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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76㎏급 용상 한국기록…장혜준은 109㎏급 주니어기록
김수현(26·인천광역시청)이 역도 여자 76㎏급 용상 부문 한국 기록을 세웠다.김수현은 20일 강원도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2021년 한국실업역도연맹회장배 역도경기대회 여자 76㎏급 경기, 용상 3차 시기에서 142㎏을 들었다.국제역도연맹은 2018년 11월 열린 세계역도선수권대회부터 새로운 체급 체계를 만들었고, 세계기준기록을 발표했다.대한역도연맹도 한국기준기록표를 작성하면서 한국 여자 76㎏급 용상 한국 기록을 141㎏으로 정했고, 3년 만에 이 기록을 넘어선 역사가 등장했다.인상에서 110㎏을 들어 이 부문 1위를 차지한 김수현은 용상에서도 1차 시기 130㎏, 2차 시기 137㎏을 연이어 성공했다.김수현은 용상 3차 시기에서
일반
전국장애인체전, 2년 만에 개회…6일간 열전
국내 장애인스포츠 최대 축제인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개막했다.대회 관계자들은 20일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성화 점화식을 갖고 장애인체전의 개막을 알렸다.최종 점화자인 육상 유병훈과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김락환 중앙회장은 성화대에 불을 붙였다.경북 일원에서 열리는 제41회 전국장애인체전은 25일까지 선수 5천857명, 임원 및 관계자 1천959명이 참가한다.전국장애인체전이 열리는 건 2019년 이후 2년 만이다. 지난해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열리지 않았다.올해도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전 종목 경기가 무관중으로 열리고 참가자들은 엄격한 방역 수칙을 따른다.개·폐회식 등 각종 행사는
일반
'첫 승이 이렇게 힘들줄이야' LG, 한국가스공사에 19점 차 대승…개막 4연패 뒤 첫 승
프로농구 창원 LG가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마지막으로 2021-2022시즌 정규리그 첫 승을 올렸다. LG는 20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원정 경기에서 92-73으로 이겼다.개막 후 4연패를 당해 최하위에 처졌던 LG는 1승 4패가 되며 단독 10위에서 울산 현대모비스와 함께 공동 9위가 됐다.반면 한국가스공사는 3승 3패가 되며 공동 4위에서 단독 6위로 내려갔다.1쿼터까지 23-24로 한국가스공사에 근소하게 뒤진 LG는 2쿼터에 상대에 7점만 내주고 26점을 몰아치며 49-31로 크게 앞선 가운데 전반을 마쳤다.2쿼터에 서민수가 3점슛 3개를 포함해 혼자 12점을 넣었고 이관희도 6점을
농구
'털보' 하든, NBA 최초 연봉 6천만 달러맨 된다...브루클린과 연장계약 거부, 내년 2억2700만 달러 딜 계약할 듯
'털보' 제임스 하든이 미국프로농구(NBA) 최초로 연봉 6천만 달러맨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하든은 브루클린 네츠와의 연장계약 마감일(19일)까지 사인을 하지 않았다. 계약 규모는 3년 1억6100만 달러였다.하든은 "나는 올 시즌 우승에만 신경쓰고 싶다. 계약과 돈은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하든이 사인을 하지 않은 것은 내년의 대박을 노리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내년 시즌 4730만 달러의 선수 옵션 행사 권리를 갖고 있는 하든은 옵션 행사를 포기하고 4년 2억2700만 달러의 초대형 계약을 할 수 있다.평균 연봉은 5천만 달러 수준이지만, 2026~2027시즌에는 무려 6천250만 달러를 받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NBA 최초로 6000만 달러
농구
"집에 가서 코미디 보라구" '킹' 제임스, '악몽' 데뷔 웨스트브룩 다독여
지난 시즌 워싱턴 위저즈 소속이었던 러셀 웨스트브룩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정규리그 첫 경기에서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그러나 팀은 패했다.웨스트브룩이 한 경기에서 10득점 이하를 기록한 경기(9득점)도 한 차례 있었다.2018~2019시즌에서도 그는 7득점에 그친 경우도 있었다.올 시즌을 앞두고 LA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은 웨스트브룩은 많은 기대 속에 레이커스 데뷔전을 가졌지만, 신통치 않았다.35분여 동안 13개의 야투를 시도해 4개만을 성공시키는 데 그쳤다. 8득점이었다. 리바운드는 5개였고, 어시스트는 4개에 불과했다.팀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패했다.그러자 언론 매체들은 기다렸다는 듯 들고 일어났다."끔찍했다"
농구
[포토] 신형 BMW와 함께 한 고진영 등 주요 출전 선수
스포츠포토
[포토] 손 흔드는 황선홍 감독
스포츠포토
[포토] '연습을 실전처럼' 박상현의 드라이버샷
스포츠포토
[포토] 한 데 모인 하나은행 소속 선수들
스포츠포토
