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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인대 파열에 골절…수술로 시즌 아웃"
'KBO산 1호 메이저리거 야수' 강정호(28 · 피츠버그)가 성공적인 미국 진출 데뷔 시즌을 부상으로 마감할 위기에 놓였다. 경기 중 상대 거친 태클로 수술대에 오를 전망이다.강정호는 18일(한국 시각) 미국 PNC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홈 경기에 4번 타자 유격수로 나와 1회 수비 때 불의의 부상으로 쓰러졌다. 무사 만루에서 강정호는 앤소니 리조의 땅볼 타구를 잡은 2루수 닐 워커의 송구를 받기 위해 2루로 들어가다 1루 주자 크리스 코글란의 슬라이딩에 부딪혔다.병살을 막으려고 코글란이 송구를 방해하기 위해 베이스가 아닌 강정호의 무릎을 겨냥해 슬라이딩을 한 것. 이는 경기 중 흔히 일어나는 일이지만 강정호가 미처 피하지...
해외야구
손흥민 역시? 케인 돌풍도 유로파에서 시작됐다
홈경기 데뷔전에서 2골을 몰아넣은 손흥민(23)의 활약을 토트넘의 간판 스타 해리 케인도 기쁜 마음으로 지켜보지 않았을까? 그런데 영국 현지 언론이 손흥민의 활약을 두고 케인의 최근 부진을 부각시켜 눈길을 끈다.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18일(한국시간) 유로파리그 예선 1차전에서 카라바흐를 3-1로 제압한 토트넘의 승리 소식을 전하면서 '손흥민이 해리 케인에게 130초 동안 2골을 넣는 방법을 보여줬다'고 꼬집었다.이 외에도 다수의 언론이 해리 케인을 대신해 선발 출전한 손흥민이 멀티골을 뽑아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영국 언론 참 짓궂다.케인은 지난 시즌 51경기에서 31골을 몰아넣은 토트넘의 간판 스타다. 그런데 2015-2016시...
해외축구
강정호가 쓰러졌다…상대 슬라이딩에 왼쪽 무릎 부상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쓰러졌다.강정호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홈 경기에 4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1회초 상대의 거친 태클에 무릎을 다쳤다.1회초 무사 만루에서 2루수 닐 워커가 앤서니 리조의 땅볼을 잡아 2루에 들어온 강정호에게 토스했고, 강정호는 2루를 발은 뒤 1루로 공을 뿌렸다. 그 과정에서 1루 주자였던 크리스 코글란이 강정호의 1루 송구를 방해하기 위해 발을 높게 들어 슬라이딩했고, 강정호의 왼쪽 무릎에 부딪혔다.부딪히면서도 1루 송구를 마무리한 강정호는 그대로 그라운드에 누웠다. 결국 통역과 트레이너가 강정호를 부축해 더그아웃...
해외야구
"멋진 홈 데뷔전" 손흥민 향해 칭찬 또 칭찬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치른 홈 경기에서 '멀티골'을 몰아넣은 손흥민(23)을 향해 칭찬이 쏟아지고 있다.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201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카라바흐를 상대로 2분 만에 2골을 몰아넣어 토트넘의 3-1 승리를 이끌었다.손흥민의 집중력은 강렬했다. 손흥민은 팀이 0-1로 뒤진 전반 28분 코너킥 상황에서 선제골을 넣었고 2분 뒤에는 델리 알리와 패스를 주고받은 뒤 정확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이날 경기는 손흥민의 홈 데뷔전이었다. 지난 13일 선덜랜드 원정으로 치른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이자 토트넘 이적 후 첫 경기에서 다소 부진했던 아...
해외축구
KBL 간판 김주성, 묻기도 전에 먼저 꺼낸 한마디
17일 오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경기에서 원주 동부가 창원 LG를 85-69로 눌렀다. 동부의 간판스타 김주성은 경기 후 두경민과 함께 기자회견장에 입장했다. 많은 질문과 답변이 오간 뒤 장내에 침묵이 흐르기 시작했다. 침묵은 보통 기자회견의 마무리를 예고한다.이때 갑자기 김주성이 말문을 열었다.김주성은 "프로농구 선수로서, 요즘 불미스러운 일이 많아 책임을 통감한다"고 무거운 어조로 말했다. 이어 "항상 좋은 경기, 깨끗한 경기를 보여드리기 위해 나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노력하고 있다. 팬들께 사죄하는 마음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최근 불법 스포츠 도박 파문으로 인해 코트 안팎의 분위기가 어수선...
