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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서 '명포수' 된 연기甲…"산군님은 안 건드리는겨"
박훈정 감독과 명배우 최민식이 '신세계'에 이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 영화 '대호'(제작 ㈜사나이픽처스)가 겨울 성수기 극장가를 겨냥해 오는 12월 17일 개봉한다.대호는 일제강점기, 더 이상 총을 들지 않으려는 조선 최고의 포수 천만덕(최민식)과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를 둘러싼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개봉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는 조선 호랑이의 왕으로 불리며 두려움과 존경의 대상이던 지리산의 산군(山君)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조선의 마지막 호랑이가 살던 지리산의 장대한 산세를 배경으로 넓고 깊은 눈 덮인 산을 헤치며 대호를 쫓는 장면은 영화의 큰 규모와 박진감을 짐작케 한다."어느 산이 됐건 산군님들은 건드리는 게 아녀...
FA컵 4강 대진, ‘인천-전남’ 그리고 ‘울산-서울’
FA컵 결승을 향한 마지막 격돌. 인천은 전남과, 울산은 서울과 만났다.대한축구협회는 24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15 KEB하나은행 FA컵’ 7라운드(준결승) 대진추첨식을 열었다.4강에 진출한 4팀 감독과 선수, 구단 관계자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 가장 먼저 대진 추첨에 나선 최용수 감독은 ‘별표’를 뽑았다. 두 번째로 대진 추첨 선발권을 가진 전남 드래곤즈는 3번을 뽑았다. 남은 두 팀이 나란히 홈 경기를 개최하게 된 가운데 울산 현대가 2번을 뽑아 서울과 홈 경기를 치르게 됐고, 자동으로 남은 1번의 주인공인 인천 유나이티드가 전남을 안방에서 상대하는 대진이 완성됐다.다음 달 14일 열리는 ‘2015 KEB하나은행 FA컵...
해외축구
[매치플레이 특집]이변에 눈물 흘린 비운의 희생자들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일대일로 단판 승부를 벌이는 매치플레이에서는 매번 이변이 속출한다. 한 번 지면 탈락하는 ‘녹다운’ 방식에다 시드가 높은 선수들에게는 ‘이겨야 본전, 지면 창피’라는 심리적 압박감이 더해져서다.선수들은 다음 달 1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용인 88골프장에서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를 앞두고서 벌써부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이미 지난 22일 공식 연습 라운드를 치른 출전자들은 저마다 우승의 꿈에 부풀어 있지만 반대로 또 다시 가슴을 졸이고 있는 선수들도 있다. 그들에겐 초반 탈락이 ‘악몽’이지만 갤러리들은 이변이 있어 매치플레이에 더욱 환호한다. 국내 ...
골프
두산, 2차 지명 신인 전원과 계약 마무리
프로야구 두산이 2차 지명 신인 선수 전원과 계약을 마쳤다.두산은 24일 2차 1순위로 지명한 조수행과 계약금 1억 4000만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건국대 출신 우투좌타 외야수인 조수행은 대학 통산 90경기 92개 도루의 빠른 발과 폭넓은 수비 등 허슬 플레이를 강조하는 팀 컬러와 맞는 선수라는 평가다.2순위로 뽑힌 내야수 황경태는 계약금 1억 원에 도장을 찍었다. 대구 상원고 졸업 예정인 황경태는 올해 전국 고교 4대 유격수로 평가 받았으며, 특히 수비력이 으뜸으로 손꼽힌다.3순위에 뽑힌 호원대 우완 사이드암 투수인 고봉재는 계약금 8000만 원, 4순위 선린인터넷고 내야수 홍성호는 계약금 7000만 원에 사인했다. 5순위 강릉고 좌...
해외야구
'침묵은 잠시' 추신수, 3경기 만에 안타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다시 안타 행진을 시작했다.추신수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코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원정 경기에 2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볼넷도 2개를 얻어낸 추신수는 시즌 타율도 2할7푼1리로 조금 올랐다.9월 절정의 타격감을 자랑하던 추신수는 최근 2경기에서 다소 주춤했다. 21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는 볼넷 2개를 얻어냈지만, 23일 오클랜드전에서는 출루에 실패했다. 희생플라이로 타점은 올렸지만, 9월 들어 처음으로 출루를 하지 못한 경기였다.추신수는 1회초 1루 땅볼, 4회초 루킹 삼진을 당했다. 5회초에는 볼넷으로 출루한 뒤 ...
