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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MLB' 다저스, 뷸러 위해 ERA 2.81 투수 트리플A로 보내...메츠, 끝내기 홈런 포함 타율 0.429 비엔토스도 마이너리그로
'파이어 볼러' 워커 뷸러(LA 다저스)가 23개월 만에 복귀한다.미국 CBS스포츠 등 매체들은 1일(이하 한국시간) 뷸러가 마지막 재활 등판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며 7일 홈에서 열리는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등판한다고 전했다.워커는 4월 30일 트리플A 팀인 오클라호마 시티 유니폼을 입고 선발 등판, 솔트레이크 타선을 5이닝 7피안타 1실점으로 막았다.75개의 공을 뿌렸으며 최고 구속은 94.6마일을 찍었다.워커는 지난 2022년 6월 23일 이후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29세의 뷸러는 2021년 마지막 풀 시즌 동안 팀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당시 메이저 리그 최다 선발인 33경기에서 16승 4패, 평균자책점 2.47을 기록했다. 207⅔
해외야구
카카오게임즈 '가디언 테일즈', '데몬샤이어' 업데이트
카카오게임즈는 3일, 미국 개발사 콩 스튜디오가 개발한 모바일 RPG(역할 수행 게임) '가디언 테일즈'에 14번 째 악몽 월드 '데몬샤이어'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데몬샤이어는 태양제 즈음, 클로드와 뱀파이어, 마족 귀족들이 함께 모여 집무 회의를 진행하는 중 뿔사냥꾼 토가가 등장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토가는 데몬샤이어의 마족들 사이에 '뿔 사냥꾼'이라 불리는 수인족 집단의 간부로, 검과 총을 결합한 무기를 사용하며 화속성 원거리 공격을 가한다.
E스포츠·게임
엔씨소프트, 인디게임 공모전 '인디크래프트' 6년 연속 후원
엔씨소프트는 6년 연속 인디게임 공모전 '인디크래프트'(INDIE CRAFT) 후원사로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인디크래프트는 2017년부터 시작됐으며,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과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인디게임 공모전이다. 국내 중소 게임사 개발자 육성과 경쟁력 있는 인디게임 발굴을 목표로 운영된다. 올해는 326개에 달하는 출품작이 등록됐다. 엔씨소프트는 인디크래프트 외에도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G-STAR) 행사와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플레이엑스포, 대만 게임쇼 등 국내외 주요 게임쇼에 중소형 게임사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난 8년 동안 100여 개가 넘는 스타트업과 중
E스포츠·게임
그 시절 삼성 왕조? '선취 득점한 14경기' 모두 승리 진기록
삼성 라이온즈가 2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두산 베어스를 4-2로 꺾고 시즌 20승(13패 1무) 고지에 올랐다. 지난해 46경기 만에 20승(26패)을 거둔 삼성은 올해는 12경기나 빠른 34경기 만에 20승에 도달했다.올 시즌 삼성보다 빨리 20승을 채운 팀은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 두 팀뿐이다.삼성 에이스 원태인은 6이닝을 3피안타 1실점(비자책)으로 막고 시즌 5승(1패)째를 챙겼다.자신의 송구 실책 탓에 '무실점 행진'은 멈췄지만, 4월 20일 한화 이글스전(6이닝 2피안타 무실점), 26일 키움 히어로즈전(7이닝 2피안타 무실점)에 이어 3경기 연속 비자책점 호투를 이어갔다.원태인은
국내야구
'뒷심 발휘 상위권 안착' 이경훈, 버디 8개 치며 선두와 3타차
3승 사냥에 나선 이경훈이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에서 열린 더 CJ컵 바이런 넬슨 대회 1라운드에서 더블보기 1개, 보기 1개를 버디 8개로 만회하며 5언더파 66타를 치며 상위권에 자리를 잡았다. AT&T 바이런 넬슨이라는 이름으로 열렸던 2021년과 2022년 대회에서 연속 우승한 이경훈은 선두 맷 월리스(잉글랜드·8언더파 63타)보다 3타 뒤진 공동 13위에 올랐다.첫날은 일몰로 인해 3개 조가 경기를 다 마치지 못했다.전반에 2타를 줄이며 상승세를 타던 이경훈은 11번 홀(파4)에서 티샷 실수로 러프를 전전하다 네 번째 샷 만에 공을 그린 위에 올렸다.2퍼트로 홀아웃해 더블보기를 적어낸 이경훈 전반
골프
제6회 철원평화컵 전국대학동아리 축구대회 개최.. 32개팀 1,150여명 철원에서 개최
