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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의 재발견…"이렇게 노래 잘 하는 줄 몰랐다"
"'편견 없이 정말 제 노래를 들어주실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용기 내 나오게 됐어요"가희가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장기인 '댄스 실력'이 아닌 가창력으로 인정을 받았다.가희는 3일 방송에서 '마스카라 번진 야옹이'로 출연해 바이브 장혜진의 '그 남자 그 여자'를 불렀다. 가희는 호소력 있는 애절한 목소리로 청중의 이목을 끌었지만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에게 아쉽게 패했다.새롭게 바뀐 '복면가왕' 룰에 따라 2라운드 대결곡을 부를 기회를 얻은 가희는 변진섭의 '너에게로 또 다시'를 솔로로 소화했다. 가희는 이 곡에서도 안정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노래를 끝낸 뒤 가희가 복면을 벗자 판정단과 관중은 모두 깜짝 놀랐다.신...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이 가장 큰 목표"
박인비(27, KB금융그룹)는 지난해 7월 브리티시 여자오픈 마지막 라운드에서 5타를 잃는 부진 속에 우승을 놓쳤다.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려 우승 전망을 밝혔지만, 마지막 날 부담을 이겨내지 못했다. 덕분에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도 다음으로 미뤄야 했다.올해는 꼭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겠다는 각오다.페이스는 좋다. 박인비는 4일(한국시간)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노스 텍사스 슛아웃에서 정상에 올랐다. 지난 3월 HSBC 위민스 챔피언스 우승에 이은 시즌 2승째. LPGA 투어 통산 14승째를 수확했다.박인비는 우승에 대한 기쁨보다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대한 욕심을 더 강하게 드러냈다.박인비는 "역시 가장 큰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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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벤져스2', 700만 돌파…'명량' 다음으로 빠르다
영화 이 개봉 11일째인 3일(일)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4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2의 누적관객수는 701만1368명으로 조사돼 3일 연속 500만, 600만, 700만 관객을 차례로 넘어섰다.또 다음으로 가장 빠른 역대 기록을 모두 갈아치우고 있다.종전 '700만 돌파' 역대 외화 최단기간 보유를 하고 있던 (17일)외 1000만 영화 (21일), (23일), (25일)을 훨씬 능가한다.더불어 (8일)이 세운 기록 다음으로 이 (13일), (18일), (21일)의 기록을 갈아치웠다.어벤져스2는 어린이날인 5일 8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어벤져스2는 북미에서도 압도적인 오프닝을 장식했다. 가 기록한 9107만 달러에 이은 약 8446만 달...
[퍼팅신]<13>그린 읽는 방법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퍼신' 등극을 위한 퍼팅백서 '퍼팅신'. 이번 시간에는 그린 읽는 방법과 연습법을 소개한다.그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경사를 잘 읽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스트로크를 해도 경사를 잘못 읽으면 소용없다. 이신 프로는 "그린에서 가장 낮은 지점과 높은 지점을 찾으면 어디에 브레이크가 있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이 프로는 브레이크 연습 방법으로 두 가지 소개했다. 먼저 "볼을 홀에 넣으려는 연습을 하다보면 안 들어갔을 때 스트레스를 받거나 넣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실전에서 자신감이 하락한다"며 "홀에서 볼 3개 거리의 구간에 보낸다는 생각으로 연습하면 시야가 넓어져 자신감이 향상된...
마니아TV
'개콘' 김수영, 62kg 감량…이창호도 이젠 '상남자'
KBS 개그콘서트 '라스트 헬스보이'에 출연 중인 김수영과 이창호가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며 체중 증감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먼저 김수영은 13주 동안 무려 62kg을 감량하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어내고 있다.3일 방송에서 김수영은 108.8kg에서 106.3kg으로 2.5kg 감량한 모습을 선보였다.이승윤은 "김수영이 13주 동안 62kg을 감량했다. 이창호 한 사람이 빠진 거다. 유민상, 김준현 등 개그맨 비만 순위 1위에서 꼴찌가 됐다" 고 말했다.'개그콘서트' 공식 페이스북에도 놀라운 성과를 달성한 이창호의 대변신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창호는 건강한 체격으로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이창호는 "예...