일반
손흥민, 토트넘 홈 데뷔전서 2분 만에 폭풍 2골
손흥민(23)이 화려한 신고식을 치렀다.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으로 이적한 후 첫 홈경기에서 2분 만에 '멀티골'을 터뜨리는 괴력을 과시했다.손흥민은 18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201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카라바흐(아제르바이잔)와의 J조 1차전에서 2골을 터뜨려 토트넘의 3-1 승리를 이끌었다.손흥민은 팀이 0-1로 뒤진 전반 28분부터 득점포를 가동했다. 순식간에 2골을 몰아넣었다.손흥민의 토트넘 데뷔골은 전반 28분에 나왔다. 손흥민은 오른쪽에서 올라온 코너킥을 그대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은 골키퍼 바로 앞에 서있었고 경합을 이겨내고 정확하게 공을 찼다.2분...
해외축구
유승호부터 전인권까지…DMZ 녹인 ★ '말말말'
세대는 달랐지만 마음은 똑같았다. 제7회 DMZ국제다큐영화제(이하 DMZ 영화제)에 참석한 스타들이 통일에 대한 염원을 밝혔다. 유승호는 17일 경기도 파주시 캠프그리브스에서 열린 DMZ 영화제 개막식에서 "이 장소가 익숙하지 않은 곳이라 긴장되지만 평소에 잊고 있었던 민족의 분단 현실을 느낄 수 있었다"고 느낀 바를 이야기했다.캠프그리브스는 과거 주한 미군 기지였던 곳으로, 현재도 민간인의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는 '민통선'(민간인출입통제선. 비무장지대 바깥 남방한계선을 경계로 남쪽 5~20㎞에 있는 민간인통제구역을 이르는 말) 내부에 있는 곳이다.유승호와 영화를 함께 촬영하고 있는 배우 조재현 집행위원장은 "유승호 씨가 저...
두경민과 허웅, 동부산성을 밝히는 초신성
프로농구 원주 동부의 2015-2016시즌 캐치프레이즈는 '동부산성 시즌2 : 수퍼노바의 시대'다. 기복이 없고 안정된 농구를 펼치는 것으로 잘 알려진 동부에게 별이 폭발해 엄청난 빛을 방출하는 초신성(supernova) 현상은 잘 어울리지 않는듯 보인다.그러나 동부는 올 시즌 폭발력은 물론이고 더불어 미래가 더 밝아지기를 기대한다. 두경민과 허웅이 이끄는 젊고 역동적인 백코트에 거는 기대가 크기 때문이다.2015-2016시즌이 개막한 뒤 동부의 김영만 감독은 두경민과 허웅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는다. 답변도 늘 비슷하다. 김영만 감독은 "이번 시즌에는 둘이 많이 뛰어야 하고 큰 역할을 해줘야 한다"고 말한다.두경민과 허웅의 활약은 17일 ...
일반
안병훈-노승열-김경태 ‘이름값’ 하네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안병훈(24), 노승열(24․나이키골프), 김경태(29․신한금융그룹)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한동해 오픈 첫날부터 우승경쟁을 벌였다. 그 중 안병훈이 장타를 앞세워 셋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안병훈은 17일 인천 베어즈 베스트 청라 골프장(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를 쳤다. 선두 이동민(30․바이네르)에 1타 뒤진 단독 2위다. 올해 유럽프로골프(EPGA) 투어 BMW PGA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안병훈은 현재 세계 랭킹 56위로 한국 골프 선수 중 가장 높다.안병훈이 국내 대회에 출전한 건 지난 2012년 국내에서 열렸던 EPGA 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 이후 3년 만이다...
골프
“8강, 4강도 충분하다” ‘최진철호’의 당찬 목표
“예선 통과는 당연히 첫 번째 목표지만 자신감만 얻으면 8강, 4강도 충분합니다”6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본선에 나서는 한국 U-17 축구대표팀의 최진철 감독은 대회를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선보였다.한국은 지난해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챔피언십에서 북한에 패해 준우승하며 월드컵 출전권을 얻었다. 남북과 함께 호주, 시리아가 아시아를 대표해 U-17 월드컵에 출전한다.‘최진철호’는 U-17 월드컵에서 유독 강세를 보이는 아프리카를 대표해 기니와 한 조에 묶였다. 기니는 2015 아프리카 U-17 챔피언십 3위 팀이다. 여기에 ‘영원한 우승 후보’ 브라질, ‘축구종가’ 잉글랜드와 B조에서 경기한다.이 대...
