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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월드컵 휴식기 전지훈련으로 다양한 전술 재발견
포항스틸러스가 '약속의 땅' 가평전지훈련을 통해 후반기 트레블의 가능성을 재발견하며 기대감을 높였다.포항은 지난 11일부터 약 10일간 경기도 가평에서 월드컵 휴식기 동안 국내 전지훈련을 실시했다.황선홍 감독은 이 기간 동안 후반기 새로운 전술로 언급한 '플랜B'의 구상과 기존 '스틸타카'와 '제로톱'으로 대표되는 포항만의 전술적 완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주력했다.또한 선수 개인별 몸 상태를 면밀히 체크하며 후반기 대비에 몰두했다.황선홍 감독은 "선수들이 오직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적 요인을 가지고 있어 선수단이 전지훈련에만 매진할 수 있었고, 전술적 훈련 뿐만 아니라 다양한 특별강연을 통해 선수단의 정신적...
해외축구
[월드컵] 기성용, 양팀 통틀어 '최고 평점'
골닷컴과 후스코어드닷컴 등 해외 전문 매체들은 2014브라질월드컵 H조 한국-러시아전을 평가하면서 기성용에게 양팀을 통해 최고 평점을 주었다.출전 선수 전원을 대상으로 평점을 부여하고 있는 영국의 후스코어드(WhoScored)닷컴은 기성용에게 양 팀 통틀어 최고 점수인 7.9점을 부여했다.최고 평점을 받은 기성용은 이날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해 94%에 이르는 높은 패스 성공률을 기록했다.기성용에 이어 홍정호가 7.7점으로 두 번째 높은 평점을 받았으며 선발 선수 중에는 박주영의 평점이 제일 낮았다.미국의 스포츠 전문 웹진인 블리처리포트도 기성용과 구자철에게 양 팀 선수 중 가장 높은 8점을 선사했다.축구 전문 매체인 골닷컴은...
일반
[월드컵]러시아 주장 '뼈저린' 반성 "無경험-긴장감이 독 됐다"
'2014 브라질 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아쉽게 비긴 한국과 러시아. 18일(한국 시 시각) 쿠이아바에서 열린 첫 경기에서 두 팀은 1-1 무승부로 승점 1을 얻는 데 만족해야 했다.후반 23분 이근호(상무)의 골로 앞서간 한국이나 골키퍼 실수로 실점한 러시아나 아쉽기는 마찬가지였다. 경기 후 홍명보, 파비오 카펠로 감독 모두 아쉬움을 드러냈다.러시아 대표팀 주장 바실리 레베주스키(CSKA 모스크바) 역시 아쉬움을 드러냈다. 특히 경험 부족이 결정적인 원인이었다고 회한을 남겼다.레베주스키는 경기 후 FIFA(국제축구연맹) 홈페이지와 인터뷰에서 "월드컵에 대한 12년 동안의 기다림이 개막전에 러시아에 손해를 끼쳤다"면서 "예상 대...
해외축구
[북미박스오피스] 대학교를 간 두 형사의 이야기 '22 점프 스트리트' 1위
{VOD:2}2012년에 북미에서 1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린 '21 점프 스트리트'의 속편 '22 점프 스트리트(22 Jump Street)'가 5,707만 1,445달러로 개봉 첫 주에 1위를 기록했다.'22 점프 스트리트'는 잠입 수사를 위해 대학 신입생으로 위장한 두 형사의 좌충우돌 활약상을 그린 영화다.드림웍스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 2(How to Train Your Dragon 2)'는 전편 '드래곤 길들이기'의 개봉 첫 주 수익 4,373만 달러보다 높은 4,945만 1,322달러의 수익을 올려 개봉 첫 주에 2위를 차지했다. '드래곤 길들이기' 마지막 이야기인 3편은 2016년 6월17일로 개봉을 확정지은 상태다.개봉 3주째인 영화 '말레피센트(Maleficent)'는 1,850만 4,997달러...
갓세븐 “위너, 라이벌이라 생각지 않아…윈윈했으면”
미니앨범 2집 ‘갓러브’로 컴백한 JYP의 무서운 신예 갓세븐이 YG엔터테인먼트의 ‘위너’와 비교에 “라이벌로 생각지 않는다”라고 말했다.갓세븐(GOT7)은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열린 미니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YG 차세대 주자 위너와 비교에 대해 “위너가 라이벌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경쟁구도로 보기보다 위너의 장점을 보고 더 열심히 하려고 한다. 서로 윈윈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위너는 YG엔터테인먼트가 빅뱅 이후 육성하는 보이그룹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아직 데뷔는 하지 않았지만 '위너TV' 등 TV 프로그램을 통해 높은 대중적 인지도를 끌며 JYP의 차세대 주자 갓세븐의 강력한 라이벌로...
