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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골프리뷰]완벽한 피날레, 스텐손-최혜진-이보미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지난주 프로골프투어에서는 완벽한 피날레를 장식한 선수들의 이야기가 쓰여졌다.헨릭 스텐손(스웨덴)은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마지막 정규대회에서 시즌 첫 승을 올리며 플레이오프에 돌입했고, 이보미(29)는 올해 18번째 경기 만에 우승컵을 품에 안으며 29번째 생일을 맞이했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프로 전향을 앞두고 있는 최혜진(18)은 아마추어 고별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가장 화려하게 아마추어 생활에 안녕을 고했다.PGA투어 윈덤 챔피언십스텐손이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최종합계 22언더파 258타 대회 코스레코드로 시즌 첫 승의 기쁨을 만끽한 스텐손은 지난해 디오픈...
골프
쥬얼리 출신 배우 이지현, 9월 말 결혼
걸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이지현이 오는 9월 결혼한다.21일 소속사 비에스컴퍼니는 공식 입장을 내고 “이지현이 오는 9월 말 결혼한다”며 “예비 신랑은 안과 전문의로 올바른 성품과 자상함을 겸비했다”고 밝혔다.앞서 이지현은 지난 10일 열애설이 불거지자 “일반인 남성과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이지현은 지난 1998년 걸그룹 써클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이후 2001년 결성된 쥬얼리 멤버로 활동하며 인기를 끌었다. 2006년 쥬얼리에서 탈퇴한 뒤에는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사랑하기 좋은 날’, ‘내일도 승리’ 등에 출연했다.2013년 결혼한 후 지난해 합의 이혼한 이지현은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CBS노컷...
'전 구단 상대 승리'…MLB 최고령 투수 콜론이 써낸 역사
미국 메이저리그 최고령 투수 바톨로 콜론(44·미네소타)이 역사의 한 페이지에 이름을 올렸다. 역대 18번째로 전 구단 상대 승리투수라는 금자탑을 쌓았다.콜론은 21일(한국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탈삼진 6개를 솎아냈지만 7피안타(3피홈런) 2볼넷으로 4실점 했다.그러나 경기 초반부터 터진 타선에 힘입어 미네소타는 애리조나를 12-5로 제압했다.콜론은 4실점 하고도 타선의 도움을 받아 시즌 5승(10패)째를 수확했다. 더욱이 이 승리로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을 상대로 모두 승리한 역대 18번째 투수가 됐다.1998년 애리조나와 탬...
해외야구
'리우 단체전 金' 최미선, 여자 양궁 세계신기록 쐈다
2016년 리우 올림픽 양궁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최미선(광주여대)이 세계신기록을 쐈다.대한양궁협회는 21일 "최미선이 지난 20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제29회 타이페이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양궁 여자 리커브 예선(70m*36발*2회)에서 687점 세계신기록을 작성했다.종전 기록은 2015년 7월 광주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기보배(광주광역시청)가 쏜 686점이었다.최미선은 경기 후 세계양궁연맹(WA)을 통해 "베를린 월드컵 이후 바로 U대회에 참가해 조금 피곤하기도 하고, 컨디션 걱정도 됐다. 하지만 날씨가 한국 여름과 비슷해서 적응에 큰 문제가 없었다"면서 "잘 쏜 것 같고, 경기에 만족한다. 종합경기에 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돼 더 큰 책임...
일반
'최고 타자는 최형우' 그럼 최고의 클러치 히터는?
중심 타자의 덕목은 뭐니뭐니 해도 타점이다. 아무리 누상에 주자가 많이 나가도 홈으로 들어오지 못하면 이길 수 없다.그래서 3~5번 팀의 중심 타자들을 의미하는 클린업 트리오(cleanup trio )는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여 없앤다는 뜻이다. 1, 2번 테이블 세터가 밥상을 차리면 깨끗하게 먹어치워야 하는 것이다.다만 타점도 팀 승리에 기여할 때 가치가 더 높아진다. 크게 이기거나 지고 있을 때와 접전 상황에서 나오는 타점은 의미가 다를 수밖에 없다. 특히 팀 승리를 결정짓는 결승타는 순도가 가장 높을 테다.'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타점 부문에서는 최형우(KIA)의 독주다. 21일 현재 104개로 2위 최정(SK)와 12개 차로 넉넉히 앞선 ...
