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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래, 호주오픈 예선 2회전 탈락
한나래(204위·인천시청)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예선 2회전에서 탈락했다.한나래는 12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2021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예선 2회전에서 츠베타나 피롱코바(136위·불가리아)에게 1-2(0-6 6-3 1-6)로 졌다. 지난해 호주오픈 단식 본선에 처음 출전했던 한나래는 2년 연속 호주오픈 단식 본선행의 꿈을 이루지 못했다. 이날 한나래를 꺾은 피롱코바는 2010년 윔블던 4강까지 올랐던 34세 베테랑이다.
일반
'알렉스 35점' 우리카드, 풀세트 혈투 끝에 선두 대한항공 제압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알렉스 페헤이라(등록명 알렉스)를 앞세워 선두 대한항공을 풀세트 접전으로 물리치고 상위권 싸움에 끼어들었다. .우리카드는 1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방문경기에서 대한항공과 풀세트 혈투 끝에 세트 스코어 3-2(18-25 25-21 28-26 24-26 18-16)로 승리했다.2연승 속에 승점 2를 추가한 4위 우리카드(12승 9패)는 승점을 35로 끌어올리고 3위 OK금융그룹(승점 37)을 턱밑까지 추격했다.반면 1위 대한항공(승점 42)은 승점 1을 추가하는 데 그치며 선두 자리가 위태롭게 됐다. 지난 7일 OK금융그룹전에서 공격 성공률 83.33%를 찍은 알렉스는 양 팀 최다인 35득점에 68.
배구
바우어의 조건 "연봉 4000만 달러, 4일 간격 등판, 월드시리즈 우승할 수 있는 팀"...그런 곳은 없다
역시 돈이었다. 메이저리그 자유계약(FA) 최대어인 트레버 바우어는 게릿 콜(뉴욕 양키스)의 연봉을 넘어서는 돈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바우어는 최근 자신을 둘러싼 각종 루머에 대해 해명했으나, 결국 요점은 돈이었다. 바우어는 자신의 트워터 계정을 통해 팀을 정하는 기준에 대해 몇 가지 설명했다. 요약하면, 연고지는 따지지 않겠지만,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할 수 있는 팀이면 좋겠다고 했다. 또 4일 간격 등판에 대해 대화할 수 있는 팀을 선호한다고도 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신의 가치를 인정해줄 수 있는 팀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그가 말한 조건에 부합하는 팀은 사실상 없다. 야구는 혼자 하는 스포츠가
해외야구
'숀 롱 6경기 연속 더블더블' 현대모비스, 4연승·LG전 7연승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창원 LG를 물리치고 선두권 진입을 향한 진격을 이어갔다.현대모비스는 12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LG와의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81-64로 이겼다.최근 4연승을 올린 3위(18승 13패) 현대모비스는 2위 고양 오리온(17승 12패)과의 승차를 없앴다. LG와의 맞대결에서는 2019년 12월부터 7연승을 수확했다. LG는 11승 19패로 9위에 머물렀다.모비스 롱이 23점 15리바운드를 올리며 최근 6경기 연속 더블더블 행진을 펼쳤고, 함지훈이 16점 6리바운드, 서명진이 11점 8어시스트, 이현민이 10점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정성호는 6점 3리바운드를 올렸다.인천 삼산체육관에서는 인천 전자랜
농구
[포토] 고향에서 새해 첫 훈련 하는 김학범 감독
스포츠포토
[포토] 14일 개막 이집트 세계핸드볼선수권, 코로나19로 '무관중' 개최
스포츠포토
[포토] 신진서 9단, '결승 진출 위해'
스포츠포토
[포토] 업어치기 시도하는 안바울
스포츠포토
크라운, 블루원 잡고 탈꼴찌. 김재근 막판 2승- PBA팀리그 5R
크라운해태라온이 5라운드 첫 승을 올리며 중위권으로 치고 오르려던 블루원엔젤스의 발목을 잡았다. 크라운해태는 12일 열린 ‘신한금융투자 PBA팀리그’ 5라운드 마지막 날 마지막게임에서 잘나가던 블루원 엔젤스에 역전, 탈꼴찌에 성공했다. 그러나 밑에서 치고 오로는 바람에 앞선 주자들과의 거리는 좁히지 못했다. 블루원은 엄상필-사파타를 내세워 1세트 남자복식을 잡아 기분 좋게 출발했다. 엄상필이 7연타를 쏘며 마르티네스를 꺾어 한층 분위기가 고조되었다. 이 경기까지 이기면 3위 싸움도 해볼 만했다. 기대에 부푼 블루원의 공세는 그러나 4세트부터 벽에 막혔다. 최원준-김갑선이 김재근-백민주에게 걸리고 강민
일반
김진아, 극적인 1점차 역전극. 한지은에 3-2승-코리아당구그랑프리 여3쿠션
김진아가 5세트 5연타로 첫 승을 올렸다. 김진아는 12일 열린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여자 3쿠션 첫 날 첫 경기(일산 MBC드림센터)에서 한지은을 세트스코어 3-2로 눌렀다. 김진아는 지난해 고성군수배 우승자고 한지은은 2019 뉴욕 오픈 대회 우승자. 만만찮은 만남답게 일진일퇴의 공방전이었다. 먼저 치고 나간 건 한지은이었다. 그러나 김진아가 2, 3세트를 따고 한지은이 다시 따라붙어 세트스코어 2-2가 되었다. 마지막 5세트. 접전이었다. 김진아가 첫큐에서 5연타를 터뜨리며 경기를 끝낼 태세였다. 하지만 한지은이 하이런 6점을 기록하며 바로 경기를 뒤집었다. 마지막 매치포인트. 한지은이 아깝게 마무리타를