갓세븐이 말하는 박진영과 2PM, 그리고 수지
"박진영 PD님은 엄하지만 아빠같은 사람이다. 롤모델은 2PM 형님들이다."갓세븐은 최근 데뷔했거나 데뷔를 앞둔 아이돌 중 YG엔터테인먼트의 위너와 더불어 가장 눈길을 끄는 기대주다. '짐승돌' 2PM 이후 JYP엔터테인먼트가 6년만에 내놓은 이들은 잘생긴 외모와 '마샬아츠트릭킹'이란 독특한 장기가 특징이다. 그만큼 JYP의 엄격한 신인육성시스템에 따라 키워지기도 했다.그렇다면 한솥밥을 먹는 JYP식구들에 대한 갓세븐의 반응은 어떨까. 우선 JYP의 얼굴 박진영에 대해서는 "엄하지만 아빠 같은 사람"이라고 평했다.갓세븐은 "평소에 밥도 잘사주고 해맑게 웃지만 자신의 곡을 우리가 녹음할 때는 칼같이 디테일해진다. 또 녹음할 때 잘 못...
'트로트의 연인' 정은지 "아이유와는 다른 매력있어"
KBS 2TV 새 월화극 '트로트의 연인'의 정은지가 시청자에게 진심을 보여주겠다고 선언했다.정은지는 18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의 그랜드 엠배서더 서울에서 진행된 '트로트의 연인' 제작발표회에서 "공중파 첫 주연이라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아이유와의 비교에 대해서는 "아이유와는 동갑내기 친구고, 따로 연락도 자주한다"면서 "분명 서로 다른 부분이 있다. 겹치는 이미지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정은지는 "이번 작품으로 주연으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을까 보다는 시청자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는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며 "캐릭터에 온전히 빠져서 잘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트로트의 연인'은 트로트에 재능이...
그레인키, LA 다저스 선발의 힘 보여줬다
LA 다저스의 성적은 예상보다 훨씬 나쁘다. 18일(한국시간)까지 39승34패,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샌프란스시코 자이언츠(43승28패)에 5경기나 뒤져있다.하지만 다저스의 선발진은 여전히 강력하다.지난 13일 신시내티 레즈전 잭 그레인키(6이닝 2실점)를 시작으로 클레이튼 커쇼(7이닝 1실점), 댄 하렌(6⅓이닝 3실점), 조쉬 베켓(7이닝 4실점 3자책), 류현진(6이닝 1실점)까지 선발진은 제 몫을 했다. 다만 타선의 침묵, 불펜의 난조 등의 다른 이유로 3승2패에 그쳤다.쉽게 말해 타선이 조금만 분발하고, 불펜이 안정을 찾는다면 언제든지 치고 올라갈 수 있다는 의미다.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전...
해외야구
추신수, 끝 없는 부진…6월 타율 1할2리
추신수(32, 텍사스 레인저스)의 부진이 끝날 줄 모른다.추신수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코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원정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최근 3경기 연속 무안타다.어느덧 시즌 타율은 2할4푼9리로 떨어졌고, 출루율 역시 3할8푼5리까지 내려갔다.5월(현지시간 기준)까지는 타율 2할8푼9리, 출루율 4할1푼2리를 유지했지만, 6월 부진에서 벗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추신수는 6월 15경기(대타 포함)에 출전해 고작 5개의 안타만 쳤다. 지난 12일 마이애미 말린스전 멀티히트에 이어 3경기 연속 안타를 치며 슬럼프를 벗어나는 듯 했지만, 또 다시...
해외야구
신성록 "'별그대' 이미지 털고 진지하게 웃길 것"
배우 신성록이 KBS 2TV 새 월화극 '트로트의 연인'을 통해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신성록은 18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의 그랜드 엠배서더 서울에서 진행된 '트로트의 연인' 제작발표회에서 "전작 '별에서 온 그대'에서 워낙 이상한 사람을 연기해서 무서운 이미지가 강했다"면서 "제작진도 내가 눈을 뜨면 그 모습이 나온다고 하더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트로트의 연인'은 밝은 드라마이고, 나는 의미심장한 말을 농담처럼 잘 던지는 캐릭터"라며 "나름의 코미디 방식이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별에서 온 그대'에서는 진지한 연기를 했지만, 이번에는 진지하게 웃길 수 있는 호흡이 있다"며 "새로운 연기를 보여주겠다"고 선언했다.신성...