해외축구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홍란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올해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데뷔 11년차인 베테랑 홍란(29.삼천리)은 통산 4승을 거뒀다. 2010년 S-OIL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 이후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예선탈락이 거의 없을 만큼 기복 없는 플레이을 보여준다. 홍란의 드라이버 스윙을 감상해 보자.[wonbum72@maniareport.com]
마니아TV
“난 골, 넌 도움” 월드컵 앞둔 승우-결희의 다짐
“전 매 경기 골을 넣어서 5골 정도 넣고 싶어요” (이승우)“그러면 저는 매 경기 승우한테 어시스트할게요” (장결희)세계 최고의 프로축구클럽인 FC바르셀로나(스페인) 유소년 팀에서 함께 활약했던 이승우와 장결희가 2015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을 앞두고 다부진 각오를 선보였다.최진철 U-17 대표팀 감독은 17일 경기도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 24명의 후보 선수를 소집했다. 당초 최진철 감독은 25명을 선발했지만 부상당한 1명을 제외하고 24명 가운데 21명의 최종 명단을 확정할 계획이다.지난 수원 컨티넨탈컵을 통해 U-17 월드컵 조별예선 첫 상대인 브라질과 한 차례 실전을 경험하는 등 쓴맛을 봤던 ...
해외축구
문대성, 亞올림픽평의회 집행위원 선출
'태권도 스타' 문대성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39)이 아시아 스포츠계에서도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됐다.문대성은 16일 투르크메니스탄 아쉬가바트에서 열린 제34회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총회에서 집행위원 겸 선수관계자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와 함께 OCA 스포츠와환경위원회 위원장인 유경선 유진그룹회장은 유임됐다.이에 따라 한국은 총 2명의 OCA 집행위원 보유국이 됐다. 대한체육회는 "문 위원의 OCA 집행위원 피선과 유 위원장의 유임은 한국 스포츠 외교의 괄목할 만한 성과"라면서 "아시아에서 한국 스포츠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의미를 갖는다"고 평가했다.문 위원은 현재 OCA 조정위원회 위원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일반
"군인 체육 무서워? 씨스타 음악 들으면서 해요"
17일 경북 영천 육군 제 3사관학교 장애물 경기장. 제법 굵은 빗줄기에도 남녀 장병들이 장애물 달리기에 여념이 없었다.꼭 보름 앞으로 다가온 '2015 경북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에 대비한 맹훈련이다. 전 세계 군인들과 경쟁에서 대한민국 장병들의 기상을 알리겠다는 각오로 사뭇 비장한 표정들이었다.이번 대회는 120여개 나라, 7500여 명 선수단이 참가하는 전 세계 군인들의 스포츠 축제다. 지난 1995년 시작돼 한국에서는 처음 열린다. 농구, 축구, 골프, 유도 등 19개의 일반 종목에서 중국, 브라질, 러시아 등 강국들의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총출동한다.특히 관심을 끄는 것은 군사 종목이다.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지 못했던 군의 특수...
일반
'여성비하·욕설' 랩 쇼미더머니 4, 과징금 5000만 원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효종)가 17일 전체회의를 열고, 과도한 욕설 및 비속어 사용, 선정적 랩 가사 등으로 논란이 됐었던 Mnet '쇼미더머니 시즌4'와 '쇼미더머니 코멘터리'에 대해 각각 3000만 원, 20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키로 의결했다. 이로써 Mnet은 과징금이 총 5000만 원이다.방심위는 '쇼미더머니 시즌4'가 제27조(품위 유지)제2호 및 제5호, 제30조(양성평등)제2항, 제51조(방송언어)제3항을 위반했다고 보았다.▲"넌 속사정 하지마 또 콘돔 없이, 때를 기다리고 있는 난자같이", "MINO 딸내미 저격 산부인과처럼 다 벌려" 등의 랩 가사를 자막과 함께 여과없이 방송한 점 ▲지원자들이 바지를 내리고 속옷을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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