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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선발 등판 기회 얻는다...4선발로 선발 로테이션 합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한국인 투수 김광현(32)이 우여곡절 끝에 선발 보직을 다시 받았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마이크 실트 감독은 6일(한국시간) 현지 매체들과 화상 인터뷰를 통해 "김광현이 카를로스 마르티네스의 빈자리를 메운다.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실트 감독은 "힘든 상황이지만, 우리에겐 좋은 대체 카드가 있다"며 "김광현이 들어가면 선발 로테이션은 안정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김광현의 메이저리그 선발 첫 등판 경기는 확정되지 않았다.다만 실트 감독은 새로운 선발 로테이션을 발표하면서 "잭 플래허티, 애덤 웨인라이트, 다코타 허드슨, 김광현, 대니얼 폰스 데이리온이
해외야구
추신수, 또 1회 선두타자 홈런…이 부문 현역 선수 중 공동 1위
'추추트레인'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또 1회 선두타자 홈런을 쏘아 올렸다.추신수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1회초 좌월 솔로홈런을 날렸다.홈런엔 딱 한 개의 공이 필요했다.그는 상대 선발 숀 머나이아가 던진 초구, 가운데 몰린 시속 145㎞ 직구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3호.추신수는 지난 1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경기에서도 1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홈런을 기록하는 등 올 시즌에만 1회 선두타자 홈런을 2개나 때렸다.추신수의 선두 타자 통산 홈런 수는 36
해외야구
손흥민, 토트넘 레전드 선정 '최고의 선수'
손흥민(28)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전설들'로부터 2019-2020시즌 팀 내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았다.토트넘은 6일(한국시간) "손흥민이 또 하나의 상을 추가했다"면서 "레전드가 선정한 올 시즌의 선수(Legends' Player of the Season)로 뽑혔다"고 발표했다.손흥민은 지난달 20일 이번 시즌을 결산하는 자체 시상식에서 4개의 상을 모두 받은 데 이어 팀의 레전드들로부터도 최고의 선수로 뽑히면서 '5관왕'에 올랐다.앞서 받은 상은 '토트넘 올해의 선수(One Hotspur Player of the Season)'와 '토트넘 올해의 골(One Hotspur Goal of the Season)', '토트넘 주니어 팬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One Hotspur Junior Members' Player of the
해외축구
맨시티, 본머스 수비수 네이선 아케 영입…이적료 624억원에 5년 계약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부자구단'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본머스의 중앙 수비수이자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활약하는 네이선 아케(25)를 영입했다.맨시티는 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네덜란드 대표팀 수비수인 아케를 본머스로부터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5년"이라고 발표했다.구단은 이적료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영국 언론들은 아케의 몸값을 4천만파운드(약 624억원)로 보도했다.6살 때 VV 빌헬무스(네덜란드) 유스팀에서 축구를 시작한 아케는 ADO 덴하흐, 페예노르트(이상 네덜란드)를 거쳐 2011년 첼시(잉글랜드)에 입단했고, 그해 12월 17살의 나이로 노리치시티를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다.아케는 2013년 첼
