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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들이여, 먹고 요리하고 예능하라
바야흐로 '먹방'(먹는 방송)과 요리의 시대다. 음식을 소재로 한 각종 예능프로그램들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이미 맛집 탐방 형식의 예능프로그램은 고정 시청자 층이 두텁다.라이프스타일 전문 채널 올리브TV의 '테이스티 로드'는 5년 동안 전국 방방곡곡 맛집을 누볐다.스타 두 사람이 팀을 이뤄 직접 맛집에 찾아가 음식을 먹어보고 평가하는 모습이 재미와 신뢰성을 더했다는 평가다. Y-STAR의 '식신로드' 역시 방송인 정준하와 박지윤이 4년 째 MC를 맡고 있는 맛집 예능프로그램이다. '식신로드'는 고정 MC 외에도 게스트들을 초대해 각 에피소드의 테마별 '진짜 맛집'을 찾아왔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정준하와 박지윤의 '먹방'은 덤...
'악의 연대기' 손현주는 현대판 '오이디푸스 왕'
특급 승진을 앞둔 최반장(손현주)은 회식 뒤 의문의 괴한에게 납치 당한다. 위기를 모면하려던 최반장은 우발적인 살인을 저지르고, 눈앞에 둔 승진을 위해 사건을 은폐하기로 결심한다.그런데 이튿날 아침, 최반장이 죽인 시체가 경찰서 앞 공사장 크레인에 매달려 만천하에 공개된다. 자신이 진범인 사건을 담당하게 된 그는 좁혀 오는 수사망에 불안감을 느끼고, 결국 사건을 조작하고 재구성하기에 이른다.손현주 주연의 스릴러 '악의 연대기'(감독 백운학, 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와 345만 관객을 모은 '끝까지 간다'(2014)를 비교하는 목소리를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다. 두 작품 모두 경찰을 주인공으로 한 속도감 있는 범죄 스릴러물...
'고향 앞으로' 유창식, 떠오르는 5년 전 '기억'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2010년 봄은 늘 그랬듯, 야구팬들에게 가장 슬픈 날이 끝나는 시점이 다가오는 ‘프로야구 개막’이 기다리고 있었다. 어디 2010년만 그러하겠는가. 야구팬들에게 겨울은 ‘야구를 볼 수 없음’에 안타까워하는 계절임과 동시에, 오프시즌에 들려오는 사소한 소식에도 귀를 기울이는 ‘기다림의 계절’이다. 그러나 5년 전 봄은 조금 특별했다. 프로야구 외에 고교야구에서도 꽤 놀라운 소식이 전달됐기 때문이었다. 특히, 그 해 첫 번째 대회였던 황금사자기 쟁탈 전국 고교야구 대회에서는 ‘괴물’로 불린 한 명의 투수가 등장하여 많은 이들에게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결승까지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당당히 대회...
해외야구
'K리그 4龍', ACL 16강까지 유일한 생존률 100%
K리그는 역시 '아시아 최강'이다.전북 현대는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산둥 루넝(중국)과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E조 6차전에서 4-1로 승리했다.이 승리로 3승2무1패(승점11)가 된 전북은 가시와 레이솔(일본)에 이어 E조 2위로 16강에 안착했다. 두 팀은 성적이 같았지만 승자승 원칙에 의해 전북이 2위가 됐다.G조의 수원 삼성이 5차전에서 가장 먼저 16강 진출을 확정했고, F조의 성남FC도 1경기를 남긴 상황에서 K리그 시민구단 최초로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의 신기원을 열었다.H조의 FC서울도 최근 리그에서의 부진을 뒤로하고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디펜딩 챔피언'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호주)를...
해외축구
성남 김학범 감독 "광저우? 넘어볼만한 산이다"
K리그 시민구단 최초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 쾌거를 이룬 성남FC. 기왕이면 조 1위로 16강에 오르고 싶었다. 아시아 최강으로 손꼽히는 광저우 헝다(중국)를 피하기 위해서가 아니다."우리는 멀리 보지 않는다. 당장 다음 경기만을 생각하고 이길 생각만 한다"김학범 감독은 물론이고 성남 소속 선수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다.성남은 조 1위를 차지하지 못했다. 6일 오후 일본 오사카 엑스포70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AFC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 감바 오사카와의 최종전에서 1-2 역전패를 당해 조 2위로 밀렸다.성남과 감바 오사카,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가 나란히 승점 10을 기록했지만 동점을 기록한 세 팀간...