‘전국 대학동아리축구 최강 학교를 가린다!2024 철원평화컵 전국대학동아리 축구대회가 오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철원군 김화축구장 외 3개구장에서 개최된다. 드림메이커스와 강철FC가 주최/주관하고 철원군, 철원군의회, 철원군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생활체육대회다.작년에 이어 올해도 전국 각 학교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참가접수가 수 일만에 선착순 마감이 되며, 다시 한 번 이 대회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실감하게 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32개 대학동아리 축구팀이 참가, 선수 1,000여명, 집행부, 심판부 150여명 등 총 1,150여명이 철원에 3일간 조별예선과 본선토너먼트를 진행하며, 최종 5월
국내축구
'아쉬운 석패였다' 한화, SSG에 또 다시 역전패.. 밀어내기 볼넷이 아쉬웠다
아쉬운 석패였다.한화이글스는 5월 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SSG와의 홈 경기에서 페라자의 2점 홈런으로 앞서 나갔으나 또다시 불펜의 난조에 발목을 잡히며 3-4 역전패를 당했다.특히 4회말 에레디아의 레이저빔 송구로 추가득점에 실패한 것과 6회초에 내준 추신수의 밀어내기 볼넷이 그대로 결승점이 된 것이 아쉬웠다.그 날 경기는 오원석(SSG)과 황준서(한화)라는 차세대 국내파 좌완 에이스들의 등판이라는 점에서 주목 받았던 경기였다.먼저 기선제압한 쪽은 SSG.2회초 에레디아의 안타와 고명준의 2루타로 1사 2-3루를 만든 SSG는 이지영의 2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한화도 만만치 않았다.2회말 노시환의 안타와 김
국내야구
'이를 어쩌나...' 이정후 '천적' 레일리, 팔꿈치 부상 심각, 장기 결장하나?...메츠, 수술 여부 결정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천적' 브룩스 레일리(뉴욕 메츠)의 부상이 생각보다 심각한 것으로 전해졌다.뉴욕포스트의 조엘 셔먼(Joel Sherman)은 3일(이하 한국시간) 메츠 구원투수 브룩스 레일리의 팔꿈치 인대 부상이 심각해 장기 결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알렸다. 셔먼은 레일리와 팀이 현재 수술을 받아야 할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레일리는 지난 4월 22일 팔꿈치 염증 증상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당시 카를로스 멘도사 감독은 레일리가 곧 복귀할 것으로 낙관했다. 하지만 후속 검사에서 부상 정도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심각한 것으로 드러난 것으로 보인다고 MLBTR이 전했다.MLBTR은 멘도사 감독이 3일
해외야구
"주장이라면...일어나라 손흥민!" EPL 2번째 출전 20세 신예에 '꽁꽁' 묶여...토트넘, 첼시에도 무기력하게 져
토트넘이 또 졌다.토트넘은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3-2024 EPL 26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첼시에 0-2로 완패했다.손흥민은 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이날 패배로 토트넘의 차기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은 사실상 좌절됐다.EPL에서는 올 시즌 4위 안에 들어야만 다음 시즌 UCL에 나설 수 있는데, 토트넘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전(0-4 패), 아스널전(2-3 패)에 이어 3연패, 승점 60으로 4위 애스턴 빌라(승점 67)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격차를 줄이지 못하고 되레 6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54)에 잡힐 위험에 처했다.손흥민은
해외축구
'1억4천만 달러?' 김하성과 아다메스, FA 유격수 경쟁 치열...현재 아다메스 유리, 김하성 분발해야
올 시즌 후 FA가 되는 유격수 중 '대어'로 꼽히는 선수는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윌리 아다메스(밀워키 브루어스)다.둘은 나이가 28세로 같다. 다만 아다메스가 메이저리그 경력이 6년으로 4년인 김하성보다 많다.통산 타율도 비슷하다. 아다메스는 0.249이고 김하성은 0.243이다.아다메스는 올해 1200만 달러를 받고 있다. 김하성 연봉은 700만 달러이다.지난해 아다메스는 24개의 홈런을 쳤지만 0.217의 타율에 그쳤다. 김하성은 타율 0.260, 홈런 17개로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둘은 LA 다저스의 영입 대상으로 지목되고 있다. 올 시즌 중간에 트레이드가 될 수도 있다.이번 시즌 아다메스는 출발이 좋다. 0.278의 타율에 6개 홈런을 기
해외야구
[특별 기고] 1936-2024, 한국 마라톤의 과거와 현재
