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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이팔청춘 김새론…영화제 신인상에 주연상까지
배우 김새론(16)이 지난 18일 진행된 제24회 중국 금계백화장 시상식에서 영화 '눈길'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일 열린 제35회 황금촬영상에서 영화 '도희야'로 신인여우상을 받았다.중국 영화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금계백화장은 홍콩의 금상장, 대만의 금마장과 함께 중화권 3대 영화상으로 꼽힌다.김새론에게 여우주연상을 안겨 준 영화 눈길은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KBS에서 제작한 특집극으로, 삼일절에 맞춰 방영한 뒤 극영화 버전으로 재편집해 지난 5월 전주 국제영화제에서 첫 공개됐다.1977년 제정된 황금촬영상은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 회원들이 1년간 촬영한 작품을 대상으로 우수작품, 영화인을 선정하고 시상하...
힙합대세 베이식·릴보이, 콜라보 음원 예고
'쇼미너머니4' 우승자 베이식과 릴보이가 올 가을 프로젝트 콜라보레이션을 예고했다.지난달 종영한 Mnet '쇼미더머니4'에 출연해 초반부터 강력한 우승후보로 거론돼 왔던 두 사람은 3차 오디션 일대일 배틀에서 빅매치를 벌이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래서 이들의 협업에 거는 팬들의 기대는 더욱 높아진 상황.특히 베이식은 2013년 이후 2년여 만에 신곡으로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 베이식은 힙합씬을 떠나 오랜 시간 평범한 회사원의 삶을 살아왔지만 '쇼미더머니4'에 도전해 다시 래퍼의 꿈을 펼쳤다. 송민호와 결승전에 올라 치열한 경합 끝에 최종 우승하며 ‘대한민국 최고 래퍼’라는 타이틀을 차지했다.릴보이는 공연 미...
'수사반장' 여형사 김화란 사망…향년 53세
차량 전복사고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배우 김화란(향년 53세)이 지난 20일 광주 영락공원에 안장됐다.인기 드라마 '수사반장'에서 여형사 역을 맡아 이름을 알린 고인은 남편과 함께 2년여 전부터 전남 신안 자은도에서 생활해 왔다.고인은 앞서 지난 18일 오후 전남 신안군 자은면 인근 도로에서 남편이 운전하던 1톤 트럭이 도로를 벗어나 옆으로 넘어지는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김 씨의 남편은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1980년 MBC 공채 12기로 데뷔해 수사반장을 비롯해 서동요 등 드라마와 '이웃집 남자'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안타 행진 중단 추신수, 멀티 출루 행진은 계속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의 안타 행진이 잠시 멈췄다. 하지만 출루 행진은 멈춤이 없었다.추신수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 경기에 2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7푼2리로 조금 떨어졌지만, 볼넷 2개를 얻어내며 멀티 출루를 기록했다.최근 추신수의 방망이는 그야말로 뜨거웠다. 3경기 연속 3안타 이상 경기를 포함해 4경기 연속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추신수는 1회말 2루 땅볼로 아웃된 뒤 3회말과 5회말 연속 볼넷을 얻어냈다. 9월 들어 16번째 멀티 출루로 출루 트레인의 명성을 다시 확인했다. 추신수는 7회말 3루 땅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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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 1999년…'30홈런-100타점' 거포들의 전성시대
안타를 잘 치는 타자를 교타자라고 부른다. 반면 거포는 홈런과 타점으로 먹고 산다. 타율은 조금 낮아도 홈런과 타점이 많으면 거포라고 불렀다.특히 30홈런과 100타점은 거포의 상징이나 다름 없다. 첫 30홈런은 1988년 김성한(해태 *소속팀은 당시 기준)이 기록했다. 30홈런과 100타점의 동시 달성은 더 늦었다. 1991년 장종훈(빙그레)이 35홈런-114타점으로 첫 30홈런-100타점의 주인공이 됐다.이후 1996년까지 5년 동안 30홈런을 넘긴 타자는 고작 3명. 100타점 돌파자 역시 3명이었다. 동시 달성은 1992년 장종훈(41홈런-119타점), 1996년 박재홍(30홈런-108타점, 현대)이 전부였다.물론 경기 수의 차이도 있겠지만, 그만큼 달성하기 어려운...
