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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강호' 미국, 8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 좌절
당연한 월드컵 본선 진출은 없다. ‘북중미 강호’ 미국이 8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에 실패했다.미국은 11일(한국시각) 트리니다드 토바고 코우바의 아토 볼든 스타디움에서 열린 트리니다드 토바고와 2018 러시아월드컵 북중미 최종예선 10차전에서 1-2로 패했다.전반 17분 오마르 곤살레스(파추카)의 자책골에 이어 전반 37분 알빈 존스(W커넥션)에 추가골을 내준 미국은 크리스티안 풀리시치(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후반 2분 만회골을 터뜨렸지만 끝내 균형을 맞추지 못했다.이 패배로 3승3무4패(승점12)가 된 미국은 3위에서 5위로 밀려나며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 진출이 무산됐다.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북중미 지역예 배정된 본선 출전권...
해외축구
'롯데보다 유리?' NC의 WC 결정전, 신의 한 수 될까
롯데와 NC가 1승1패로 맞선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PO). 정규리그 4위 NC가 먼저 사직 원정에서 기선을 제압한 가운데 롯데도 2차전에서 멍군을 불렀다.원점에서 승부를 다시 시작하는 셈이다. 다만 현재 상황만 놓고 보면 롯데보다는 NC가 살짝 유리한 형국이다. NC는 부담스러웠던 원정 1, 2차전에서 1승1패를 거둬 소기의 목적은 달성한 데다 안방에서 열리는 3, 4차전에서 승부를 걸 수 있기 때문이다.무엇보다 선발 로테이션에서 의도치 않게 최상의 조합이 이뤄지게 됐다. NC는 준PO에 앞서 지난 5일 정규리그 5위 SK와 와일드카드(WC) 결정전을 치렀다. 그러면서 선발 투수 제프 맨쉽을 쓰게 됐지만 이게 오히려 전화위...
해외야구
2017~2018 프로농구, KGC인삼공사가 타이틀스폰서
[양재동=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KGC인삼공사가 2017~2018시즌 프로농구 타이틀스폰서를 맡는다고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이 11일 밝혔다. 이날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개막 미디어데이 행사에서는 타이틀스폰서 조인식이 함께 열렸다. KGC인삼공사가 남자 프로농구 타이틀스폰서를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김영기 총재가 부임한 2014~2015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KCC가 타이틀스폰서를 맡았다. 이번에도 외부 스폰서가 아닌 회원사가 타이틀스폰서를 맡게 됐다.KGC인삼공사는 대회 공식 명칭을 포함해 KBL 10개 구단 경기장 내 광고 권한과 기타 인쇄물, 제작물 등에 한국인삼공사 브랜드를 게재하는 권리를 갖는다. /kyong@ma...
일반
진짜 ‘에이스’는 이런 것! 메시가 보여줬다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는 진짜 ‘에이스’다.메시는 11일(한국시각) 에콰도르 키토의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아타왈파에서 에콰도르와 2018 러시아월드컵 남미 예선 최종전에서 해트트릭하며 아르헨티나의 3-1 역전승을 이끌었다.이 경기 전까지 2018 러시아월드컵 남미 예선 6위로 탈락 위기에 놓였던 아르헨티나는 메시의 영웅적인 활약 덕에 3위로 뛰어오르며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아르헨티나의 승리는 오롯이 메시가 만든 위대한 결과다. 메시는 전반 11분과 18분, 후반 17분에 차례로 골을 넣으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덕분에 경기 시작 38초 만에 선제골을 내주며 벼랑 끝까지 내몰린 아르헨티나는 ‘원정팀 무덤’이라 불렸던 해...
해외축구
정봉주 "박근혜 구속기한 연장될 것"
만료를 앞둔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기한이 연장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지난 10일 밤 전파를 탄 채널A '외부자들'에서 정봉주 전 의원은 "(구속기한) 연장이 6개월 연장이 아니라 1차 2개월, 또 2차 2개월, 최대 6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는데, 2개월 (연장)하고 판단하고, 2개월 하고 또 판단한다"며 "판사·검사 출신 (법조인) 얘기 들어보면 3대 7 정도로 (박 전 대통령의 구속기한이) 연장될 것으로 봤다"고 전했다.안형환 전 의원 역시 "연장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진다"며 설명을 이어갔다."왜냐하면 이 사건은 어떠한 핑계를 대더라도 정치재판인 건 분명하다. 정치재판이란 것은 여러 사법적인 측면도 있지만, 정치적인 고려를 하지 ...
