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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7점 뽑았다' SSG 김재환 3연타석 홈런 폭발...역대 59번째 대기록
한 타자의 방망이가 경기를 통째로 끌고 갔다. SSG 김재환이 NC전에서 3연타석 홈런을 터뜨린 것이다.김재환은 20일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와의 방문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1회 중월 투런포와 3회 우중월 만루포에 이어 6회 중월 솔로 홈런까지 그려냈다. 역대 59번째 3연타석 홈런이다.앞선 기록도 이어진다. 김재환에 앞서 송성문이 키움 시절이던 지난해 삼성을 상대로 두 경기에 걸쳐 3연타석 홈런을 친 바 있다. 이 부문 최장 기록은 2000년 박경완과 2014년 나바로 2017년 로사리오가 작성한 4연타석 홈런이다.
국내야구
'네이마르 공백 문제없다'...'쿠냐 멀티골·비니시우스 원맨쇼' 브라질, 아이티 3-0 완파
브라질(세계랭킹 6위)이 마테우스 쿠냐의 멀티골을 앞세워 아이티(83위)를 3-0으로 제압하고 조 선두로 도약했다. 2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C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다.모로코와 1-1로 비겼던 브라질은 이날 승리로 1승 1무(승점 4)를 기록하며 C조 1위에 올랐고, 25일 스코틀랜드와의 최종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32강 토너먼트에 오른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모로코전 교체 카드였던 쿠냐를 선발로 올렸고, 쿠냐는 멀티골로 화답했다.비니시우스 주니오르는 세 골 모두에 관여하며 오른쪽 종아리 부상으로 빠진 네이마르의 공백을 지웠다. 첫 골은 전반 23분, 비니시우스의 왼발
해외축구
'40m 샷이글' 김성현,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3R 단독 선두...6년 만의 우승 정조준
김성현이 마지막 홀 샷이글로 선두를 되찾으며 6년 만의 통산 2승에 바짝 다가섰다. 19일 강원도 춘천시 남춘천 컨트리클럽 빅토리 챌린지 코스(파71)에서 열린 KPGA 투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원) 3라운드에서다.김성현은 이날 이글 1개와 버디 2개,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 중간 합계 8언더파 205타로, 5타를 줄이며 추격한 배용준(7언더파 206타)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지켰다.고비는 후반에 찾아왔다. 11~12번 홀 연속 보기로 흔들렸지만 16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을 홀컵 2m에 붙여 버디로 만회했다. 그사이 16~18번 홀 3연속 버디로 먼저 경기를 마친 배용준에게 단독 선두를 내주며 공
골프
'2개 대회 연속 시상대' 이도현, 월드 클라이밍 6차 대회 볼더링 동메달
한국 남자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이도현(노스페이스·서울시청)이 2026 IFSC 월드 클라이밍 시리즈 6차 대회 남자부 볼더링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이도현은 20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결승에서 59.3점을 기록해 안라쿠 소라토(74.0점)와 가와마타 레이(59.3점·이상 일본)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은메달 가와마타와 결승 점수는 같았으나 준결승 성적에서 밀려 메달 색이 갈렸다.5차 대회 은메달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시상대에 오른 이도현은 이번 시즌 볼더링에서만 은메달 2개와 동메달 2개를 쓸어 담았다. 함께 결승에 진출한 베테랑 천종원은 69.3점으로 5위에 자리했다.