홍수환 "메이웨더vs파퀴아오, 짜고 친 시합? 그럴 가능성도"
{VOD:2}[YouTube 영상보기] [무료 구독하기] [nocutV 바로가기] [Podcast 다운로드]'세기의 대결' 메이웨더와 파퀴아오의 권투시합이 싱겁게 끝난 것과 관련해 홍수환 한국권투위원회 위원장이 '짜고 친 시합 가능성도 있다'고 주장했다.홍 위원장은 4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뉴스쇼'에 출연해 '두 사람이 짜고 친 시합을 했느냐'는 질문에 "그렇게 말할 수는 없지만 그런 가능성도 있다"고 대답했다.이어 "두 사람이 농구장에서 만나 시합을 성사시켰다는 자체도 조금 개운치 않다"며 "프로권투는 매치메이커나 프로모터에 의해 이뤄지지 양 선수가 만나 시합을 성사시키는 것은 긴장감을 떨어뜨린다"고 지적했다.그는 "두 선수가 ...
일반
추신수가 살아났다…3경기 연속 장타 폭발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의 타격감이 올라오고 있다. 이번에는 2루타다.추신수는 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홈 경기에 5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볼넷도 1개를 얻어낸 추신수는 시즌 타율도 1할4푼1리로 조금 올랐다.4월 타율 9푼6리라는 최악의 부진을 겪었던 추신수지만, 최근 방망이가 뜨겁다. 오클랜드와 3연전에서 안타 4개(12타수)를 쳤다. 그 중 홈런이 1개, 2루타가 2개다.오클랜드 선발은 개막전에서 추신수를 3타수 무안타로 막은 소니 그레이. 추신수는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그레이에게 볼넷을 골라내더니, 4회초에는 2루...
해외야구
'선발 체질' 강정호, 동점포로 ML 데뷔 홈런 장식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메이저리그 데뷔 홈런을 쏘아올렸다.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가는 짜릿한 동점 홈런이었다.강정호는 4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원정 경기에 7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0-1로 뒤진 9회초 동점 솔로 홈런을 때렸다. 5타수 2안타 1타점. 시즌 타율은 2할8푼1리까지 올랐다.유격수 자리에는 조디 머서가 섰고, 강정호는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 4월30일 시카고 컵스전 이후 나흘 만의 선발 출전. 기존 3루수였던 조시 해리슨은 2루를 맡았다.강정호는 2회초 마이클 와카를 상대로 1루 땅볼에 그쳤다. 4회초 2사 1, 3루에서도 유격수...
해외야구
박인비, 다승 대열 합류…노스 텍사스 슛아웃 정상
박인비(27, KB금융그룹)이 다승 대열에 합류했다.박인비는 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라스 콜리나스 컨트리클럽(파71 · 6462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노스 텍사스 슛아웃 4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최종합계 15언더파 정상에 올랐다.이로써 박인비는 지난 3월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 이어 올해 2승째를 챙겼다. 김세영(22, 미래에셋),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에 이은 세 번째 다승이다.완벽한 4라운드였다.박인비는 보기 하나 없이 버디만 6개를 쓸어담으면서 경쟁자들을 따돌렸다. 공동 2위 박희영(28, 하나금융그룹), 크리스티 커(미국)와 3타 차의 여유 있는 우승이었다. 3라운드 공동 선두였던 알렉시스 톰...
골프
튀지 않으면 어때요? 이준호 두 번째 '스물'이 꽃피다
2PM 준호는 이제 막 가수에서 배우로 날갯짓 중이다. 영화 '스물'이 그에게 더 애틋하고 특별한 이유는 이것이 그의 스크린 첫 주연작이기 때문이다.다행히도, '연기돌'을 향한 편견은 그에게 해당하지 않았다. 그는 생활고 청춘 동우 역할을 맡아 배우 김우빈과 강하늘 사이에서 중심을 잡으며 제 몫을 다 해냈다.훌륭히 주연 신고식을 치렀음에도, 그는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봐도 봐도 부족하다'며 자신의 연기에 대해 쓴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무대 위가 아닌, 스크린 속 준호는 화려하지 않지만 묵직하게 제 자리를 지키고 서 있었다. 잠시 2PM 준호의 모습을 내려놓은 배우 이준호를 취재진이 만났다. 다음은 이준호와 취재진의 일문일...
