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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엔트리로 다양해진 작전…순위 싸움의 변수
KBO 리그는 9월1일부터 확장 엔트리가 실시됐다. 종전 27명 등록, 25명 출전에서 5명이 늘어나 32명 등록, 30명 출전으로 바뀌었다.물론 부상에서 돌아온 경우를 제외하면 대부분이 백업 자원이다. 투수 역시 불펜 보강이 대부분이다. 삼성 류중일 감독은 "포수는 3명으로 가는 게 맞고, 나머지 선수들은 백업이나 대주자 요원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NC 김경문 감독도 "왼손 투수와 대타, 포수를 보강했다"고 설명했다.5명이 더 있고, 없고의 차이는 꽤 크다.단순히 체력적인 차원이 아니다. 감독들에게는 경기 막판, 특히나 승부처에서 활용할 수 있는 카드가 늘어난다. 실제로 1일 열린 NC-삼성전에서는 NC가 16명, 삼성이 15명의 야수...
해외야구
'제2의' 앙리 or 베베?…'650억원' 쏟은 맨유의 도박
3600만 파운드(약 650억원)을 쏟아부은 19세 공격수 유망주. 과연 '제2의 앙리'가 될까, '제2의 베베'가 될까.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랑스 출신 공격수 앙토니 마르샬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제2의 앙리'라고 불리며 최근 프랑스 축구대표팀까지 발탁된 19세 어린 공격수 마르샬의 영입에 맨유는 360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이는 역대 프리미어리그 이적료 9위에 해당하는 금액이자 10대 선수의 최고 이적료다.계약기간은 4년으로 1년을 추가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됐다. 엄청난 투자에서도 알 수 있듯 맨유는 마르샬에게 등 번호 9번을 주며 상당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어린 ...
해외축구
테니스 정현, 7년 만에 '韓 메이저 승리' 쾌거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19 · 삼성증권 후원)이 한국 선수로는 7년 만에 메이저 대회 본선 승리의 쾌거를 이뤘다.세계 69위 정현은 2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4230만 달러)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제임스 덕워스(95위 · 호주)를 3-0(6-3 6-1 6-2)으로 완파했다.그랜드슬램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승리한 것은 2008년 5월 이형택(39) 이후 7년여 만이다. 당시 세계 52위던 이형택은 프랑스오픈 1회전에서 62위 요나스 비요크만(스웨덴)을 역시 3-0(6-4 6-4 6-3)으로 완파했다.정현은 올해 두 번째 도전 만에 메이저 대회 승리를 따냈다. 지난 6월 정현은 윔블던 1회전에서 당시 ...
일반
'개리 루머 동영상 피해女' 남편 "아내가 가장 큰 피해자"
일명 '개리 루머 동영상' 피해여성의 남편이 동영상을 촬영하고 유출한 사람에 대한 법적대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일 한 매체는 동영상 속 여성의 남편이 "가장 큰 피해자는 아내다. 결혼한지 3개월밖에 안됐는데 동영상 유출이 생겨 이혼도 생각했지만, 내가 아니면 아내가 안 좋은 생각을 할 것 같아 지켜주기로 마음먹었다"고 이야기했다고 보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동영상 속 여성의 남편은 "개리의 공식입장만 기사화 되다보니 개리와 동영상 속 남자만 피해자인양 비춰지는 것이 잘못됐다"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동영상을 찍은 사람과 유출시긴 사람을 꼭 잡아서 처벌받게 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1990:오늘 뭐했지?]'23완봉·14완투' 선동열 100승 고지 밟다
[90년대 문화가 다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응답하라' 시리즈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고, '토토가'는 길거리에 다시 90년대 음악이 흐르게 만들었습니다. 사실 90년대는 스포츠의 중흥기였습니다. 하이틴 잡지에 가수, 배우, 개그맨 등과 함께 스포츠 스타의 인기 순위가 실릴 정도였으니까요. 그렇다면 90년대 스포츠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지금으로부터 25년 전. 90년대 문화가 시작된 1990년 오늘로 돌아가보려 합니다.]만약 역대 KBO 리그 최고를 꼽으라면 누구의 손을 들어주시겠습니까. 아마 이견이 그리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해태 시절 선동열의 전성기를 봤던 사람들은 대부분 선동열을 최고의 투수로 꼽지 않을까요? 일본으로 떠...