일반
NC 마운드에 켜진 적신호...신민혁·김영규, 7월 초 일본서 나란히 수술대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투수 신민혁과 김영규가 나란히 수술을 받는다. NC 구단은 20일 신민혁이 오른쪽 팔꿈치를, 김영규가 왼쪽 어깨를 각각 수술받는다고 발표했다.신민혁은 7월 2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팔꿈치 뼛조각 제거와 내측측부인대 재건술을 함께 받는다. 2024년 9월 이미 오른쪽 팔꿈치에 메스를 댔던 그는 이달 8일 일본 정밀 검진에서 수술 이후 투구 과정에서 새로 형성된 안쪽 뼛조각이 통증과 염증의 원인으로 확인됐고, 의료진은 이를 제거하려면 인대 재건술이 함께 필요하다는 소견을 내놨다.김영규는 하루 앞선 7월 1일 일본에서 왼쪽 어깨 뒤쪽에 돌출된 뼈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는다. 2024년 8월부터 왼쪽 어깨 통증 치료와
국내야구
2002년 한국엔 히딩크, 2026년 미국엔 포체티노?...손흥민 스승, 32강 순항
2002년 한국에는 거스 히딩크가 있었다.당시 한국 축구는 월드컵 본선에서 단 한 번도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했다. 세계는 한국의 4강 진출 가능성을 낮게 평가했다. 그러나 히딩크는 달랐다. 그는 개최국의 이점을 극대화했고, 강한 체력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포르투갈과 이탈리아, 스페인까지 차례로 무너뜨렸다. 결국 한국 축구 역사에 길이 남을 4강 신화를 완성했다.24년이 흐른 지금, 비슷한 시선이 미국을 향하고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 미국은 손흥민의 스승으로 잘 알려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토트넘을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으로 이끌고, 손흥민을 세계적인 공격수로 성장시킨 명장이다. 미국축
국내축구
'데뷔전부터 시상대' 이유환, 주니어세계선수권 25m 속사권총 개인전 동메달
이유환(강사부고)이 2026 국제사격연맹(ISSF) 주니어세계사격선수권대회 남자 25m 속사권총 결선에서 25점을 쏴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19일(현지시간) 독일 튀링겐주 줄 슈팅센터에서 펼쳐진 무대로, 그의 첫 국제대회 메달이다.정상은 28점의 사미르 사미르(인도)가 차지했고, 27점을 기록한 아르노 가말레리(프랑스)가 은메달을 가져갔다. 앞서 "세계신기록으로 내 이름을 세계에 알리고 싶다"는 각오를 내비쳤던 이유환은 데뷔전부터 결실을 맺었다.전날 단체전에서는 성세영(동명대), 박태호(송현고)와 1천702점을 합작해 종합 5위에 올랐다. 이 종목엔 북한도 출전해 박태룡·김광림·신명일이 1천694점으로 6위에 자리하며 눈길을 끌었다.
일반
'추신수도 넘는다' 이정후, 한국인 타자 최고 타율 새 역사 눈앞....추, 2009년과 2010년 0.300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한국인 메이저리거 타자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올스타 선정 여부뿐 아니라 추신수가 보유한 한국인 타자 최고 타율 기록 경신에도 관심이 쏠린다.추신수는 한국인 야수 가운데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은 선수로 평가받는다. 특히 2009년과 2010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시절 각각 타율 0.300을 기록하며 한국인 타자 최초이자 유일한 규정타석 3할 타자에 이름을 올렸다.오랜 시간 누구도 넘지 못했던 기록이다. 강정호, 김현수, 최지만, 김하성 등 후배들이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았지만 규정타석을 채운 시즌에서 타율 3할 고지를 밟지는 못했다. 추신수의 0.3
해외야구
'김병현 넘는다'…이정후, 한국인 최단기간 MLB 올스타 새 역사 눈앞
이정후가 한국인 메이저리거 역사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울 기회를 잡았다. 2026 메이저리그 올스타 선정 여부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현재까지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빠르게 올스타 무대를 밟은 선수는 김병현이다. 김병현은 1999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뒤 2002년 올스타에 선정되며 데뷔 4년 차에 별들의 잔치에 입성했다.이정후가 올해 올스타에 선정될 경우 기록은 새롭게 쓰인다. 2024년 샌프란시스코에서 빅리그 데뷔전을 치른 그는 2026년 올스타에 뽑히면 데뷔 3년 차 만에 올스타가 된다. 김병현보다 한 시즌 빠른 기록이다. 가능성도 충분하다. 이정후는 올 시즌 내셔널리그 외야수 가운데 타율 상위
해외야구
'홈런은 적어도 성적은 밀리지 않는다' KT 최원준의 조용한 MVP 질주