해외축구
'시즌 첫 승' 류현진, 5이닝 8K 무실점 '완벽투'
류현진(33)이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고 등판한 세 번째 경기에서 시즌 첫 승리를 따냈다.류현진은 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정규리그 방문 경기에 선발로 마운드에 올라 삼진을 무려 8개나 쓸어 담으며 5이닝을 무실점으로 역투했다.류현진은 2-0으로 앞선 6회 승리 요건을 안고 토머스 해치에게 마운드를 넘겼다.토론토는 7회 애틀랜타 애덤 듀발에게 솔로 홈런을 맞아 위기를 맞았다. 토론토 배스는 2이닝 동아나 무실점으로 막아 세이브를 올렸다. 류현진은 공 84개를 던졌고, 평균자책점을 5.14로 크게 떨어뜨렸다. 지난 두 번의
해외야구
[마니아노트]오랫만에 승리 보탠 이민호와 소형준, 신인왕 싸움 다시 불붙었다
두 새내기 소형준(KT)과 이민호(LG)가 맞붙으면 어떻게 될까?이제 만 19살을 눈앞에 두고 있는 소형준과 이민호가 8월들어 첫 승리를 추가하면서 신인왕 싸움이 다시 불을 붙는 모양새다. 소형준은 지난 1일 수원 SK전에 선발 등판해 7회 2사까지 3안타 무실점으로 쾌투하며 시즌 5승째를 안았다. 투구수도 80개 밖에 되지 않았다. 시즌 초반부터 선발의 한축을 담당했던 소형준은 7월들어 흔들리면서 한때 4연패까지 당했으나 지난달 17일 NC전 이후 거의 보름동안 휴식을 마친 뒤에 나서면서 구위가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 6월3일 두산전 7이닝 2안타 무실점으로 4승째를 따낸 이후 거의 두달만에 승리다. 올시즌 2번째 무실점 게임이다. 올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99] ‘기브(Give)’와 ‘김미(Gimmie)’는 어떻게 다를까
골프를 TV로 처음 보는 이들은 그린에서 선수들이 매 홀 볼을 컵에 집어 넣고 빼는 모습을 흥미로워 한다. 어떤 경우에는 볼을 컵에 넣지 않고도 그린 위에서 집어 드는 것을 보곤 아주 혼란스러워 하기도 한다. 왜 저런 방식으로 경기를 하는 것일까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 골프 종목에서만 이루어지는 경기방식을 모르기 때문이다. 골프는 18홀을 돌며 경기를 하다보니 한 라운드 경기가 4시간이상 걸린다. 오랜 시간이 걸리다보니 일정거리 이내의 퍼팅을 면제해주는 소위 ‘기브(Give)’ 문화가 나왔다. 총 타수 계산으로 순위를 가리는 스트로크 방식이 아닌 홀별 승부로 이루어지는 매치 플레이 방식에서 기브를 적용한다. 놓칠 수 없다고
골프
브룩스 켑카 "내가 우승할 것" 큰소리...PGA 챔피언십 3연패 의욕
“아마도 내가 우승할 것이다”전 세계랭킹 1위 브룩스 켑카(30)가 올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 우승을 자신했다. 뉴욕포스트는 5일(이하 한국시간) 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TPC-하딩파크에서 개막하는 PGA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캡카가 대회 3연패 달성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켑카는 지난 2018년과 지난해 이 대회에서 거푸 우승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 3연패를 달성할 경우 1958년 매치플레이에서 스트로크플레이로 바뀐 뒤 최초의 3연패 달성자로 기록된다고 뉴욕포스트는 보도했다. 월터 해건이 1924년부터 1927년까지 4연패를 한 것이 최다 연패 기록으로 남아있다.뉴욕포스트는 켑카가 “나는 지금 자
골프
르브론 제임스를 제치고 LA 레이커스 최고의 선수에 등극한 선수는...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는 더 이상 최고의 선수가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스포츠케스팅은 5일(한국시간) “제임스는 루키시즌을 포함해 16년간 단 한 시즌도 빼지 않고 팀내 최고 선수였으나 이젠 그렇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루키 시즌 제임스는 평균 20.9득점, 5.5 리바운드, 5.9 어시스트를 기록했으나 이는 지금까지 제임스가 올린 성적 중 가장 낮은 것이라며 현재 제임스는 통산 평균 27.1득점, 7.4 리바운드, 7.4 어시스트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제임스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로 이적한 뒤에도 드웨인 웨이드와 크리스 보쉬를 능가했으며, 캐벌리어스를 거쳐 lA 레이커스로 이적한 뒤에도 팀내 득점 1위에서