해외야구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신장암 극복한 이민영의 정확성 비결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이민영(23.한화)은 지난 3월 신장암 수술을 받고 두 달 가까이 투어를 쉬고 5월에야 복귀했다. 지난해 2승을 올렸지만 올해는 아직 우승 소식이 없다. 그럼에도 그는 현재 상금 랭킹 10위에 올라 있다. 우승만 없을 뿐 정상급 실력을 갖추고 있고, 매 대회 꾸준함을 유지하고 있다는 뜻이다. 이민영은 장타는 아니지만 티샷의 정확도가 높고, 이를 바탕으로 높은 그린 적중률까지 보이고 있다. 그의 드라이버 스윙을 보면 백스윙과 다운스윙의 궤도가 똑같다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원 플레인’ 스윙이다. 이게 바로 그가 정확한 티샷을 날리는 비결이다. 그의 스윙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자.[wonbum72@maniareport...
마니아TV
슈어저, '빛 바랜' 워싱턴 한 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
맥스 슈어저(워싱턴 내셔널스)가 구단 역사상 한 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을 썼다.슈어저는 24일(한국시간)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⅔이닝 동안 탈삼진 12개를 솎아냈다. 이로써 슈어저는 올해 30경기에서 총 249개의 탈삼진을 기록했다.2005년부터 시작된 워싱턴 역사상 한 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은 242개. 지난해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기록했다.하지만 7년 2억1000만달러에 FA 계약을 체결한 슈어저가 첫 해 기록을 다시 작성했다.특히 슈어저는 올해에만 10탈삼진 이상 경기를 9차례 펼쳤다. 이 기록 역시 워싱턴 역사상 최다 기록이다. 지난해 스트라스버그는 5경기에 불과했다.워싱턴...
해외야구
[포토] 입술 쥔 하민송, '힘차게 날린다'
[마니아리포트(양주)=박태성기자] 24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ㅣ6,812야드)에서 'YTN 볼빅 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1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하민송(19.롯데)이 강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포토] 효녀골퍼 김보경, '완벽하게 날리는 티샷'
[마니아리포트(양주)=박태성기자] 24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ㅣ6,812야드)에서 'YTN 볼빅 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1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김보경(29.요진건설)이 강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포토] 기적의 여왕 김세영, '장타를 향해 날려라'
[마니아리포트(양주)=박태성기자] 24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ㅣ6,812야드)에서 'YTN 볼빅 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1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김세영(22.미래에셋)이 2번홀 강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포토] 아쉬워하는 김지현, '볼아 어디로 가니'
[마니아리포트(양주)=박태성기자] 24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ㅣ6,812야드)에서 'YTN 볼빅 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1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김지현(24.CJ오쇼핑)이 2번홀 티샷 후 볼을 확인하고 있다. [photosketch@maniareport.com]
[포토] 김지현, '시즌 첫승을 향한 강한 티샷'
[마니아리포트(양주)=박태성기자] 24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ㅣ6,812야드)에서 'YTN 볼빅 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1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김지현(24.CJ오쇼핑)이 2번홀 강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포토] 달걀골퍼 김해림, '힘을 실어 날리는 티샷'
[마니아리포트(양주)=박태성기자] 24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ㅣ6,812야드)에서 'YTN 볼빅 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1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김해림(26.롯데)이 2번홀 강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 [photosketch@maniareport.com]
[포토] 귀요미 이미향, '스폰서 대회 최선을 다해 날린다'
[마니아리포트(양주)=박태성기자] 24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ㅣ6,812야드)에서 'YTN 볼빅 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1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이미향(22.볼빅)이 2번홀 강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포토] 스탭골퍼 김혜윤, '스탭으로 날리는 어마어마한 비거리'
[마니아리포트(양주)=박태성기자] 24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ㅣ6,812야드)에서 'YTN 볼빅 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1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김혜윤(26.비씨카드)이 2번홀 강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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