[포토스케치]백규정-김민선-고진영, '영원한 라이벌'
[마니아리포트 박태성 기자]백규정(CJ오쇼핑), 김민선(CJ오쇼핑), 고진영(넵스.이상 19)은 올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가장 눈에 띄는 신인 3인방이다. '절친'이자 '라이벌'인 이들은 모두 170cm가 넘는 큰 키를 가졌고 함께 국가대표 생활을 한데다 2, 3부 투어에서 우승한 경험도 있다. 올해에는 정규투어에 나란히 데뷔해 치열하게 신인왕 경쟁을 펼치고 있다.현재까지는 백규정이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백규정은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와 롯데칸타타 여자오픈에서 우승을 거두며 시즌 첫 다승자가 됐다. 김민선과 고진영은 아직 우승은 없으나 전 대회에서 예선을 통과해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신인...
골프
[NocutView] "러시아전 아쉬운 무승부" 거리 응원 열기는 후끈
{VOD:2}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8일(이하 한국 시각)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나우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러시아와 H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1-1로 비겼다.서울 세종로 광화문광장에서 이른 아침부터 붉은색 티셔츠와 응원 도구로 무장한 붉은악마와 시민들이 모여 열띤 거리응원을 펼쳤다.CBS스마트뉴스팀 강종민, 김세준 기자 kjm586@cbs.co.kr
해외축구
[월드컵]기성용, 중앙 꽉 잡았다…ESPN "최고 활약" 극찬
한국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첫 골의 주인공은 이근호(상주)였다. 맨 오브 더 매치는 손흥민(레버쿠젠)에게 돌아갔다. 하지만 둘 못지 않게 활약한 숨은 공로자가 있다. 바로 기성용(스완지시티)이다.한국-러시아의 H조 1차전이 열린 18일(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의 아레나 판타나우.기성용은 한국영(가시와 레이솔)과 함께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공격이면 공격, 수비면 수비, 모두 제 몫을 다 했다.ESPN은 "기성용이 한국 선수들 가운데 가장 뛰어났다. 양 팀 통틀어서도 최고의 활약을 했다"면서 "특히 기성용이 선덜랜드에서 맹활약하자 스완지시티 팬들은 왜 그를 보냈는지 의문을 가졌다"고 평가했다.러시아전에서 가장 공을 많이...
해외축구
[월드컵]벨기에 언론 "멍청한 짓만 안하면 16강 간다"
한국과 러시아전을 본 벨기에 언론의 반응은 어떨까. 일단은 안심하는 눈치다.한국은 18일(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의 아레나 판타나우에서 열린 2014년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러시아와 1-1로 비겼다. 벨기에는 알제리를 2-1로 꺾으면서 H조 선두에 올라있는 상황.벨기에 언론들은 일제히 "H조는 행운의 조"라면서 벨기에의 16강 진출을 확신했다.데 모르겐은 "붉은 악마(벨기에의 애칭이기도 함)가 멍청한 짓만 하지 않으면 조별리그를 통과할 것"이라면서 "한국과 러시아 모두 위협적이지 못했다. 벨기에가 이번 월드컵에서 가장 약한 조에 속한 것이 사실로 드러났다"고 전했다.한국의 약점도 꼬집었다. 역시 체력이었다. 한...
해외축구
[위너스플레이]최운정<9>드로·페이드 샷, 의미부터 바로 알자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드로, 페이드 샷을 쉽게 구사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드로, 페이드 샷은 타깃 앞에 장애물이 있을 때 필요하다. 드로 샷의 경우 비거리를 더 내기 위해 구사하기도 하고 악성 구질을 막기 위해 반대 구질을 이용하기도 한다. 드로, 페이드 샷은 굳이 스윙 동작을 바꾸지 않고 어드레스에만 약간 변화를 줘도 쉽게 구사할 수 있다. 최운정(24.볼빅)에게 드로, 페이드 샷의 올바른 의미와 구사법을 배워보자.[jucsi600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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