해외축구
'대형 트레이드' 한화-KIA, 나란히 뼈아픈 역전패
대형 트레이드를 단행한 한화와 KIA가 일단 첫 경기에서 나란히 패배를 안았다.KIA는 6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원정에서 마무리 윤석민이 무너지면서 4-5 끝내기 패배를 안았다. 연패에 빠진 KIA는 13승16패로 8위에 머물렀다.이날 KIA는 7회까지 3-1로 앞서 승리를 눈앞에 두는 듯했다. 그러나 8회 1사 1, 3루에서 등판한 마무리 윤석민이 박민우에게 동점 2타점 3루타를 내준 데 이어 김성욱의 적시타로 3-4 역전까지 허용했다.KIA는 9회 한화에서 이적해온 오준혁의 희생타로 가까스로 4-4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윤석민이 9회말 볼넷 3개로 만루 위기를 자초한 뒤 지석훈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고 고개를...
해외야구
프로농구 모비스, 최명도 코치 영입
프로농구(KBL) 사상 첫 3년 연속 챔피언에 오른 모비스가 코치진을 보강했다.모비스는 6일 "최명도 경희대 코치를 신임 코치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최 코치는 케이티 사령탑으로 옮겨간 조동현 코치의 공백을 메운다.경희대 출신 최 코치는 현역 시절 광주 나산, 대전 현대 등을 거쳤다. 인천 전자랜드에서 활약하며 유재학 현 모비스 감독의 지도를 받았다.2006년부터는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 경희대 등에서 코치직을 맡았다. 모비스는 "성실히 선수들을 이끌 수 있고, 신인 선수 스카우트 정보력을 가진 최 신임 코치가 팀 재건이 필요한 모비스에 적임자"라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일반
성남FC, 부상 변수에 흔들…ACL 조 2위로 16강행
K리그 시민구단 최초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한 성남FC가 조 1위를 차지하겠다는 뜻을 이루지는 못했다.성남은 6일 오후 일본 오사카 엑스포70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AFC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 감바 오사카(일본)과의 최종전에서 전반 15분에 터진 황의조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1-2 역전패를 당했다.이로써 성남과 오사카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이 나란히 승점 10(3승1무2패)을 기록했지만 세 팀간 맞대결만을 기준으로 승점을 따졌을 때 오사카가 1위, 성남이 2위가 된다.성남은 이미 이날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16강 진출을 확정지었으나 오사카 원정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가 남달랐다. 비기기만 ...
해외축구
카라 日 싱글, 오리콘 데일리 싱글차트 1위 '쾌거'
그룹 카라의 일본 새 싱글 '썸머직(Summergic)'이 오리콘 데일리 싱글차트 1위에 올랐다.6일 소속사 DSP미디어에 따르면 지난 5일 발표된 카라의 일본 12번째 싱글 '썸머직'은 발매 당일 약 2만 8000여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1위에 올랐다.DSP미디어는 "지난해 새 멤버 허영지를 영입하며 4인 체재로 변신한 후로는 처음으로 이룬 쾌거"라고 자평했다.특히 카라는 이날 발표된 앨범 데일리 차트에서 헤이 세이 점프(Hey! Say! JUMP!), 모모이로 클로버 Z, 퍼퓸(Perfume) 등 일본 내 유명 인기그룹을 제치고 1위에 오르면서 건재한 인기를 과시했다.일본에서 발표한 12번째 싱글 앨범 '썸머직/썬샤인미라클(Sushine Miracl...
'열애설' 손호영 측 "황보미 아나운서, 헤어진 사이"
그룹 god의 손호영 측이 SBS스포츠 황보미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에 대해 "헤어진 사이"라고 해명했다.6일 손호영의 소속사 MMO엔터테인먼트는 "손호영 씨는 황보미 씨와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난 것은 사실이나 최근 만남의 횟수가 적어지며 관계가 소원해져 좋은 친구 사이로 남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열애설의 상대 역시 방송활동을 하는 관계로 해당 기사로 인해 향후 활동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앞서 이날 한 매체는 손호영과 황 아나운서가 지난해 여름부터 교제를 시작해 9개월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해 화제를 모았다.손호영 측은 "조만간 음악 활동 소식으로 인...
