 무어는 3대 제임스 본드로 활약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누렸다.1973년 ‘죽느냐 사느냐’를 시작으로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 ‘나를 사랑한 스파이’, ‘문레이커’, ‘유어 아이스 온리’, ‘옥토퍼시’, ‘뷰 투 어 킬’ 등 총 7편이라는 역대 최다 ‘007’ 시리즈에 출연한 제임스 본드였다.인도에서 ‘007 옥토퍼시’ 촬영 중 빈곤...
‘맨체스터 테러 애도’ BMW PGA 챔피언십, 대회장에 조기 게양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유러피언투어의 롤렉스 시리즈 대회인 BMW PGA 챔피언십이 대회장에 걸리는 유니언잭을 조기로 게양했다. 맨체스터 테러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해서다.유러피언투어는 공식 SNS를 통해서 24일(한국시간) BMW PGA챔피언십 대회장에 조기가 걸린 사진을 올렸다. BMW PGA 챔피언십은 큰 상금이 걸린 유러피언투어의 빅 이벤트로, 올해 대회는 25일부터 영국 서리주 웬트워스 클럽에서 열린다.현지시간으로 22일 밤, 영국 맨체스터의 한 공연장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일어나 22명이 숨졌다. BMW PGA 챔피언십 측은 “대회장에서 고작 160마일 떨어진 곳에서 그런 끔찍한 사건이 일어났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며 “대회에...
골프
야신 퇴장…한국야구 '3김 시대'의 완전한 종언
야신(野神)의 시대가 저물었다. 더불어 프로야구 초창기부터 30년을 넘게 이어온 이른바 '삼김(三金) 시대'도 완전한 종언을 고했다. 한국 야구 역사의 거대한 족적을 남겼던 3명의 김 감독들은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물러서게 됐다.한화는 23일 밤 "김성근 감독의 사의 표명을 수용하기로 하고 이상군 투수코치를 감독 대행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 감독은 지난 21일 삼성과 홈 경기 뒤 일부 퓨처스 선수들의 대전 훈련을 계획했으나 이에 대한 우려를 밝힌 구단 측에 구두로 사의를 표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이에 따라 김 감독은 올 시즌까지인 임기를 마치지 못하고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 2014시즌 뒤 김 감독은 계약금...
해외야구
승리를 위해 조연을 선택한 공격수 조영욱
"부러울 수도 있겠지만, 팀이 이겨서 좋아요."신태용호의 주연은 단연 FC바르셀로나 듀오 이승우와 백승호다. 이승우와 백승호는 기니와 1차전에 이어 아르헨티나와 2차전에서도 나란히 골을 넣었다. 하지만 둘을 빛나게 해주는 조연도 있다. 바로 스트라이커 조영욱(고려대)이다.조영욱은 이미 20일 기니전에서 한 차례 골문을 열었다. 하지만 이승우가 패스하기 전 이미 골라인을 벗어난 것이 비디오판독으로 잡히면서 골을 잃었다.23일 아르헨티나전. 골은 이승우와 백승호가 책임졌지만, 두 골 모두 조영욱에서 시작됐다. 전반 18분 이승우의 단독 드리블에 이은 첫 골은 조영욱이 아르헨티나 수비수와 경합에서 공을 따내면서 시작됐다. 또 ...
해외축구
신태용도 홀딱 반한 '제2의 난 놈' 이승우
"제2의 난 놈이 되지 않을까요."신태용 감독은 이승우(19)의 평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팀 전체의 사기를 위해서였다. 하지만 이승우의 골 장면에 대해 묻자 칭찬이 쏟아졌다. 하프라인부터 드리블을 한 뒤 골키퍼를 넘기는 슛까지. 신태용 감독의 말대로 "짜릿했다"고 표현이 딱 어울리는 골이었다.신태용 감독은 23일 아르헨티나를 2-1로 꺾고 20세 이하 월드컵(U-20) 월드컵 16강 진출을 확정한 뒤 "이승우가 골을 넣었을 때는 나도 짜릿했다. 너무 멋진 드리블에 마무리까지 해줘서 너무 멋있었다"면서 "제2의 난 놈이 되지 않을까 싶다. 속으로는 너무 예뻐보였다. 잘했다고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난 놈은 신태용 감독의 별명이다. 성남...
해외축구
‘여유’와 ‘감’, 두마리 토끼 잡은 송영한” 기회 온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올 시즌 송영한(26, 신한금융그룹)의 활약이 기대된다.일본투어를 주 무대로 뛰고 있는 송영한은 지난주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SK텔레콤 오픈에 출전해 단독 3위의 성적을 올렸다. 이는 송영한이 올해 초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SMBC싱가포르 오픈에서 기록한 공동 2위에 이은 두 번째로 좋은 성적이다.송영한은 “그린 적중률도 좋았고 퍼팅도 잘 됐다. 오히려 짧은 버디 퍼트를 놓쳐서 아쉬움이 있었던 것 같다”고 웃으며 말했다.한국무대에서 좋은 기를 얻은 송영한은 일본으로 건너가 그 기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송영한은 25일부터 나흘간 일본 아카야마현 가사오카시의 JFE세토나이카이 골프클럽(파72, 7...
골프
장하나 컴백…더 뜨거워진 KLPGA투어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장하나(25, BC카드)가 전격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무대에 복귀했다.장하나는 2013년 KLPGA투어에서 상금왕과 대상, 다승왕을 휩쓸었고, 2015년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 진출했다. 장하나는 지난 23일 한국 무대 복귀를 공식 선언하면서 “골프를 시작한 이후 세계랭킹 1위를 목표로 달려왔지만, 20대 중반이 된 지금은 골프보다 가족이 중요하다고 느낀다”며 건강이 좋지 않은 어머니와 함께 할 수 있도록 LPGA투어 카드를 반납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설명했다.‘골프 좀 아는 언니’의 귀환 장하나는 6월 열리는 대회부터 본격 KLPGA투어 대회에 참가할 계획이다. 장하나의 복귀로 올해 KLPGA의 경...
골프
김영찬 골프존 창업자, 美 언론 선정 '혁신적 골프인사'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국내 스크린골프업계 1위인 ‘골프존’ 창업자 김영찬(71) 골프존뉴딘그룹 회장이 미국 골프산업 전문지 '골프INC매거진' 여름호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골프인사 및 기업가 10인’에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인으로는 김 회장이 유일하다.김영찬 회장이 2000년에 창업한 골프존은 골프와 정보기술(IT)를 결합해 마치 필드에서 치는 것과 같은 스크린골프 시스템을 개발해 골프 대중화에 기여했다. 또 ‘스크린 골프방’이라는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했다. 골프존은 세계적으로 인증받은 스크린골프 및 골프레슨 시스템을 개발해 아시아와 북미지역을 포함해 전세계 49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kyo...
골프
김성근 한화이글스 감독 전격 경질
'야신' 김성근 감독이 한화 이글스와 이별한다.한화는 23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를 앞두고 김 감독이 사령탑에서 물러난다고 발표했다.김 감독은 21일 삼성과 경기 이후 팀 훈련을 진행하려 했지만 구단은 "일요일 경기가 끝난 뒤 훈련하는 것을 불허한다"고 알렸다.지난 2014년 10월 3년 계약을 맺고 한화의 제10대 감독으로 부임한 김성근 감독은 계약 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2년 반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2009년을 시작으로 6년 연속 리그 최하위에 그쳤던 한화는 김 감독을 영입하며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FA(자유계약선수)시장에서도 이용규, 정근우 등을 데려와 전력을 강화했다.김 감독은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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