해외야구
웹툰 원작 드라마 '송곳'…모니터 깨고 나온 캐릭터 향연
작가 최규석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JTBC 새 미니시리즈 '송곳'이 모니터를 깨고 나온 듯한 높은 싱크로율의 캐릭터 사진을 공개했다.송곳은 대형마트에서 벌어진 한 사건을 중심으로 한국 사회의 노동 문제를 적나라하게 그려낸 작품이다.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배우들은 헤어와 의상 스타일링은 물론, 사진만 봐도 캐릭터의 성격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눈빛과 표정을 표현하고 있다.원리원칙을 중시하는 신념 때문에 세상과 끊임없이 부딪치는 대형마트의 과장 이수인 역의 지현우는, 강단 있어 보이지만 어딘가 쓸쓸함이 느껴지는 눈빛으로 캐릭터의 사실감을 살려내고 있다.한 평생 자신의 신념을 지켜 온 생활형 조직가 구고신 역을 맡은...
박해민의 발, 5연패 노리는 삼성의 강력한 무기
통합 4연패를 달성한 삼성의 외야 두 자리는 최형우와 박한이가 고정이었다.그만큼 외야에서 한 자리를 차지하기가 쉽지 않다. 그런 와중에 외야 한 자리를, 그것도 외야의 핵심 포지션인 중견수 자리를 꿰찬 선수가 있다. 바로 박해민이다.박해민은 삼성의 핵심이다.삼성은 타격의 팀이다. 팀 타율 2위(3할1리), 팀 홈런 3위(142개)의 방망이를 앞세워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팀 도루 역시 134개로 2위다. 박해민의 공이 컸다. 박해민은 47개의 도루로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타격의 팀 삼성에 기동력이라는 무기를 선물했다.미리 보는 한국시리즈로 불린 1일 NC와 맞대결에서도 박해민의 발이 빛났다. 물론 발을 빛나기 하기 위한 전제 ...
해외야구
'짱짱걸' 윤소희, 한중합작 '목숨 건 연애'로 스크린 데뷔
배우 윤소희가 한중합작 영화 '목숨 건 연애'를 통해 스크린 데뷔식을 치른다.목숨 건 연애는 영화 '마이웨이'에서 프로듀서로 활약한 송민규 감독의 데뷔작으로, 배우 하지원과 진백림(대만)이 이미 출연을 확정했다.윤소희는 극중 유미 역으로 합류한다.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에서 통통 튀는 짱짱걸 윤진이 역으로 데뷔해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은 윤소희는, 최근 종영한 JTBC 금토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에서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20대 지은동 역을 맡아 호평을 얻었다.영화 목숨 건 연애는 연쇄 살인 사건을 둘러싼 세 남녀의 오싹하고 스릴 넘치는 로맨틱 코미디로 올 하반기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
최두호, UFC 한국대회 출전…상대는 샘 시실리아
'슈퍼보이' 최두호(24, 구미팀혼/사랑모아병원)가 UFC 한국대회에서 샘 시실리아(29, 미국)과 격돌한다.UFC는 지난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두호가 오는 11월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나이트 한국대회' 페더급 매치에서 샘 시실리아와 맞붙는다"고 공식 발표했다.최두호는 지난해 11월 UFC 데뷔전에서 후안 마누엘 푸이그(멕시코)를 1라운드 18초 만에 펀치에 이은 파운딩으로 꺾고 전 세계에 이름을 각인시켰다. 종합격투기 통산전적은12승 1패이고, 이중 타격에 의한 (T)KO승만 9번이다.'TUF 시즌 15'를 통해 UFC에 입성한 시실리아는 타격일변도의 타격가다. 아웃파이팅을 하면서 포인트를 쌓기 보다는 적극적...
일반
나영석 "플랫폼 보다 콘텐츠의 재미가 중요"
"플랫폼 보다는 콘텐츠의 재미가 중요합니다."나영석 PD가 제작한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가 방송 전부터 화제다. 옛 '1박2일'(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이승기) 멤버들과 5년 만에 의기투합했다는 점에서도 그렇지만 TV가 아닌 인터넷으로만 방송을 공개한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꽃보다' 시리즈와 '삼시세끼' 등으로 예능 트렌드를 주도한 스타PD의 실험은 향후 국내 예능 생태계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벌써 '신서유기'에 대한 시청자의 반응은 뜨겁다. 지난달 25일과 28일 공개된 1,2차 예고편 영상 조회수는 현재까지 285만 건을 기록했다.나 PD는 지난 1일 서울 63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tvN '신서유기' 제...