[영상] ‘컴백’ 베스티, 스타킹으로 밀당?.. 너무 야했나
{VOD:2}[YouTube 영상보기] [무료 구독하기] [nocutV 바로가기] 4인조 걸그룹 베스티(혜연, 유지, 다혜, 해령)가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베스티는 6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러브 이모션(Love Emotion)' 발매 쇼케이스를 열고 9개월만의 컴백을 알렸다.크롭티와 핫팬츠에 스타킹을 신고 무대에 오른 베스티는 타이틀 곡 ‘익스큐즈미(Excuse Me)’ 무대에서 스타킹을 잡고 내렸다 다시 올리는 등 과감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끌었다.베스티는 “이번 앨범에서는 기존 상큼, 발랄한 이미지를 버리고, 성숙하고 강한 이미지를 보여드리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의상 콘셉트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앨범 의상...
이대호, 시즌 7호포…7경기 연속 장타 행진
이대호(33,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방망이가 뜨겁다.이대호는 6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지바롯데 마린스와 홈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도 2할5푼9리에서 2할6푼7리로 올랐다.최근 이대호의 기세가 무섭다. 지난 1일 오릭스 버펄로스전에서 극적 동점 홈런을 터뜨렸고, 2일 오릭스전에서도 9회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3일 오릭스과 4~5일 지바롯데전에서는 2루타를 때렸다.이대호는 1회말 2사 1루 첫 타석에서 루킹 삼진을 당한 뒤 4회말 1사 후 우전 안타를 치며 타격감을 조율했다. 6회말 1사 후에는 3루 땅볼로 물러났지만, 8회말 2사 1루에서 마쓰나가...
해외야구
"아이스크림 쏠게요!" 베스티의 소박한 꿈은 이뤄질까
4인조 걸그룹 베스티(혜연, 유지, 다혜, 혜령)가 돌아왔다.지난해 8월 디지털 싱글 '니가 필요해' 이후 약 9개월 만에 컴백. 베스티는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러브 이모션(LOVE EMOT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일취월장한 노래 실력과 한 층 섹시해진 퍼포먼스를 앞세워 남심(男心)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이날 '싱글 베드'로 화려한 포문을 연 베스티는 신곡 '아임 쏘 파인(I'm So Fine)으로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고, 발라드곡 '이런 날'로 향상된 가창력을 뽐냈다. 이후 타이틀곡 '익스큐즈미(Excuse Me)'로 아찔한 섹시미를 뽐내 이목을 끌었다.무대를 끝낸 뒤 베스티는 "처음 서보는 쇼케...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박신영 드라이버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박신영(21.대방건설)은 201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해 올해로 3년차가 됐다. 2012년 2부 투어에서 1승을 거둔 후 시드전을 거쳐 이듬해 정규 투어에 입성했다.박신영은 지난해 10월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과 올시즌 국내 개막전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의 4위가 최고 성적일 뿐 아직 우승은 없다. 특히 지난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는 예기치 못한 벌타로 우승 기회를 놓쳐 아쉬움을 사기도 했다. 현재 상금랭킹 19위(3161만5000원)에 올라 있다.박신영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박신영은 올시즌 KLPGA 투어에서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248.5야드(29위), 페어웨이안착률 85.71%(35위)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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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챔프' 첼시, 올 여름 더 강해질까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첼시FC가 더욱 강해지려는 목표를 세웠다.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6일(한국시각) 첼시가 다가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수 페드로(바르셀로나)와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수비수 라파엘 바란, 파비우 코엔트랑(이상 레알 마드피드) 등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첼시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정상에 오르며 조제 무리뉴 감독 복귀 후 처음으로 다관왕을 차지했다. 하지만 첼시는 물론, 무리뉴 감독도 프리미어리그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를 위해 첼시는 가장 먼저 무리뉴 감독과 계약을 2019년까지 2년 연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영국 현지에서는 양측이 의견 합의를 마쳤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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