무리뉴의 첼시, 시즌 종료 3경기 남기고 우승 확정
‘블루 드래곤’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의 출전이 불발된 가운데 첼시는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했다.첼시는 3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에서 전반 종료 직전에 터진 에덴 아자르의 결승골에 1-0으로 승리했다.이 승리로 25승8무2패(승점83)를 기록한 첼시는 남은 경기에 관계 없이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3경기가 남은 2위 맨체스터시티(승점70)는 물론, 5경기를 남긴 3위 아스널(승점67)도 역전할 수 없다.앞서 캐피털원컵에서 정상에 오른 첼시는 올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첼시가 단일 시즌 2개 이상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것은 2011...
해외축구
롯데-KT 트레이드 대상 선수들, '이름이 뭐예요?'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가 5월의 첫 번째 일정을 소화한 가운데, 지난주 가장 ‘쇼킹’했던 뉴스를 꼽으라면 단연 ‘롯데와 KT간의 대형 트레이드 소식’을 들 수 있다. 무려 아홉 명의 선수가 오간 이번 트레이드의 주요 내용은 포수 장성우가 KT로 이적하는 대신 ‘미래의 에이스’ 박세웅이 롯데 유니폼을 입게 된 것이 핵심이다. 그 외 선수들 중에서는 즉시 전력으로 실전에 투입될 수 있는 이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고 향후 2~3년을 바라본 경우도 있다. KT에서 받아들인 선수 중 대부분이 전자에 속하고, 롯데에서 받아들인 선수 중 일부가 후자에 속하는 경우라 볼 수 있다.이번 트레이드에서 KT는 장성우를...
해외야구
백승호 "아쉬움 많다. 정말 많다. 그냥 아쉽다"
"반도 못 보여줬죠"이승우와 함께 나란히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 유소년 팀에 입단해 한국 축구의 차세대 기둥으로 평가받는 백승호에게 수원 JS컵 18세 이하 축구 대회는 아쉬움만 가득한 무대였다.바르셀로나가 국제축구연맹(FIFA)로부터 유소년 이적 규정 위반으로 인해 징계를 받으면서 백승호는 최근까지 공식전에 출전하지 못했다. 백승호가 '안익수호'에 발탁됐을 때 국내 축구 팬들의 기대가 한없이 고조된 이유다. 백승호도 기대가 컸다.그러나 백승호는 우루과이와의 1차전에서 후반 28분에 교체 출전했고 벨기에와의 2차전에서는 후반 44분에야 그라운드를 밟았다.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최종 3차전에...
해외축구
U-18 안익수 감독 "최대한 많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줬다"
"보다 창조적인 플레이를 위해 우리 선수들이 발전해나가는 과정에 있다"안익수 감독은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수원 JS컵 U-18 국제청소년 축구대회 프랑스와의 최종전에서 0-1로 패한 뒤 "창조적인 해결 능력을 큰 목표로 둔 대회였다. 세계 축구와 우리의 갭이 어느 정도인가 발견한 무대였다. 개선해야 할 부분과 긍정적인 부분을 모두 봤다"고 소감을 밝혔다.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1승1무1패를 기록해 3위를 차지했다. 만약 프랑스를 눌렀다면 우승을 노릴 수 있었으나 아쉽게 기회를 놓쳤다.한국은 후반 14분 플로리앙 아에의 결승골로 인해 무릎을 꿇었다. 로맹 쟘호직이 오른쪽 측면에서 낮고 빠르게 올린 크로스를 받은 아에...
해외축구
'KLPGA 54홀 최소타' 김민선, 짜릿한 시즌 첫 승
김민선(20·CJ오쇼핑)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54홀 최소타 타이기록으로 시즌 첫 승을 거머쥐었다.김민선은 3일 전북 무주 안성 골프장(파72·6513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제5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오픈 최종일 경기에서 8타를 줄이고 최종합계 18언더파 198타로 우승했다.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은 김민선은 2위 전인지(21·하이트진로)를 6타 차로 여유 있게 따돌리고 우승했다. 무려 8타를 뒤집은 김민선은 지난해 'ADT 캡스 챔피언십' 이후 KLPGA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을 기록했다.김민선의 18언더파 198타는 KLPGA투어 54홀 최소타 타이기록이다. 18언더파 198타는 이정은(27)과 백규정(20·CJ오쇼핑)이 각각 2009년 '제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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