이대은, 3경기 연속 패전…이대호도 2경기 연속 침묵
이대은(26, 지바롯데 마린스)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이대은은 1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3⅔이닝 3실점한 뒤 마운드를 내려갔다. 지바롯데가 1-9로 패하면서 최근 3연패를 기록했다.10승을 눈앞에 둔 상황에서 3경기 연속 무너졌다. 8월18일 니혼햄전에서 4⅔이닝 6실점(1자책점), 8월25일 소프트뱅크 호크스전에서 6이닝 7실점 패전에 이어 이번에도 10승 달성에 실패했다.평균자책점은 3.69에서 3.83으로 올랐다. 시즌 9승5패.이대은은 1회말 1사 2루 위기를 3루 플라이와 좌익수 플라이로 넘겼다. 2회말에도 병살타와 함께 실점 없이 막았다. 지바롯데도 3회초 선취점을 뽑았고...
해외야구
조용했던 NC 중심타선, 빛 바랜 손시헌·이종욱의 홈런포
NC의 강점은 역시 중심 타선이다. 나성범과 에릭 테임즈, 이호준으로 이어지는 클린업 트리오는 10개 구단 가운데서도 손에 꼽히는 강타선이다. 나성범이 3할1푼6리에 홈런 21개, 테임즈가 3할7푼4리에 홈런 38개, 이호준이 3할에 홈런 19개를 쳤다. 합작 301타점으로 10개 구단 클린업 트리오 가운데 최다다.그런 NC 클린업 트리오도 삼성만 만나면 조금 작아졌다. 13경기에서 나성범이 2개, 테임즈가 3개, 이호준이 4개의 홈런으로 제 몫은 했다. 하지만 타율은 시즌만 못했다. 나성범은 2할7푼9리, 테임즈는 2할7푼7리, 이호준은 2할6푼2리였다.'미리 보는 한국시리즈'라 불린 1일 삼성전도 비슷했다.NC 클린업 트리오는 이날 12타수 3안타에 ...
해외야구
3년 만에 국내 우승한 유소연, 비결은?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유소연(25·하나금융그룹)은 지난달 30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 골프장(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최종 합계 11언더파를 기록하며 우승컵을 차지했다. 3년 만의 국내 대회 우승이다.프로 통산 11승을 달성한 유소연은 "대회 코스 세팅이 어려운 곳이었다. 하지만 어려운 코스가 많은 LPGA 투어의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됐고 무엇보다 든든한 클럽(혼마 투어월드 시리즈 클럽)이 있어 가능했다"고 말했다. 유소연의 인터뷰를 영상으로 만나보자.[wonbum72@maniareport.com]
마니아TV
'6구 이상 승부만 15번' 삼성의 끈질긴 타격, NC를 울렸다
시작부터 NC 선발 잭 스튜어트를 끈질기게 괴롭혔다. 안타와 볼넷을 얻어낸 만큼의 득점을 내지는 못했다. 하지만 계속된 커트로 스튜어트의 투구 수를 늘렸다.1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박한이가 스튜어트를 상대로 10개의 공을 봤다. 2번 박해민 역시 7개의 공을 던지게 했다. 스튜어트의 1회초 투구 수만 23개였다. 2회초에는 최형우가 8구째에 아웃됐고, 3회초에는 다시 박해민이 11개의 승부를 펼쳤다. 결국 스튜어트는 5이닝만에 108개의 공을 던진 채 마운드를 내려갔다.스튜어트의 8월 페이스는 무서웠다. 해커에 가려지긴 했지만, 5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2.41을 기록했다. 본격적으로 컨디션이 올라온 7월부터 6회 이전에 마운드를 내려...
해외야구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보경-김혜윤 스윙 비교영상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올 시즌 개막전인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 2위를 기록한 바 있는 김혜윤(26,비씨카드)과 지난달 열렸던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한 김보경(29,요진건설)의 드라이버 스윙 비교 영상이다.이번 시즌 김보경은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 237.47야드(59위), 페어웨이안착률 82.98%(9위), 김혜윤은 평균 비거리 237.57야드(56위), 페어웨이안착률 72.68%(118위)를 기록하고 있다. 비거리는 거의 같지만 정확도 차이를 보이는 두 선수의 드라이버 스윙을 감상해 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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