해외야구
이제훈X나문희 '아이캔스피크', 세대초월 공감 보따리
40년의 세월도 두 배우 앞에서는 무색하다. 30대 배우 이제훈과 70대 나문희가 영화 '아이캔스피크'를 통해 남다른 호흡을 선사한다.'아이캔스피크'는 융통성 없는 공무원과 블랙리스트 민원인 할머니가 영어로 인해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코믹 휴먼 드라마. 가족 관객이 많은 올 추석 개봉해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9급 공무원 민재 역을 맡은 이제훈은 21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나문희와 함께 연기한 소감을 이야기했다.이제훈은 "나문희 선배님은 내 생애 최고의 여배우"라면서 "어렸을 때부터 선배님의 작품을 많이 봐왔다. 만나뵙게 되면 어떤 이야기를 할지 긴장을 많이 했는데 처음 대본리딩을 했을 때...
[컴백②] 동방신기 “벌써 30대…요즘 꼬마들에겐 키다리 아저씨”
2004년 화려하게 데뷔해 10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그룹 동방신기의 두 멤버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어느덧 30대가 됐다. 21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아시아 프레스 투어’ 서울 기자회견을 연 이들은 데뷔 14년차 팀으로서, 그리고 K팝을 대표하는 팀으로서 새로운 활동에 나서는 각오와 포부를 드러냈다.최강창민은 이날 “저와 윤호 형이 모두 30대에 접어들었다. 요즘 동네에서 만나는 어린 꼬마들은 저희를 ‘키다리 아저씨’로 알더라”며 웃었다. 이어 “우리를 잘 모른다고 해서 서운해하지는 않으려고 한다. 지금은 군 복무를 마쳤으니 열심히 활동해야겠다는 생각뿐이다. 20대에 활동했을 때보다 책임감과 소...
[현장①] 동방신기 “군복무 마친 이 순간, 새로운 터닝 포인트”
그룹 동방신기(유노윤호, 최강창민)는 ‘K팝 지존’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팀이다. 지난 2004년 데뷔한 이들은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맹활약하며 K팝 열풍을 이끈 선두주자로 꼽힌다. 특히 이들은 2012년부터 2015년까지 4년간 일본에서 단독 투어를 열어 누적 관객수 275만명을 기록했으며, 2015년 7월 입대를 앞두고는 스페셜 앨범 ‘라이즈 애즈 갓’으로 한국과 중국의 음악차트를 석권한 바 있다.그런 동방신기가 2년 만에 팬들 앞에 다시 선다. 유노윤호는 지난 4월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고, 뒤이어 최강창민이 지난 18일 의무경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더욱 늠름한 모습으로 돌아온 두 사람은 21일 오전 1...
부활한 이보미, 상금랭킹 맹추격 시동 '기대'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이보미(29)가 화려하게 부활했다.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자 대회 첫 연패를 장식했고, 29번째 생일선물로 우승컵을 선물하는 그야말로 완벽한 스토리의 부활이었다. 이에 일본 언론은 이보미의 상금랭킹 추격에도 주목하고 있다.이보미는 지난 20일 일본 가나가와현 다이하코네 컨트리클럽(파73, 6704야드)에서 끝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캣 레이디스 토너먼트에서 최종합계 12언더파 207타로 우승을 차지했다.지난 2년 동안 올해의 선수와 상금왕을 독차지했던 이보미는 올해 JLPGA투어 사상 첫 3년 연속 상금왕에 도전했다. 하지만 이보미는 시즌 초반 주춤했고, 3차례 컷 탈락과 톱10 기록도 손에 꼽는 등...
골프
'세계적 수준'과 만난 女 아이스하키, 아쉬운 패배
세계적 수준의 '벽'은 여전히 높았다.새라 머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21일(한국시각) 프랑스 알베르빌에서 열린 스위스와 3개국 친선대회 4차전에서 2-5로 패했다.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여자 아이스하키 세계랭킹 22위의 한국은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동메달을 가져간 스위스(7위) 정예 선수를 상대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앞서 18일 유망주가 대거 포함된 스위스 2진과 싸워 연장 끝에 1-2로 아쉽게 패했던 한국은 주축선수로 구성된 스위스 1진에 초반 대량 실점하며 고개를 떨궜다.스위스는 파워 플레이(수적 우위) 상황에서 1피리어드 3분 35초와 6분 7초에 연속 골을 뽑았다. 15분 50초에도 수적 우위를 이용해...