김시우, PGA투어 CJ컵 전초전 치른다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16-2017시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한 김시우(22, CJ대한통운)가 2017-2018 시즌 첫 발을 내딛는다.김시우는 1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골프장(파72, 7005야드)에서 치러지는 PGA투어 CIMB클래식(총상금 700만 달러)에 출전한다.지난 시즌 초반부터 허리 부상으로 고전했던 김시우는 5월 PGA투어 제 5의 메이저 대회라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깜짝 역전 우승으로 부진을 털어냈다.하지만 우승 이후로도 여전히 허리 통증을 호소한 김시우는 이후 11개 대회에 출전했지만 2번의 기권과 3번의 컷 탈락을 기록하며 결국 플레이오프 최종전에 합류하지 못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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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2017-2018 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
챔피언 KGC인삼공사가 2017-2018시즌 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를 맡는다.KBL는 11일 KGC인삼공사와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체결했다. 이로써 올 시즌 프로농구 공식 대회명은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로 결정됐다. KGC인삼공사는 리그 출범 후 처음으로 타이틀 스폰서를 맡게 됐다.KGC인삼공사는 대회 공식 명칭을 포함해 KBL 10개 구단 경기장 내 광고 권한과 기타 인쇄물, 제작물 등에 한국인삼공사 브랜드를 게재하는 권리를 갖는다. 또 KBL과 KGC인삼공사는 국내 프로농구 발전과 흥행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일반
‘메시 해트트릭’ 아르헨티나, 극적인 본선행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위기의 아르헨티나를 구했다. 그는 진짜 영웅이다.아르헨티나는 11일(한국시각) 에콰도르 키토의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아타왈파에서 에콰도르와 2018 러시아월드컵 남미 예선 최종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메시의 활약을 앞세워 3-1로 역전승했다.자칫 1970년 멕시코 대회 이후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 진출이 무산될 위기였던 아르헨티나를 구한 ‘영웅’은 역시나 메시였다. 아르헨티나는 경기 시작 1분 만에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갔지만 전반 11분과 18분, 후반 17분에 차례로 골을 터뜨린 메시를 앞세워 적지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했다.이 승리로 아르헨티나는 7승7무4패(승점28)가 되며 같은 시각 페루(7승5...
해외축구
'한광성 결장' 북한, 레바논에 0-5 무릎
최근 북한 축구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는 선수는 단연 한광성(페루자)이다.이탈리아 세리에A 칼리아리 소속의 한광성은 올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B 소속 페루자로 임대됐고, 7경기에 출전해 6골을 넣으며 득점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다. 덕분에 페루자도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다.하지만 한광성은 11일(한국시각) 레바논 베이루트 카밀 샤문 스포츠 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북한과 레바논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예선 3라운드 B조 4차전에서 찾아볼 수 없었다.한광성은 교체 명단에 포함된 채 경기를 시작했고, 노르웨이 출신 예른 안데르센 감독이 3장의 교체카드를 꺼낸 가운데 등 번호 8번의 한광성은 기회를 얻지 못했다. 안데르센 감독...
해외축구
맹장수술 미셸 위, KEB하나은행서 6주 만에 복귀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미셸 위(미국)가 6주 만에 필드에 복귀한다.미셸 위는 맹장 제거 수술을 받기 위해 지난 8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캐나다 여자오픈 최종 라운드를 앞두고 기권했다. 회복을 마친 미셸 위는 오는 12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파72)에서 열리는 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미셸 위는 "불행히도 그 동안 많은 것들을 할 수 없었다. 지난 4~5주 동안 10파운드(약 4.5kg)의 무게조차 들 수 없었다. 4주 동안 퍼팅과 치핑 정도를 한 것이 전부다"라며 "필드에 다시 돌아와서 굉장히 기쁘다. 나는 건강하다"고 말했다.미셸 위는 김지현(26, 한화), 브룩 헨더슨(캐나다...
