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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또 집중' NC 나성범, 진화하는 가을 DNA
NC 다이노스의 간판 나성범은 올해 KBO 리그 포스트시즌에 임하는 각오가 남다르다. 지난해까지 정규리그에서는 리그를 대표하는 타자로 활약했으나 가을만 되면 고개를 숙였다. 작년까지 나성범의 포스트시즌 통산 타율은 0.224에 불과했다.나성범은 마음을 비웠다. SK 와이번스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을 마치고 "항상 가을야구가 끝나면 후회했다. 정규시즌에서 좋은 기록을 남겼지만 중요한 경기에서는 반도 못 보여줬다고 생각했다. 올해는 그런 후회를 하지 않기 위해 첫 경기부터 즐기는 분위기로 편안한 마음으로 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SK의 기세를 꺾은 1회말 선제 결승 3점홈런을 터트린 날이었다.나성범의 대포가 또 한번 마산...
해외야구
김경문 "박석민 문책성 교체? 일벌백계 차원"
감독의 메시지는 분명했다. 조금 더 집중하고, 책임감을 가지라는 것. 특히 고액 연봉자로서 팀의 중심을 잡아줘야 할 선수라면 어깨는 더 무겁다.NC는 11일 경남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PO) 3차전에서 13-6 승리를 거뒀다. 2승1패로 앞서면서 PO 진출에 1승만을 남겼다.하지만 불안한 장면도 있었다. 특히 주전 3루수 박석민이 흔들린 모습을 보이면서 팀 전체가 위기에 빠질 뻔했다.이날 박석민은 두 차례 수비 실수가 나왔다. 기선 제압이 걸린 경기 초반 상대 기를 살려주고 아군의 분위기를 가라앉히게 할 만했다. 1회 박석민은 롯데 1번 전준우의 뜬공을 놓쳤다. 타구가 조명 불빛과 겹치...
해외야구
스크린수는 적지만 놓치기엔 아까운 영화 4편
'범죄도시' 1043개 4816회, '남한산성' 1002개 4227회, '킹스맨: 골든 서클' 698개 2873회, '아이 캔 스피크' 591개 2165회, '넛잡2' 222개 271회…11일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이용권 통합전산망 일일 박스오피스 1~5위를 차지한 영화들이다. 스크린수와 상영횟수가 많다고 무조건 관객이 많이 들지는 않지만, 그렇지 못한 영화들에 비해 관객들에게 더 자주 노출될 기회를 얻는다.애초에 출발선이 다르기에 엄청난 반전이 없는 한 대작과 작은 영화의 격차는 벌어지고 만다. 그러나 관객들을 만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게 주어질 뿐, 이대로 묻히기엔 아까운 영화들은 얼마든지 있다. CBS노컷뉴스는 극장에서 내려가기 전에 어서 보기를 권...
美 골프채널, ‘한반도 긴장 상황’ 속 LPGA투어 대회 ‘주목’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미국의 골프채널이 지난 11일(한국시간) ‘한반도의 긴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의 LPGA 대회가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는 타이틀의 기사를 게재했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는 10월부터 약 한 달 간 아시아의 나라들에서 연이어 대회가 열리는 ‘아시안 스윙’을 개최한다. 지난주 열릴 예정이던 중국 대회가 전격 취소되면서 올해는 12일 개막하는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이 아시안 스윙의 막을 여는 첫 대회가 됐다.한국에서 LPGA투어 대회가 열린 지는 오래됐지만, 올해는 유독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미국 언론도 이 점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골프채널은 최근 북한의 미사일 때문에 긴장감이...
골프
복장규정 강화 LPGA, 안신애의 출전 착장은?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출전하는 안신애(27, 문영그룹)의 골프웨어가 화두다.안신애는 12일부터 나흘간 인천 스카이72 골프클럽(파72, 6316야드)에서 열리는 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 출전한다.미녀골퍼로 꼽히는 안신애는 대회 출전 착장으로 매번 화제가 된다.특히 일본 언론은 안신애가 어떤 옷을 입고 대회에 나서는지 상세히 보도하기도 한다. 안신애는 올 시즌 부분 시드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 출전하고 있는데, 안신애가 라운드 도중 치마에서 바지로 갈아입은 것도 일본에서 화제가 됐다.일본의 골프 다이제스트 온라인은 안신애의 LPGA투어 투어 출전소식에도 ...