일반
해외 나가니 승승장구…'군함도'의 엇갈린 운명
국내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해외에 가니 반응이 뜨겁다. 영화 '군함도'가 북미 개봉 보름 만에 박스오피스 100만 달러(한화 11억 4천만 원)를 돌파했다.20일(현지시간) CJ엔터테인먼트 아메리카에 따르면 '군함도'는 18일 기준 100만4천637달러의 누적 매출을 기록했고, 개봉 2주차에도 기관 단체 관람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워싱턴DC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이 지난 3일 '군함도'를 특별 상영했고, 미 인권단체 'CAST LA'도 노예와 인신매매를 근절하기 위한 특별상영회를 개최했다.지금까지 북미 시장에서 흥행 수익 100만 달러를 돌파한 국내 영화는 '명량', '국제시장', '부산행', '암살' 등 10여 편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특히 '덩케르크...
주진우 기자는 왜 'MB'로 변신했을까
'시사인' 주진우 기자가 이명박 전 대통령으로 변신해 열연을 펼쳤다. 24일 발표될 이승환의 신곡 '돈의 신' 뮤직비디오에서다.이승환 소속사 드림팩토리에 따르면, 오는 24일 발표될 '돈의 신' 뮤직 비디오에는 주진우 기자가 MB로 분해 출연한다.드림팩토리는 "주 기자가 이명박으로 분장해 열연을 펼치자, 모든 스태프들이 박수와 야유를 보냈다"고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이 뮤직비디오의 연출은 영화 감독이자 광고계 거장인 백종열 감독이 맡았다. 앞서 이승환의 '10억 광년의 신호'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바 있는 백 감독은 이번에도 흔쾌히 참여했다는 것이 드림팩토리의 설명이다.드림팩토리는 "꼴라쥬 기법으로 제작된 '돈의 신' 뮤직 ...
'맏형' 최경주, 아쉬운 PO 불발
'맏형' 최경주(47)가 아쉽게 2016~2017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를 마무리했다.최경주는 21일(한국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시지필드 골프장(파70·7127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윈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고 최종합계 9언더파 271타 공동 28위로 대회를 마쳤다.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타를 줄인 최경주는 공동 50위에서 출발해 22계단을 뛰어올랐다. 올 시즌 마지막 정규대회에서 유일하게 컷 탈락을 피한 한국 선수가 최경주라는 점에서 의미있는 성적이다.다만 페덱스컵 랭킹이 177위에 그쳐 상위 125명이 출전하는 플레이오프 1차전 출전은 무산됐다.한국(계) 선수 중에는 재미교포 케빈 나(34)가 가장 좋은...
골프
우아한 품격, 매혹적인 아우라 … 이영애 뷰티 화보
배우 이영애가 고혹적인 아름다움이 담긴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이영애는 패션 미디어 '엘르'를 통해 우아한 품격과 매혹적인 아우라를 고스란히 담은 화보를 선보였다.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와 함께 한 촬영에서 이영애는 자신만의 희고 매끄러운 피부결과 그윽한 눈매, 촉촉한 립 메이크업이 완벽한 조화를 이뤄 어느 시즌보다 세련되고 강렬한 아름다움을 만들어냈다.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영애는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한 브랜드의 미(美)를 대표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궁극적인 아름다움에 대한 열정과 진정성 있는 미의 가치를 추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더 히스토리 오브 후'는 왕후에게 처방된 궁중 미용법에 주...
'언론개혁' 타는 목마름…"'공범자들' 상영관 늘려달라"
이명박·박근혜 정권이 물린 재갈 탓에 신뢰를 잃고 지난 10년간 몰락의 길을 걸어 온 공영방송의 민낯을 추적한 다큐멘터리 영화 '공범자들'(연출 최승호, 제작 뉴스타파). 제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된 언론의 적폐를 청산해야 한다는 국민적 열망에 호응한 '공범자들'이 다큐멘터리 영화로는 이례적인 흥행세를 보이면서, 상영관을 늘려달라는 요구 또한 거세지고 있다.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공범자들은 전날 전국 203개 스크린에서 366회 상영돼 1만 8831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8위에 올랐다. 이 영화는 지난 17일 개봉 이래 4일 만에 누적관객수 6만 5910명을 기록하며, 여름 성수기 극장가를 겨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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