해외야구
리오 퍼디난드 "토트넘, 손흥민 잘 영입했다"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데뷔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의 승리를 이끈 손흥민(23)의 맹활약에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출신이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리오 퍼디난드고 깊은 인상을 받았다.리오 퍼디난드는 20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손흥민의 결승골로 크리스털 팰리스를 1-0으로 누른 경기를 지켜보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손흥민을 몇 차례 상대해봤다. 맞붙기 전에 비디오를 통해 봤는데 정말 좋은 선수 같았다. (토트넘에게는) 좋은 영입이다"라는 글을 남겼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박지성과 한솥밥을 먹었던 리오 퍼디난드는 한국과 관련된 에피소드가 많다. 과자 택배가 대표적이다. 그가 박지성이 선물로 받은 과자를 동료들과...
해외축구
손흥민, SNS 축구 팬도 인정한 '맨오브더매치'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과 크리스털 팰리스의 6라운드 경기에서 가장 눈부신 활약을 펼친 선수는 누구일까. 어렵지 않은 질문이다. 결승골의 주인공 손흥민(23)이다.토트넘 구단은 경기가 끝날 때마다 구단 트위터(http://www.twitter.com/SpursOfficial)를 통해 경기 최우수선수(man of the match) 투표를 실시한다. 투표 방식이 재밌다. 여러 선수를 후보로 올려놓고 어떤 선수가 가장 많은 '리트윗'을 기록하는가를 따진다.토트넘이 크리스털 팰리스를 1-0으로 제압한 뒤 토트넘 구단은 손흥민과 골키퍼 요리스, 손흥민과 함께 2선 공격수로 출전한 라멜라를 후보로 선정됐다.투표 글...
해외축구
손흥민, 프리미어리그 데뷔골! 토트넘 승리 이끌어
손흥민(23·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 진출 2경기 만에 데뷔골을 터뜨렸다. 감격적인 데뷔골은 토트넘에게 값진 승점 3점을 안겨주는 결승골이었기에 기쁨 2배였다.손흥민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6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23분 역습 상황에서 결승골을 터뜨려 1-0 승리를 이끌었다.손흥민은 후반 23분 역습 상황에서 에릭센의 전진 패스를 받아 왼쪽 측면을 돌파하기 시작했다. 상대 골문을 향해 거침없이 질주하던 손흥민은 강력한 왼발 슈팅을 때렸다. 공은 골키퍼의 가랑이 사이를 통과해 골 라인을 통과했다.이로써 손흥민은 지난 18일 카라바흐와의 유로...
해외축구
'폭발적 역습과 왼발' 손흥민, 400억원 가치 증명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에서의 부진은 그야말로 기우였다. 손흥민(23)이 다시 한번 자신의 진가를 발휘했다. 한순간에 흐름을 타는 역습 그리고 강력한 왼발 슈팅까지, 토트넘이 400억원의 이적료를 지불한 이유를 증명했다.손흥민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6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23분 결승골을 터뜨려 토트넘의 1-0 승리를 이끌었다.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이 결승골이 됐다. 토트넘이 손흥민을 영입한 이유를 보여준 명장면이었다.수비 진영에서 공을 빼앗은 토트넘은 역습에 나섰고 중앙선 부근에서 에릭센이 건넨 패스가 전방에 위치한 손흥민에게 연결됐다...
해외축구
'롯데 최악의 날' 대기록 희생양에 5위도 뺏겨
프로야구 롯데가 우울한 휴일을 보냈다. 한국 프로야구 최초 대기록의 희생양이 된 데다 5위 자리마저 뺏겨 가을야구 진출에 노란 불이 켜ㅈㅕㅅ다.롯데는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홈 경기에서 상대 5번 타자 박석민에게 홈런 3방과 함께 9타점을 내주며 13-17 패배를 안았다.이날 박석민이 기록한 9타점은 KBO 리그 사상 한 경기 최다 타점이다. 종전까지는 1997년 5월 4일 정경배(당시 삼성)가 대구 LG전에서 처음 기록한 이후 13차례(12명) 나온 8타점이 최다였다.롯데 마운드는 박석민 1명에게 완전히 무너졌다. 선발 레일리가 박석민에게 1회 1사 2루에서 좌월 투런포를, 6-4로 앞선 3회 무사 1, 2루...