골프
V리그 감독들의 이구동성…"우승 후보는 기업은행-도로공사"
'도드람 2017-2018 V리그' 개막이 코앞에 다가온 가운데 '디펜딩 챔피언' IBK기업은행과 지난 시즌 최하위에 머물렀던 한국도로공사가 올 시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프로배구 여자부 6개 구단 감독들은 11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새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미디어데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우승 후보를 묻는 말도 나왔다. 가장 먼저 마이크를 잡은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은 "기업은행의 전력이 가장 탄탄한 것 같다"고 밝혔다.이후 나머지 감독들은 기업은행과 함께 도로공사도 우승 후보로 꼽았다.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은 "기업은행이 가장 강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도로공...
일반
외국인 선수에게 빼앗긴 우승컵, 올해는 되찾을까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올해로 15회를 맞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200만 달러)이 인천에서 막을 올린다.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은 12일부터 나흘 동안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 코스(파72, 6316야드)에서 치러진다.지난 2002년 이 대회 초대 우승자는 박세리(40)다. 이후 안시현(33), 박지은(38), 이지영(31), 홍진주(34, 대방건설) 등 5년 연속 한국 선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하지만 2007년 수잔 패터슨(노르웨이)이 첫 외국인 우승자가 됐고, 2008년 역시 캔디 쿵(대만)이 우승컵을 차지했다.2010년 최나연(29, SK텔레콤)이 다시 우승컵을 품에 안았으나 2011년은 청야니(대만)의 차지가 ...
골프
여자골프 유망주 전영인-최예림, 브라보앤뉴와 매니지먼트 계약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스포츠마케팅 전문회사 ㈜브라보앤뉴가 지난 10일 골프 유망주 전영인(18), 최예림(19)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전영인은 미국 주니어 무대에서 주로 활약하고 있으며, 미국 주니어 여자골프협회(AJGA) 대회에서 5차례 우승을 차지하며 롤렉스 AJGA 랭킹 4위에 올라 있는 유망주다. 최예림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부투어에서 활약 중이다.특히 전영인은 최근 LPGA로부터 리디아 고(뉴질랜드), 렉시 톰슨(미국)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나이 제한 규정 적용 유예 신청을 승인 받았다. 아마추어 성적만으로 예외를 인정받은 사례는 전영인이 처음이다.한국 국가대표 상비군 최예림은 올해 KLPGA 3부투어와 2부...
골프
[투어프로스윙] ‘메이저 챔피언’ 다니엘 강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다니엘 강(미국)은 지난 7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챔피언스에서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다니엘 강은 아마추어 시절인 2010년과 2011년 US 여자 아마추어오픈을 2년 연속 제패하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2012년 프로가 된 후 오랜 기간 우승과 인연이 닿지 않았다. KPMG 위민스 챔피언스가 138번째 참가한 프로 대회였고, 여기서 드디어 우승을 이뤄냈다.다니엘 강의 부모님은 한국 이민자다. 강효림이란 한국 이름을 갖고 있는 다니엘 강은 아버지가 부산 출신이라 부산 사투리도 능숙하게 쓴다. 다니엘 강의 캐디를 자처하며 뒷바라지했던 아버지는 2013년 돌아가셨고, 다니...
마니아TV
PGA 공식홈피, 강성훈 '잠자는 사자'로 소개...우승 후보 꼽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강성훈(30)은 CIMB 클래식의 잠재적 우승후보다.12일부터 나흘간 말레이시아 TPC쿠알라룸푸르(파72, 7005야드)에서 2017-18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두 번째 대회 CIMB 클래식(총상금 700만 달러)이 열린다.이 대회는 78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컷 탈락 없이 우승 경쟁을 펼친다. 한국 선수로는 강성훈, 김시우(22, CJ대한통운), 김민휘(25)가 출전한다.김시우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275타로 공동 10위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허리 부상으로 인한 허리 통증도 호전되며 이번 대회 기대감을 부풀리고 있다.김시우뿐 아니라 강성훈도 주목해볼 만 하다.PGA투어 홈페이지는 지난 시즌 이 대회에서 강성훈이 놀라운 스코...