한국 마라톤이 2024 파리 올림픽 출전에 실패한 가운데 한국 마라톤의 역사를 되돌아보려 한다. 한국 마라톤은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서 손기정 옹이 세계 1위, 남승룡 옹이 3위 제패 이후 1947년과 1950년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서 일찍이 볼 수 없었던 역사상 최대의 성과를 거두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 1947년 제51회 대회에서 서윤복 옹이 2시간 25분 39초의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고, 1950년 제54회 대회 때에는 함기용, 송윤길, 최윤칠 옹이 나란히 1, 2, 3위를 차지하며 험난하고 어두운 시절 한국 마라톤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였다. 손기정 옹은 은퇴 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재능 있는 선수를 찾아 전국 방방곡곡에
일반
'이런 복덩이가 있나!' 'KBO의 아레아즈' SSG 에레디아, 꿈의 타율 0.400 '눈앞'...현재 0.397, 수비도 일품
SSG 랜더스의 외국인 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방망이가 예사롭지 않다.2일 현재 121타수 48안타로 타율이 4할(0.397)에 육박하고 있다. 홈런 4개에 타점도 22개다.에레디아의 페이스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타격왕 루이스 아레아즈(마이애미 말린스)의 지난 시즌의 그것과 비슷하다. 아레아즈는 2023년 4월까지 0.438의 타율을 기록했다.메이저리그에서는 지금까지 42명이 4할을 기록했다. 마지막 4할 타자는 '레전드' 테드 윌리엄스였다. 그는 1941시즌에 0.406을 기록했다. KBO리그에서는 프로야구 출범 원년인 1982년 백인천(MBC)이 기록한 0.412가 유일하다. 당시 72경기에 나와 250타수(298타석) 103안타를 기록했다. 1982년의 정규시
국내야구
'PGA 투어 2승 모두 따낸 대회' 이경훈, 더 CJ컵 바이런넬슨 3승 사냥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승에 도전하는 이경훈이 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7천414야드)에서 개막하는 더 CJ컵 바이런넬슨(총상금 950만 달러)에 출전한다. 이경훈은 이 대회에서 2021년과 2022년 연달아 우승한 좋은 기억이 있다.당시에는 AT&T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고, 올해부터 한국 기업이자 이경훈의 후원사인 CJ가 새로운 타이틀 스폰서가 됐다.자신의 투어 2승을 모두 따낸 대회 출전을 앞둔 그는 "이곳에 오면 항상 기분이 좋고 편안하다"며 "자신감을 주는 대회라 출전할 때마다 즐겁다"고 말했다.그는 "이곳에서는 퍼트가 특히 잘 된다"며 "티샷할 때도 매 홀 굉장히 안정적인 느낌"이라고 설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085] 배드민턴에서 왜 ‘캐리’라고 말할까
스포츠용어로 ‘캐리(Carry)’는 여러 의미로 쓰인다. 골프와 야구 등에서 캐리라고 말하면 맞은 볼이 날아간다는 뜻이다. 골프에서 캐리는 클럽으로 공을 쳐 날아간 거리를 의미한다. 우리 말로는 ‘비거리’라고 말한다. 땅에 딱 떨어진 곳까지의 거리를 뜻한다. (본 코너 105회 ‘‘캐리(Carry)’는 ‘비거리’와 어떻게 다른가‘ 참조)야구에서 캐리는 공이 이동한다는 맥락으로 많이 쓴다. 미국 야구선수들은 대기 상태에 따라 공 거리가 달라질 때 ‘캐리’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럭비에서 캐리는 공을 들고 뛰는 것을 의미한다. 배드민턴에서 캐리는 스트로크를 하는 중에 셔틀콕이 라켓에 걸리거나 오래 머무는 결과를 의미한다. 반칙의
일반
'신태용 매직' 9일로 연기...인도네시아, 이라크에 1-2 역전패, 아프리카 기니와 '단두대' 매치
신태용 매직'이 9일로 연기됐다.신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U-23 축구 대표팀이 2024 파리 올림픽 출전을 확정짓지 못했다.인도네시아는 3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3위 결정전에서 이라크에 1-2로 역전패, 4위에 머물렀다.이날 인도네시아는 3-4-3 포메이션으로 나서 초반부터 이라크를 강하게 몰아붙였다. 계속 이라크 문전을 위협하던 인도네시아는 전반 18분 선제 골을 터뜨렸다. 술라에만이 이라크 페널티박스 우측 부근에서 왼발 크로스를 올렸는데 이라크 수비수 머리 맞고 페널티박스 밖으로 흘러나오자 제너가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이라크 골망을
국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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