SSG 랜더스, 현대예술과 야구의 만남 ‘빔 델보예 스페셜 전시품’ 설치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20일 인천SSG랜더스필드 3루 2층 복도공간에 벨기에 예술작가 ‘빔 델보예(Wim Delvoye)’의 스페셜 전시품을 설치했다. 지난 2018년 갤러리현대에서 열린 ‘빔 델보예전(展)’에서도 전시된 바 있는 ‘MASERATI 450S’ 작품으로 여기에 타이어, SSG 마스코트 ‘랜디’와 대형 야구 사인볼이 함께 조화를 이루며 연출됐다. 빔 델보예는 도전정신과 자신만의 독특한 철학을 가진 ‘신개념 미술’ 작가이며, ‘MASERATI 450S’는 당시 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품질을 자랑하는 스포츠카로 널리 알려져 있다. SSG는 이번 전시품을 통해 ‘한계가 없는 도전정신으로 SSG 야구가 최고의 경기력을 갖추고 명성을 이어나가기
국내야구
삼성 라이온즈, 2021시즌 마지막 홈 3연전(22일~24일)에 '홈 피날레 시리즈' 팬 감사 이벤트 실시
삼성 라이온즈가 올시즌 응원을 보내준 팬들을 위한 '피날레 시리즈’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은 22일부터 24일까지 kt와 2연전, SSG와 1경기 등 홈 3연전을 갖는다, 2021시즌 마지막 홈경기다. 이후에는 원정경기만 남게 된다. 이에 따라 삼성은 홈에서 열리는 마지막 3연전 동안 티켓에 적힌 이벤트 번호 추첨을 통해 광작가 일러스트가 담긴 키링 및 뱃지 3000개를 팬들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또한 2018년 이후 제작됐던 각종 기념구 3000개도 추첨을 통해 배포한다. 이밖에 이월드, 동성로 스파크 등 각종 입장권과 SG빌라&호텔 숙박권도 마련돼 있다. 홈 최종 3연전 동안 유니폼을 구매할 경우 선수 포토볼 1개와 광작가 일러스트 뱃지 1개
국내야구
'아데토쿤보 트리플더블급 활약' NBA 디펜딩 챔프 밀워키, 개막전서 우승후보 브루클린 완파
미국프로농구(NBA) 디펜딩 챔피언 밀워키 벅스가 2021-2022시즌 개막전에서 지난 해 챔피언결정전 MVP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우승 후보 브루클린 네츠를 제압하고 기분 좋게 첫발을 내디뎠다.밀워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개막전 홈 경기에서 브루클린을 127-104로 물리쳤다.지난 시즌 47년 만에 NBA 챔피언결정전에 진출, 피닉스 선스를 따돌리고 1971년 이후 50년 만의 우승을 차지했던 밀워키는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여전한 기량을 뽐낸 가운데 개막전 승리를 챙겼다.아데토쿤보는 32점 14리바운드 7어시스트에 블록 2개, 스틸 하나를 곁들이며 종횡
농구
ESPN MMA, 1년 전 정찬성 충격 준 오르테가 백스핀 엘보 공격 재조명
1년 전 '코리안 좀비' 정찬성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야스아일랜드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UFC 파이트 나이트 180 : 오르테가 vs 코리안 좀비’ 메인이벤트 페더급 매치(5분 5라운드)에서 브라이언 오르테가(29·미국)에게 심판전원일치 판정패(45-50 45-50 45-50)를 당했다.이 경기에서 이겼으면, 정찬성은 곧바로 챔피언 알렉산다 볼카노프스키에게 도전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그러나 승리한 오르테가가 대신 도전권을 획득했다.오르테가는 기습적인 백스핀 엘보 공격으로 정찬성의 운명을 바꿔놓았다.정찬성은 2라운드 중반 공격 주도권을 잡는 과정에서 오르테가에게 백스핀 엘보 공격을 받고 큰 충격을 받았다. 이 한방으로 정찬성의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29] 왜 더블 폴트(Double Fault)라고 말할까
배구에서 규칙을 위반해 심판의 제재를 받는 것을 폴트(Fault)라고 말한다. 축구, 농구 등에서는 파울(Foul)이라고 하지만 배구서는 폴트라는 말로 대신한다. (본 코너 490회 ‘배구에서 파울(Foul)과 폴트(Fault)는 의미상 어떤 차이가 있을까’ 참조)더블(Double) 폴트는 같은 팀에서 연속적으로 2번 이상 폴트가 발생한 경우를 말한다. 2번이나 이중이라는 뜻을 가진 더블과 잘못이라는 의미를 지닌 폴트가 합성된 말인 더블 폴트는 원래 테니스에서 먼저 쓰기 시작됐다.영어 용어사전에 따르면 1909년부터 테니스에서 먼저 더블 폴트라는 말을 사용했다. 테니스에서 더블 폴트는 서비스를 2회 할 수 있는데 모두 실패한 경우를 가리키는 말
배구
'최정 400호 홈런' 기념, 신세계 그룹사와 대규모 축하 이벤트 공동 진행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와 신세계그룹사가 최정의 개인통산 400홈런 기록을 기념해 대규모 축하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2016~17시즌 홈런왕 출신으로 16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 신기록을 달성한 최정은 19일 KIA와의 광주 원정경기에서 시즌 32호 홈런을 날리며 대망의 400홈런을 달성했다. 이승엽KBO 홍보대사에 이어 KBO 리그 역대 2번째이자 오른손 타자로는 첫 기록이다. 이에 구단과 그룹사는 SSG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KBO리그를 대표하는 홈런타자인 최정의 400홈런을 팬들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SSG는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최정의 홈런이 가장 많이 기록된 외야 114블럭에 특별좌석을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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