골프
‘군 복무 후 PGA 복귀 첫 사례’ 배상문, 후배들의 귀감 될까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군가복귀한 배상문(31, 신한동해)의 움직임이 생각보다 둔하다.지난 2012년 PGA투어에 데뷔한 배상문은 데뷔 한 달 만에 특급 대회인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 액센츄어 매치플레이에서 공동 5위를 기록하며 두각을 드러냈다. 이어 트랜지션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배상문은 발 빠르게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데뷔 첫 해, 좋은 성적을 거두며 적응을 마친 배상문은 이듬해 HP 바이런넬슨 챔피언십에서 PGA투어 첫 승을 기록했다. 이어 2014년 프라이스닷컴 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통산 2승을 쌓은 배상문은 최경주(47, SK텔레콤)와 양용은(45)의 뒤를 잇는 한국 남자골프의 차
골프
'올해의 선수' 토머스-'신인왕' 셔플리 맞대결 성사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2016-17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올해의 선수 저스틴 토머스(미국)와 신인왕 잰더 셔플리(미국)의 맞대결이 성사됐다.12일부터 나흘간 말레이시아 TPC 쿠알라룸푸르(파72, 7005야드)에서 PGA투어 CIMB 클래식(총상금 700만 달러)이 열린다. 지난 시즌 최고의 해를 보낸 토머스와 셔플리는 2017-18시즌 PGA투어 두 번째 대회에서 겨루게 됐다.두 선수는 지난 시즌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서 나란히 최고의 해를 맞이했다. 토머스가 페덱스컵 1위로 1000만 달러 보너스를 얻었고, 셔플리는 최종전 우승컵을 차지했다. 최종전에서 2명의 선수가 우승을 차지한 것은 2009년 이후 8년 만이다.지난 시즌 5승을 올린 토머스...
골프
SK 신인 1차지명 김정우와 계약금 1억6천만원 도장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2018년 신인선수 10명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SK는 1차 지명한 투수 김정우(동산고)와 계약금 1억6천만원, 연봉 2천7백만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김정우는 고등학교 3학년 동안 투수와 유격수를 겸하며 두 포지션에서 재능을 보였다. 특히 투수로서 최고 구속 144km의 직구와 함께 예리한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사용하는 선수로 마운드에서 공격적인 투구를 하는 것이 장점이다.또한 2차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로 지명한 투수 조성훈(청원고)와도 계약금 1억5천만원, 연봉 2천7백만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조성훈은 올해 고교야구에서 14경기에 등판, 60이닝을 소화해 3승4패 평균자책점 4.05를 기...
해외야구
프로농구 감독들이 꼽은 우승후보는 KCC·SK
10개 구단 감독들이 꼽은 우승후보는 KCC와 SK였다.11일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미디어데이. 10개 구단 감독들은 일찌감치 점찍어둔 우승 후보를 공개했다.가장 많은 표를 받은 팀은 역시 KCC였다. KCC는 총 5표(LG 현주엽 감독 KCC, SK 중복 투표)를 얻었다. FA 이정현을 영입했고, 지난 시즌 부상으로 고전했던 안드레 에밋과 하승진도 건강하게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전태풍, 송교창 등 기존 국내 멤버들도 화려하다.KCC 추승균 감독은 "두 시즌 롤러코스터를 탔다"면서 "부상 없이 비시즌을 보냈고, 이정현도 영입했다. 공격 성향이 강한 선수들이라 주위에서 조직력 걱정을 한다. 균형만 잡는다면 좋은 경기할 것"이라고 출사표를...
일반
[포토] 다니엘 강 '이 홀은 거대 벙커를 의식하면 안된다'
[영종도(인천)=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11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오션코스(파 72·6316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우승상금 30만 달러)' 프로암 경기가 열렸다.다니엘 강(미국)이 17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smfoto@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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