농구
[마니아스토리] 넬슨 크루즈 40세 맞아?...타점 1위 등 맹타,,,선행도 엄지 척
불혹의 나이에도 맹타를 날리는 선수가 있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의 넬슨 크루즈(40 미네소타 트윈스)가 그 주인공으로, 5일(한국시간) 현재 3할9푼5리, 홈런 3개, 타점 15개를 기록 중이다. 특히 타점 부문은 1위다. 메이저리그 개막 첫 주에는 ‘이주의 타자’로 선정되기도 했다.크루즈는 지난 시즌에도 120경기에 출전해 41개의 홈런을 쳤다. 최근 수년간 평균 40개 이상의 홈런을 치는 등 나이가 들수록 더 잘 치는 선수로 평가되고 있다. 2014년 : 40개(볼티모어 오리올스)2015년 : 44개(시애틀 매리너스)2016년 : 43개(시애틀 매리너스)2017년 : 39개(시애틀 매리너스)2018년 : 37개(시애틀 매리너스)2019년 : 41개(미네소타 트윈스) 크루
해외야구
프로야구 8월 6일 선발투수 예고(성적 포함)
국내야구
[프로야구] 6일 선발투수
▲ 6일 선발투수구장구단선발투수잠실삼 성 두 산라이블리 최원준문학롯 데 S K스트레일리 김주한광주L G K I A임찬규 브룩스대전N C 한 화루친스키 장시환고척k t 키 움쿠에바스 한현희
국내야구
[프로야구 중간순위] 5일
◇ 2020 KBO리그 중간순위(5일)순위구단승-패-무승률승차연속1N C45-25-20.6430.03패2키움45-32-00.5843.51승3두산42-32-10.5685.01패3L G42-32-10.5685.03승5k t38-34-10.5288.01패5KIA38-34-00.5288.04패7롯데36-35-00.5079.53승8삼성36-38-10.486 11.01승9S K24-50-10.32423.06패10한화20-54-10.27027.01승
국내야구
[프로야구 8월 5일 전적 종합] LG 홍창기 결승 홈런·오지환 쐐기 홈런…KIA 4연패 수렁
◇프로야구 8월 5일 전적 종합■ LG 트윈스 6-4 KIA 타이거즈 (광주) L G 003 010 101 - 6 KIA 000 220 000 - 4 △ 승리투수 = 이민호(3승 2패) △ 세이브투수 = 고우석(3세이브) △ 패전투수 = 홍상삼(1승 5패) △ 홈런 = 홍창기 2호(7회1점) 오지환 9호(9회1점·이상 LG) ■ NC 다이노스 5-8 한화 이글스(대전) N C 000 112 010 - 5 한화 000 007 01X - 8 △ 승리투수 = 김종수(1승) △ 세이브투수 = 정우람(1승 1패 8세이브) △ 패전투수 = 박진우(2승 1패) △ 홈런 = 하주석 1호(6회1점·한화) ■ kt wiz 3-12 키움 히어로즈(고척) k t 000 002 100 - 3 키움 003 410 04X - 12 △ 승리투수 = 최원태(6승 4패) △ 패전
국내야구
[프로야구 8월 5일 경기종합] 선두 NC, 최하위 한화에 역전패…2위 키움과 불과 3.5경기 차로 좁혀져
선두를 질주하는 NC 다이노스가 최하위 한화 이글스에 충격의 역전패를 당했다. 2위 키움 히어로즈가 장단 15안타를 폭발시키며 kt wiz의 6연승 행진에 브레이크를 걸었다. LG 트윈스는 홍창기의 결승홈런으로 KIA 타이거즈에게 기분좋은 승리를 거두고 3연승을 구가했다. 5일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경기는 잠심경기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전이 9회 강우콜드게임으로 2-2 무승부를 기록했고,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즈의 인천 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 kt wiz 3-12 키움 히어로즈 2위 키움, 15안타 폭발…kt 6연승 제동 2위 키움 히어로즈가 kt wiz의 6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키움은 kt와의 고척 홈 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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