골프
포르투갈·프랑스, 러시아월드컵 본선 합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는 2018 러시아월드컵에 나선다.포르투갈은 11일(한국시각) 포르투갈 리스본의 에스타디우 다 루스에서 열린 스위스와 2018 러시아월드컵 유럽 예선 B조 10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이 승리로 스위스와 함께 9승1패(승점27) 동률을 이룬 포르투갈은 골득실에서 +28로 스위스(+16)을 크게 앞서며 조 1위로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스위스는 지난해 9월 안방에서 포르투갈을 2-0으로 꺾으며 전승을 달렸지만 마지막 원정에서 패하며 조 2위가 되며 플레이오프로 밀렸다.포르투갈은 전반 41분 스위스 수비수 요한 주루의 자책골로 앞섰다. 기세가 오른 포르투갈은 후반 12분 베르나르두 실바의 패스를 받은...
해외축구
입소문으로 꾸준한 관객몰이…'아이캔스피크' 300만 돌파
영화 '아이 캔 스피크'(감독 김현석)가 지난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1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 끊임 없는 관객 몰이에 성공한 '아이 캔 스피크'가 연휴 직후인 10일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이는 김현석 감독 작품 중 최고 흥행작인 (268만 4798명)의 기록을 경신해 더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여기에 '아이 캔 스피크'는 개봉 4주차에도 지칠 줄 모르는 관객들의 호평과 추천 세례는 물론, N차 관람 열풍까지 불러일으키는 등 꾸준한 흥행세를 자랑하며 장기 흥행 노선에 완전히 안착했다.이에 '아이 캔 스피크'는 두 팔 벌려 큰 하트를 만들고 있는 관객들을 배경으로 감독과 배우들이 300만 관객 돌파를 자축하...
'ACL 티켓을 사이에 둔' 울산-수원-서울의 삼각관계
K리그 클래식 1~3위에게는 혜택이 하나 있다. 바로 다음 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다.33라운드까지 성적표는 전북 현대(승점 65점)가 선두, 제주 유나이티드와 울산 현대(이상 승점 59점)이 2, 3위다. 4위 수원 삼성과 5위 FC서울의 승점은 53점. 남은 경기는 상위 스플릿 5경기. 승점 6점 차의 쉽지 않은 경쟁이지만, 수원과 서울 모두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노리고 있다.변수는 FA컵이다. K리그 클래식 1~3위와 함께 FA컵 챔피언에게도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주어진다. 현재 울산이 FA컵 결승에 선착한 가운데 수원이 K리그 챌린지 부산 아이파크와 4강을 앞두고 있다. 다만 K리그 클래식 1~3위 팀에서 챔피언이 나오면 자...
해외축구
"팀은 없었다" 얻은 것 없이 잃기만 한 유럽 2연전
유럽 2연전은 실패였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마지막 2경기에서 보여준 기대 이하 경기력, 그리고 거스 히딩크 감독에 대한 논란에 불만 지펴버린 평가전이 됐다.얻은 것 하나 없이 잃은 것만 가득했던 유럽 2연전이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7일 러시아, 10일 모로코와 유럽 2연전을 모두 패했다. 러시아를 상대로는 2-4, 모로코를 상대로는 1-3 완패였다. 두 경기 3골 7실점. 그나마 3골도 실컷 얻어터진 후 나온 득점이었다.신태용 감독은 유럽 2연전을 23명 전원 해외파로 치렀다. 이미 최종예선 때 K리거들을 조기 소집하면서 K리그 클래식 일정을 늦춘 탓이다. 결국 대표팀과 K리그의 상생 차원에서 K리거들을 부르지...
해외축구
블레이드 러너,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그것
가까운 미래, 복제인간 제조사 타이렐에서 만드는 '리플리컨트'는 인류의 노예 역할을 한다. 하지만 리플리컨트들의 잇단 반란으로 인해 생산이 금지되고 급기야 타이렐사는 파산한다. 2020년대 중반 타이렐사의 유산을 손에 넣은 세력이 순종적인 새 리플리컨트 모델을 제작하고, 이 과정에서 옛 모델은 추적당한 뒤 처분된다. 사람들은 그 추적자들을 '블레이드 러너'라고 불렀다.공상과학(SF) 영화의 전설적인 작품으로 꼽히는 '블레이드 러너'(1982)가 돌아온다. 오는 12일 개봉하는 영화 '블레이드 러너 2049'(이하 '블레이드 러너2')를 두고 하는 말이다. '블레이드 러너2'는 2019년을 배경으로 했던 전작으로부터 30년이 흐른 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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