일반
'야구인보다 기업인을 회장으로 택했다'---제24회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에 이종훈 DYC 대표 당선
"야구와 소프트볼 모두를 아우르라는 의미로 알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12일 비대면 온라인으로 치러진 제24대 회장 선거에서 이종훈 전 부회장(DYC 주식회사 대표이사)이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종훈 당선자는 이날 유표표 177표 가운데 48.6%인 86표를 얻어 프로야구 스타플레이어 출신의 이순철 해설위원(51표)과 나진균 전 프로야구선수협의회 사무총장(40표)을 따돌렸다.이종훈 당선자는 지난 4년 동안 김응용 협회장 체제의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서 부회장을 맡아 협회 살림을 도맡아 온 기업가로 비야구인이다.이종훈 당선인은 ""많은 분들이 엘리트 체육인이 아닌 비야구인 출신인 저에게 많은 표를 준 것은 야구
국내야구
스롱 피아비? ‘스토롱 피아비? 2세트 퍼펙트, 이신영에 3-0완승-코리아당구그랑프리
스롱 피아비는 역시 강했다. 스롱이 아니라 ‘스토롱’이었다. 스롱 피아비는 12일 열린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여자 3쿠션 첫 날 첫 경기(일산 MBC드림센터)를 3-0으로 완승, 40여분만에 경기를 끝냈다. 이신영도 만만찮은 고수이나 피아비의 샷에 주눅이라도 든 듯 1세트 1점 후 2이닝 무득점에 이어 3세트 8이닝에 가서야 겨우 점수를 올렸다. 피아비는 2세트를 2이닝만에 7:0으로 완전하게 끝냈으나 3세트는 다소 늘어져 12이닝까지 갔다. 7:2.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여자 3쿠션 개인전은 세계 랭킹 1위 테레사 클롬펜하우어, 2위 스롱 피아비, 지난해 고성군수배 우승자 김진아, 2019 뉴욕 오픈 대회 우승자 한지은과
일반
매컬럼의 종료 9.6초전 역전 결승골…NBA 포틀랜드, 토론토에 1점차 승리 거두고 3연승
미국프로농구(NBA)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종료 9.6초전 터진 C.J 매커럼의 결승포에 힘입어 토론토 랩터스를 한 점 차 역전승을 거두고 3연승을 달렸다.포틀랜드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모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토론토를 112-111로 따돌렸다.최근 3연승을 수확한 포틀랜드는 6승 4패로 서부 콘퍼런스 5위에 올랐다. 선두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8승 3패)와는 1.5경기 차다. 토론토는 전날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105-106으로 진 데 이어 이틀 연속 한 점 차 패배를 당하면서 시즌 2승 8패로 동부 콘퍼런스 최하위권에 머물렀다.매컬럼은 결승 득점을 포함해 30점 6리바운드 5어시스
농구
고교 한 경기 92득점 주인공 라멜로 볼, NBA서 '트리플더블' 등 시즌 초부터 맹위...신인왕 경쟁 '독주'
미국프로농구(NBA) 2020~2021시즌 전 각 구단 단장들은 샬럿 호네츠의 루키 라멜로 볼이 신인상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그들의 전망이 들어맞고 있다. 라멜로는 경기를 할수록 다른 신인들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량을 뽐내고 있다. 시범 경기에서 단 1점도 넣지 못하는 수모를 당했지만, 정규리그가 시작되고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 라멜로는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샬럿에 지명됐다. 뉴올리언즈 펠리컨스에서 뛰고 있는 론조 볼의 동생으로도 유명한 라멜로는 지난 9일 형과의 맞대결에서 12득점 10리바운드 9어시스트의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치더니 10일 기어이 일을 저질렀다. 애틀랜타전에서 약 31분간 뛰며
농구
KPGA 선수권 우승자 김성현, 올댓스포츠와 계약
스포츠마케팅회사 올댓스포츠는 12일 2020년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권대회 우승자 김성현(23)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올댓스포츠 구동회 대표이사는 "강한 근성과 흔들리지 않는 정신력이 김성현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 "자기 관리가 철저하기로 정평이 난 선수라 앞으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진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평가했다.김성현은 지난해 12월 전자 금융 솔루션 업체인 웹케시그룹 프로 골프단의 창단 멤버로 이름을 올렸다.올댓스포츠는 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임성재와 '피겨 여왕' 김연아를 비롯해 김서영(수영), 여서정(체조), 윤성빈(스켈레톤) 등이 속한 스포츠마케팅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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