화려한 홈런은 없어도 성적만큼은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는다. KT 최원준이 조용히 MVP 레이스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올해는 지난해 폰세 같은 압도적 에이스가 없는 가운데 균형 잡힌 타격의 오스틴 딘과 홈런왕을 다투는 김도영 타점 1위 강백호 등이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그런데 이 쟁쟁한 선수들 사이에서 최원준이 당당히 경쟁한다. 홈런은 적어 임팩트는 덜할 수 있어도 공격 성적은 결코 밀리지 않기 때문이다.수치가 이를 말해준다. 최원준은 19일 현재 67경기에서 타율 0.380 출루율 0.462 장타율 0.524에 OPS 0.986을 기록 중이다. OPS는 김도영이나 강백호보다 높은 리그 3위다. 특히 타율과 출루율 최다안타에서 모두 1위를 달리며
국내야구
'감독이 호명한 이름들' 박해민의 추격타와 송찬의의 한 방 그리고 완벽했던 승리조가 LG의 연패를 끊다
빡빡했던 한 판을 이겨낸 뒤 감독은 주역들을 하나하나 호명했다. LG가 두산을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LG는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전에서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43승26패가 된 LG는 단독 선두를 지켰다. 염경엽 감독은 경기 뒤 연패가 길어질 수도 있던 중요한 경기에서 모든 선수가 집중력을 발휘해 승리를 만든 점을 칭찬하고 싶다고 운을 뗐다.먼저 짚은 것은 마운드였다. 염 감독은 이정용이 1회 어려움을 겪었지만 나머지 이닝을 잘 막으며 선발 역할을 해냈고 리오스와 김진성 손주영까지 승리조가 완벽하게 제 몫을 해줬다고 평했다. 5이닝 2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거둔 이정용은 복귀전에서
국내야구
더헤븐리조트, 고품격 커뮤니티 '샬롬 하우스' 첫 선
더헤븐리조트가 경기와 휴식, 컨디셔닝을 결합한 복합 스포츠 공간으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경기 안산 대부도에 위치한 더헤븐리조트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펼쳐지는 2026 KLPGA 투어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를 맞아 신규 커뮤니티 시설 ‘샬롬 하우스’를 공개했다.샬롬 하우스는 바다와 맞닿은 입지를 활용해 자연 경관을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공간이다. ‘씨서라운드’ 환경을 기반으로,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빛과 풍경이 실내 경험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구성됐다. 단순한 체류를 넘어 컨디션 관리까지 이어지는 환경을 지향한다.공간은 절제된 인테리어와 효율적인 동선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외부 요소를 최
골프
다른 팀은 쉬어도 우리는 훈련...남아공, 베이스캠프서 한국전 대비 돌입
한국의 조별리그 최종전 상대 남아프리카공화국이 2차전 직후 베이스캠프로 돌아와 곧바로 한국전 대비에 들어갔다. 휴고 브로스(벨기에) 감독이 이끄는 남아공은 20일(한국시간) 멕시코 이달고주 파추카 축구대학 훈련장에서 담금질했다.남아공은 전날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와의 A조 2차전에서 1-1로 비긴 뒤 파추카로 이동했다. 1차전에서 두 명이 퇴장당하며 멕시코에 0-2로 완패했던 남아공은 체코전에서 0-1로 뒤지다 후반 막판 페널티킥으로 동점을 만들어 승점 1을 챙겼다.A조는 멕시코가 한국을 1-0으로 꺾고 2연승으로 조 1위와 32강을 조기 확정했다. 한국(승점 3)에 이어 체코와 남아공(이상 승점 1)이 뒤를 잇는 가운데,
해외축구
[MT포토] 강하게 티샷 날리는 임진영
KLPGA 2026시즌 열세 번째 대회인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가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6,726야드,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에서 열리고 있다.20일 현재 2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임진영이 10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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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티샷 날리고 있는 이다연
KLPGA 2026시즌 열세 번째 대회인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가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6,726야드,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에서 열리고 있다.20일 현재 2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이다연이 10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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