해외야구
래퍼도 노래하는 복면가왕,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배우부터 래퍼까지, 이번에도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 무대는 다양한 별들이 수놓았다. 12대 가왕을 포함, 2라운드까지 진출한 복면가수 4인의 정체를 두고 각종 추측이 오가고 있다.20일 방송에서 8명의 복면가수들은 1라운드 무대에 올라 듀엣 대결을 펼쳤다. 12대 가왕인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에게 도전하기 위해서였다.'캐리비안의 해적'과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은 각기 다른 특징을 살려 김수철의 '나도야 간다'를 선보였다. 판정단 투표에서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캐리비안의 해적'을 꺾었고, 가면을 벗은 '캐리비안의 해적'의 정체는 다름 아닌 배우 성지루였다.두 번째 무대는 '립스틱 짙게 바르고'와 '오매 단풍 들...
SBS 드라마는 왜 영화 '사도' 흥행에 웃을까
SBS가 영화 '사도'의 흥행에 미소 짓고 있다.영화의 주인공이 다름 아닌 배우 유아인과 문근영이기 때문. 두 사람은 현재 방송 중인 '미세스 캅'과 '용팔이'가 끝나면' 각기 SBS 월화극과 수목극을 책임지게 된다.유아인은 오는 10월 5일부터 방송되는 SBS 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 역으로 출연한다. 그는 팩션(Faction·사실이라는 의미의 영어 팩트와 허구라는 의미의 픽션이 합쳐진 말)사극을 표방한 이 드라마에서 배우 김명민, 신세경, 변요한, 윤균상, 천호진 등과 함께 조선 건국을 둘러싼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펼쳐나갈 예정이다.최근 유아인이 천만 영화 '베테랑'과 영화 '사도'에서 물오른 연기력을 펼쳐 보이며 '...
전북, 대전 꺾고 K리그 클래식 선두 질주
전북 현대가 K리그 클래식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전북은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대전 시티즌과의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이로써 전북은 가장 먼저 20승 고지를 밟으며 승점 65를 기록했다. 전날 '슈퍼매치'에서 FC서울에 완패를 당한 2위 수원 삼성(승점 54)과의 승점 차를 11점으로 벌렸다.이동국은 전반 5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이근호가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이근호는 전반 25분 추가골을 넣어 전북이 주도권을 잡았다.전북은 후반 8분 서명원에게 추격골을 허용했으나 불과 2분 만에 장윤호의 쐐기골이 터지면서 승부가 갈렸다.대전은 승점...
해외축구
유쾌한 스미스 "페라리가 있는데 택시를 타요?"
문태종(고양 오리온스)이 '4쿼터의 사나이'라면 인천 전자랜드의 외국인선수 안드레 스미스는 '후반전의 사나이'다. 이제 2015-2016 KCC 프로농구 4경기를 소화했지만 총 득점의 58%가 2쿼터 이후에 나왔다는 점은 분명 인상적이다.우연이 아니다. 여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스미스는 20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24점을 올려 전자랜드의 72-57 승리를 이끈 뒤 기자회견에서 자신이 후반전에 강한 이유를 설명했다.스미스는 "전반전에는 정영삼이나 정병국, 박성진, 정효근 등 동료들을 살려주는 플레이에 주력한다. 외곽슛이 들어가기 시작하면 상대 수비가 골밑 도움수비를 깊게 들어올 수 없다. 그래...
일반
[포토] 남달라 박성현, '시즌 2승도 남달라'
[마니아리포트(춘천)=박태성기자] 박성현은 20일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 골프장(파72)에서 열린 KDB대우증권 클래식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으며 3타를 줄였다. 최종 합계 13언더파를 기록한 박성현은 김혜윤(26·비씨카드) 등 2위 그룹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은 1억2000만원. 지난 6월 한국여자오픈 우승 이후 3개월 만의 승수 추가다.공동 선두로 출발한 박성현은 전반에 버디 기회를 자주 만들었지만 번번이 퍼트가 홀을 외면서 오히려 1타를 잃었다. 박성현은 그러나 11번홀에서 첫 버디를 잡은 데 이어 13번홀부터 3연속 버디를 잡아 승기를 잡았다. 특히 15번홀(파5)에서는 2온에 성공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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